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핑크다이어리로 체크도 하고 생리주기도 잘 맞았습니다
이번에 생리예정일이 3~4일이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하길래
주변에서 괜한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보라했는데
불안해서 임테기를 사서 해봤어요
두줄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겁났어요
저는 상대가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연락하는 오빠였거든요
일단 임테기한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초음파 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일주일뒤에 와서
한번 더 초음파 검사를 하는 방법과 오늘 혈액검사를 해서
낼 오전에 결과를 듣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알아야했기때문에 혈액검사를 하고
다음날 오전에 임신이 맞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임신수치 70이였구요 2주뒤에 초음파 보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혹시나 임테기가 불량이였길 기도했던 제 마음이 무너졌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는 찰나에
제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연락하는 오빠가 먼저
혹시 생리 안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렇게 오빠한테 다 털어놓고 대화하다가 지우기로 결론을 냈습니다
쉬는 날 혈액검사했던 산부인과를 가서 또 혈액검사를 했고
임신수치가 일주일만에 2000이 넘게 뛰어있었어요
혈액검사한 산부인과 말고
다른 산부인과 가서 질초음파 받고 아기집 확인하고
5주 2일차라는 얘기를 듣고,, 중절수술을 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바로 이틀뒤인 오늘 오전에 수술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너무 긴장되서 온몸이 다 떨리더라구요
오빠는 일때문에 같이 와주지는 못했구요
통화 잠깐 하고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수술동의서 작성하고 나와서 수납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회복실에서 속옷 벗고 하의만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손이랑 발 묶어주고 수면마취 해주셨는데
일어나니까 수술대에서 내려오고있었어요
진짜 다리가 너무 후들거렸고,, 배가 너무 아팠고 정신이 없었어요
회복실에 누워서 영양제랑 진통제 맞고
간호사쌤이 불꺼주고 가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이 상황이 너무 슬프고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그냥 다 서러웠어요
눈물이 엄청 나더라구요
통증은 15분 정도 지나니까 바로 가라앉았구요
수술 끝나면 팬티에 생리대 차서 입혀주시거든요
피가 좀 나오더라구요 며칠 생리대 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사실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하고 살았어요
평소 피임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한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한 생명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떠나보내게 된걸
두고두고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이 상황이 닥치면 무섭고 힘들겠지만 잘 견뎌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제일 하고싶은 말은 피임 잘하세요
병원정보랑 금액은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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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ㅡ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시간전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0시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7시간전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3시간전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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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토마토케이크23.01.05 -
[서울] 28주차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3.01.04올해로 25살이 되었구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월요일 밤 테스트기로 사실을 알게되어 화요일 아침 바로 병원에 방문하였고 26~27주 정도 되었다고 굉장히 늦게 왔다구 하시더라구요 진짜 생각치도 못한 주수였고 굉장히 둔했다고 하지만 정말 많이 늦었었던거죠 그래서 그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병원부터 알아보게 되었구요 서울에 있는 주차가 커도 가능한 병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금액은 정말 많이 나왔구요 진짜 급작스럽게 준비하느라 그냥 있는돈 전부와 남자친구부모님께 모자란금액과 생활비를 빌려 그날바로 수술결정을 하였습니다. 화요일 오후 5시에 다시 방문하여 서류작성을 하고 라미? 라는 것을 11개정도 삽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 20분까지 방문하라고 하시며 그날 오전12시경 먹을 진통제와 다음날 새벽 6시에 먹을 자궁수축제를 주시며 시간 맞춰먹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거즈가 있으니 8시에 빼라고 하셨습니다 라미를 삽입 후 집에서 병원까지 30분정도 소요되어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하는데 꽤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원래 생리통이 없었던 사람인지라 갑작스런 생리통같은 통증을 느끼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던터라 빈속에 계속해서 택시를 탑승해서 인지 속도 많이 안좋았구요 12시전까지 식사를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견딜 수가 없어서 7시에서 8시경 미리 주신 진통제를 먹었구요 그리고 11시쯤 타이레놀을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타이레놀 구입하여 