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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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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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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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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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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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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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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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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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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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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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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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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15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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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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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3시간전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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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12주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치로오
    23.05.22

    저번에 글 올렸던 카드되는 병원을 찾아보다가 그냥 현금내고 수술하자는 방향으로 흘러가 오늘 수술했습니다

    5월 19일 창원 용호동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할려고 하다가 혈압이 높아서 다른 병원으로 추천받아 창원 팔용동에 있는 산부인과가서 상담받았어요

    수술비용 130만원 자궁유착방지15만원 영양제10만원 총 155만원이였어요


    병원에서는 주말동안 잘 얘기해보고 월요일날 얘기해달라고 했어요

    집으로 돌아와 남편 일 마칠때까지 기다렸다 일 마치고 와서 얘기해봤죠

    남편은 카드되는 곳으로 찾자고,,,현금이 없으니 카드 할부되는 곳으로 찾자고,,,

    전 주수가 커지면 비용이 더 커지니 상담받았던 곳에서 수술하자고 계속 얘기했고 

    남편은 고집을 꺾지 못한 상태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5월 22일 아침에 남편한터ㅣ 연락왔어요 수술하자고 돈은 대출받든 어디서 빌리든 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한 두시간지나니 돈 구했다고 제 계좌에 돈을 넣어줬어요 전 은행가서 돈 찾고 병원에 갔습니다

    원래 일찍 도착해야되는데 애들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은행에 들렸다가니 시간ㅇㅣ 좀 지체가 됐어요

    상담해주신 분이랑 얘기하고 수술 비용 140만원주고 전 애들 둘 있어서 자궁유착방지를 안맞아서 140만원이예요

    입원실에 가서 옷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 넣는다고 수술대에 누웠어요

    의사쌤이 오셨고 조금 아프다고 했어요 느낌상 생리통보다 조금 더 아픈거 같아요

    3시나 4시쯤에 수술할꺼라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시 조금 넘어서 수술한다고 부르길래 가서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팔 다리 묶고 수술하기전에 혈압체크하고 마취가 되었고 

    거의 10분?20분?정도 지나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말한거 같아요 수술 끝날 무렵에 마취가 깬거 같아 고스란히 고통을 느꼈어요

    수술대에서 일어나 입원실에 누워 영양제 맞고 집으로 갑니다,,,

    이제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은 고통이고 생리통보다는 더욱 아픈거 같아요

    남편이랑 저랑 서로 잘못 했지만,,,안타까운 생명을 죽인거 같아 죄책감도 들어요,,,

    계속 생각이 날꺼같아 마음이 착찹해지지만,,,여유로울때 다시 찾아와줬음 좋겠어요 


    병원 정보나 알고 싶은 내용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다는 속도는 느리지만 답변해드릴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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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김해] 김해) 15주차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3.05.21

    미성년자분들도 계실 거 같아서 걱정 덜어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1. 수술 방식 및 비용

    저는 15주에 소파술로 진행했고 비용은 계좌이체로 160만원 들었습니다.


    2. 병원 첫 상담 ( 5월 17일 )

    부모님께 이른 아침에 임신 소식을 알리고 집 주변 병원에 전화해서 수술 여부를 여쭙고 병원으로 갔어요. 

    남자친구 동의서도 필요하다하셨어요. 당시 주수가 커서 약을 넣어보고 안된다하면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고 

    제가 빈혈이 있어서 빈혈 검사도 해보니깐 8.9라는 낮은 수치로 나와서 철분제맞고 

    토요일에 수술하자하셨고 그 날은 철분제 링거만 맞고 집으로 갔습니다.


    3. 수술 당일 ( 5월 20일 )

    아침을 간단히 먹었는데 아침부터 구토를 하고.. 빈속으로 병원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빈혈 수치를 재는데 8.7이 나왔고 일단 원장님께선 약넣고 기다렸다가 수술해주시는 쪽으로 말씀 해주셨어요. 

    그래서 약은 2~3시간 간격으로 3번 넣었고 약을 넣으니 너무 춥고 열도 좀 났어요. 

