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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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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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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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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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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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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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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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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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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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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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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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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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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11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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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일산) 27주 중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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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11.19

    저는 1박2일 입원이 안되서 전날 저녁에 약을 맞고 아침 10시에 병원에서 입원했어요.

    그리고 평균적으로 오후 6시쯤 퇴원이였는데, 

    제 경우에는 전날에 맞은 약이 빠졌던 바람에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확인하고 속도가 조금 느려졌구요..


    저녁 10시반까지 몇번을 수액, 촉진제, 약을 맞아도 거의 아무런 느낌이 안났어요 

    그래도 자궁은 다 열려서 양수는 터졌는데도 전혀 배아픔이 없어서 불안해했어요 

    그러다 새벽 12시반에 처음으로 아프다는 느낌과함께 다행히 수술실로 들어갈 찰나여서 

    누워야하는데 1분동안 아파서 멍해졌다가 1분만에 상황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잠깐 마취하고, 쉬다가 퇴원했어요.

    제경우는 수술 후에도 전에도 그렇게 아프지않았고, 

    다들 너무 염려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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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8주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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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i
    23.11.19

    코로나에 두번 걸린 이후에, 생리 주기가 엄청 불규칙해졌어요

    관계 이후에 사후 피임약도 먹었는데, 실은 4일 후에 먹어서 착상이 된거같아요

    임신일거라 생각 못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고 속이 안좋아서 테스트를 해봤더니 두줄이었어요

    남친과는 이미 끝난 관계고, 솔직히 좋게 끝낸것도 아니어서 저혼자 해결하기로 맘먹고 병원을 찾아봤어요


    비용과 절차를 알아보는 과정을 저는 직장이기도 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통화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네이버톡으로 문의하고 반차내고 오후에 바로 갔어요

    혼자 병원들어가서 수술 완료까지 한시간좀 걸렸구요

    수술비는 70만원였고 저는 폴립제거도 같이 했어요


    병원에서 상담하시는 간호사?선생님인가 엄마뻘인 여자분이 무척 친절하셨고 

    원장님과 직원들도 잘해주셨어요

    혼자 돌아오는길에 약먹어야 하니까 죽도 사왔어요

    오늘까지만 쉬고 다 깨끗하게 잊어버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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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임신 15주... 수술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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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키키쓰
    23.11.19

    파혼으로 인하여 갑자기 결정하게 되었으며, 일단 전화로 간단히 문의와 예약을 하였습니다.

    전날 금식후,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였습니다.


    1.접수 2.초음파진료 3.수술 설명과 동의서 작성 4.수술비결제 5.환복 후 수술준비

    15주 수술비 240 ( 비급여진료비 20만원가량 추가)

    유착방지제(개인적으로 저는 3배용량 따로 추가 했습니다) 45만원

    수술 후 주사비(저는 영양수액 따로 추가했습니다) 45만원


    총 비용은 350 가량 결제 되었습니다. 카드결제 가능하여 저는 카드 2개로 금액 반반씩 결제 하였습니다.


    간호사분들이 굉장히 친철하였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안정의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수술 후 쉬는공간 편안하였으며, 불편한 부분 하나도 없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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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 5주차5일 중절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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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밍뮹
    23.11.18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던 건 11/11 입니다

    임신 테스트기 3번 했는데 바로 선명하게 2줄이 뜨더라고요

    바로 초음파 보러 갔는데 아기집이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

    다른 병원에 예약해두고 만약 아기집이 보이면 바로 수술할 생각이 있었어서

    3시간 금식하고 11/17 예약하고 다시 보러 갔는데 아기집이 작게 보여 당일 수술 결정했습니다

    알약 하나를 주셔서 따뜻한 물이랑 넘기고 (약 주시면서 이거 먹으면 되돌릴 수 없다 오늘 꼭 수술해야한다 하셨어요)

    회복실로 올라가서 수액 맞고 수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5분 정도 후에 수술한다고 남자친구는 보호자 대기실 ? 에 보내고 저는 수술실로 걸어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다 끝나있더라고요 어떻게 일어나서 회복실로 걸어왔는지 지금도 기억 안 나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5분만에 끝났다고 했어요


    정신 조금 차리니 제가 너무 아파하고 있더라고요 진통제 맞았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주사 느낌도 안 났어요

    그렇게 1시간 누워있다가 집으로 갔어요 (진통제 덕분에 15분 아프고 말았음)

    햐루 지나고 오늘 다시 병원 가서 자궁유착방지제 바르고 검사하고 (질에 넣는거라 불편한건 어쩔 수 없었네요)

