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 그 다음 날 피임 없이 관계를 가졌더니 어느 날 생리 예정일에 꼭 했던 생리가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정일 3일 후인 날에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이 나왔어요 저는 낳고 싶어했지만 남자친구가 상황도 넉넉치 않고 나이도 어린지라 지우기로 서로 결심하고 자궁에 덜 무리가는 주사를 택 했어요 4주3일차 였고 수치는 106이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주사를 바로 맞고 일주일차 된 날에 피검사를 하니 163으로 수치가 올라가 있더라구요 걱정 걱정하다가 10일차에 생리처럼 내막이 점점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2주차인 어제 동네 산부인과를 갔더니 자궁 내막에 뱀 처럼 조직이 붙어있다고 흡입 시술로 빼냈어요 수치는 5이하로
내려갔다하더라구요
주사가 돈이 처음에 덜 드는건 맞아요 근데 수술을 했으면 어땠을까 후회되네요
검사비용 피검사 초음파 등등 거진 100만원 정도 든거 같네요 저는 주사를
겪어 본 사람 으로써 주사 절대 비추 합니다 수술 그 당일 너무 아파도
수술을 권해요 .. 내막에 임신조직 흡입 시술 할때 그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1시간 처럼 느껴질 만큼에 고통이였어요 그리고 자세하게 안 봐 주는 병원은
수치만 끝나면 보내주고 조직은 안 꺼내주니 그게 염증이되고 몸에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 주사 생각 중 이신 분들 많으실텐데 고민중 이시라면 수술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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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2시간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1일전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1시간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1일전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근종 때문에 불안했던 19주차 중절수술
후기톡민치치26.06.1019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주수가 있는 만큼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자궁근종도 있어서 출혈이 평소보다 많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상담 때 원장님께서 수술 후 출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혈을 도와주는 영양제 추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수술 이후에 출혈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도 수술이 가능했고
혼자 방문해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불안했지만 의료진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고
이후 경과 확인 진료도 받았어요
현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2시간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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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1차 2주차 종결후기
후기톡냥멍냥26.03.18 -
[서울] 5주 중절수술 4일차 후기
후기톡칼리아26.03.175주차중절수술을 받은 지 이제 4일째예요
수면마취를 했기 때문에 회복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간호사분들이 자꾸 확인하셨던 게 기억나요
그때는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집에 와서도 반나절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었어요
수술 한 당일이랑 다음날 까지는 확실히 몸이 무거웠어요
원장님은 경력이 많은 여의사라 그런지 상담 때부터 현실적인 조언 위주로 해주셨어요
제가 노산이고 임신과 출산을 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 경험까지 예로 들면서 이해해주셨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과하게 위로하거나 괜찮다고만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오히려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흡입술로 진행했고 제 주수에서는 흡입술이 안전하다고 했어요
수술 방법에 대한 사전 안내가 자세해서 불안감이 좀 줄었어요
이른 주수에 빠르게 수술을 해서 그런지 출혈량은 많지 않았어요
수술 첫날은 출혈량이 생리보다 적은 편이었어요
둘째 날에도 비슷했고 셋째 날부터는 더 줄어서 속옷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였어요
통증은 아랫배가 묵직하게 뻐근한 느낌인데 생리통 심한 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처방 받은 약 잘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니 회복하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은 갑자기 무리해서 움직이면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약간 있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고 가벼운 산책 정도만 했어요
물 많이 마시고 따뜻한 음식 위주로 먹으려고 신경 썼더니
몸 회복 속도가 조금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주수가 낮아서 영양제는 따로 추가 안했고 기본으로 포함 되어있는 유착방지제만 했어요
유착방지제가 별도 비용으로 나오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엔 감정 기복도 있고 괜히 눈물이 나는 순간도 있었는데
오늘은 많이 덤덤해졌어요
원장님 말대로 억지로 감정을 컨트롤하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놔두니까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상담 때 강조했던 게 '자책하지 마세요'였거든요
저처럼 워킹맘이라 현실적인 이유로 고민하는 분들은... 이런 선택 자체가 쉽지 않았을거라고
어쨌든 본인이 결정한 거라면 수술 이후에는 회복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출혈이나 통증 외에 특별한 부작용은 아직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활 패턴으로 보면 평소보다는 활동량을 줄이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일을 해야 하고 아이를 키우는 중이라 쉽지는 않은데
간단한 집안일이랑 아니는 남편하게 대부분 맡기고 있어요
