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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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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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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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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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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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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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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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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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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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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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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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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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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14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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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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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1시간전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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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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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9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뿌루륵
    23.06.10

    저는 미성년자였고 우연히 토닥톡이라는 앱을 알게되어서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 진찰을 목적으로 병원에 갔지만 주수가 커질수록 저한테 더 안좋은 영향이 크다는 소리도 들었고 

    아침에 약을 넣으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해서 남자친구와 상의후 수술 동의서를 받고 12시30분부터 약을 넣었어요

    자궁문이 좁아서 이완시키는 약이라며 의시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셨고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위로도 해주시고 말도 따듯하게 해주셨어요


    원래 약을 넣고 그렇게 아파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기분나쁜 복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주사를놓고 집에서 쉬었는데 

    또 1~2시간 뒤에 복통이 너무 심해서 수술 시간을 30분 땡겨서 하기로 결정했어요

    7시쯤 도착해서 수술비 110만원을 수납하고 바지만 갈아입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바로 마취를 했어요 

    10분정도 걸리는 수술이라고 걱정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다른사람들과 다른 특이 케이스인지 

    수술후에 동맥 출혈이 너무 심해서 20분정도 더 수술실에서 있었던것같아요


    자궁도 밑으로 쳐져있지만 자궁 모양도 밑으로 되어있어서 제대로된 자궁 마사지도 안되었던 상황이였고.. 

    의사선생님도 응급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수술은 다 마무리되었고 회복실에서 수액 다 맞고 후에 부작용과 병원 비용등을 상세하게 잘 말씀해주셨고 제 몸과 관련해서 주의사항도 알려주셨어요

    다른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 케이스라 수술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흉터없이 잘 마무리 해주셔서 수술은 다 끝나고 지금 집에서 쉬고있어요

    집에서도 확인했지만 피가 많이 나왔더라구요ㅠㅠ

    아직도 배가 가끔 콕콕 아프기도하지만 참을만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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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오산] 평촌) 9주 차 수술후기 잘받고왔어요

    후기톡
    이렇게가다간
    23.06.10

    8주에서 9주 넘어가던 사람입니다

    오늘 수술 받고 왔는데 진짜 뭔가 힘들었지만 홀가분합니다

    다신 이런일 겪지 않게 저 스스로도 조심하려고요


    토닥톡 속 저와 비슷한 분들 덕분에 힘내서 잘 수술 받고 왔습니다!


    임신 사실은 알은 건 5월 26일이고 마지막 생리일은 3월 19일이었어요

    주수로는 9주 초반이었는데 문제 없이 수술 잘 마치고 왔습니다

    두달 내내 생리를 해야하는데 생리를 건너뛰고 토도 엄청하고 몸이 이상하다 싶어서

    5월에 바로 산부인과 가니까 임태기 두줄에 임신 7주 판정 받았고 한숨이 너무 나오더라고요

    전남친과 한게 바로 생각나서 연락 겨우해서 이야기 다하고

    수술비용 마련하자 했더니 서로 잘못한게 있으니 반반씩 하자고 하더군요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싶었어요

    수술 받기전까지 본인이 돈모은다 해놓고 정작 2주 넘게 연락했는데 돌아온 답이 부담해준다는 돈 다 못주겠다고 해서 화가 잔뜩났었어요

    심지어는 본인 사정도 좀 알아달라는게 그런거 알필요 없고 조금이라도 보태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금전적인 문제나 수술을 다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해서 겨우겨우 받아내고 나머지는 제가 다 부담했네요

    수술한 비용 다 받아낼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받아내려고요 안주겠다면 경찰서 가고요


    아무튼 수술은 좀 늦어졌습니다

    처음 간 곳에서는 7주차 판정 받았는데 금액도 130나오고 설명도 너무 부족해서 별로더라고요

    금전적 부담이 커서 네이버 둘러보다 토닥톡 우연히 알게되어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리고 난후 병원 다시 알아보고 돈을 모은 다음 오늘 수술받고 왔어요

    *참고로 저는 보호자 동행 필요하다고 해서 가족하고 다녀왔습니다..! 없는 곳도 있다고 하니 잘 찾아보세요


    보통 영양제 , 유착방지제 이렇게 많이들 하시지만

    영양제까지 부담하기 어려워서 수술과 자궁유착방지제만 현금 결제해서 100만원대 초반에 했습니다

    사실 어느 병원 가도 주수때문에 100이상 부르는곳 많더라고요..