    자궁문이 안열려서 더 약 넣고 기다릴 뻔 했지만 수술실에서 양수가 터져서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 5시 )

    너무 무서워서 수술실 안에서 엉엉 울었는데 간호사분께서 눈물 닦아주시며 그럴 수 있다고 무서워말라고 하시고 긴장 풀어주셨어요. 

    엄마 말론 수술시간이 5분도 안걸렸다했는데 수면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술 끝날 무렵 마취가 풀려서 정말 생으로 다 느꼈어요.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그랬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회복실까지 걸어가서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빈혈과 자궁 내의 잔여물 때문에 하루 입원 했어요. 회복실에서 3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고 

    8시에 자궁수축해주는 약 넣는다고 내려오라하셔서 병실로 가서 누워있었고 8시에 약 넣고 11시에 약넣고 새벽 5시에 약 넣었어요. 

    약 부작용이 설사가 있어서 좀 고생했어요.


    4. 수술 다음날 ( 5월 21일 )

    아침에 병원밥 먹고 설사하고.. 그상태로 빈혈검사도 한번 더 했는데 다행히 더 떨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원장님 뵙고 수술 잘 됐나 보고 퇴원했습니다. 아 그리구 내일 한번 더 오라고 하셨어요! 철분제 맞으러 갑니다..ㅠ


    5. 솔직후기

    진짜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도 잘 달래주시고 간호사분께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진짜 엄살쟁이라 소리도 엄청 질러댔거든요.. 그정도로 정말 아팠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병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ㅜㅜ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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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6
    토닥 2
  • [대전] 대전) 5주차 수술 후기남겨요

    후기톡
    S
    23.05.21

    마지막 생리 4월 19일에 하고이번달 생리할때 즈음 느낌이 안좋아 테스트기를 해보니 2줄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병원톡에 있는 상담채팅으로 상담을 하며 예약을 잡고 어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초음파를 바로 봤는데 아기집이 벌써 생겨있다 하시더라구요


    약물주사도 괜찮다고 권하시긴 했는데 부작용이 무섭더라구요

    탈모나 구토 설사 간기능 저하 등 몇주 정도 고생을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사도 한번에 끝이 아니라 4번 5번 맞을수도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한번에 아프고 말자라는 마음으로 바로 당일에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2년전 다른병원에서 수술을 했었는데 가격의 차이 빼고는 비슷한거 같았어요

    다만 수술을 하고 나왔을때 고통의 차이가 조금 있던거 같습니다


    2년전의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수술 직후에도 정신없지도 않고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 수술한 후에는 다 끝날때쯤 마취가 깨어 정신이 없어지고 정말 진통제가 듣기 전엔 말도 못할만큼 아팠어요

    15분이 15시간 아픈거같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 후에는 별로 아프지는 않고 밥도 잘 먹고 아픈곳도 없습니당

    일주일 후에 경과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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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05.20
  • [대구] 창원) 임신중절수술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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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05.20

    안녕하세요 오늘 중절수술 하고 온 사람입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아기 키울 여건도 책임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아기라 

    지울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께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 적어봅니다


    1. 증상

    나른하고 잠이 정말 많이 왔어요. 식욕도 엄청났고 근데 음식 먹었다하면 체해서 왜인지 느낌이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5월10일 저녁)에 임테기 사서 검사했더니 선명한 두줄이었고

    보고도 임테기가 고장난거야 이러면서 두개나 더 사서 해봤더니 똑같이 선명하게 두줄이더라구요 

    현실 부정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벌어진 일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봤었어요 

    그러고 창원 쪽으로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 병원 1차내원

    원장님께서 금식하고 오면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여 (5월13일) 오전에 병원 내원하였습니다

    * 질초음파

    질초음파 상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수술 불가능

    * 소변검사

    소변검사는 선명한 두 줄


    원장님께서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일주일 뒤면 아기집이 보일거다 하셔서 다음주 토요일에 수술하자고 말씀하셔서 다음주로 수술예약 잡았습니다