아직 일주일도 채 안 됐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라 마음을 조금 놓고 있는 중이에요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 상태를 체크하면서 지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중절수술 후 7일 몸 상태 솔직 후기
후기톡썸다리아26.03.17수술 끝나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수술하고 초반에는 통증도 있고 출혈도 있고 몸도 무거워서 주로 집에만 있었는데요
3일차부터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5일차쯤 되니까 신체적으로 큰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전 다른 것보다 소화불량과 변비가 며칠 가서 힘들었어요
초반에는 소화가 잘 안 되고 잔변감도 있어서 속이 더부룩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졌어요
출혈은 처음 며칠 동안만 약간 있었고 지금은 거의 없어요
시술 직후에는 피곤하고 허전한 느낌이 강해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3~4일 정도 지나니까 컨디션이 회복되면서 예민함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우울한 기분에 휩싸인 건 아니지만 잠깐씩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는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크게 힘든 점 없이 잘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껴요
하루 이틀 정도만 조심하면 평소처럼 생활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상담할 때 예상 경과를 자세하게 설명해줬는데 거의 비슷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출혈, 통증, 감정 기복 등 전체적으로 미리 안내받았던 범위 안에서 관리가 된 편이에요
이번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보려고요 장거리 이동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가까운 곳에 나들이 나가는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많은 생각 끝에 선택한 16주 중절수술
후기톡미뜨끼26.03.17원장님이 경력이 많은 여의사라서
산모 입장에서 불안해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16주 중절수술 자체가 제게는 큰 결정이었고
수면마취하에 유도분만술처럼 수술이 진행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수술받은지 5일차 정도 지나서 몸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특별하게 아픈 곳은 없었습니다
제일 아프다고 느낀건 뻐근했던 허리입니다
수술 받은지 5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불편함이 남아있습니다
수술해주신 원장님은 일주일이 지나면 가슴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운동이나 목욕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샤워만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 잔류물이 남아서 2차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수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한번에 깔끔하게 잘 끝났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 사실을 알고 고민 끝에 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딩크로 살기로 서로 합의를 봤습니다
더 빨리 결정했어야 하는데 결정을 못내리고 질질 끌었던게 후회가 됩니다
이런 이유까지도 따로 묻거나 판단하지 않았던 원장님 때문에 힘든 와중에도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16주라 비용이 꽤 나왔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추가하며 결제 유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게 유착방지제랑 영양제 적당히 추가했습니다 더보기 -
[광주] 중절수술후 감정변화?
후기톡woun26.03.16저번주 토요일에 중절수술 하고 왔는데.. 토요일, 일요일 주말동안은 정말 편하게 쉴 수 있게 도와준 남편이 오늘 만취상태로 속상한 말들을 털어놓더라구요ㅠ
그 말을 듣고서 눈물콧물 쏙 빼고 코도 꽉 막히고 가슴도 너무 답답했었는데요..
평소같았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였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소 왠만하면 울지 않는 눈물이 마른사람(?) 완벽한 T인 사람입니다.. 더보기 -
[서울] 부작용 없이 마무리된 mtx경험
후기톡올라가는주전자26.03.16mtx주사 맞은지 2주차 됐어요
약물 중절 선택한 건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였고
간단한 주사 방식이라 신체적 부담이 적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수도 mtx가 가능한 시기였고요
원장님 경력이 길어서 그런지 검사 과정이나 설명이 체계적이었습니다
당일에는 주사를 맞은 엉덩이 부근만 약간의 뻐근함 정도만 느껴졌어요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임신 종결을 의미하는 대량의 출혈은 2주차가 다 되었을 때였어요
일주일만에 됐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혹시 나는 실패가 아닐지 걱정했는데 저는 2주가 걸렸습니다
출혈은 생리양보다 많았던 편입니다
피가 한 번에 쏟아지는 느낌이라 화장실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작은 덩어리 같은 게 있어서 병원에 전화하니 임신 종결인것 같다고 내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피가 나온다면 임신 중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몸 상태는 미열과 오한, 근육통이 며칠간 지속됐습니다
감기몸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쉬면 괜찮아졌으나 긴장을 해서인지 피곤함도 심했습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컨디션 저하가 있어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초음파로 남아 있는 것이 없다고 최종 확인했어요
mtx주사는 시간도 좀 필요하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합니다
후기 찾아보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저 같은 경우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더보기 -
[서울] 양재역 근처 병원 / 5주차 일요일 수술 후기
후기톡쏘햅26.03.16토닥톡에서 정보 많이 얻어서, 저도 글 남겨봅니다.
