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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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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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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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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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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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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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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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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
    휘리릭알사탕
    11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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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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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임신 6주차 후기

    후기톡
    dam00
    23.10.25

    많은 일들이 있고 정리된 후 얼마전 첫 생리가 터져서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처음 임신을 알게 된건 생리전처럼 가슴이 붓고 배가 사르르 아픈데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생리 예정일 5일 지나 테스트기 해보았고 선명한 두줄이었습니다. 


    갑작스레 닥친일에 중절수술을 생각하다 토닥톡이라는 어플을 알게되어 

    부산, 창원 등 여러군데 병원을 알아보던중 토닥톡 어플에 있는 창원에 위치한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가기 전 시설 사진들이 너무 노후된 느낌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 또한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시더라구요. 

    주수로 쳤을때 6주쯤인데 아기집이 보이지 않고 소변검사에서는 진한 두줄이 나와 

    이럴 경우엔 유산일 가능성이 높다 하여 피검사 해놓고 이틀뒤 다시 피검사+초음파 하고 더블링 체크 하기로 하였어요.

    피검 2차까지 하고 이틀뒤 아침에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피검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 유산인것 같다 하셨고 

    후에 조치와 병원 방문 일정을 다시 잡고 전화를 마쳤고 그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하혈하기 시작하여 

    예약된 병원 방문날에 다시 가 초음파를 보니 잔혈이 조금 남아있지만 유산물들이 다 빠져나온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중절수술 자체가 무서웠던지라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감정이 복잡하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진심으로 다독여주셔서 심적으로도 너무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유산이 되어도 당장에는 피검 수치가 높을 수 있으니 10일 정도 뒤에 마지막 방문 예약을 하였어요. 

    마지막 방문날에는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 확인하시며 자궁 상태가 원래대로 다 돌아간거 같다고 

    소변검사 먼저 해보자하셨고 선명한 한줄.. 나오자마자 의사선생님께서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해주시는데 손잡고 다독여주시는데 눈물날뻔 했어요..

    아이를 지운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못커서 자연적으로 유산된거니 절대 죄책감 가지지 말라며 

    제 마음 걱정해주시고,피임 꼭 해야한다며 진심어린 충고도 해주시고.. 

    오늘부로 초음파사진, 저에 대한 정보 다 삭제한다 의사선생님 본인 기억에서도 지운다 이건 이제 없던 일이다.. 하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중절수술을 하게 된건 아니지만 토닥톡에서 알게된 병원이라 광고성이지 않을까 하고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좋으셔서 글 남깁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참 반성도 많이 했어요. 앞으로 완벽한 피임 철저히 하며사랑할거에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한달 정도 지난 지금은 그때 일들이 정말 꿈만 같아요 조금이나마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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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서울] 서울)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3.10.24

    결정하셨으면 빠른 수술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서 저도 후기를 남길께요.

    토닥톡을 알기 전에는 저희지역에 중절수술로 검색해봤었어요. 

    그래서 전화로 상담도 해서 비용등등 알아봐놓았구요 그러다 토닥톡을 알게되었고 

    저는 서울경기인천지역으로 보고 전화로 상담하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한곳.토닥톡에 있던 사당병원이예요!


    제가 네이버주수계산기로 계산해봤을때 오늘기준 6주2일이였던거같아요. 지난주에 하고싶었는데.. 

    혼자 가도 되는데 남편이 같이 간다고 해서 오늘 휴가를 내고 같이 갈수 있었답니다. 

    예약도 사실 안해뒀었고 오전에 전화후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답니다. 

    (물한모금도 안되는 금식은 알고 있었어서 금식후에갔어요)


    도착해서 바로 접수하고 데스크 간호사분에게 신분증도 보여드리고 제가 작성한 정보등을 보시고 원장님께 전달하시는듯했어요.

    원장님 만나서 바로 초음파 봤는데 6주라고 하셨고 촘파사진은 따로 받진 않았어요. 

    원장님이랑은 별로 할얘기가 없었고 얘기할 뭐 그런게 없었어요.

    그리고 진료비 결제하고 실장님과 수술에대한 자세한 설명 이야기를 나누고 유착방지제 추가로 해서 수술비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나면 회복실로 안내해주세요.회복실에서 전체탈의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으면 수술준비를 위해 간호사분이 오셔서 주사를 두대 놔주십니다.