2알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8시경 삽입되어있던 거즈까지 빼고 나니 확실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것도 수월해졌구요 진통제 효과도 돌자 확실히 괜찮아졌습니다 그이후 며칠간 계속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술을 앞두고있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거의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6시에 자궁수축제를 먹었는데요 이때부터 다시 힘들었습니다 배도 아파오기 시작했고 진짜 주의사항에 적어주신대로 구토도 하고 출혈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9시 20분경 병원에 도착하였구요 첫 내진이란 걸 하였습니다 처음에 내진할 때 다들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보다는 참을만 했습니다 삽입했던 라미도 빼내고 양수도 터지고 근데 저는 자궁은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아기가 너무 위에있어서 내려와야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움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관장약도 삽입해주셨는데 와 진짜 이거 못참겠더라구요 진짜 제가 이틀을 햄버거 3입만 먹어서 다행이었죠 많이 먹은상태였다면 진짜 끔찍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2분도 못버티고 배출해내고 조금씩 걸어보려고 하였는데 통증이 시작되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굉장히 빨리 맞았구요 근데 잠을 못잔터라 힘들고 잠도 쏟아지고 아프고 정말 너무 힘들고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진통제를 맞고나서 움직여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누워있게 되더라구요 자고싶어져서 그렇게 있다가 내진을 하니 큰 변화가 없어서 많이 움직이셔야한다고 아니면 오늘 할수가 없다고 하셔서 최대한 걸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이번 내진은 꽤 아프더라구요 아픈상태에서 진행해서 그런가. 근데 진통보다는 참을만 했습니다. 진짜 그 이후로 걷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고 아마 저때문에 간호사선생님들 실장님 고생 많이 하셨을겁니다. 제가 진짜 이런 고통이 처음이라 진짜 소리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눕지말고 앉아라도 있으시라는 말씀해 이악물고 앉아서 버텼는데 3시15분경 이정도면 3,40분뒤에는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때부터는 정말 말도 안되는 고통에 힘을 너무 주는 나머지 소리도 나지않고 힘을 너무 주어서 양수란 양수는 다 배출되는지 패드 팬티 입고있던 환자복까지 전부 적셨습니다 그리고 35분을 버티고 선생님을 호출하여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고 수술실로 옮겨 진행하였는데 여기서부턴 기다린 시간에 비해 굉장히 금방 끝났습니다 거기 계신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힘을 준 끝에 정말 뭔가 쑥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며 그 이후부터는 그냥 아무런 기억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원실로 돌아와 영양제?같은 것들을 맞으며 잠이들었고 한시간가량 자고일어나니 다 끝나 주사바늘을 뽑고 철분제와 복용할 약들 가슴에 압박붕대를 해야한다는 설명들을 듣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 집에 왔습니다 한 3시간 좀 넘게 지났는데요 지금 기분은 후련합니다 윈치안했던 거기도 했고 현재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었어서 아이에게 미안하긴 했지만 딱 그정도 였습니다. 그 아이의 다음 생에는 제가 아니라 더 좋은분들을 만났으면 좋겠구요 병원에서 잘 보내주신다고하니 저에게 잘 해주신만큼 그러실거라 믿어서 마음이 무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나왔더라면 더 불행한 삶을 살게 했을 거 같아서 그게 더 싫었습니다 하여튼 이글을 보신다면 주수가 작을 때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세요 진짜 엄청난 고통을 겪어보니 드릴말씀이 이것밖에 없네요 그리고 그냥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바로 테스트기부터 해보시구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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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탈퇴회원23.01.04 -
[대전] 1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3.01.04전 21살입니다 12월31일에 수술하여 5일차가 되었네요 저는 임신사실을 15주차반에 알게되었고 대전에서 알아보던중 서울에 보호자없이도 가능한곳이 있다고 해서 멀어도 급한마음에 돈을 구해서 혼자 서울로 떠났습니다
상담을 받고 다음날은 빨간날이라 진료를 안한다고하셔서 당일수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옷을 갈아입고 라미?를 맞으러갔습니다 너무아파 손이 떨리더군요 빠른수술진행을 위해 최대한 많이 넣는다고 하셨고 8개정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액이랑 항생제주사를 맞고 입원실에 4시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거의없어 30분정도후부터는 통증은 참을만했던거같습니다 잠도잤구요 ㅋㅋ… 4시간정도가 지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면마취전에 라미를 빼는데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정말 아팠습니다 그리고 바로 수면마취약이 들어오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면마취약이 원래그런건지 수술이 끝나기전에 잠이 깨더군요.. 제 기억으론 몽롱한상태에서 라미를 한번더 뺐던거같습니다.. 계속 언제끝나냐고 물어봤던거같네요 ㅋㅋ.. 그러다가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에 누워있는데 배가 미친듯이 아팠습니다 마취를 해서인지 토도 했습니다 30분후 퇴원하래서 근처 숙소를 잡고 4시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무일없다는듯 멀쩡해지더군요 피도 별로 안나오고요 그래서 바로 버스 타고 대전으로 왔습니다 어제는 초음파 검사하러 다시 병원에갔었는데 고인피도 거의없고 잘회복되고있다고하셨습니다
이걸 말할곳도 없고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끄적여봅니다..