*임신 알게 된 과정
- 원래 생리가 불규칙해서 기다리던 중에 가슴이 커지고 피부가 뒤집어지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아랫 배가 조금 나오고 피로감이 몰려오는 등 뭔가 이상해서 테스트기를 해보았어요.
소변이 닿자마자 거의 바로 두 줄이 뜨길래 좌절하며 눈물이 났지만, 정신 차리고 해결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임신 확인
- 바로 연차내고 산부인과 진료로 임신을 확인했어요. 원래 수술하는 병원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수요일 휴업이길래 잠실 근처 다른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질 초음파로 확인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거부감이 심하다고 말씀 드리니, 복부 초음파로 봐주셨고 5주차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간 병원이 난임 치료를 병행하는 곳이라 그런지, 제 표정이 좋지 않아도 굉장히 축하해주시는 듯한 뉘앙스였고, 초음파 할 때도 아기집을 계속 눈으로 확인하라고 하셔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초음파 끝나고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라 수술 예정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본 병원에서는 도움을 줄 수 없다며 이야기를 꺼려하시는 듯 해서 그냥 주수만 확인하고 나왔어요. 이후 간호사께서 개인적으로 따라 나오셔서, 슬쩍 송파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 이름을 알려주시긴 했네요.
*병원 정보
- 저는 일월 쉬어서, 일요일에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찾아봤어요. 그러다 후기도 좋고, 당일 수술 가능한 양재역 근처 병원을 발견해 바로 카카오톡으로 상담했고, 수술 일정까지 잡았습니다.
금액은 예약한 사람에 한해 5주 수술비용 59만원, 영양제 11만원, 유착방지제 15만원이라 총 84만원이었어요. 기록 남지 않게 하려면 현금 준비하라고 하셔서(계좌이체 불가), 같이 방문한 남자친구가 돈 뽑아서 갖다주었네요.
일요일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고, 예약 했는데도 진료 볼 때까지 3-40분 정도 대기는 필요했어요.
*수술 절차
상담 기록지 작성 - 질초음파 - 주수 확인 및 중절 방법 선택 - 수납 - 혈압 및 체중 확인 - 회복실에서 대기 - 수술실로 이동 및 수술 - 회복실에서 회복 - 귀가
순서로 이루어졌어요. 수술 전에는 화장실에서 미리 소변 보라고 하셨고, 수술 시간은 10-15분 정도로 짧게 걸린 것 같아요. 후기에서 팔다리 묶는다고 보고 무서웠는데, 밸크로 정도로 간단히 고정만 시키는 거라 괜찮았고, 수면마취도 처음 해봐서 걱정이었는데 그냥 수액에 뭔가 쭉 들어오더니 정신 희미해지고 일어나보니 회복실에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어요.
정신 차렸을 때 배가 너무 아파서 계속 신음을 냈는데, 원래 그렇다고 진통제 들 때까지 좀만 기다리라며 찜질팩 올려주셨어요. 통증 정도는 심한 생리통(10으로 따졌을 때 8-9 정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조금씩 괜찮아지기는 했는데, 아프긴 해서 되도록 부축할 사람과 동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병원에 거의 남편아니면 남자친구랑 온 분들이 많아서 혼자 갔으면 조금 서러웠을 수도 있을 것 같았네요,, 회복실에서 15분 정도 누워있다가 나와서 귀가했어요.
*꿀팁?
- 면 치마같은 편한 복장 입고 가시고, 되도록이면 누군가와 함께 동행하세요.
수술 후를 대비해서 생리대와 찜질팩 또는 핫팩 미리 쟁여두셔요.
기록 남기기 싫으시면 현금 미리 뽑아서 가세요.
택시나 자차(직접 운전x)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끼는 죽 같은 유동식 드시고 미역국 같은 걸로 몸보신 하셔요.
먹는 약 잘 챙겨드시고, 당분간 음주랑 심한 음주는 안된대요.
되도록 수술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는 쉴 수 있도록 일정 짜셔요.
임신과 중절 사실은 되도록 최소한의 지인에게만 알리셔요..