    시술 전 안내사항 충분히 해주시고 지난 번 초음파 했을때 균검사 같이 했더니 

    문제는 없지만 약복용해야한다고 해서 이건 별개로 결제했어요ㅠ (수술과는 별도!)

    새병원 찾고서 다시 초음파 한날은 6월 3일이에요!

    안내사항 듣고 개인 회복실로 들어가 환복 후 환복한 옷에 팬티넣고 대기하고 수술실 바로 들어갔는데요

    그 양다리 팔 모두 묶는거 사실이더라고요 ㅋㅋㅋ

    어우 어찌나 민망하고 긴장되던지..그래도 같이 계셔주신 간호사님이 안정 많이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수액,진통제 들어가면서 원장님 오시고 마취제 들어갔는데

    저는 중간에 한번 깨어나서 ㅜㅜ 마취제 한번 더 넣고 진행했어요(안깨어나신 분들 그냥 신기..)


    아랫배에 긁는 느낌이 너무 나서 그런지 중간에 마취가 확깨더라고요 ㅠ

    그러다가 끝날때 쯤 또 확 마취가 풀려서 수술대 내려올때도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회복실 들어가서 멍하니 누워있는데 생리통처럼 배가 좀 아프긴하더라고요

    치료받고 나서 출혈있다는데 좀 나오긴했어요

    팬티 안으로 패드 넣어주시고 간호사 분이 확인해주셨는데 문제 없이 잘 나온다해서 1시간 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밥은 기름지고 밀가루, 술만 아니면 먹어도 된다고 해서 공복이 너무길어져 돌솥비빔밥먹고왔어요 ㅎㅎ

    약간 미슥거림 있을 수 있다했는데 전 지금 글쓰는 내내도 괜찮아요!

    물론 수술 이후가 중요해서 이시간 이후로 잘 관찰하려고요

    저녁에는 가볍게 미역국 아님 죽먹기로 했습니다!


    회복하는데 시간이 답이겠지만 회복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려고요


    답변 주신분들도 모두 고맙고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비댓 남겨주세요! 치료받은 선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난 후 탈퇴하겠습니다! 

    다들 망설이지 마시고 수술 잘받고 원활한 생활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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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 후기남깁니다.

    후기톡
    sehjih
    23.06.10

    수술 후 몇시간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애둘 엄마이기는 하나 셋째는 원하지 않기에 중절수술을 택했습니다..생리시작일로 8일이 지낫음에도 아기집이 보이더라구요.

    병원은 토닥톡에 있는 대전에 있는 병원 이구요.

    토닥톡으로 상담후 다시병원톡으로 진료예약 잡아서갔어요.

    아기집 확인과 동시에 중절수술에 대한 설명듣고 싸인후 바로 수술에 들어갔어요.

    제가병원에 도착해서 진료보고 수술하고 회복실에 눕기까지 30분이 채 안걸린것 같아요.

    정말 눕고 마취제 맞고 잠들자마자 끝났다고 해서 병실까진 솔직히 어떤 정신으로 걸어왓는지 모르겟어요.

    무통 약빨이들때까진 정말 배가심하게 오지게 아팠네요.

    1시간 누워잇다가 집에 가도 된다고 해서 왔는데 마취가 좀덜깻는지 머리가 좀아픈거 빼고는 배아픈것도 괜찮아지더라구요.

    수술후 4시간정도 지난 지금은 약간 몸에 열감이 있고 기운이 좀없어요. 생리처럼 울컥 피가한번 나오긴햇으나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비용은 60만언 카드결제로 했구요.

