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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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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18시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44분전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6시간전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시간전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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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홍대병원 후기 !
후기톡탈퇴회원23.01.28오늘 홍대 산부인과에서 수술했어요
수술전에 배초음파로 아기집확인하고 수면마취후 흡입술로 했는데
마취액 들어갑니다 눈감으세요까지 기억나고 이후에 눈뜨니 명치가 꽉 막힌듯 통증 있었는데 간호사샘이 저 깬거 확인하고 진통제주사 놔주시면서 통증이 바로 좋아지진 않고 서서히 없어질꺼라고 했어요 ~
그리고 수액다 맞고 회복실로 자리 옮겼는데 10분정도는 눈물나게 배가 아팠는데 10분되니깐 진통제효과인지 통증이 언제 있었나 싶게 괜찮아졌어요 !!
수술시간 포함 1시간정도 지나서 퇴원하는데 퇴원전에 병원에서 자궁수축하는 알약 줘서 먹고 항생제까지 처방받고 나와서 집에 왔어요
가끔 어지럼증같은게 있긴한데 푹쉬면 괜찮을것 같아요 ~
저두 처음엔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너무 겁먹지 마세요
비용은 수술비(현금48)+진료비(28000)+수액(5만)해서 56만원정도 나왔구요
수술비는 무조건 현금 !! 나머진 카드가능했어요
수액은 2만,5만,10만있고 선택인데 보통 5만짜리 많이 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 더보기 -
[인천] 16주후기
후기톡탈퇴회원23.01.2816주3일 인데 어제 약넣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사정으로 인하여 수술을 했는데 맘이 편치 않네요 이번계기로 인해서 많이 반성하는 중입니다 ㅠㅠㅠㅠㅠ
여러군대 발품 팔아서 저렴하고 안전한 병원에서 빠르게 수술 했습니다
16주라 유도분만으로 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날 약넣고 오늘 오전에 9시입원후 링거좀 맞다가 수술 했는데
수면마취라 숨크게 쉬래서 쉬었는데 갑자기 잠들고 일어나 보니 20분 정도 흘렀더라구요
시간도 빠르고 이후 통증도 없고 간호사분이랑 의사 선생님 너무 잘만나서 좋은 가격에 빠른 수술 했습니다
금액문의는 댓글로 부탁드려요
더보기 -
5주차 수술 후기(강남)
후기톡포도도포야23.01.28저는 5주차 였구요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보았어요
가자마자 접수하고 상담받고 바로 수술하였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뭘 집어 넣는게 되게 아프다고 하여 걱정하였는데
그런게 하나도없어 괜찮았어요 그냥 수술 전에 약 두알만 먹고
수술실 들어가서 팔 다리만 묶고 마취주사 맞고 15분지났더니 끝나있었어요
수술 후엔 생리통 통증하고 비슷하고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수술 끝나고 간호사샘 부축하여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구 한시간 좀넘어서
집 왔어요.!
무서워서 불안하고 망설이시는 분들 ., 걱정할거 하나없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드릴게요
비용은 85(수술) + 15(유착방지주사) + 10(영양제) = 110 만원 들었습니다 더보기 -
당일수술후기…
후기톡으아으아이아23.01.28임테기 해보고 두줄이나와 안믿으면서 산부인과가서 피검사하고
다음날 수치8000이라는소리 듣자마자 병원을 알아보기시작했어요…
막막한데 토닥톡보면서 많이 도움이되어 다른분들께 도움이되고자 남깁니다.
청주 천안 대전 서울 다양하게 알아보다
당일바로된다고하는 대전에서 수술했습니다.
토요일 세시진료마감이라고는 하지만
한시 오십분쯤 도착하여 초음파보고 바로 수술하러들어갔는데
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설명도 자세히 안해주시고
빨리 퇴근하고싶어하시는게 눈에보여 너무 아쉬운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수술은 10분도안되서 끝났고 수술실에서 너무아파 깨고 회복실? 에서도
계속 소리질럿다고하더라구요…진통제 들기전까지는 정말 너무아팠습니다…
일주일 뒤 병원에 방문하여 봐야한다고하고 오늘바로 수술하고나온거라
별다른내용이 없을수도있지만 다른분께 꼭 도움이되었음합니다..!!!
혹 수술하신분들중에 경과 어떠셨는지도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더보기 -
[서울] Mtx 맞고 왔습니다
후기톡jnnj040123.01.28목요일에 mtx 맞았네요
원래 수치는 180 정도였는데
금요일에 다시 재니까 250 정도로 효과는 있는 편이라고 하셨어요
왜냐면 수요일날 180 이었는데 이틀뒤는 250이니 더블링이 안되서
증폭하는건 막아줬데요
저는 맞고온 날부터 엄청난 배아픔으로 잠 제대로 못잤구요 그 저녁 새벽에 피 덩어리들이 철철 나왔습니다 ㅠㅠ
그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자궁수축 질정이랑 소독 했구요
그런데 와 자궁내벽이 2.5mm인가 cm였나 단위는 헷갈리지만 이거 빼야한다고
시술 하는데 와 너무 아픈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아프다 하고 1.3 으로 겨우 시술 끝냈네요
월요일날에 다시 저거 하자는데 아파서 무서우면 수면마취 하재요 .. 수면마취 할까요 ㅠㅠ 저거 진심 아픕니다 ㅠㅠㅠㅠㅠ 더보기 -
8주차 6일 수술 후기
후기톡ccba23.01.27어제 갔는데 원장님이 안계신다고 다음날 가능하다 하셔서 예약하고 오늘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설명 듣는데 선생님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하시더라구요
보통 4-7주차에 수술하고 그래야 약 넣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할 수 있는데
8주를 넘겨버려서 아침 일찍 와서 약 넣고 몇 시간 기다리다가 수술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수술 하는 날 아침에 병원 도착해서 약 넣는데 처음에 너무 아프다가 점점 생리통처럼 괜찮아졌었어요.