*개인적인 후기
-정말 멘탈 깨지고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털어낼 수 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진짜 겁쟁이인데, 병원에서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거리가 가까우시다면 병원 추천드려요.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자고 일어나면 금방 끝난다, 말 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 생리를 다시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라는 말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후 관리 방법
후기톡미니한돗자리26.03.16중절수술을 받고 2주차가 되어서 수술후기를 정리해요
저는 겁도 많고 통증에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진통이 없는 수술 방식으로 하고 싶었어요
토닥에서 열심히 후기를 찾아봤고 수면마취하고 수술 하는 곳이 있어서 2주 전에 19주차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임신 중기로 가는 주수에 수술을 하는거라 긴장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결론적으론 수술이 잘 되서 많이 회복을 했어요
수술 후에는 몸도 으슬으슬 하고 어지럽기도 하고요 피가 많이 나서 그런것 같았어요
통증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어요 따로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참을만했어요
첫날에는 조금 출혈이 있었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3일차쯤에는 거의 없어졌어요
일주일 정도는 따뜻한 물로만 샤워를 하고 수면 잠옷에 양말까지 챙겨서 신었어요
몸이 차가워지지 않게(특히 아랫배) 신경을 썼고 무거운 운동이나 격한 움직임은 최대한 피했어요
식사는 평소처럼 했는데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했고 물도 자주 마셨어요
원장님이 영양 보충과 휴식을 강조해서 철분제도 챙겨 먹으면서 몸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어요
가끔 아랫배가 묵직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느낌도 거의 사라졌어요
2주차가 되니까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어요
원장님이 회복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줘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5주 이상 부작용 없이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았고
수술 방법이나 비용 차이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진통 없이 안전하게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에요
저처럼 통증이나 후유증 관리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은
상담 때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의견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2주차라서 좀 더 시간을 두고 관리를 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회복되고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요 더보기 -
[서울] 8주차.. 병원 잘 찾아서 중절 마쳤습니다
후기톡죽순나물26.03.16임테기로 임신 확인하고 바로 병원에 가진 못했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남친과의 현실적인 상황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그러면서 글도 엄청 찾아보고 병원도 계속 알아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결국 중절을 결심하고 갈 병원을 정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병원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이 또 되더라구요.. ㅎㅎ
중절 비용이나 안전한지 그런 부분을 안 볼 수가 없었어요
남친도 안 아껴주는 제 몸, 제가 아껴야지 어떡하겠어요
찾다가 유착방지제나 기본 수액, 마취비까지 포함된 가격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병원으로 결정하고 갔어요
괜히 가서 이것저것 따로 추가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는 곳이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병원 예약하고 검사했더니 8주차였어요
고민하다 보니 조금 늦어진 것 같았어요
수술 자체는 거의 기억이 없어요
눈을 떠보니 회복실이었고 몸이 조금 무겁고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통증이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었고 출혈은 며칠 동안 조금 있었어요
집에 와서는 그냥 계속 쉬었어요 한동안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조금 지나서 몸은 거의 괜찮아졌어요
그나마ㅎㅎ 위로가 되는 건 병원은 잘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현타도 안 왔었구요
휴.. 구질구질하지만 마음 정리해보려고 한 번 글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더보기 -
[대구] 7주차 약물 못해서 수술로 중절하고 왔어요
후기톡딥딥워터26.03.16저희는 지금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둘 다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고
그래도 지금 있는 아이 하나만큼은 부족함 없이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다가 두 줄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아서 몇 번을 다시 해봤습니다.
병원에서 확인해보니 이미 7주차라고 했어요.
둘다 너무 당황했구요. 기쁘다기보다는 현실적인 걱정이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도 맞벌이로 겨우 균형 맞춰가며 키우는 상황이라,
둘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혹시 약물로 가능한 시기인지도 물어봤는데 주수가 이미 지나서 약물은 어렵고
수술로 진행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더 복잡해졌던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습니다.
아이를 포기한다는 생각 자체가 쉬운 결정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현실적인 상황을 생각해서 수술로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나마 조금 덜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액도 추가로 맞았고 비용은 10만원 정도 추가되었습니다.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마음은 한동안 좀 무거웠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저희가 이런 선택을 한 만큼, 지금 함께하고 있는 아이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주고 더 잘 키우자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떠나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만큼
지금 있는 아이에게 두 배, 세 배로 더 잘해주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마시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고
가족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쉽지 않다는 걸 직접 겪어보니 정말 느끼게 되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