    후기보니까 주시가 아팠다고 하시더라구요. 네 맞아요 아프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이정도 고통은 참을수 있는 고통이예요.

    그리고 잠시 대기를 하니 간호사분이 오셔서 옆 수술실로 이동하겠다구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수술대에 올라가서 누웠구요 한쪽팔엔 혈압재고 한쪽엔 주사라인잡셨구요 

    그리고 배에는 초음파를 봐야해서 젤을 짜놔주십니다.

    진짜 빠르게 간호사 두분께서 해주시더라구요. 준비가 다되었고 원장님께 콜하시는거 같았어요. 

    그러고 아랫쪽에서 누군가가 들어오셨구..그러고 이제 마취 들어간다고 

    약냄새도 올라오실거고 팔쪽도 뭐라고 뭐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 어지러워요 하면서 기억이 없네요.


    일어나보니 회복실에 와있더라구요. 바로옆였지만 어떻게 걸어왔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간호사분이 들어오셨고 배한번 눌러보겠다고 눌러보셨고 링겔 다 들어가면 벨 눌러달라고 하셨네요. 

    영양제가 다 투입되었고 바늘 빼러 오셨어요. 

    지금 바로 가야되는거 아니니까 괜찮아지면 천천히 가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전 조금 어지러워서 누워있다가 가야할거같아서 좀 누워있다가 괜찮아지는거 같아서 그때 이동 했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제가 한 1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수술 하러 들어가서부터 회복실에 다시 온거까지 ..

    진짜 빠르게 수술이 완료 되었습니다.원장님과는 딱 처음에 진료실 들어갔을때 말고는 얼굴볼일이 없었구요. 

    남자의사라 불편하신분들도 계실텐데 진짜 별 말씀이 없으셔서 전 편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실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자녀가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제가 결정 내려서 남편을 설득 했거든요. 

    태아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수술후에도 눈물이 죽죽 나왔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이젠 더 집중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나와서 집에 돌아가는데도 간호사분들과 실장님이 

    끝까지 인사 해주시고 실장님은 잘 챙겨먹어야한다구..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도 약도 잘 챙겨먹으려구요..

    (아 수술비결제후 수술 들어가기전 처방전이 나와서 남편이 미리 약은 옆에 약국에서 타왔습니다)


    수술 오늘 오전에 했는데 피는 뭐 이정도면 거의 생리 막바지 정도의 양?? 엄청 양이 적어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이렇다가 더 많이 나오고 하는거같아요 . 저도 지켜봐야겠어요. 

     병원은 7~10일후 꼭 진료 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또 방문 하려고 합니다.

    사실 의심병이 많아서 병원후기들도 의심 했었는데 제가 직접 다녀와보니 진짜 친절하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좋았고 .. 

    다른분들의 후기 믿게되었네요.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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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인천] 인천) 20주 유도분만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3.10.24

    토닥에도 많이 도움받고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고생해서 후기를 남겨요

    주수가 좀 되다보니까 안되는 곳도 많고 비용도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이래저래 정말 고민 많이 했네요.


    워낙 몸도 약하고 생리를 잘 안해서 18주차에 알게 됐고 서로 준비가 안된 상황이라 수술을 결정했어요.

    알아본다고 좀 지났는데 초음파하니까 20주됐더라구요.

    20주도 적은 주수는 아닌데 제가 류마티스가 있어서 더 늦었으면 제왕절개도 고민해봐야 됐을거라고 하셨어요

    수술 결정하고 수술비납부한뒤에 입원했어요. 수술비는 230만원납부했어요

    링겔 맞고 쉬고 있다가 라미나리아라고 자궁경부 넓히는 약 넣으러 갔어요

    식사는 저녁식사까지 소화잘되는 거로 먹으라고 하셨구요

    밤부터는 다음날까지 금식했어요. 보호자는 같이 가는게 좋은 것같아요

    남자친구 집에 보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혼자있는게 무섭기도 무섭고 링거꽂고있으니까 움직이기가 그래서 이거저거 부탁하게 되더라구요;


    다음날 오전에는 준비한다고 촉진제 약물 넣었는데 

    평소 생리통이 정말 심해서 그런지 정말 아팠어요..밑빠지는 느낌..

