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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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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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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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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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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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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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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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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3시간전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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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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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21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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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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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9시간전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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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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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풍선껌
    5시간전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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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평택] 7주 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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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11.16
    7주때 수술했습니다
    수술 전후 아프지않았습니다
    생리통보다도 통증 없었습니다
    아주 다행입니다
    하혈도 그냥 롱라이너로 커버 가능했습니다

    전 임산부 등록 후 수술한건데 다 방법있다고 하니 집근처 산부인과 문의, 혹은 여기서 병원 검색후 톡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전 이만 탈퇴할려구요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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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수술 받았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2.11.15
    지난주에 했고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아요
    소화가 잘 안되는데 이건 수술한 병원 진료 보러 가서 여쭤보려구요

    임신 중 복용하면 안되는 약을 먹고 있어서 피임도 하고 조심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임신인걸 알았어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10달을 버티는건 너무 스트레스이고 제가 좀 더 건강한 상태에서 아이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소술을 선택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됐는데 예약하면서 미리 말을 해서 그런지 상담 분위기나 진료 과정이 힘들지 않았고 원장님이 주도 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빠르게 날짜 잡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올 수 있었는데
    보호자가 늦게 도착해서 저 혼자 나가야 했는데 어지러워서 중심을 잘 못 잡았거든요 간호사 분이 부축해주시고 나가는 것까지 신경쓰고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리통 비슷한 통증이 당일에 있었고 다음날 되니 많이 가라 앉더라구요
    큰 통증 같은건 없었지만 울렁거림과 어지럼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소화불량까지 온것 같은데 심하진 않고 약하게 신경쓰이는 상태네요 며칠뒤 진료가 있는데 선생님이랑 상담 받아보려구요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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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방금 수술하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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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이맘
    22.11.15
    5-6주 쯤 된거같아요
    어제 생리 예정일 일주일이나 늦어져서
    임테기 하니까 바로 3초안에 두줄나오길래 하나더 사서 했는데
    이것도 바로 두줄....
    어제 하루동안은 계속 울고 병원만 찾아다닌거 같아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추천도 받았는데 결국엔
    그냥 동네 여자원장선생님 계시고 후기도 좀 있는 곳으로
    그냥 무작정 가서 초음파 검사해서 아기집 확인하고 바로
    수술하겠다 하고 현금 뽑아와서 수술 했어요
    혼자가서 혼자받고 왔습니다 ㅠ
    제가 태어나서 링겔도 한번밖에 안맞아봤고 산부인과도 처음이고
    마취 수술 모두 처음이라 너무무서웠는데 일단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안심이 됬고 링겔도 한번에 성공하고 이거 마취 안되면 어떡하죠 하고
    눈떠보니까 끝났어요 전 거의 바로 정신 차려서 영양제 다 들어가는지 확인도 하고 영양제 맞고 바로 일어나서 집에 걸어갈까 까지 생각할 정도로 너무 몸상태가 좋았고 생리첫날 그냥 약간 배불편한 정도? 통증도 없다할 정도로 너무 잘해주셔서 방금 집도착 했어요 어지럼증도 없었고 일주일뒤에 한번더 가긴 해야하지만
    지금 상태 매우 좋습니다
    그래도 두번 다신 이런일 안만들어야 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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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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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11.14
  • [광주] 6주차 중절수술 후기&현재후기

    후기톡
    쮸아아아앙이
    22.11.14
    안녕하세요 저는 8월 16일날 낙태하고 현재 거의 3달 지났어요!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잠이 너무너무 쏟아지고 몸이 너무 피곤하고
    식욕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졌으며 차를 탈 때마다 멀미가너무 심하다는
    감정을 느꼇고, 돈가스를 먹을때도 비린내가 너무 심하다고 느낄정도로
    입맛이 까다로워졌는데 어느날 찜닭을 먹다가 도저히 너무 토할거같아서
    설마 임신 하고 임테기를 해봤는데 역시나 두줄 이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진않아도 직장 차 집이 있어서 낳아볼까하다가
    저는 학생이여서,, 그냥 빠르게 낙태를 결정했습니다
    8.15일날 임테기를 하게되서 광복절이라 다음날에 병원을 알아봤던 것 같네요