수술은 주차가 늘어날수록 비용이 거의 1.5배씩 는다고 하더군요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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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디니디닝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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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사샤곤주23.01.03 -
[부산] 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마라탕러버23.01.01후기
6주 증상: 생리 안하고 가슴이 커짐 유륜이 진해지고
밥을 안먹으면 멀미나고 밥을 먹어도 멀미남
잠을 자도 또 잠. 저혈압인데 그 증세가 더 심해짐
예측상으로 정확하게 5주인데 병원에서는 애기집이 6주 1일차라고 했어요
초음파로 애기집 봤습니다 (애기집 크기로 주차를 본다고 해요)
바로 병원 가고 나서 그 다다음날 수술 잡았고
남자친구랑 갔습니다
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해도 국세청기록 (제꺼) 이랑 병원 기록이 남는데 병원 기록은 그 산부인과에만 남는다고 해요
저는 남자친구가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했습니다(79만원)
수술 전에는 8시간 금식 했어요
물도 안먹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결제하고 옷 갈아입고
수술실에 들어가요 (걸어서)
들어가자마자 정말 수술실이라 무서웠는데
누워서 다리 벌리고 다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요
오른쪽팔에 혈압쟀고
왼쪽팔에 마취주사 들어갔습니다
산소 마스크 하고요
수면 마취를 해본 적이 없어서 마취가 안들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걱정하고 있는데 눈떠보니 남자친구 얼굴이었어요 (회복실)
마취깨고 나서 3분 정도 헤롱헤롱 했고요..
수술이 끝난지도 느낌도 안났고 저는 배가 안아팠었어요 팬티입고 생리대도 차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배가 많이 아프다는데 저는 하나도 안아파서 의아했어요
영양주사 다 맞고 30분정도 누워있으면서 남자친구랑 수다떨고
죽집 가서 죽 먹고 집갔어요
몸관리
일단 병원에서 주는 약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당일에는 죽을 먹고
수술 다음날에는 제가 남자친구보고 미역국 만들어와달라고 해서 미역국 먹었습니다
(남자친구 한테 요구하세요..ㅠ남자친구가 아무것도 안해서 서운했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과일도 좋다고 해서 딸기.귤도 챙겨먹었습니다
수술 다음날 부터는 비타민 영양제(멀티비타민)챙겨먹고 석류즙도 먹었어요
후기 쓰는 지금까지 비타민.귤.석류즙은 계속 먹고 있어요
그리고 발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수면양말 신고 생활하고 신고 자고 ..몸도 내복 같은거 입고 자고 그랬어요
최대한 찬물 드시지말고 뜨거운 물 드세요
찬바람도 최대한 쐬지마시고
그리고 무거운거 들지마시고요.
출산한 것 처럼 몸관리를 해주세요
저는 몸이 더 약해서 주의했어요
*주의 할점은 수술 하시고 한달동안 한약드시면 안돼요
수술 다음날에 자궁수축제를 질안에 넣었는데
이거 넣으니 수술 당일에 안나오던 피와 배아픔이
몰려오더라고요 배가 조금 아팠습니다 생리통 같이요
수술 하기 전에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덤덤하게 글이 써지네요..그래도 관리 잘 해주세요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 것 이라는 걸
많이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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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탈퇴회원22.12.31 -
[인천] 인천에서 6주차 수술받았어요.
후기톡탈퇴회원22.12.30처음 임신맞나 검사 받으러간게 6주 2일차 였구요
3일뒤쯤에 수술받았습니다.
인천 선학역쪽에 있는 병원이었고 간호사, 의사(여자의사) 다 친절하셨어요.
사실 제 선택에 있어서 정말 하실꺼냐 이래라저래라 얘기 한마디라도 하시면
다른병원에 가려고했었는데 (수술이 확고했어서..) 그런거 없었고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는 느낌이어서 더 편했습니다.
