실시간 인기글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조회 242
    댓글 34
    토닥 3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60
    댓글 16
    토닥 5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213
    댓글 3
    토닥 0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137
    댓글 2
    토닥 1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조회 119
    댓글 0
    토닥 1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조회 86
    댓글 1
    토닥 2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
    휘리릭알사탕
    7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조회 29
    댓글 1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익산] +후기추가) 장문주의) 익산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4.04.02
    규칙적인 생리도 하고, 평소 생리통이 있는 저는 생리주기에 맞춰서 가슴도 빵빵해지고 허리도 아프기에 생리전 징조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생리예상일이 2주나 지났는데도 생리가 오지 않고, 가슴이 다시 엄청 아프고 커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뜨더군요.

    잘못된거겠지 하고 바로 다시 해보고 다음날 또 해보고 했지만 두줄이 너무나도 더 선명해지는게 정말 막막했습니다. 제 뱃속에서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게 믿기지않았습니다.

    주말이 껴서 병원도 가지 못하고 인터넷도 검색해보면서 안절부절했습니다.

    그러다 이곳에서 병원정보를 얻었고, 어제인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 확인해보니 임신이 맞았습니다.

    병원 접수시 미혼임을 기재하니 간호사분이 먼저 조심스럽게 중절생각이냐 물어 그렇다고 했습니다.

    생리주기로는 7주지만 아기집은 6주 크기라고 하더군요.
    수술은 당일도, 내일도 가능하나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인도 가족도 아닌 애기아빠가 직접 와서 수술동의서에 싸인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전 자궁을 열어주는 약도 먹어야 하는데 약을 먹고 3~4시간정도 기다린 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여 어제인 월요일에 남자친구가 병원에 와서 싸인해주고 비용지불 해줘서 약도 미리 받았습니다.
    (남친은 일때문에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상활이였어요)

    오늘 새벽 6시반에 일어나서 약먹고 11시에 내원했습니다.
    약먹으면 질에서 피가 날수도 있고, 배가 많이 아플거라고했는데 저는 전혀 그런건 없고 변을 잘 본거같아요.

    그리고 수술준비실에 둘어가서 치마로 갈아입고 링겔 맞았습니다.
    링겔 맞고 15분후 바로 수술실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따로 엉덩이주사 같은건 안맞고 링겔에 연결해서 바로 수면마취 들어갔습니다. 초반에 정신이 온전할때 의사쌤이 질속으로 뭘 쑥 넣으시더라구요.

    마치 템포가 깊숙히 들어간 느낌이랄까요....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정신이 몽롱해졌는데 간호사분들이 절 깨우고 있었습니다.

    수술실에서 멀쩡히 걸어 나와서 회복실로 갔구요. 수술후 아픈거 한개도 없었어요. 그냥 마취때문에 졸린거밖에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아프지도 않고, 운전해야해서 잠만 좀 깨고 바로 나왔어요.

    후기들을 보니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프다고해서 저도 단단히 각오하고 있었는데 개인차때문인지 저는 너무도 쉽게 끝나버린것같았어요. 그렇다고 마음의 아픔도 쉽게 끝난건 아닙니다. 물리적으로의 과정이 비교적 수월했다는것이죠.

    앞으론 정말 조심하고 또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임신이 의심된다면, 임심중절의사가 있으시다면 하루 빨리 병원에 가셔서 도움 받는게 제일 현명한방법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5 (금)