    여기에 영양제.무통.약까지 다포함금액이예요.

    무덤덤하게 가서 순식간에 수술하긴 햇지만 할수있을때 얼른해야 회복도빠를거 같아요!

    두려워하지.마시고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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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전] 대전) 5주5일/60만원/보호자동의x수술후기

    후기톡
    Psyche
    23.06.10

    5월 31일에 테스트기 여러개로 흐린두줄 확인하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토닥톡 알게되었어요

    이어플에서 이런저런 글 읽어보고 댓글남겨가며 알게된 병원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렸고

    며칠 후에 다시 테스트기 해봐서 전보다 진해지게되면 다시 연락달라고 하셔서 며칠전 다시 연락드렸어요


    카톡이 답변 빠르다고 하셔서 카톡으로 마지막생리일자와 테스트기로임신확인한것, 궁금한 사항 등 여쭤보았고 오늘날짜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가장 많이묻는것부터 말씀드리면 보호자동행필요없이 혼자가도되고

    수술,초음파,유착방지,영양제 해서 60만원 결제했어요/젤네일 제거할필요없고/물포함 5시간금식/현금카드둘다가능

    음주,성관계,운동이나스파는 2주뒤부터 하라고 하셨어요


    일주일뒤에 한번 더 방문하라고 하셨고 그때는 피가고이지않았는지 수술잘되었는지 확인차 오는거라하셨습니다


    오늘 병원방문해서 접수하고 진료실 가니 초음파보자고 해서 초음파 보고 아기집여기있어요 

    확인한뒤 수술동의싸인하고 슬리퍼를 신고 치마로 갈아입고 엉덩이주사 맞은다음 바로 수술했어요

    수술의자가 꽤높이있어 계단을 올라 누우면 다리 팔 끈으로 고정시키고 마취들어갈거라 하여 심호흡하라한뒤로는 앞은 안보이는데 드문드문 밑이 불편하고 아픈느낌이 듭니다


    한참 악몽을꾸듯 아 왜밑이 아프지 너무괴롭다 괴롭다 사경을헤매는데 

    갑자기 속옷을 입혀주시고 양쪽에서 부축하여 일으켜주시면서 일어나시라면서 다됐다고 일어나시라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워낙 겁도많고 걱정을 많이했던터라 일어나서 흐린 병원바닥을보니 공포스럽고 겁에질려 눈물이 쏟아졌는데 

    간호사분이 부축해주셔서 회복실로 가 영양제를 한시간맞고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주시면 비밀글로 달아드릴게요 대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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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6주2일차

    후기톡
    드디도
    23.06.10

    수술후 검사까지 잘마무리되서 여기 글을 써보네요ㅎ

    처음에 두줄떳을때는 진짜 어떻게 살아가지 싶고,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하지, 지금 하고있는 일은 어떡하지등등 막막해서 눈물이났어요..

    수술까지 일주일간 속이 안좋아서 엄청고생하고

    수술날 병원가서도 무서워서 계속 간호사선생님께 질문했어요ㅋㅋㅋㅋ

    수술은 수면마취해서 잠들었는데 갑자기 깨우더니 끝났다는 기억뿐...

    남자친구말로 수술은 3~5분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바로는 진짜 아팠어요ㅋㅋㅋㅋㅠㅠㅠㅠ


    수술후 바로 입덧도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서 거의 3개역을 걸어서 갔답니다ㅎㅎ

    수술날부터 피자, 치킨, 도넛 등 먹고싶은거 다먹었어요(카페인 알코올×)

    미역국은 다음날 하루 먹었어요

    출혈은 첫날만 생리3일차정도 나오고 안나오다가

    수술후 5일부터 생리 3,4일차정도로 2일정도 나왔어요

    그러고 재검받았는데 깨끗하고 잘되었다고 해주셨어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단, 수술후 10분정도는 진짜 생리통 가장심할때정도로 아팠어요ㅠ)

    지금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당황하지말고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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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서울) 25주 수술 후기

    후기톡
    Mandarin
    23.06.09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가졌고, 약도 열심히 챙겨먹고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 생각하면 만나오다가

    잦은 싸움과 너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을 느끼고 합의하에 아이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그만하자, 아이 지우자는 말을 자주했는데 막상 보내주고 오니 너무 후회가 되네요.