수술 전 상담시에 보호자, 본인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고 그때 자궁유착방지제 및 추가 무통주사, 영양제 등등도 보여주셨는데 저는 따로 추가한건 없었어요.
강요하시거나 그런건 아니라 잘 보시고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금식 6시간 이상하고 수액 좀 맞다가 수술 들어갔어요
길고 얇은 관을 자궁에 넣어 흡입을 하는 흡입술로 수술했구요.
수면마취라 잠드는데 10초도 안걸렸던 것 같고 수술 후 속옷을 입혀주시는 느낌에 잠이 깨서 어? 했는데 체감상 수술이 1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같이갔던 보호자 말로는 약 10~15분정도 걸린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 이후에 회복실와서 뜨끈한 전기장판 침대에 누워서 비타민주사 및 수액 맞고 1시간정도 누워있다가 갔어요.
수술당시는 당연히 아픈지도 모르고 자고있었다 생각했는데 간호사님 말로는 아프다고 눈물을 흘리길래 마취가 풀린줄 아셨대요.. (기억안남..)
수술 후 아픔은 생리통 2~3일정도의 허리 뻐근함 및 배 통증정도 였어요
움직이는데 불편함은 크게 없었고 생리통같은 아픔 빼고는 수술을 한지안한지도 모를정도로 별 느낌이 없었어요.
금액은 카톡상담시에는 비용차이 없다고는 말씀하셨는데 여러모로 현금으로하면 싸긴해요 여느 병원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임신초기에 현금결제로 60만원에 했구요 자궁유착방지제나 영양제 및 추가 무통주사 등 추가하시면 비용은 더 올라갑니다.
주수가 길어져도 비용은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술,담배 3주정도 하지말라고 했구요 당일에 사우나, 격한운동도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소화불량이나 가슴통증 같은건 수술하고 2~3일 지나니까 사라졌구요..
이것저것 정보를 더 드리고 싶은데 더 쓸 말이 기억나질 않네요 ..!!
+ 생리처럼 피가 1주정도는 나온다고 했어요 저는 이제 수술한지 2주 좀 안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생리 마지막주처럼 갈색피같이 나오고 있네요..!
정상적인 생리는 배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서 수술 후 4주 길면 8주 정도 이후에 시작할 수도 있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모쪼록 선택에 도움이 되시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결정한 뜻에 자신을 갉아먹는 후회는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거니 본인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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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절수술 후기 (5주차)
후기톡현채22.12.30안녕하세요 저는 임신계획이 없었기에 술 담배를 모두 하고 있는 상황에
아이가 찾아오게 되서 예비신랑과 상의 후 수술을 하기로 하고
오늘 수술을 받고왔습니다.
수술 당일날 6시간 금식(물, 껌 포함)후에 병원에 내원하니
자궁 경부 열리는 약 을 먼저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요 약을 먹고 한 20분정도 지나니 생리통 하듯이 아랫배가 살짝 아파오기시작했습니다. 그후 입원실로 이동해서 속옷 다 탈의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구 10분정도 침대에 누워있으라 했습니다.
약먹은지 40분 - 50분 정도 지난 후에 수술실로 이동해서
수술실 침대에 누워 다리를 올리고 영양제 먼저 맞았습니다.
저는 단백질아미노산, 자궁유착방지제 요 두가지 맞았구요 가격은 두가지 다 해서
35만원 이였습니다.
그후 수면 마취를 해주시는데 안대를 쓰고 난후 부터는 기억이 없었고 정신 차리니 회복실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랫배 통증이 심한 생리통 정도 였고 저는 속이 조금 안좋았습니다.
챙겨간 팬티는 패드를 붙인후 입혀져 있었고
출혈량은 생리 둘째날 정도 였습니다. 영양제 마저 다 맞기전까지는
화장실, 물마시기 모두 안된다고 했습니다.
조금 서럽기도 했고 무서웠는데 예비신랑이 옆에서 많이 다독여줬어요 ㅎㅎ
금액은 수술비용 + 초음파 +소독 4회 모두 포함해서 80
영양제 단백질아미노산 + 자궁유착방지제 35
토탈 115만원 나왔습니다
간호사 분들 너무 친절하셨구요 지금은 수술받은지 3시감정도 지났는데
거의 통증도 사라진 상태 입니다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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