    좀전에 소독 받으러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수술 후 찌꺼기 피들은 계속 나왔던거 같아요. 검은색 피가 생리 끝물 양처럼 나왔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피고임도 전혀 없고, 자궁에 최대한 무리 안가게 수술 잘했다고 의사선생님이 초음파 보여주시면서 자궁도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소독은 뭐 크게 별건 없는거 같습니다. 의료기구로 질 삽입해서 소독해주시고 끝났어요. 이제 병원에 올 필요 없다면서 술, 담배 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더군요. 의사선생님 성격차이겠지만 쿨하게 말씀해 주시니 좋았습니다. 씻을때만 좀 조심하라고 했어요. 간호사쌤한테 물어보니 템포는 한달정도 이후에 착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더 늦기전에 병원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12(금)
    이제야 비로소 출혈까지 다 멈춘거 겉아요. 저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서 내가 수술을한건지 조차 모를정도였어요. 빵빵해졌던 가슴도 이제야 본연의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술하고도 4~5일 가량은 가슴도 계속 빵빵하고 건들면 아팠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모든게 예전의 저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익산은 정보가 많이 없는거 같아 당분간은 탈퇴하지 않고 물어보시는분들에 한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 말씀드릴께요. 어디에 말 할 수도 없는데 토닥이란게 있어서 많이 위안 됐거든요. 그 마음을 알기때문에 위로해드리고 정보공유하고싶네요.
    더보기
    조회 788
    댓글 33
    토닥 6
  • 26주~28주 제왕중절후기

    후기톡
    아리아리아니
    24.04.02
    어느순간 배에서 꿈틀거리는걸 느껴서
    테스트 두줄...
    다음날 병원에서 26주...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나오고 6개월동안 몰랐다는 죄책감...
    하루종일 병원찾는다도 검색하고또검색해서 찾은 이곳..
    그리고 병원 3군대를 찾았고 문의했다
    주수가 커서 병원비는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처음문의한곳은 많이나와도 너무많이 비싸서...다른곳알아봄
    두군대는 가격 괜찮고 해서 예약하고
    집가까운곳부터 갔는대...
    애기가 거꾸로 있어서 유도가 안된다고 다른병원 가라고했다
    애초에 나는 첫째를 제왕으로 낳아서 자분이 힘든거 알고 병원에도 미리 얘기 했는대도 보러와야한다고 해서 보러갔다가
    생돈 9만원 날림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한곳
    그곳은 이미주수가커서 유도 안된다고 하심
    그리고 26주보다 아이가 28주크기라고하심
    그리고 입금하고 수술했음....
    하반신 마취가 풀리면서 점점 너무아픔 ㅠㅠ
    다른분들은 임신 가능성 있다면 언제나 빠르게 검사해보세요...저처럼 늦게하시면 마음 돈 몸 다버려요...
    더보기
    조회 820
    댓글 19
    토닥 0
  • [서울] 서울 18주 당일중절수술 받은 후기

    후기톡
    씨아
    24.04.02
    18주라는 급박한 상황 때문에 당일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수술 받으면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을 적어볼게요.

    1. 당일 수술을 받는다면 오전 첫타임으로

    -> 전 공복 때문에 기운도 많이 없고 힘들었거든요

    내원해도 바로 수술을 받는게 아니고 주의사항 듣고 주사맞고 기다리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2. 출혈체크 꼼꼼하게 해주는지 확인

    -> 출혈이 너무 많으면 생명에도 위협이 될수 있기 때문에요 회복실에서 충분히 시간 두면서 출혈 체크 잘 해주는지 확인해보세요.

    제가 수술 한 곳은 지혈되게 거즈 넣고 여러번 오셔서 확인하고 집에 가기 전에 주의사항 안내까지 해주셨어요. (전 18주라 더 꼼꼼하게 보신것 같아요 주수 높으신 분들은 꼭)

    3. 선택사항이지만 철분제 준비하면 좋아요

    출혈양 많지 않은거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그래도 일주일 정도는 출혈이 있었어요.

    전 수술 당일이랑 다음날은 생리하는 것처럼 나오고 3일 정도 지나니 출혈이 거의 없었는데요. 어쨌든 미세하게 1주일 정도 갈색혈이 비췄어요.

    출혈이 많았어서 그런지 어지러운게 계속 있더라고요. 수술 문의하고 상담 받을 때 선생님이 철분제 수술 후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사뒀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요. 어지러운게 오래 가지 않았어요.