    임신 주수는 2주 2일 정도 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비용: 초음파비용 5만원(카드) / 소변검사 만원(현금)


    3. 병원2차 내원

    8시간 금식/ 3시간 물 섭취 금지

    5/20 오전 내원

    *질초음파

    다행이도 아기집이 보였고 아기집은 있으나 아기는 없다고 하셨어요

    *수술과정

    (흡입술로 진행, 수면마취, 수술시간5분)

    1) 수액실에서 치마로 옷 갈아입고 팬티만 들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2) 간호사님이 수액(항생제) 놔주셨고 수술 시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 손 붕대로 고정시키고, 다리도 고정시켜주셨어요.

    3) 수술대에 누워서 자궁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해서 한번 더 질초음파와 복부초음파 시행하였습니다.

    4) 원장님께서 자궁 내 소독 해주시고 (느낌 진짜 이상해요...) 그러고 정신 몽롱해지더니 수술 끝났더라구요

    5) 엄청 큰 패드에 팬티 입혀주시고 회복실로 갔습니다. (수술직후 생리통처럼 엄청 아팠어요)

    6) 남자친구 들어와서 간호사쌤이 배 문질러 주면 괜찮아진다고 괜찮아 질 때까지 문질러줬어요(신기하게 5-10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7) 입었던 치마 갈아입고 원장님과 상담

    수술은 잘 됐다고 하셨고

    - 3주동안 성관계/술/담배 금지 수술부위 직접적으로 물 닿이면 x

    - 배쪽으로 물대고 흐르는 물에 샤워

    - 생리는 5-8주뒤에 터짐

    - 수술 후 2-3일간 소량의 피 흐를 수 있고 추후 나오는 피는 자궁에 고여있던 피가 나오는거라 생리는 아니고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만약 피가 안나오면 예후 좋지 않은거라 병원 내원하라 하셨어요..

    - 다음 내원은 2-3주 뒤


    비용: 60만원(현금가)


    4. 수술 후 느낀점

    수술한지 8시간 됐네요 수술하고 나니까 식욕 급 감퇴되고 더위를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지러운 느낌도 있어요

    원장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피임없는 사랑은 진실된 사랑이 아니라구요.. 피임 정말 잘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물론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구요.. 솔직히 생명을 지운다는 것에 대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네요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려구요

    두서없이 글 적은거 같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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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5월 17일자 mtx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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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라포바
    23.05.20

    지난생리 4월 13일 이였고 5월17일 병원방문했습니다

    예상 2-3주정도 됫을줄 알았으나 피검사 수치가 1440 이나 나와서


    피검사전 상담당시 1500이하일때 주사시술을 권한다 하였고 생리기간 등 고려했을시 당연히 별문제없을줄알았으나 ,

    수치가 1440 이나 나와서 애매하시다고 하며 초음파도 한번 해보자 하심


    초음파 검사까지 진행하였고 초음파상 주사 시술이 가능할것같다 하셨어요 . 

    그런데 아기집 이야기는 정신이없어서 물어보지도 못했고 별다른 말씀도 따로 안해주셨어요 ..ㅠ 

    초음파로 봣을땐 주수는 5주정도 라고 하셨는데 정작나는 초음파 당시 누워서 곁눈으로 보는거 빼고 

    보여주시지도 않고 보여주면서 설명주시지도 않고 뭔가 어정쩡 한느낌 ㅠ

    여튼 주사 맞기로하고 주사 시술하는데 주사도 원장님이 나주시는게 아니라 젊은 조무사(?) 분께서 놔주시고 

    따른 약처방이라던지 자궁수축제 이런거 1도 없었습니다 현재 주사맞은지 3일차 이지만 별다른이상도 없고

    너무 불안하네요 ㅠ 병원을 잘못선택한것일까요 ㅠ

    일반 성형외과나 의원처럼 코디네이터도 많고 공장느낌이라 쎄합니다 ㅠ 

     돈조금 더내고 차라리 하루만에 걱정 훌훌 털어버릴수있는 수술을 할걸그랬나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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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수원) 두번째 수술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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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ina
    23.05.20

    안녕하세요.