    수술들어갈 때는 다시 수면마취해서 잘 몰랐는데 30~40분정도 지난것 같았어요.

    다 끝나고 진통제랑 항생제 약 먹고 원장님 설명들었구요

    점심때쯤 수술 했는데 병실에서 쉬다가 5시쯤 퇴원했어요.


    병원에 있을 때는 계속 불편하고 불안하고 했는데 퇴원하고 주말 푹쉬고 나니까 이제 괜찮네요... 

    큰일 치뤘다는 안도감..


    두서없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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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서울) 22주 수술(실시간, 수술 전 정보)

    후기톡
    탈퇴회원
    23.10.23

    성인이나 좀 어린나이에 수술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작성 안 하려고 했으나 저도 간절했고 다른 분들도 더 늦어지기 전에 더더욱 빨리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최종본 작성하고 1-2주 후 삭제 및 탈퇴 예정입니다

    글이 깁니다 마지막 요약 해드릴게요

    읽기 전

    ❗️뭐가 됐든 불안하고 의심스러우면 테스트하고 무조건 바로 가세요

    ❗️제가 수술한 병원은 정보공개가 어렵습니다 다만 주차가 낮은 분들은 서울 병원 2곳 공유 가능합니다

    ❗️전 완전한 성인이었기에 부모님동의는 필요하지 않았으나 보호자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여 글 쓰는 건 아닙니다 모두들 그런 마음이시겠죠 다들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 하실텐데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정보 줄 수 있다면 최대한 드리겠습니다


    [제 몸 상태]

    1. 작년 12월 혈관봉합수술로 7개월간 심한 약 복용(7월쯤 끊음)

    2. 평소 위염, 위경련, 장염, 질염 및 방광염, 만성 편두통 있음

    3. 1년 반동안 경구피임약 복용(6-7월 쯤 중단 및 불규칙적 복용)

    4. 평소 약물 반응이 늦고 과하게 오는 편

    5. 저체중에 속하나 배는 약간 나온 체형

    6. 고통에 좀 무딘 편


    저런 몸 상태였고 경구피임약에 수술로 인한 독한 약 복용으로 전혀 생각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복용한 약 둘다 생리불순이라는 부작용이 크게 올거라고 하셨습니다.


    약 2달간 위장장애&만성질염이 계속 와 약을 달고살았으며 평소 복통같은 게 심해 태동같은 것도 잘 몰랐습니다

    거기에 허리디스크 극초기까지 터져 잘 알던 의사선생님이 다른 문제같다고 하셔 산부인과를 가게 됐던 것입니다.


    충격이긴했고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못 한 거 같으나 전 생각이 없었고 저도 제 가치관을 부셔서 하는 일입니다 모순적이겠지만 사람이 본인부터 생각하게되더라고요

    말이 22주지 몇 주 늦었으면 23주고 더 늦으면 알음알음 소개받은 병원에서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0월 20일(금) 저녁에 알았고 고민 할 시간주셔서 주말에 10월 23일(월)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유도분만이었고 하루 입원해야합니다


    의사선생님은 물론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 정신적 건강과 몸건강을 먼저 생각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선택하게되었고요


    병실은 1인실입니다 금식, 물단식 지금까진 안 했습니다

    금액은 총합 400만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준비물 : 텀블러(있으면 좋음), 여분속옷, 충전기, 간단한스킨케어, 보호자 이불(담요), 모자(다음날)


    지금은 엉덩이 주사와 자궁에 약을 넣고 알약 2개 먹었습니다(약에 대한 설명만 해주셨고 약 명칭은 말씀 안 해주셨습니다 또 약 몇 개 넣었는지도 모르고요)


    지금 몸상태는 약간의 오한, 몸떨림, 아랫배통증, 장염처럼 대변마려움, 약간의 어지러움, 열오름이 있습니다


    최종본 작성하기까지 시간과 제 정신도 걸릴 거 같고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계실 거 같아 미리 실시간으로 작성합니다


    ❗️요약

    1. 유도분만 진행 (하루 입원)

    2. 자궁과 엉덩이주사 맞은 상태

    3. 주차 적은 병원 소개 가능

    4. 총액 400만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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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사당) 10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김또이
    23.10.23

    원래 이런 글 안남기는데 토닥톡을 통해 많은 정보들과 용기를 얻었기에 

    다른 분 들도 제 글을 읽고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으셨으면 해서 글을 써요.