    사람마다 증상도 다르고 기준도 달라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는 알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후기 남깁니다
    더보기
    조회 508
    댓글 16
    토닥 1
  • [서울] 비공개처리되서 다시올려요^^; 5주차당일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4.04.02
    열심히썼는데; 비공개할거면 작성자는
    볼수있게 해주시죠; 길게썼는데 다날렸네요^^ 댓글로 1차 수정경고라도 주세요; 도움되라고 쓰는글 바로 지워버리지마시고.


    저도 도움많이받았으니 다시 짧게 재 정리할게요
    명동 동대문 마곡 세곳 알아봤고
    명동은 홍보댓글이 많은거같아서 걸렀구요, 마곡은 개원한지 얼마안되보여 걸렀습니다.
    동대문에서 수술했고

    5주차 3 일이었는데 아기집크기는 8주정도로 꽤 크다고하셨어요..;
    유착방지제 수액 포함 60 이었고 질초음파별도비용 64500 이었습니다

    제가 주사를 너무무서워해서 원래 마취전 엉덩이주사 맞는걸
    수면마취 후 놔달라고했어요ㅠ 그렇게해주셨고 수술은 10분? 만에 끝났어요
    수술대누워서 딴생각하고있었다고생각했는데 끝낫다고 깨우시더라구요

    수술후 15 분정도 배가 사알살 아팠고 수액진통제 다맞고나서는 하나도안아팠어요 그냥기운만 엄청없는느낌?

    끝나고 떡볶이에 햄버거먹고 집왔네요.. 지금은 아픈곳 전혀없어요..

    여러분들 이거 죄도아니고 흠도아니니까
    너무 두려워마시고 하루빨리 수술받으세요!
    저도엄청 무서웠고 우울했고 두려웠는데 끝나고나니 너무 허무하고 별거아닙니다. 용기내시고 얼른 수술받으세요! 저는 엄청엄청쫄보인데 별거아니었어요,
    물론 이런일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책임을 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낳아서 불행하고 모두힘들바에야 현명한 선택이에요.

    원래 긴글 짧게 줄인거라ㅠ 궁금히신부분이나 도움필요하시면 언제든 댓글주세요!
    더보기
    조회 747
    댓글 21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4.04.02
  • [서울] 6주차 서울 수술후기

    후기톡
    ddiwi
    24.03.30
    어제 임테기 두줄 나왔고 오늘 병원가서 6주
    진단받고 아기집 확인후 바로 수술했어요 아니겠지하고
    혼자 갔었다가 갑작스럽게 수술하게되어 보호자 없이
    혼자 다녀왔습니다 저는 명동쪽 병원 추천받아 다녀왔는데
    예약없이가서 대기가 조금 길었어요 수술은 흡입술로 진행
    했습니다 상담 후 동의서 작성하고 1인실 들어가서
    옷갈이입고 누워있으니 링겔 꽂아주셨어요 몇분 누워서 대기하다
    수술실 들어가서 팔다리 묶고 수면마취제 넣자마자 2초만에
    기절한것 같아요 수술끝나고 간호사분이 깨워서 1인실 데려다
    주셨는데 엄청 어지럽고 배가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어요
    대기 제외하고 수술은 20분만에 끝나고 마취깨고
    나오기까지 총 두시간반정도 걸린것 같아요!
    처음엔 진짜 많이 아팠는데 마취깨면서 점점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대략 30분 지나니까 통증이 거의 없더라구요
    지금은 수술한지 몇시간지났는데 생리통정도의 약간 자궁
    아픔만 있고 피도 생각보다 많이 뭍어나오지는 않습니다
    생리4일차 정도의 양인것 같아요 ! 월요일에 소독하러 가는데
    많이 아플까 걱정이네요 ㅠㅠ 소독하신분들 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
    참고로 저는 급하게 찾아보고 가느라 몰랐는데 평일이 좀 더
    저렴한것 같더라구요 방문전 전화로 여쭤보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추가)——————

    2024.3.30 당일
    피조금 생리통정도의 통증 죽만 먹음
    처방해주신 약은 먹었을때 딱히 부작용없는듯

    3.31 2일차
    갈색혈만 살짝씩 뭍어나옴
    통증은 힘들어가는거 아니면 거의 없음 아랫배랑
    윗배에 계속 가스찬 느낌 뱃속에서 꾸룩거리지만
    막상 가스는 잘 안나옴 트름이 너무 자주나오고 속 불편함
    살짝 빈혈끼 (평소에도 빈혈있어요)