    저는 자녀 둘 엄마이며,수술을 두번째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죄책감이 상당히 심했어요.

    임신이 된줄 모르고 씨티촬영+항생제+다이어트약등 태아에 안좋은 영향을 많이 줬었구요.

    그저께 초음파를 보는데 아기집을 정말 이쁘게 잘 지어놨더라구요...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낳는쪽으로도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아직은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결국 수술을 잡았구요.

    남편이 수술직전까지 낳자며 반대가 심했네요..ㅜㅜ

    동네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후 7주정도 됐다는것을 알았고

    최대한 빨리 수술하자해서 오늘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보호자동의+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습니다.


    이전에 수술경험이 있었어서 그런지 긴장되거나 무섭지는 않았구요

    다만 간호사선생님이 라인을 못잡으셔서(제 혈관이 너무너무 얇았어요)라인잡는데만 이십분 넘게 걸린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는 간호사분들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 분위기 자체도 따듯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라인잡고 바로 마취제 투여후 저는 잠들었고,중간에 살짝 마취가 깼는데 너무 아파서 원장님께 빨리 끝내달라고했던거 같아요.


    원래 십오분정도 걸린다했는데 저는 이십오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수술 끝나고 속옷입혀주시고 비몽사몽 회복실로 걸어왔구요.

    진통제덕분인지 배는 거의 안아팠고 라인 잡은쪽이 엄청 욱신거리더라구요ㅜㅜ

    수액 다맞고 약을 먹어야했기에 입맛이 없었지만 밥한숟갈 뜨고 약먹고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두번째여서 수술의 두려움과 고통 보다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셋째 계획을 하긴했지만 경제적+심리적으로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때 낳아야겠다고 다짐했고,보낸 아가에게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병원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은 쪽지나 댓글 주세요.

    비용은 수술비+영양제+자궁유착방지제 등 120정도 들었고 카드도 가능하대서 카드결제했습니다.


    제가 이 어플을 또 들어오게될줄은 몰랐는데 100프로 완벽한 피임은 없나봅니다.앞으로 더철저히 피임을 해야할것 같아요.

    이 글 읽고 계신 마음이 힘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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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05.20
  • [] 경북) 4-5주차 쓰고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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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gguyuu
    23.05.20

    이주전에 몸이 이상하다 싶어서 배란기때 관계도 안했는데

    배란기 한참전에 관계해도 임신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딴병원에 피검사 받고 딴 산부인과에 예약하고 오늘 갔다 왔어요


    가자마자 상담 받고 간호사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도 진행해주셨어요

    우유주사? 여서 많이는 투여안해서 2분만에 깬다고 하셔서 겁을 먹었어요.. 

    그래서 요기는 소독이랑 자궁 넓히는 기구 넣고 마취를 한다 하더라구요 

    뒤에 깨지않게 할려구 원장님 바로 들어오시구 마취 안하신데요 

    그래서 상담 끝나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서 팔다리 묶이고 원장님 들어오셔서 기구넣는데 엉덩이에 힘이들어가섴ㅋㅋㅋ 

    힘빼시라구 하시길래 자꾸 힘이 나도 모르게 들어가요... 

    심호흡 계속 할때 마취를 바로 넣으시더라구요 몽롱하게 잠들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들었어요 ㅠㅠㅠㅠ 

    다 느껴지진 않았는데 배가 무지하게 아프드라구요 정신도 없고 그러다가 끝났다고 하시길래 

    정신없이 진통 주사 넣고 휴식실로 이동해서 남자친구 들어왔는데 눈물이 나와서 배게 눈물자국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수술 잘됬는지 초음파 검사하러갔는데 원장님깨서 제가 걱정되셨는지 

    그냥 생리하게 수술했던거니까 크게 신경쓰지말고 힘들지말라구 하셔서 감동먹었어요.. 

    이렇게 수술 끝나고 통증도 없어지고 집에 가고있어요 다들 무서워 하지말고 늦기 전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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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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