    저는 첫 임신 사실을 8주차에 알았어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대부분 가격도 얼마인지 나와있지도 않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산부인과를 갔더니 여기보다 50만원정도 더 비싸더라구요.


    저는 카카오톡으로 상담하고 예약을 했어요. 솔직히 남자의사분이 수술해주신다고 하셔서 

    걱정도 되고 마음이 찜찜했던건 사실이지만 그런거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요일 오전에 방문을 했어요. 

    가서 접수하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초음파를 봤어요. 

    그 전 주에 다른 산부인과에서 8주라고 해서 9주인줄 알고 갔는데 10주라고 하더라구요. 


    초음파 보고나서 비용납부하고 상담실에 들어가서 실장님이 주의사항과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얼마정도 걸리는지 비용은 얼만지 설명해주시고 상대방과 동행하지 못해서 상대방 신분증을 보여드리고 

    전화동의를 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서 실장님을 바꿔드리니 

    저에게 설명해준 내용을 그대로 상대방에게도 설명해줬어요. 

    상담이 끝나고 나와서 비용결제를 하는데 저는 진료기록 외에 무엇도 남기고 싶지 않아서 미리 현금을 뽑아갔어요. 

    비용은 10주여서 85만원이였어요. 결제하고 회복실에 들어가서 모든 옷과 악세서리를 다 벗고 

    가운을 입고 있으니 간호사분이 오셨고 저는 주차가 좀 크다고 무슨 약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진 않지만

    자궁안에 무슨 약물을 넣고 2시간정도 기다렸다가 수술을 한다고 해서 가운을 입고 

    진료실로 가서 약물을 넣었는데 아픈건 아니고 조금 불편하다 이정도 느낌이였어요. 


    다시 회복실로 가서 2시간이 지나고 간호사분이 오셔서 진통제랑 항생제를 엉덩이주사로 놔주셨는데 

    그냥 조금 뻐근한 정도였어요. 주사를 맞고 수술실로 가서 누우니 움직이면 안되서 팔다리를 고정시켜두고 

    혈압체크 하고 수액을 꽂고 조금 누워있으니까 원장님이 들어오셨고 

    수면마취약을 넣었는데 저는 이게 제일 괴로웠어요. 

    얼굴쪽으로 마취약이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기침이 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잠시였어요. 

    간호사님이 “ 졸리면 주무세요 ” 하고 2초만에 몽롱해지더니 바로 잠들었고 눈뜨니 이미 다 끝났더라구요. 

    설명 받을때 수술시간은 15분정도라고 하셨는데 저는 25분쯤 걸렸던거 같아요. 

    회복실로 돌아가서 수액 마저 다 맞고 귀가했어요. 

    처음에 나왔을땐 비몽사몽하고 배도 조금 아팠는데 20분쯤 지나고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열심히 세세하게 적는다고 적었는데 

    두서없이 정신 없어보일 수도 있지만 잘 봐주세욤... ㅎㅎ 결론은 수술 잘 했습니다 ! 

    하루 지난 지금 생리할땨처럼 피나는거 빼고는 불편한것도 없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다들 걱정이 많으실텐데 제 글을 읽고 걱정을 조금이나마 떨쳐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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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대구) 8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띠로리리
    23.10.22

    안녕하세요

    보통 후기같은건 잘 쓰지 않는데 제가 토닥톡에서 후기로 도움과 용기를 많이 받아서 

    혹시나 걱정하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써봅니당


    최근에 컨디션이 너무너무 안좋고 안먹어도 속이 쓰리고 먹으면 토할거 같은 상황이 계속 되었어요..