    그렇게해서 낙태로 유명한 병원을 찾게되고 바로 가능하다해서 금식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초음파를 찍는데 6주이실거라고
    근데 저는 자궁입구가 좀 꺾여있다네요
    처음 산부인과라서 뭔소린지 이해가안갔다는 ㅎㅎ;;
    그렇게해서 자궁입구가 열리는 알약을 먹을건지 아니면
    수술할때 억지로 열건지 정하라해서 안아픈게 알약이라서
    알약을 먹고 1시간 정도 기다리고 수술을 했습니다.

    진짜 수술하기전에 울었습니다.. 낙태고통을 몰라 그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울었던 것 같아요
    수술대에 올라가서 팔다리를 양옆으로 묶고 수면주사를 맞은 뒤
    바로 잠 든것 같아요! 수술을 하고나니 간호사가 저를 겁나 깨우더니
    끝낫다고 회복실로 남자친구와 같이 들어가서 누워서 찜질팩을 했습니다
    이때 정말 많이울었어요ㅠㅠㅠ 진짜 아무 이유없이 눈물 광광..주르륵..ㅠㅠ

    그리고 쉬다가 집가서 미역죽 먹고 미역국을 진짜많이먹었답니당ㅎㅎ
    저는 그렇게안아팠어요 자궁수술이라 그런지 배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엥..?!!?!수술때메그런가?!!.!!! 이렇게 예민하기만했지
    약간의생리통 느낌이지 그렇게안아팠어요!
    저는 관계를 1달뒤에했는데 담배는 2주뒤에나 폈었던것같아요 하루에한개!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직까지는 몸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낙태하고나면 진짜 몸이 망가질 것 이다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몸이 확실히 상했다 망가졌다 이런느낌은 들진않은것같애요
    속에서부터 망가지고잇을수도 ㅠ
    어쨋든 저는 지금 너무 괜찮답니당????????????♥️????
    다들 ㅠㅠ 피임 조심하세요 임신이란게 참 너무 무서운 것같아요 저는..ㅠㅠ흑
    피임조심할게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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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인천] 인천 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2.11.13
    안녕하세요. 수술받고 와서 어플 지우려다 토닥 통해서 도움 많이 얻어서 저도 6주차 수술후기 남깁니다.
    이 글이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 수술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생리가 원래 규칙적이었고 마지막 생리일은 10월 7일이었습니다. 생리 예정일은 10월 28일이었는데 생리를 안하길래 불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도저히 임테기 해볼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아마 현실을 부정했던것 같아요. 그런 불안한 상태로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임테기를 해보니 선명한 두줄 확인 후 바로 남자친구에게 말해 병원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병원은 남자친구가 알아본 병원이었는데 구월동 지점에 상담 예약을 남겼는데 부천지점은 약물주사가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 부천지점으로 11월 8일 화요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내원 후 초음파 보고 5주차라고 하셔서 약물주사는 아기집이 다 만들어져서 실패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권유한다고 하셔서 수술은 그 병원에서 하지 않고 진료만 보고 왔습니다. 이날 초음파 진료비는 7만 8천원 나왔습니다.