    25주 막일이었고 머리크기는 6.7cm로 27주정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비는 850만원이었고 저녁 5시반쯤 갔는데 다음날 바로 수술하려면 피검사 응급으로 보내야한다고 18만원 추가로 받으셨습니다.


    6시쯤 라미 14개 넣으셨는데, 하나 넣을때부터 불편했고 10개 이상 넣을 때부터 아팠는데 그래도 오늘 힘들어야 내일 덜 힘들다고 계속 넣으시더라구요.

    들어와서 10시쯤되니까 아파서 전화해서 물어본 후 약 미리먹고 타이레놀 사와서 새벽 4시에 두알 먹었습니다. 

    약기운 떨어질 때마다 아팠구 심한 생리통 같았어요. 이런 현실과 통증에 조금 울었습니다.

    다음날 8시에 먹으라는 약 먹으니 오한으로 힘들었고 배 통증이 심해졌고 

    9시 10분까지 병원에 오라그래서 갔더니 가자마자 라미 뺐고 양수 나왔습니다.

    그 후 진통이 시작됐고 9시 50분쯤부터 1분마다 참을 수 없을만큼 아팠습니다.

    정말 내장이 뒤틀리고 고통스러웠고, 제왕절개를 할걸,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별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 잡아뜯고 남자친구 입 틀어막고 욕도 했던것 같아요. 많이 아팠습니다. 


    내진하러 한번 오셨는데 지금 들어가면 경부 찢어진다며 조금 더 참다가 똥이 걸린듯한 느낌이 들 때 다시 부르라하셨고 그 후 진통올 때마다 힘을 줬습니다.

    10시 30분쯤 도저히 못참겠어서 다시 불렀고 걸린느낌이 들어 다리도 못 오므리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침대에 누운 후 밑에 벌리는 기계로 고정시킨 후 재워주셨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다 끝난 후였습니다.

    10~20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수액, 진통제, 이것저것 주사맞고 오후 2시 전에 퇴원하였고, 철분제, 젖말리는 약, 알약 챙겨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다음날인데 배 통증만 한번씩 있고 아프지는 않지만 현기증이 심하게 와서 자주 주저앉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는 후회하고 있기에 지울 계획있으시다면 한번만 더 생각해 보셨음 좋겠어서에요..

    남자친구와 자주 싸우고 많이 예민해져 힘들었지만 정기적으로 검진도 다니며 아이가 크는 걸 확인했었던지라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혼자서라도 책임을 졌어야하나 후회도 많이 되고, 핏덩이로 나왔을 생각을 하면 가슴도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아이를 보내면 남자친구와 바로 헤어져야하나 생각했었지만

    지금 기댈 곳이, 아는 사람이 남자친구와 엄마뿐인지라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1.5인분의 역할을 하며 더 열심히 살자, 준비부터하자 얘기가 나와 몸 회복 좀 하면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병원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고, 상담 오시는 분들도 좀 계시던데…

    다들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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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창원] 창원) MTX 10일차 하혈 시작했어요..!

    후기톡
    Jjjjj826
    23.06.09

    2~3주차에 주사 맞았어요. (2주차 예상)

    아기집은 안보이는 상태여서 아예 수술은 불가능했고

    비용도 더 싸고 자궁이 안전..?한 주사를 추천해주셔서 mtx를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보통 10~14일 이내에 하혈한다하셨는데

    여기 후기는 유독 당일이나 3~4일 이내 하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심 그 정도를 기대했고 5일이 지나도 안해서 정말 스트레스받았어요.