    4.1 3일차
    갈색혈이 어제보단 많이 나옴 양은 적음
    통증거의 없음 산부인과 예약날이여서
    가서 초음파로 한번 더 확인하고 소독? 하고 엉덩이 주사
    맞음 별로 안아픔 살짝 뻐근한정도
    죽안먹고 피자먹어서 그런가 설사함

    4.2 4일차
    갈색냉만 나옴 통증딱히 없음

    4.3 5일차
    몸이 좀 부음 별다른 이상은 없음
    병원가서 소독하고 엉덩이 주사맞음

    4.4 6일차
    빨간 피 조금 나옴 설사함

    4.5 7일차
    피가 전보단 많이나옴 병원가서 초음파,소독함

    4.6 8일차
    어제 관계가졌더니 아침부터 배가 엄청 아픔
    여러분은 완치전까지 조심하세요 저는 큰코다쳤습니다

    지금 정보 알려드리고 싶은데 어플오류로
    댓글이 안달아져요 ㅠㅠ 쪽지로 알려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954
    댓글 22
    토닥 3
  • [천안] 천안) 6주 극초기 흡입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4.03.30
    천안에 있는 병원 방문했고, 아기집 확인 후 바로 수술 했어요.
    1인 상담실에서 상담 후 현금으로 영양제, 자궁유착 포함 80만원 지불했어요.
    상담 끝난 후 남자친구 동의 절차 후, 자궁이 열리는? 약 복용했어요.
    자궁에 뭐 넣는다는 병원도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는 약으로 하시더라구요 주수마다 다르지 않을까 해요.

    약 먹고 회복실에서 조금 대기하다가 수술실로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수액 맞고 수면 마취했어요.
    수술 내내 쉬마렵다고 한 것 같아요.

    회복실로 직접 걸어서 이동한 후에 배가 너무아파서
    같이 간 남자친구가 배 계속 쓰다듬어주고
    전 원래 생리통이 없어서 이런 아픔이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ㅠ
    30분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져서
    포카리 스웨트 사서 집 왔슴니다..
    소독은 두 번 해야한다 하고, 소독비용은 수술비에 포함이여서
    비용은 따로 안든데요!
    더보기
    조회 969
    댓글 33
    토닥 2
  • [서울] 서울) 기형아 판정으로 19주 중절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4.03.29
    기형아 검사를 하면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1차때는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2차 검사 이후에 아이 심장쪽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태어나도 장애를 가지거나 생명을 오래 유지하지 못할것이다..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 구나.. 힘든 시간이었어요ㅠ

    양수검사, 정밀 초음파 할 수 있는 검사를 다해봤고 긍정적인 결론을 듣지 못한채 시간은 점점 지났고.. 결국엔 19주차에 아이를 보내주었답니다..

    양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도 어려웠고... 슬프고 답답한데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때 알게 된게 토닥이었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도 계셨고..ㅠㅠ 수술이 가능한 곳을 알려주신 분들도 계셨답니다 그땐 정신이 너무 없어서 감사 인사도 못했네요

    19주면 유도분만을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유도분만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힘들것 같아서 수술로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많은 조건을 따질 수 없었지만

    *19주-20주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선생님일 것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

    이 2가지가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서울에서 경력 많은 여의사라고 하면 대부분 여길 말하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수술한 곳은 수술하고 당일 바로 집으로 가는거였어요 1인 회복실에서 쉬다가 경과보고 퇴원이에요 입원이 따로 없어요

    몇번 내원하면서 수술 잘 됐는지 확인하고 피고임이나 염증 없는지 체크해주셨어요


    주수가 많이 지난 상태였어서 복통이 꾸준히 있어요 생리통이랑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말로 설명하기 힘든ㅠㅠ