    바르면 배 아프다길래 진통제도 미리 맞고 왔어요


    사실 수술은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마취 깨고 15분 정도 역대급 생리통?? 느낌뿐이고 진통제가 다 해결해줬어요 

    자고 일어나면 진짜 끝! 이라서 들어가기 전에 사실 엄청 무섭거든요 

    그것만 이겨내면 다 괜찮아요

    끝나고 회복실에서 공허하고 뭔지 모를 감정들이 올라오고 아프고해서 눈물이 그냥 막 흘렀네요 

    제 우는 모습에 남자친구도 울고.. 아직도 떠올리면 눈물나요

    집 와서 자고일어나니 괜찮아져서 차타고 외식도 다녀왔답니다 크크

    물론 지금도 밤에 멍때리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보호자와 같이 가는게 좋지만 혼자 가셔도 무서워 마시고 끝나고보면 별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최대한 빠르게 다녀오세요 ㅠ 

    미루면 더 힘드니까 용기내서 다녀오세요 진짜 금방 끝나고 공허한 마음은 시간이 약이랍니닷..


    저는 초음파 보면서 아기집이 너무 동그랗고 예뻤어서 아가한테 너무 미안했지만

    남자친구와 4년 만났지만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힘든 선택을 했어요

    이런 수술을 받은 제 몸에게 가장 미안하고 부모님 모르게 해결하려니 그것도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러웠어요

    앞으로 피임은 확실하게 해야겠다고 완전 확실하게 다짐했습니다


    (비용)

    5주에서 6주차 넘어가는 시기였던 저는 60만원이었고

    6주차면 70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자궁유착방지제 추가하면 +15만원

    =75만원

    영양제는 필수가 아니라 밥만 잘 챙겨먹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안했어요

    수술 하루 후 소독 및 진통제 =1만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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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6주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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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11.18

    오늘 6주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가 둘이 있어 오랜 고민과 남편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상담 받고 사당쪽에 있는 병원을 결정하였어요

    첫째아이 낳기전에 한번 9주때 유산한적이 있어 수술 후 통증이 무서웠어요


    그래도 이곳은 대표원장님께서 수술하신다고 하시고 

    후기도 좋은거 같아 집과 거리는 있었지만 전날 예약잡고 갔습니다.

    보호자는 사정상 같이 못가서 혼자갔는데요 대신 보호자분 전화동의 받았어요


    상담받을때 회복까지 1시간에서~1시간30분 정도 걸릴꺼다 하셨는데 전 전부 수술,회복까지 1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수술 후 통증이 유산때 한번 겪은 적이 있어 겁이 났는데 

    이번에는 희한하게 통증이 미세한 생리통 정도로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왔지만 여기 간호사분들, 상담실장님 너무 친절하게 상담 및 케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수술 후 집에와서도 두아이 육아하는데 전혀 문제없이 일상생활했습니다.

    뱃속 아이를 보낸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 두아이를 위해 힘내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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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더이상 입력되지않아 쪽지로 문의주시면 

    쪽지로 병원정보및 금액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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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포항) 5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3.11.15

    11월 3일 수술했습니다.


    저는 4주차에 알았어요

    아랫배도 콕콕, 당기듯 아프고 몸이 몸살인거처럼 내내 이상하길래 재미삼아 임테기를 했는데 두줄..

    노콘 질외사정이라 확률이 적다고 생각했었어요 안일했죠

    새벽에 잠도 안자고 이 어플을 포함해 중절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찾은 뒤 남자친구에게 알렸어요

    일이 있어 3일 뒤 병원에 같이 갔습니다


    첫날 갔을때는 4주 초라 아기집이 안보일거라 해서 초음파는 못하고 피검사만 했고

    일주일 뒤 두번째 진료때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 후 의사와 수술 일정을 조율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이날에 수술 전 엑스레이, 피검사, 심전도까지 했었네요

    수술 당일 초음파 한번 더 확인 후 수술했습니다


    막상 수술은 간단해요 동의서에 남친 사인, 제 서명 작성 후 수술실로 올라갔고 

    단순 시술 개념이라 주사바늘도 작은 사이즈에, 옷도 치마만 갈아입고 시작했습니다

    마취 후 이십분도 안되서 회복실 걸어서 나왔어요

    영양제 유착제 다 맞고 한시간 뒤 집에 갔네요

    식사는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면이라 먹는거 상관 없었어요


    배도 생리통 없는 편이라 그런지 안아팠어요

    당일 남친이 끓여준 미역국 먹고 배찜질하고 하루종일 잠만 잤고

    다음날 바로 출근했어요 입덧이 남아 속이 울렁거리긴했지만 일을 뺄 수가 없어서 .. 