    근데 전 원래 위가 안좋은편이고 잦은음주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위염이 도졌나보다 해서 내과에 가서 위염약도 타먹고 수액까지 맞았었죠ㅠㅠ

    거기다 8월말 이후로 생리를 한적이 없어 이상하다 했지만 원래 주기가 매우 불규칙 적이라 그러려니..하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10/17에 임테기를 해봤는데 바로 선명한 두줄이 뜨더라구욥..;_;

    남자친구에게 바로 알리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저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는 하지만 

    둘다 금전적 여유가 없어 결혼도 못하고 있는 마당에 아이를 먼저 가지는건 너무 무리라고 생각해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며칠동안 토닥톡에서 열심히 서치해서 병원을 예약하고 10/21 어제 수술을 하고 왔어요

    주수도 모르고 갔는데 초음파를 해보니 8주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초음파 사진을 보니..조금 죄책감이 들엇지만ㅠㅠ

    수술을 바로 하기로 하고 저랑 남자친구랑 수술동의서 같은걸 같이 작성하구..

    회복실에 들어가서 링겔 주사를 놓고 병원에서 주시는 치마를 입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민망의자에 앉고 의자를 눕히시더니 팔다리를 묶으시더라구용...

    그렇게 준비를 마치니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밑에를 소독하고 뭘 넣으시는데 그 느낌이 너무 끔찍했어요;;;

    그리고 주사바늘에 마취주사를 넣는데 그게 더 아프고 끔찍했네요ㅠㅠㅠ

    팔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좀 느끼다가....잠이 들었고 깨보니 간호사 분이 일어나면 된다고 하셔서 

    일어나니 회복실까지 부축을 해주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간호사 분이 남자친구에게 제 배가 아플거라고 배를 만져주고 계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배가 진짜 아팠어요;;; 생리통 5배는 되는거 같았어요 다행히 복통이 오래 가진 않았던거 같아요. 

    한 5분????그러고 십분정도 누워있다가 너무 멀쩡해서 집에 가겠다고 하고 나왔네요.....

    나오기전에 질 안에 넣어놓은 거즈??같은거 빼주셨어요

    그러고 다음주에 초음파 한번 더 해봐야 한다고 하셔서 진료예약하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러고 컨디션이 괜찮아서 집가는길에 마트 들려서 장도보고..

    남자친구랑 드라이브도 하고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했습니다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죠...???


    피는 1-2주 동안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전 오늘 이틀차인데 거의 안나오네요...

    한번씩 생리통같이 아픈거 빼고는 다 괜찮네요..

    일단 입덧증상이 사라져서 너무 좋아요... 그거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ㅠㅠㅠ

    어쨌든 겁을 많이 냈는데...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지만 기분이 홀가분 하지만은 않네용^^;;;

    그래도 수술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빨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술비용은 첨에 상담 받을때 6주 기준으로 수술비 70+유착방지제15+초음파5로 설명해주셨는데 

    전 8주여서 수술비가 90이었어요...주마다 10씩 늘어나는거 같네요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글이 엉망일순 있는데 그래도...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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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광주] 광주) 5~6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3.10.21

    어제 막 중절수술 하고 온 후기 입니다

    전라도 광주, 동구 에서 받고 온 후기구요 여의사전문의라고 알고 갔지만 남의사였습니다 

    하지만 무척 친절하섰구요 간호사 분 들도 엄청 착하셨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실수를 하여 1월달에 지웠을때는 분명 중절수술은 60만원 이였고 

    유착방지제가 5만원해서 65를 냈지만 어제 갈 때는 중절수술은 50에 유착방지제가 15만원이였습니다.. 

    그냥 65만원을 받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갑자기 훅 변해서 의아 했습니다


    일단 조용하고 사람들이 별로 안오는 병원이라 부끄럽지도 않았고 빨리 지우려는 생각에 남의사였어도 빠르게 받고 왔습니다

    수술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며 팔과 다리가 묶여 먼저 링겔을 맞으며 

    의사선생님 들어오시면 바로 마취제가 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 후엔 그 뒤엔 다 끝나 있었습니다 

    천천히 부축받으면 방에 들어가 2시간 누워있었습니다

    전 원래 생리통을 하지않아 생리통이 어떤 느낌인지도 잘모르겠고..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였지만 중절수술을 하고 난 뒤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합니다..

    칼로 자궁을 긁어내는 기분과 약간 똥마려운 느낌..

    병원에서 쉬다가 집에 들어와서 저녁에 볼일을 보고 닦았는데 소량의 피가 뭍어나오더라고요.. 