    저는 피검사도 안받았어서 임신수치도 모르고, 하혈도 안하니 테스트기 색이 옅어졌나보려하니 더 진해져있고 

    해서 자궁외임신인가 생각도 했는데..그럼 정말 답없어서ㅠㅠ울기도 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2주간은 기다려보라하셨기에 꾹참고 기다리는데 오늘 정확히 10일차에 하혈시작했네요..

    제가 난소가 안좋아서 생리량이 적은편이에요

    근데 이건...정말 제가 살면서 이렇게 생리를 많이한적있었나싶을 정도의 양이네요ㅠ

    두시간세시간이면 패드가 정말 가득차요..

    원래 탐폰끼는데 무리갈까봐 패드하고 있는데 정말 보통의 생리와는 다른 것 같아요

    배?자궁?도 생리통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오늘 하루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다른 분들은 후기보니 배아프고 설사 뭐 그런게 있었다던데 저는 정말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요

    단지 선생님이 주사맞고 감기 조심하라하셨는데 나름 항암제라고 면역억제가 되었는지 감기를 내내 달고있었어요..

    딱 십일차에 시작하니 평균이 평균인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두서없는 중간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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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esl1234
    23.06.09
  • [오산] 오산) 수술하고왔어요 1주일차 솔찍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3.06.09

    출산한지 얼마안되 임신사실알았고, 고민많이했습니다.

    둘째출산했던 병원 찾아가서 확인했고, 처음부터 낳지못할거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예정일을 알려주고 호의적이지 않은 모습에 맘카페를 통해 다른곳 소개받아서 수술했습니다.

    위치는 오산이구요


    조심스러운 일인지라...

    상세한 리얼후기 정보가 너무 없어 저 또한 찾는데 힘들어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후기 올립니다.

    또 너무 감사하게 좋은 병원찾아서... 좋은마음으로 공유하고자해요


    처음엔 비용이 중요했어요....

    뱃속아가 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이가 벌써 둘인지라 내아이한테 더 해줄수있는데, 생각하며.... 비용먼저 물어봤어요

    알아볼수록 천차만별인 비용도 놀라웠구요 알아본곳 중에 가장합리적이고 저렴했어요

    초기(5-6주차) 금액50이였구요 유착방지제 선택사항 10만원 이고, 

    저는 아직 자녀계획 더있어서 10 추가했어요 영양제는 50에 포함이에요!!

    10만원더 추가해서 영양제 업그레이드해서 할수있어요


    최신식은 아니지만 시설도 좋고 의사선생님 너무친절해요.. 네이버 후기에도 친절하다는 말이 대부분입니다.

    다들 느끼는 건 비슷한가봐요


    제가 셋째라서 산부인과 많이다녔는데 산부인과 상담을 이렇게 편안하게 한적은 처음이였어요.

    잘하십니다..!!! 깨끗하게 수술도 받았구요 ... 

    저는 잘하는건 의료기술도 기술이지만 환자를 편하게 진료해주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너무좋았어요.


    제가 첫째때 제왕절개하고 유착이 심해서 자궁모양이좀이상한데... 

    그거에대한 상담도 따로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해주셨어요..


    여기 시설도 괜찮아요 회복실도 산후 조리원같아요 (최신식은 아니지만 편하게 쉴수있게 배려해준 느낌 좋다는뜻입니다!)

    남편이랑 같이갔고 맡길곳이 없어 둘찌아기 (5개월아기) 데려갔는데도 불편함없이 충분히 편하게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있었어요.

    수술준비하러 올라가고나서 진료실하고는 층이 달라서 다른 내원환자 마주칠일도 없었어요

    화장실도 따로 있고 VIP대기실? 써있더라구요 수술하는동안 신랑하고 아기는 대기실에서 있었구요


    걱정 시름 내려놓고 수술잘받았고 지금 회복중이에요

    오늘 1주일째 결과보러 다녀왔고, 결과 초음파는 추가금없이 그냥 봐주시더라구요


    통증없이 잘 회복하고있어요~ 눈으로 확인도 하고오니 마음도 편합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분만경험도 많으신거같고 저는 좋은선생님 만나서 잘수술했다 생각해요..