    토닥에 게시글 올려가며 병원 추천도 여러군데 받고 댓글도 달며 정보 얻으면서 몇분께서 병원톡 인천에 위치한 곳을 추천해주셔서 별점도 높고 수술 후기들도 괜찮길래 그곳으로 11월 12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 수술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후 문진표 같은걸 작성 후 앉아 대기하니 회복실 들어가 치마같은걸로 환복 후 원장님 뵙고 진료봤습니다. 저는 이날 자궁경부암 검사 아직 못받았어서 같이 검사 받았는데 상태가 별로 안좋다하셔서 유산균 처방받았어요.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니 막 6주차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진료 보고 나와서 수술비 수납과 본인과 보호자 수술 동의서받고 회복실에서 수액을 팔에 놔주셨는데 뭔지는 까먹었네요,,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수면마취해도 움직일수 있다하여 팔다리를 묶고 마취전까지 무서우니 1분 마취를 팔에 해주신다하셨고 원장님 들어오시면 그때 본마취 들어간다 하셨는데 그거 맞으니까 약간 정신이 몽롱한 상태가 들더니 원장선생님 들어오시는 소리 들리면서 저는 잠든것같아요. 깨워주셔서 수술 잘 끝났다하셔서 부축받아 회복실 들어와 한시간정도 영양제 다 맞고 퇴원했어요.
    따로 엉덩이주사나 그런건 맞지 않았습니다.
    통증은 5분?10분 정도 생리통 정도의 통증만 있고 그 뒤로 괜찮아졌어요.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통증이 없었던것같아요.
    수술실 들어갈때 본인 속옷 들고 가는데 끝날때 큰패드같은거 붙여서 같이 입혀주세요.

    진료비는 자궁경부암 유산균 처방+초음파 73,900원 나왔습니다.

    * 수술비용 81만원 / 약 (2일분) : 3,500원
    66(비타민수액,무통주사포함)+15(유착방지제)
    유착방지제는 선택사항이었어요.
    저는 연말정산때 자료가 아예 안남길 원해 남자친구가 현금 뽑아와서 결제했습니다. 현금결제 한다고하니 6만원 할인해주셔서 75만원 결제했네요.
    수납할때 비타민수액이랑 무통주사 추가하실건지 여쭤보시는데 기본으로 들어가고 추가하면 더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해주신다하시는데 남자친구도 병원 쪽에서 일하고있는데 기본만 맞아도 된다하고 저도 굳이 안해도될것같아 무리해서 추가 안하고 기본만 맞고 왔습니다.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수액 설명 듣는데 제가 혹시 나중에 아프면 무통주사 추가해도 되냐 여쭤보니 지금 상태 보니까 굳이 필요 없으실것같다하시며 나가시더라고요..ㅎㅎ

    한동안 어플은 지우지 않을테니 궁금하신 것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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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6주차 흡입술 수술후기 ( 인천,부천,서울 ) 긴글주의

    후기톡
    탈퇴회원
    22.11.13
    사실 저도 도움받으려고 이어플을 받았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정보얻고 도움도 받아서
    후기올리고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어서 남겨요...

    원래 항상 피임했었는데 딱하루 그날 밖에다 했었는데
    불안해서 2주후에 임테기 했을때는 음성이었어요...
    그런데 한 3주차부터 증상이 속이 너무안좋고 소화불량에
    몸살인것처럼 너무 안좋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원래 위염에
    자주걸려서 그런줄알았는데 원래 생리는 불규칙해서 몰랐구요...
    그래서 아니겠지 하다가 확실히 하고자 한달좀 지났을때 원포 임테기해보니
    3개다 2줄... 생리일로 계산했을땐 7주4일차였는데 관계한거 생각해보면
    더 적을거같아서 일단 바로 진료봐야겠다해서 다음날로 알아보고있었어요

    인천, 부천이나 갈수있는곳으로 보고있었는데.
    그래서 문의한 결과
    주차별로 10만원씩 거의 추가인거같아요 어디든
    인천부평 제일 가깝긴했는데 약물은 거의 초기만 되고
    인천 부평 약물75, 초기수술80 / 주차별 10만원추가 - 바로 병원문의
    부천 수술 초기 50 영양제포함 (초기 7주까지) - 토닥에서 좋은분이 알려주심, 병원문의도 해봄