    다음날 일을 해내야하는 상황이 제일 별로였네요


    일주일 정도 찌꺼기 같은 피 나왔고 저는 양이 아주 작았어요

    병원에서 생리만한 피일거랬는데 다들 많은 양을 걱정하던데,

    저는 양이 너무 작으니 오히려 더 겁나더라구요

    수술 후 일주일 뒤 병원 가서 물으니 괜찮다, 이제 안와도 된다는 말 들었습니다

    이제 제 몸 챙기기만 잘하면 되는 상태입니다


    ————————

    저희 둘 다 직장인에 결혼할 나이긴해서 결혼 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제가 도저히 자신이 없었어요

    아이 생각하며 일하며 결혼 준비에 부모님 통보까지.. 난 못한다는 생각 뿐이었죠

    남자친구도 수술 얘기만 하면 계속 울고.. 저 역시 아이를 좋아하는 터라 수술 전까지 둘이서 손 붙잡고 울고불고 했네요


    수술 후에도 순간순간 후회되는건 어쩔 수 없어요

    아이를 내 욕심에 떠나보냈다는 사실,

    지친 몸과 마음으로 이겨내려면 스스로 시간이 걸릴거라 예상했지만

    여전히 많이 힘들어요

    다른 분들은 생각 잘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간단하지만 큰 일에 신중하셔야함은 아주 당연합니다


    저희는 고민 끝에 안전하게 준비 잘해서 다음 아기를 기다리자 했어요

    떠난 아기한텐 많이 미안하지만 ..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면서 씩씩해지려고 합니다

    단단한 가정을 만든 뒤, 남친의 말처럼 다음 아이에게 두명분의 사랑을 줄거예요


    이 어플 보시는 분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긴 터널 지나는 기분일텐데 터널에도 끝은 보이니까요

    같이 힘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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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인천] 인천) 25주 1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우리아
    23.11.15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생리가 불규칙하기도 하고 살쪘다고 느꼈지만 아랫배 복통이 너무 심해 응급실을 갔었는데 

    아기가 보인다고 하면서 임신이 양성반응으로 나와 너무 충격적이고 놀랬습니다.


    하지만 부모님하고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었어요 모든걸 다 제가 이끌고 가져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비용을 마련해서 이곳에 오게 되어서 2박 3일로 수술을 거쳐갔습니다

    첫째날에는 수술동의서와 이것저것 쓰고 옷을 갈아입고 약을 넣으러 갔어요

    약을 넣었는데 전 복통은 조금 있었지만 참을만한 정도였어요

    이틀째에는 약을 또 넣었지만 복통 있었다가 없었다가 해서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육각형인 약을 계속 먹었어요 

    그러다 마지막 육각형 약을 먹고 자궁촉진제? 라는 링겔을 맞았는데 배가 미친듯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진짜 죽을듯이 아팠고 정말 저세상 갈정도로 2시간 정도 복통이 미친듯이 왔고 

    살려달라 할 정도로 전 진짜 울고 난리났어요,,,


    그래도 간호사 쌤이 절 보더니 밑에 나올거 같냐고 해서 그럴거 같다고 하더니 

    바로 분만실로 데려가 약을 빼는데도 미친듯이 아팠고,, 

    이제 애기가 나오는데 눈물은 계속 나고 너무 아프고 하다가 딱 다 나오고 마취해서 20분 정도 잠들고 일어났는데 

    다 끝났다 해서 진짜 너무 눈물만 나왔어요,,,,

    물론 전 애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그 생명을 보냈다는게 아직도 눈물납니다...

    죄책감도 들고 저 혼자 이 모든걸 다 했지만 앞으로 정말 일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살면서 지낼 생각이에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어쩔수 없는 상황에 있으시다면 주수 커지기 전에 빨리 하세요,,, 

    이번 기회로 다시 새 삶을 열심히 살아갈려고 합니다,,

    이상 제 후기였어요 다들 힘내시길 바랄게요..!!! 

    이틀 뒤에 탈퇴할 예정이라 물어보실거 편히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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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전] 대전) 8주차... 덕분에 좋은곳 찾았어요.

    후기톡
    humnok
    23.11.14

    아..... 이노무 클럽..............ㅜ.ㅜ사실..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ㅠ.ㅠ임신한지 몰랐는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아.. 테스트했는데... 두줄......

    이를 어찌해야되나.. 남자 번호도 모르는데.. 너무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ㅜ.ㅜ

    친구의 얘길듣고 토닥톡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톡을 하다보니. 


