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톡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됐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저번주 목요일 아기집이 안보여서 피검사를 했고 737이 나왔었어요
원래 갔던 병원에서 다음주 수요일에 방문해보라고 하셨는데 일이 끝나고 가야돼서 시간도 안맞고
너무 불친절 하고 수술 비용도 100만원이라고 하셔서 다른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원래는 이번주 토요일에 할 생각이었지만 설 연휴 때 빨리 하고싶어서 급하게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어제인 화요일 당일 12시 전에 방문하고 빠르게 상담 받고 초음파를 확인 했을 때
원래 5주인줄 알았지만 4주라고 하시고 아주 작게 아기집이 보여 수술이 가능하다 하셔서
원무 팀장님께서 따로 비용 상담을 해주시고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먹은 후 바로 1시간 뒤쯤 수술을 했습니다.
깨어났을 때는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좀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져서 집으로 가서 푹 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도 다시 방문해서 소독도 받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도 가능했습니다.
하기 전엔 너무 불안했는데 차라리 빠르게 수술 받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다들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두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궁금한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 이 병원 금액은 수술비 70에 영양제 12만원짜리 5만원짜리 선택이었고
유착방지제는 15만원 선택사항 이었습니다.
저는 영양제 5만원과 유착방지제도 불안해서 같이 맞아주었고 총 90만원이 들었습니다.
카드결제 계좌이체는 불가능 하고 현금인출만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비용은 수술전 코로나검사 비용 3만원 초음파검사 비용 5만원은 카드결제 하였습니다.
한가지 후회되는점은 보호자도 들어오려면 3만원 코로나검사를 해야되는데 생각 없이 저만 하고 남자친구는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 같이 있었으면 더 힘이 됐을텐데 후회됐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3만원 추가하고 회복실에 같이 있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