    처음이 아니라 그런지 자궁에 많이 상처가 생겼나 하고 .. 걱정이 많네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수술실에서 긴장하지말라고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안좋은 시선이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 라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남의사라고 부끄러워 하지마시고 급하시면 여기 추천 드릴게요.ᐟ

    보호자 꼭 같이 가시구요 피임 잘 하셔서 건강한 자궁 만드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매우매우 후회중입니다...ᐟ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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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창원] 창원) 4주자 수술 후기

    후기톡
    dleldls
    23.10.20

    안녕하세요.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다른 분들 글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저도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와 6개월 연애고 부산-서울 장거리 연애중 입니다.


    제가 생리주기가 정확한 편이라 9월11일 마지막 생리시작을 기준으로

    10월9일 생리 예정일이였는데.. 추석연휴에 무리를 해서 조금 늦어지는거라 생각하고있었어요ㅠㅠ

    (생리전 증후군 증상 다 있어서.. 아랫배 아픔과 가슴붓고..)


    근데 10월 13일까지 생리를 안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테스트기를 사서 했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이여서..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애기집은 안보인다고 하셨구요..

    피검사 진행했는데 수치는 708이였고 임신이 맞았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중으로 바로 남자친구한테 가서 그날 어떻게해야할지 상의했구요.


    사실 저는 결혼도, 육아도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라 늦은나이지만 중절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부산근처 병원을 알아보던중 토닥톡에서 알게된 창원에 있는 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남자친구와 10월13일(금)에 이야기 하고 10월16일(월) 병원에가서 바로 상담받고 수술진행했어요

    사실 흡입술이냐 주사냐 고민이 많았는데.. 저는 일단 주사보단 한번에 할수있는 수술쪽으로 맘을 굳혔는데..


    원장님 상담 후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구요..

    진짜 많이 긴장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원장님도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는데..

    확실히 원장님 이야기를 듣고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저는 흡입술+영양제+유착방지제 해서 70 진행했구요

    남자친구가 현금으로 결제 했습니다.


    수술은 진짜 10분~15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제일 걱정이 많았던데 다들 후기보면 수술끝나구 마취풀릴때

    10~15분정도 정말 많이 아프다고ㅠㅠ 생리통의 두세배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생리통이 심한편이라 엄청 걱정했는데....


    에엥..? 끝나구 마취 회복실 누워있는데 남자친구는 걱정한가득 얼굴로 저를 보고 있고

    저는 이게 맞나...? 이렇게 안아퍼도 되나...? 싶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제 저는 서울에서 생활중이라 이틀뒤 확인 하는거 예약잡구

    바로 나와서 걷고 밥먹고 움직이는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수술직후 첫날에는 패드에는 출혈이 있었는데

    이틀뒤 예약가기 전까지는 출혈 없었구요~


    그리고 확인하러 간 날에 초음파보는데

    피고임 있어서 그거 빼주셨는데 그때 진짜 좀 아팠어요ㅠㅠㅠㅠㅠ

    배땡기고 생리통정도의 아픔이였는데 옆에서 간호사분이 배마사지 따로 해주셔서 금방 진정됐구요ㅠㅠ


    그리고 나서 지금 수술하고 5일 지난 시점에 후기글 쓰는 순간에는

    출혈 따로 없고 아프거나 그런것도 전혀없이 일상생활 잘하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최대한 제 일상을 다시 찾을려고 노력중이예요

    너무 걱정하고 마음아파하는건 저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한순간에 걱정이 없어지고 마음아픈게 없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남자친구와 함께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최대한 답변드릴수있는건 댓글 달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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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울산] 울산) 21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3535
    23.10.20

    안녕하세요.

    21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일단 저는 주수가 3주전부터 일주일간격 초음파 찍을때마다 21주차였어요. (다 다른병원)

    이유는 알수없음..


    일단 저는 기저질환자여서 매일 아스피린저용량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이 약 자체가 지혈이 잘 되지않는 약이라 외과적 시술 수술에는 취약하죠.

    거주지가 부산이기때문에 부산지역을 먼저 알아봤고,

    어플을 통해 울산의 병원을 소개받아 다녀왔습니다.


    처음 방문했던 산부인과는 950이라는 듣고도 응? 하는 가격을 불렀고

    가격을 떠나 입원이 되지 않는 환경이기에

    혼자 집에서 진통을 겪는다는게 저에게는 부담이었습니다.