입원실 올라가서 수액 맞고 세시간 후에 수술 하자 하셔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팔 다리 묶고 마취 하셨는데 마취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바로 잠들었나봐요너무 아파서 정신이 들었는데 수술중에 깬줄알았더니 다 끝났더라구요.
바로 회복실 가서 영양제 한시간 반?정도 맞고 나왔습니다.
다음주에 꼭 와서 수술 잘 됐나 확인해보라 하셨어요.
저는 임신 사실 7주차쯤에 알았는데 수술비 때문에 8주차에 병원 갔는데요정말 하루라도 빨리 가야 비용도 훨씬 덜 들고 수술도 금방 끝나는 것 같아요.
더보기
오늘 새벽까지도 후기 보면서 준비했는데 다른 분들도 도움 되셨으면해서 후기 남깁니다. -
[서울] 관악 임신 6주차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Bbmin23.01.27안녕하세요. 오늘 수술 마치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여태 아무증상을 못느끼다가 설날때부터 허리와 배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방광염처럼 잔뇨감이 느껴져서 자주가던 동네병원을 가게 되었어요.
임신 6주차라는 말을 듣고 처음이라 정말 당황해서 선생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어요.
10분 정도 고민해보라고 하셔서 정신차리고 수술 상담을 바로 받고 예약 했습니다.
당일 수술, 영양제 +유착방지제+영양제(질유산균)+수술 다음날 초음파 검사 및 수술 확인 검진 까지 해서 90만원 현금결제 했습니다.
보호자 동행 안하고 저는 혼자 갔습니다.
병원 방문하고 동의서 작성 후 경부 열리게 하는 약을 20-30분 간격으로 두번 먹고 대기했습니다.
그리고 회복실에서 옷 갈아입고 대기 - 여기까지 거의 2시간 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수술실 들어가서 누어서 손발 고정 했고, 마취제 들어갈때 소량 먼저 넣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저에게 가슴은 답답하진 않는지 물으셨고
몸상태 확인하신 후 마저 마취제를 넣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천식이 있습니다. 천식이 수면마취에 취약하다고 해 기존에 쓰던 호흡기도 지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잠든지도 몰랐는데, 벌써 간호사님이 끝나서 팬티를 입혀주시고 있더라구요.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셨고, 영양제 1시간 반정도 맞았어요. 전 혈관이 좀 얇은 편이라 혈관통이 있는데 이번엔 혈관통도 없이 편히 맞았습니다.
대략 수술은 1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배와 허리 통증이 있었고, 직후가 가장 아팠고 수액 다 맞을쯤에야 좀 괜찮았습니다.
지금도 아주 미미한 생리통 느낌으로 약간은 통증은 있습니다만 훨씬 몸이 가볍습니다.
전 수술 이틀전부터 계속 복통과 요통이 심해서 집에서 거의 누어있었어요. 그에 비하면 지금은 살 것 같습니다.
제가 간 병원 간호사님들은 대체로 수술 받는 분들께 주변에 들리지 않게 작게 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 상담받는 것 보단 조심스럽게 말씀하심이 느껴졌거든요.
다만 저녁 늦게까지 하는 곳이라 환자가 많아서 대기 시간이 다소 길고, 바빠서 엄청 세심하게 해주시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친절하신 편.
사실 전 많이 알아보고 병원을 가진 못했습니다.
임신 계획이 전혀 없었던지라 방문한 병원에서 바로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
전 정말 걸을때도 배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회사도 조퇴하고 몇일 휴가까지 내고 수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몸이 아프다보니 혼자있으면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원체 말라서 몸이 약한편입니다. 이번 경험으로 임신은 제게 어려운 일이라 느꼈어요.
임신중절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너무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몸이 더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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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탈퇴회원23.01.27 -
[인천] 소파술 하고왔어요 비추천 병원..알려드릴려구요
후기톡snaj23.01.27일단 선생님들은 모두 착하셧구요.3-4주차로 극극 초기..
가격은.. 비보험 초음파12만원/다음날 수술 자궁유연하게해주는 약(이건 주수가 좀 차야 먹는건데 2시간 전에 불러놓고 먹어야한다고 기다렸네요 선택사항 아님)
+영양제 선택5만원10만원 다양 어떤영양제인지 설명 아예 없음 금액적으로만 이야기함. 원장선생님이 비싼거 하라고 강조+그리고 유착 주사?.. 뭐 그런거 다해서
89만원대 첫날 합치면91만원정도...수술실 들어갓을때 원장님이 주방일 하실때 입으실거같이 생긴 사복입고 은색 방수 앞치마하시고 들어옴.
다른병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병원만큼은 추천 안드리고싶고
극 초기3주인데91만원은 작년에 했던 병원에 비해선너무나도 비싸네요.
병원정보 알고싶으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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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6주차 Mtx주사맞았는데요
후기톡쮸니니23.01.27어제 저녁에 맞고 집에와서 밥먹고 자궁수축약 복용했어요
한 30분뒤.. 배가 찢어질듯 아프고 설사하고 토하고 진통제먹고 겨우겨우 잠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침대가 피바다...
화장실가니 변기가 새빨개져서 생리덩어리나오듯 덩어리도 나오고
그러고 샤워하는데 한 3분가량 눈앞에 새까매져서 혹 쓰러지는건 아닌지 무서웠네요...
지금도 계속 생리대 차고있고 울컥울컥하네요 ㅠ
이게 맞는건가요 ㅠ 보통 10일쯤 피가 나온다고 하던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