    이렇게 알아봤었는데 부평은 토요일도 진료하고 5시까지였고
    부천은 토요일 2시까지였는데
    제가 토요일도 일을해서 진료만 보고 끝날거같은데
    이왕 이렇게된거라면 빠르게 할수있는 곳으로 알아봐야겠더라구요...
    이미 가계산으로 7주라서 점점 지날수록 하기힘들거같아서

    그래서 서울쪽에 당일 수술도 가능할수있다해서 물어봤었는데
    토요일 6시까지여서 당일수술 가능하다해서 6시간 물,껌 포함 금식하고 갔어요.
    가계산으로는 7주 4일차여서 8주정도 계산으로
    수술비용 58/ 영양제 2만부터~ 추가필수 / 진료비 따로 이렇게 안내받고 갔어요

    그래서 가서 초음파하니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6주3일차였고
    아직 태아라고 부를정돈 아니고 아기집만 흡입술 하실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용은 수술48 / 영양제2만부터~/ 진료비 28000정도 / 약값 13000정도
    나왔네요... 그리고 추가로 비용없이 염증검사 (성매개질환 12종 )까지 해준다 하셨어요... 다들 엄청 친절하셨고 혼자 갔는데도 편하게 진료받았네요..

    수술자체는 1~2분이고 영양제가 수액이라 빠르면 40분에서 1시간걸린다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수면 빨리깨는편이라서
    금방깨긴했는데 바로일어났을땐 꽤 통증이 있는데 조금심한 생리통?
    이건 개인차가 있대요 현재 2일째인데 지금은 약한 생리통정도에요...
    영양제는 빠르게 들어갔는데 진통제 효과 돌고 회복실에서 가라앉을때까지 1시간쯤 있다가 나왔어요.

    7일뒤에 경과보러 오라고하셨고 혹시나 재수술가능성이 0.1%정도있는데
    그럴경우 다른병원에 가서 보거나 하지만 않으면 재수술 비용까지 다 무료라고 하셨고
    7일뒤에 경과보러오는거랑 다음 생리때할때까지 케어는 무료라고 하셨어요..
    주의사항 주셨는데 한 2주까지는 하혈할수있다하셨고 한달정도는 수술해도
    호르몬때문에 임테기 2줄나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뒤에는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니 꼭 조심하라 하시더라구요..
    물론 2주뒤까지는 음주, 관계, 목욕(샤워는가능) 금지고요
    빠른 회복을 원하는경우 4일째 경구피임약 먹으라 했는데 시간을 지킬수있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중이에요... 먹으면 대신에 휴약일에 생리할테니
    따로 다음생리때까지 기다리진 않아도 되긴할테니까요.

    사실 후기는 안적을까 했었는데 저도 여기서 도움이나 위로 많이받고
    비밀댓글이라 다들 보기도 힘들고 또 하신분들도 주의사항보고
    도움되시길 바래서 글적어봐요... 사실 수술도 처음이고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저도 당황하고 힘들었는데 사실 슬프긴한데 낳았으면 그건 더 미안했을거고
    큰일이었을거여서 ㅠㅠ 그리고 비용도 비용이지만 여자쪽이 감내해야될게
    더 큰거니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한동안은 탈퇴안하고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아 추가로 기록관련
    + 초진기록지 처음에 쓰는데 3개월뒤에 정보는 파기원칙이고
    의료보험으로 진료본 기록만 남는다하고 뭐때문에 진료봤다는 알수없고
    수술기록은 안남는다고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용

    +댓글막히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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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5주차 수술 후기(대전,청주)

    후기톡
    탈퇴회원
    22.11.12
    토닥 어플 통해서 도움 많이 얻어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청주, 대전)

    생리예정일은 11월 4일이었는데
    11월 8일, 생리는 안하고 배도 생리통처럼 아프고 몸도 무겁길래 임테기 해봤습니다. 결과는 짙게 양성 나와서 바로 청주에 있는 병원 방문 했고
    아기집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로 임신 확인했습니다.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이 가능해서 이번주에 원래 내원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갔던 청주 병원은 성인이여도 법적 보호자가 동반해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 병원 알아봤습니다.