    처음 상담시 응급상황대비해 응급실연계 되어있다 했지만

    아스피린복용때문에 병원에서 본인들은 위급상황에 대처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술불가통보를 했고


    그 후 경남지역을 알아보던 중 울산의 병원을 찾았습니다.

    일단 이 곳은 1박2일 입원을 해서 유도분만을 하는 방식이었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이 새벽에도 상주하셨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입원을 할 수 있는게 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과정은 오전에 병원에 입원함과 동시에 자궁이 넓어지는 약물투여를 하고 입원실에서 대기합니다.

    중간중간 촉진제를 주셔서 먹고 염증주사를 병행하며 진통을 기다리는데

    저는 바로 생리통처럼 묵진한 통증이 있길래 진통 이정도면 하겠는데?

    했다가 오후 6시부터 지옥을 경험하고..정말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어요.

    새벽2시30분에 양수가 터지고 40분정도 분만, 후처치 하고나니 3시 조금 넘었더군요.


    출혈은 다른 환자보다도 많지 않고 좋다고 하셔서 퇴원 준비중입니다.


    길고긴 하루가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몸이 가벼워지네요.

    이제 몸조리에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저처럼 주수가 많으신분들도 계시고, 병원선택부터 수술에대한 불안감이 많으실걸로 알아요.


    낳으려다 갑자기 여건이 안되서 주수가 늘어나신분들도 계실테구, 

    모르다 늦게 아신분들도 계실테구 더욱 빨리 알고 결정했다면 고통은 줄었겠지만,

    이 또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수술하신 분들은 빠른 쾌유를 바라며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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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시흥] 시흥) 8주 3일차 수술후기

    후기톡
    젤리콩
    23.10.19

    수술전 걱정이나 고민들로 인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은만큼

    제 후기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에 상세후기를 적었더니, 글이 비공개 처리되서 일부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 수술선택 이유

    20대 후반, 다난성 난소라서 한두달정도 불규칙했던 터라 또 그런가 싶었는데.. 

    유난히 이상했던 몸의 증상들, 생리불순을 고치겠단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했지만, 

    그 결과 200일정도 연애중인 남친과 계획에 없던 일이 생겼어요


    걱정말라고 낳아도 책임질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연하 남친,

    그렇지만 전적으로 제 선택을 따르겠다해줬고 그 말이 참 고마웠네요..

    하지만 전 오래다닌 직장을 관두고 두달 뒤 취업 계획한 백수.. 

    결혼적령 나이라 하더라도 상황이나 주변 모든 것들이 고민 됬어요


    아이 낳고 키우면 예쁘겠죠, 결혼해서 내 가정이 생긴다면 물론 행복할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다 키워놓고 나면 결국 남친과 저 둘만 남게되는거거든요

    지금까지의 우리 연애를 돌이켜보면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 그러다보니 

    지금 남자친구에게서는 아직까지 ‘결혼’ 이란 확신은 들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한다면 결혼이 맞지만, 아이는 낳는게 끝이 아닌 시작이잖아요? 

    키우더라도 계속된 잦은 다툼 속에서 불행하게 키우는게 더 싫을 것 같다는 생각...

    그래서 좀 더 나은 선택,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싶은 이기적인 마음에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 수술전날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이었지만, 남자친구와 함께 수술전날 병원에 방문해서 다시한번 최종선택을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술전날 약을 복용하기 전까지도 수 없이 고민되더라구요..


    혼자 방문해서 진료보고 심장소리 들었을때(7주 마지막)는 정신없었지만 제대로 보니 약 2cm 젤리빈 사이즈.. 

    팔과 다리 탯줄까지 너무 선명해서 무섭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전화로 저한테 들었을 때보다 직접 초음파를 보고 

    심장소리 듣고나니 이정도 일줄 몰랐다고.. 거의 정신이 혼미해진거 같더라구요..