    수술 2주차 정도 되니깐 복통은 없는데요 임신으로 커졌던 가슴이 아직도 아프네요... 이제 뱃속에 아기는 없지만.. 바로 얼마전까지 아기가 있었다는 증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아이의 마지막 흔적인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아직 마음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요..ㅠㅠ 그래도 저랑 비슷한 고민이 계신 분들께 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어 글 남겨봅니당
    더보기
    조회 736
    댓글 41
    토닥 9
  • [서울] 16주차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지났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4.03.27
    안녕하세요 16주차에 수술하신 분들 얘기는 많이 없어보여서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 수술 찾는 분들 계시기도 하니까 짧게나마 후기 남겨두려고 해요

    7주부터 10주차까지 입덧이 너무 심했었고 먹는대로 다 토하고..
    그러다보니까 먹고 싶은 것도 점점 없어지고 출근하다가 쓰러지기도 했었거든요
    입덧이 심해도 12주차 지나면 좀 괜찮아진다, 나아진다 주변에서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하니까 어떻게든 버티고 그랬는데 14주까지도 힘들었어요

    제 몸이 힘들고 그런 이유로 수술한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지쳐버리고 남편도 저도 경제적인 상황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네요

    검사받고 당일날 수술했었고 남편이랑 같이 가서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원장님하고 상담선생님하고 정말 친절하셨고 수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제 몸상태는 어떤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챙겨주셨었어요

    당시엔 사실 감사하다 잘해주신다 그런 생각도 못했지만.. 시간 좀 지나니 생각나더라구요
    수술 시간도 생각만치 길게 느껴지지 않았었고 회복실에서 많이 울긴했지만.... 괜찮아졌어요

    당일부터 3일 저녁까지는 복통이 좀 있고 출혈도 좀 보였던거 말고는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회사는 잠시 쉬고 있는 상태라 집에서만 있었어요
    저보다 남편이 고생을 많이한거 같기도 해요..
    지난주 수술받고 오늘 검사다녀왔는데 다행히 수술 후에 이상은 없고 잘 먹고 잘 쉬고 회복에 많이 신경쓰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진료다녀오니 문득 수술을 진짜 했구나 잘 끝났구나 문제 없구나.. 다들 잘 챙겨주신다 생각이 들었나봐요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이런데에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둡니다
    더보기
    조회 415
    댓글 21
    토닥 2
  • [서울] 16주 중절수술 서울에서 받은 후기

    후기톡
    아티리
    24.03.26
    저는 대구에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수술은 서울까지 올라가서 했는데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서울에서 수술을 받아야겠다 고민한 이유는 3가지 정도 입니다

    우선 제가 15주가 된 상태에서 처음 산부인과를 갔다는 점이에요 이미 많이 지난 상태이죠....ㅠ_ㅠ 위험한 수술일 수 있기 때문에 경험, 경력이 많은 선생님은 서울쪽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구에서 서울까지 간다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변으로 알아봤지만 주수가 많이 흘러서인지 비용이 만만하지 않았어요ㅠ_ㅠ 서울을 사려면 교통비나 숙박비가 더 필요한데 대구에서 하는거랑 서울에서 하는거랑 큰 차이가 없겠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였는데... 인근 산부인과에 갔다가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일반 진료를 받으러 온걸로 대충 둘러댔는데.. 이렇게 한번 심장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나니 아무도 절 모르는 서울에서 하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_ㅠ

    서울에서 수술을 받게 된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게 되어버렸는데.. 이런 이유로 전 서울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선택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다음날 초음파를 꼭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하루 숙박을 해야했어요. 전 근처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주수에 비해 출혈이 많지 않는 편이어서 수술한 산부인과에서 특별히 추가 치료는 받지 않고 대구로 내려왔는데요 혹시 몰라서 부산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는 한번 보고 왔어요 혹시 피고임 같은 이슈가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요 다행스럽게도 큰 이슈는 없네요...

    혹시 경상도권에 살고 있는데 수술 생각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저처럼 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고 후기 남겨요
    더보기
    조회 419
    댓글 20
    토닥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