    급한 나머지 밤에 병원 홈피에 있는 카톡하기? 이런게 있더라고요.. 

    원장님이신지.. 간호사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담을 했는데..맘편히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이병원이다 싶었어요.. 

    예약하고 당일날 가야하는데.. 마음이 두근두근 무섭기도하고..두렵기도하고..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ㅠ.ㅠ

    병원에 들어가서 접수하는데 예약했다고 하니 접수 종이? 그거 하나 작성하고 앉아있었어요.

    다른병원은 뭔가 많이 물어 보시는데 그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 여자원장님께서 봐주셔서 맘이 조금은 놓이더라고요.

    당연히 수술도 여자원장님이 해주셨고.수술전에 결제하고 화장실 먼저가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수술이후 그 이유를 알았어요.

    수술전에 방에 들어가서 주사를 맞고 대기하고 수술대에 올라갔는데... 

    너무긴장해서 하나도 안들리고 ㅠ,ㅠ 대체 무슨말이지... 알수는 없었지만..

    병원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고요.. 


    제가 긴장해서 울고 했는데,,ㅠ,ㅠ 눈물도 닦아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귀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농담도 해주시고.. 저는 그래서 더 안심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맘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긴장하지 않게 이야기 나눠 주셔서.. 맘은 놓이 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집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제가 한심하고 후회스럽고..

    그래도 좋은 병원 만나서 잘해 주셔서 기억이 남았어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저는 이병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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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인천] 인천) 중절수술 후기 (수술+mtx)

    후기톡
    Ohmylot
    23.11.14

    어제 수술하고 왔고, 총 비용 55만원 들었습니다. 원래는 50만원인데, 

    저는 특수한 경우로 극 초기 임신으로 인해 초음파로 임신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라.. 

    일반 임신이 아닌 자궁 내 임신도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조금 더 이후에 다시 와서 수술하는 편이 더 좋다고 말씀하셨고, 

    남자친구와 고민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남자친구는 좀 더 안정적일 때 수술하자는 의견이었고, 

    저는 당장 수술하고 싶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장님이 저희를 상담실로 다시 부르셨고, 

    저희 의견을 수용해서 수술과 mtx 두 가지 다 써보는 방법은 어떠냐며 권유하셨어요. 

    그래서 결국 두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는 방법으로 결정 했습니다.


    일단 수술 자체는 10분 정도 걸립니다. 이후에 링거 맞으면서 휴식하는 시간 주시고요. 

    수술하고 나서는 심한 생리통 정도여서 참을만 했어요. 

    누워서 링거 다 맞고 일어날 때 쯤이면 통증도 좀 가라앉고 평범하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옷 갈아입고 나오면 원장님이 수술 이후 유의사항 알려주시고, 초음파 한 번 더 보면서 수술 경과 확인합니다.

    그리고 수술 이후에 치료 한 번 더 와야하고, 일주일 이후에 테스터기 해서 확인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질문 있음 편하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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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구] 대구) 임신 5주차 약물 중절 후기공유

    후기톡
    누리맘
    23.11.13

    평소 생리가 불규칙하신분들 조심하세요...

    원래 생리가 넘 불규칙해서 피임이 어려웠는데, 생리를 너무 안해서 혹시나 해서 검사 했더니 2줄이더라구요.

    언제 임신이 된지도 모르겠도...하........

    이미 올해 초에 대구병원에서 6주차에 수술했었는데....또 임신이.....

    바로 남자친구하고 연락해서 이전에 갔던 병원에, 4개월만에 다시 갔네요...


    2번째라서 많이 민망했는데, 좋은점은 긴장은 덜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초음파 봤는데 저번이랑 다르게 4~5주 정도밖에 안돼서 약물중절 가능했어요.!!

    또 수술하기에는 자궁에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약물로 했어요.

    약물은 엉덩이 주사 한번 맞고 끝났어요...너무 간단...했어요.


    주사 맞고 1주 지나니까 생리처럼 피가 나왔어요. 매주 가서 혈액검사하는게 좀 귀찮기는 했는데....

    그래도 3주차에 정상수치 되어서 초음파 보고 끝났어요.

    약물이 항암제라고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울렁울렁한것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다른분들도 항암제라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임신 초기라면 약물도 생각해보세요.ㅠㅠㅠ

    저는 이번에 중절 잘끝내고나서 원장님이 올해 2번째라고....

    임플라논 삽입하라고 권유하셔서...임플라논까지 넣고 왔어요...

    이제는 피임은 걱정안해도 되겠죠??ㅠ

    다들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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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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