    청주에 있는 다른 여러 병원도 알아봤는데 후기가 조금씩 애매하길래
    (의사가 별로다, 간호사가 별로다, 시설 등등)
    대전에 있는 곳은 후기가 다 괜찮아서 멀더라도 대전으로 가기로 결정했고
    (토닥 병원톡에 있는 대전 병원) 그 병원에 토닥 어플로 상담하고 예약했어요.


    타 병원 진료 본 내용, 아기집이 안보이는데 언제쯤 방문하면 수술 가능할지, 보호자 동의, 가격 정도 문의 했던 것 같아요

    여기 병원은 애초부터 수술 예약으로 잡아주셔서 상황 잘 말씀드리고 수술 가능한 날짜 문의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수술 5시간 전부터 금식하라고 하시길래 금식하고 오늘 내원했습니다.

    오늘 병원 가서 초음파 해본 결과 아기집 보이고 5주 2일이라고 하셨고
    간호사분들도 의사분도 많이 접하셔서 그런지 관련 질문 거의, 아예 안하시고 수술에 필요한 것만 말씀해주셨어요. 편하게 진료 받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갔는데 제 동의만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동의서 작성하고
    선 수납부터 했어요.
    당일 진료비,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항생제, 1인회복실 다 해서 60만원 받으셨어요.
    (들어보니 6주쯤 되면 65만원 받으시는 것 같아서 직접 문의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술 전 화장실 한번 다녀와야해서 다녀오고
    회복실 가서 옷 갈아입고 항생제 맞고 처치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때 처치실로 이동 할 때 팬티 챙겨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후기보고 알고있었어서 새거 따로 챙겨서 간호사분한테 드렸어요, 수술끝나고 입혀주세요)
    처치실에 수술 세팅 돼있었고 마취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눈 뜨니까 수술 끝나있고 간호사분들이 깨우고 계시더라구요
    수면마취 어느정도 깨니까 배가 너무 아프고 손도 엄청 떨렸어요. 꽤 춥더라구요. 바로 진통제 넣어주셨는데도 한 10분정도는 아팠던 것 같아요.
    보호자 불러주셔서 남자친구 들어오고 회복하다가 영양제 다 맞고 귀가했습니다.
    간호사분께서 바로 밥 먹어도 된다 하셨는데 원래 위가 좀 약해서 일부러 죽먹었어요. 속은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어지럽고 생리통처럼 살짝씩 아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3일정도는 피가 잠깐씩, 혹은 계속 날 수도 있다고 하셨고 약 3일치 주셨어요.
    다음주에 다시 내원해서 결과 보고 피 고여있으면 자궁수축제 넣는다고 하셨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당황스럽고 심란하시겠지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며칠간 마음 고생도 심했고 몸도 아팠는데 이 어플 덕분에 한숨 돌리기도 했고 위로도 받았어요. 저는 한동안 탈퇴 안할예정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도움 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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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 수술후기