    수술하고나서 약5일치 처방해주셔요.. 간호사선생님이 따로 관리법알려주시고, 2주몸조리하라고 하셔요

    일주일후에 수술잘되었는지 초음파봐주시고... 하나하나 초음파같이 보면서 아기집이 있던자리 보여주시고 수술이 잘되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진짜.. 오산 동탄 수원 평택 안성 모두 고민하시는분들....멀지않으면 여기서하세요...

    적극추천이에요 .. 신랑말로는 수술시간10분딱 걸렸다고하고,,


    의사1분 간호사1분있는데 간호사 언니도 너무친절하세요 ..


    저는 특별한통증은 없고 출산때 몸조리하던거처럼 몸이 시리고 약해졌네요...

    수술하시고 찬바람쐬지마시구 몸조리잘하세요 출산이랑 똑같이 몸이아프네요


    저소개해주신분은 혼자가서 수술하셨다고해요

    혼자가셔도 되는거같아요 또 무슨말을써야 도움이 되실지모르겠네요

    쪽지주시면아는 한도에서 쪽지 보낼수있는한도에서 답변드릴게요

    좁지만 1층 안경원 뒷쪽에 개별 주차장도있고, 역에서 2분거리라서 지하철타고와도 편하실듯해요...

    도움많이되셨길바래요



    --------------------------

    병원궁금하신분 쪽지부탁드려요 댓글안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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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1
  • [대전] 대전) 오늘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장군이당
    23.06.07

    말 편하게 할게여 죄송합니다


    임신인거 알고 어플로 병원 찾아서 바로 예약..

    남친이랑 같이 갓음


    혼자가면 울거 같음..


    병원은 대전 비용도 저렴햇음


    5주차 정도 된줄 알앗는데 생리전 관계하고 생리까지 햇는데

    생리전 관계에 임신 두줄..

    5주차에 생리 안하고 테스트기로 알앗는데


    증상 가슴이 배란때와 달리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유륜이 커지고 유두 통증도 심해 생리때랑 달라


    그리고 입덧..

    나는 평소 위가 안 좋아서 속이 안 좋겠거니 햇는데

    평소 좋아하던 음식들 생각만 해도 역겹고 못먹다가

    그냥 미역국에만 꽂혀서 4일 내내 아침점심저녁 똑같은 거만 먹엇어


    아랫배 통증..

    생리통이랑 다름..

    먼가 돌맹이 하나 잇는 통증이랄까?


    유산 되라고 배도 졸라 강하게 때려봣지만 소용없엇음..


    변비 개 심해지고... 몸이 진짜 저질 체력 됨... 

    피곤하고 허리가 욱신거렷어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절 수술병원


    중절 공장 같은 병원이라

    너무 친절하지도 싸가지 없지도 않은 AI같아서 난 만족햇어

    너무 친절해도 부담 스러울거 같앗어 간호사 의사 모두 여자엿고


    수술은 10분걸려 회복실로 가면 진통제랑 영양제 수액 놔주는데 마취가 깨거든?


    통증이 우와........나 살려달라고 발버둥 쳣자나 너무 아파서

    난 생리통도 없던 사람이라 배에 누가 폭팔물 100가 정도 해놓은거 같앗어

    너무 아파 너무 너무 진통제가 10분 정도 들어 가고 나니 괜찮아지고 

    수액 다 맞고 1시간 잇다가 나왓는데 피가 좀 나와 하루정도


    그리규

    신기하게 입덧. 배 아픈거 싹 사라짐

    밥 잘 들어가고 소화 잘 되서 평소 먹고 싶은거 먹엇어


    수술한 날에도 일상 가능햇어


    궁금한거 댓글해

    나 탈퇴하기 전까지 댓글 달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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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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