    병원에서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을 해도 된다고 하셨고 수술진행시 피검사(빈혈수치체크)와 미리 약을 복용하고 오면 된다고 했어요

    우선 피검사만 받고 나왔고, 수술 안할경우엔 약은 절대 복용하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 

    수술결정을 했을경우 약(유산유도제)은 밤 12시에 복용 후 금식을 안내받았습니다.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 약을 복용했고 약을 복용하고 나면 생리통 중간정도

    (평소 생리통 격차가 심해서 중간정도,, 참을만했어요) 아팠고,, 

    혈이 나와서 생리대를 하고 잠든 후 다음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 수술후기

    23.10.17 8주 3일차, 병원 진료시작 한시간전(8:40) 방문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피해서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흡입 소피술로 진행하며(두가지를 병행) 수면마취로 수술진행

    회복실에서 하체는 탈의 후 속옷만 입고 일회용 수술치마로 갈아입었어요, 

    수술준비를 위해 항생제 반응검사, 수술동의서, 수술후 증상 및 주의사항 등등 설명을 듣고 안내받았습니다


    많이 긴장해서 무서웠지만 시술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원장님께서 안정감을 주셨어요

    9시 조금 지나서 회복실에서 속옷 탈의 한 직후 바로 앞 수술실로 들어갔고,

    “눈감고 편하게 숨 쉬세요” 라는 말과 함께 호흡기를 채워주셨는데.. 한 네다섯번 정도 숨쉬고나니 회복실이였습니다

    팔은 영양제를 맞고 있었고 수술시간은 20분정도, 남자친구가 저보고 회복실에서 40분정도 잠들어있었다고 하네요

    어떤 후기글을 보고 팬티 입혀줬다길래 병원 방문때 내 팬티.. 이러면서 신경썼었는데, 

    다행히도 침대에 큰 패드가 붙여져 있어서 속옷은 안입고 수술치마 그대로 있었어요

    영양제를 다 맞고 한참뒤에 원장님께서 초음파로 수술결과를 보여주시면서 상세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마취가 덜되서 중간에 더 했다고 오늘 어지러울 수 있으니 바로 귀가하라고 하셨고

    (평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싶은데.. 저는 마취 깬 기억 전혀 없어요) 

    출혈방지 때문에 수술시 거즈?를 넣었다며 진료볼때 빼주셨습니다. 그게 살짝 아팠지만 팔에 맞는 주사들 보단 덜 아팠어요. 

    자궁이 축소되면서 배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하루이틀은 생리양처럼 많을 수 있어 

    생리대 대형권유, 일주일 후 방문쯤엔 보통 팬티라이너 착용정도니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수납 하고 약처방(진통제,항생제,위보호제)을 받고선 귀가했어요

    당일부터 가벼운 샤워나 일생상활 가능하고 무거운 운동이나 격한 활동은 한달간 주의, 

    진료내원은 일주일 뒤에 방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 수술이후

    아기도 크다 그러고 평소 몸이 약해서 회복이 더디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해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걱정만 커졌어요.. 

    워낙 겁쟁이다보니 후유증 남는다, 출산이랑 똑같으니 몸조리 해야한단 인터넷 글들을 많이 봤고

    미역국먹거나 찬음식X 식단관리도 중요하다 해서 준비해놨는데.. 수술하고나니 생각만큼 되질 않네요;;


    소화불량과 입덧이 심해서 먹지 못했던 것들이 수술 끝나자마자 미각과 후각이 돌아와서 다 먹고싶었어여,, 

    그래서 피자빵이랑 포도주스랑 장조림 엄청 먹었네요

    (지인은 중절수술 끝나고서 타코야끼가 제일 생각나서 바로 먹었다는..)

    건강식도 좋겠지만 그냥 먹고싶은거 맛있게 잘 먹는게 회복에도 좋은거 같아요, 잘 먹고 정신적인 부분 케어 잘하는게..!!

    집에와보니 생리처럼 혈이 많이 나왔지만 어제 저녁 글을 쓰는 오늘 확 줄었어요. 

    이전엔 배나 허리 통증도 엄청 심해서 하루종일 마사지기기를 달고 살았는데.. 

    확실히 많이 나아져서 이젠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수술당일 설거지하고 밥도 해먹었슴다!!

    2일차인 지금, 큰 증상은 없습니다


    * 수술비용

    8주 3일차

    기본금액 101만원( 수술 85, 유착방지제 10, 진통제 4 술후 초음파 포함) + 영양제 별도 (5, 10 두가지 있음)

    총 106만원 카드로 납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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