    후기톡
    sustj
    22.11.10
    생리예정일에 항상 맞춰서 생리가 안오길래 테스트기 해봄
    하자마자 바로 2줄
    월요일에 병원가서 초음파 해봤더니 보이지 않는다 해서
    질 초음파로 했더니 애기집만 거의 보였어요
    그리고 오늘 가자마자 바로 수술 했습니다
    약 먼저 받고 올라가서 항생제 맞고 수면마취 후 수술 끝
    깨어나고 10분정도는 정말 아파서 눈물이 막 나는데
    그 뒤로는 괜찮아져서 영양제 맞고 바로 퇴원 했습니다
    일상생활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구요
    다음주 월요일에 검사 받으러 갑니다
    궁금하신거 댓글 다시면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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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김포] 5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모르는게많아요
    22.11.10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토닥톡 지울려다가 후기 남기고 지울려구요!
    전 수술이 이번이 2번째에요 (자랑아닙니다)
    1번째 수술은 5년전에 남자친구랑해서 가졌었고 전 낳고 싶다했지만
    20살이였던 저희는 낳기에는 경제적이든 어떤면에서도 안좋았죠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저를 거의 반강제로 데리고가서 지웠었어요
    그때 저는 아는게 없다보니 버티고 버티다 병원을 간거라
    3개월이였고 하루 이틀 더 늦게 왔으면 수술도 못한다고 했어요
    그때 수술 후기는 정말 수술하기전부터 계속 울기만해서 기억도 안나지만
    울다가 수술이 다 끝났고 마취도 끝날때까지 안깨어났었어요
    수술 끝나고 마취 풀리면서 배가 미친듯이 아팠고 주사도맞고 했지만 엄청 아팠었어요ㅠㅠ
    애가 너무 커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지우실려고 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빠른 시간내에 지우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2번째 수술은 3,4주때 알아서 토닥톡으로 병원 알아보고 전화해서 수술 가능한지 여쭤보고 갔었어요
    주수가 너무 낮을때라 초음파로 안보일꺼같다고 피검사부터 하자고 하셨어요
    피 검사 후 수치가 아직 낮아서 딱 일주일뒤에 초음파와 수술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비용도 그 자리에서 여쭤봤고요 (비용이 생각했던거 보다 비싸서 다른곳도 알아볼까 고민하긴했어요)
    월요일날 수술이 잡혔었는데 돈도 못 구했고 막상 갈려고 하니 너무 무섭더라고요ㅠ
    그래서 결국 목요일인 오늘 전화해서 갔다왔습니다
    12시부터 금식하였고 9시30분까지 병원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초음파검사를 했었고 약을 주셨어요 자궁이 열리는?
    (이 약을 먹으면 배가 아플수도 있고 오한이 있을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약을 먹어야 수술 후에 덜 아프다고 하셨어요)
    두알 주셔서 먹고 회복실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린후에 방을 옮기고
    링겔을 꼽고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전 너무 긴장했던지라 진짜 온 몸을 떨었어요
    안떨고싶었지만 저절로 떨렸어요 엄청
    수술대에 눕고 팔과 다리를 못 움직이게 한다음(마취하고 잠들다보면 몸이 움직일수도 있다고하셔서 하시는거라 하셨어요)
    마취하기전 소독을 먼저 해주셨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건지 밑에가 많이 불편하기도했고 그냥 안좋았어요ㅠㅠ
    소독후 마취주사를 넣고 제가 너무 긴장하고 울고있어서 간호사 두분이 양옆에서 토닥여주시고 심호흡하라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러고 잠깐 잠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수술 도중에 마취가 깨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너무 아프다고 낑낑거리고 우니깐 심호흡 하라하시고 다끝나간다고 하셨어요
    전 제가 수술 도중에 마취가 깰꺼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마취가 깼을땐 무서움이 더 두배였고 아픔도 두배였고 그냥 눈물만 나왔어요
    그러고 총 5분정도 수술 했는가.. 엄청 빨리 끝나긴해요
    전 제가 걸어서 회복실로 갔어요 정신은 말짱..
    배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랑 항생제 엉덩이에 주사 맞고 한시간정도 영양제 넣고
    집에왔습니다

    자세하게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전 김포 구래동쪽 병원에 갔었고 혼자 가다보니 더 무서웠는데 간호사 두분이 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잘 하고 온거같습니다
    일주일뒤에 다시 검사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지우시기로 결정하신분들은 너무 무서워도 빠른 시간내에 꼭 수술하세요 더 크면 돈도 더 들고 아픔도 더 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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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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