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1, 2차 주사만 맞고 바로 끝났다는 분들이 많아서 3차까지 맞은 제 후기 남겨요..,
저는 병원이랑 현재 거주지가 많이 멀어서 처음 주사 맞을 때부터 수액을 같이 맞는 방법으로 진행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매번 주사 맞을 때마다 맞고 나서 바로 구토를 엄청 했어요.
1차 주사 맞고 처음 일주일은 하루종일 속 울렁거림, 구토, 두통, 아랫배 통증 등 너무 힘들었는데도 출혈은 전혀 없었어요.
2차 주사 맞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아무 증상이 없었고, 여전히 출혈도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병원에 내원하기 힘든 상황도 있고 사실 3차 맞아도 여전히 출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계속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수술도 할 생각으로 다시 병원 내원했고, 원래는 제대로 설명도 잘 안 해주시던 의사선생님이 남자친구랑 같이 듣겠냐? 물어보셨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1차 주사를 맞고 나서 애기집 안에 애기는 없어졌다, 그리고 애기집이 찌그러져있는걸 보고 2차 주사를 맞자고 얘기를 했던건데 2차 주사를 맞고 나서는 달라진게 없다 수술 원하면 해드리겠다 근데 여태 주사 맞은게 아깝지 않겠냐 등 고민하다가 3차 주사 맞아보기로 결정했고 3월 2일에 맞았는데 오늘 새벽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 잠에서 깰 정도..(원래 생리통이 아예 없어서 더 아프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쑥 하고 내려오는게 느껴져서 화장실 갔더니 탁구공만한 알?이 나와있더라구요 터트리니까 노란색 액체가 나오던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애기집인거 같았어요
6주차에 시작했는데 3차까지 맞은 케이스는 잘 없는거 같아서 혹시나 저 같은 경우도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1차 주사 시작한지는 20일 만에 또 3차 주사 맞고 거의 이틀 뒤에 출혈 조금, 애기집이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HCG 수치는 15,000이었어요!
첫 중절 수술이었는데 수술은 안 해봤지만 주사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주사면 주사로 끝내지 중간에 수술로 바꾸는 케이스는 여태 없었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4차까지 간 사람도 여태 10년동안 2명 정도? 주사로 중절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의사쌤이 정말 친절하지 않아서 병원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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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1일전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3시간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1일전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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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근종 때문에 불안했던 19주차 중절수술
후기톡민치치26.06.1019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주수가 있는 만큼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자궁근종도 있어서 출혈이 평소보다 많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상담 때 원장님께서 수술 후 출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혈을 도와주는 영양제 추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수술 이후에 출혈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도 수술이 가능했고
혼자 방문해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불안했지만 의료진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고
이후 경과 확인 진료도 받았어요
현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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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베이가베면베이가26.03.05 -
[부천] 5주차 확인하고 바로
후기톡늦가을26.03.05원래 불규칙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말았는데, 스치는 쎄 함에 임테기사서 새벽에 바로 해보니 너무 선명한 두줄..
요 몇일 생리 증후군이랑 몸이 똑같아서 그러려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병원가서 확인할려고갔습니다.
길어야 4주 예상했는데 5주2일차 난황까지 보이더라구요..
둘째 작년 출산이라 너무 힘들꺼같아 바로 병원 알아버고 프라임 산부인과 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남자의사선생님이시지만 선을 넘는 질문같는 건 절대 안하시고, 저 말고 중절 하시는 분들도 꽤 오셨더라구요.이미 유명한가봐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더보기 -
[인천] 수술 후 관리
후기톡유126.03.05수술하고 3개월이 지났는데 수술한 병원 말고 원래 주기적으로 다니던 산부인과로 진료 받으러 가도 되겠죠?
혹시 중절수술 했다는 말은 안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맞는건지.. 검사시 알수도 있지 않을까요
얘기해도 상관없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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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1차
후기톡하이루루룰26.03.04어제 오후 6시쯤 mtx 1차 맞고 왔어요
피검사 수치38
질초음파도 보고 3주쯤 된다고 했는데
극초기라 1차로 종결 될 확률 95프로라고 하더라구요
맞고 3-4시간쯤 배에 가스 엄청 차고 휴지에 연갈색 찌꺼기 ..? 같은
이물질 엄청 조금 나오고
오늘 아침에는 조금 더 진한 연갈색 냉 같은거 뭍어나오고
지금은 배에 가스 차고 입덧 같은 증상 밖에 없어요
1차로 종결 안될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아직 2일차라 그런가요 …? 더보기 -
[부산] mtx 맞고 왔는데 아무 증상도 없어요..
후기톡오리너구리리26.03.04생리예정일 오늘이고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냥 바로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이 나와서 바로 병원 가니
아기집은 안보여서 mtx 맞고 집에 왔어요
아직 맞은지 두시간 밖에 안지나긴 했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혹시 자궁수축제는 필수인가요?
아무것도 안주던데..위장약 말고는 ㅠㅠ
그리구 병원에서는 피가 안나와도 성공할수 있다던데 후기보면 다들 피가 나오던데 정말 피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병원도 한참 지나서 16일에 오래요
자주 가던데 다른 사람들은.. 더보기 -
[서울] 6주 중절 좋은 원장님을 만났어요
후기톡토깡26.03.04남자친구랑 제가 나이도 어리고 부모님 몰래 중절수술을 알아보는거라 걱정이 많았어요ㅠㅠ
안된다거나, 혼내지는 않을까 무서웠거든요..
여기 원장님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시고 권위적으로 설명하지도 않았어요ㅠㅠ 설명도 차분하게 잘 해주셨고 저희에게 존댓말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 받을 수 있게 해주셨고요ㅠㅠ선생님하고만 조용하게 상담하는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현금으로 돈 냈어요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 후에 경과 체크하는 것까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더보기 -
[서울] 4주차에 중절했어요
후기톡낭망고앵이26.03.04처음에는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마음도 복잡했고, 어디에서 진행해야 할지 찾는 과정도 쉽지 않더라고요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4주차 중절이 가능하다는 곳을 찾게 됐고,
무엇보다 프라이빗하게 관리되는 환경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막상 방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했어요.
대기 공간도 붐비지 않았고, 다들 친절했어요
처음이라 긴장도 됐지만, 전체적인 과정이 빠르게 진행돼서 오히려 마음이 조금 놓였던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1인 회복실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수술 후 바로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개인 공간에서 쉴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커튼으로 가려진 공간이 아니라 완전히 분리된 방이라 조용하게 회복할 수 있었고,
누워서 잠깐 쉬다 보니 긴장도 조금 풀리더라고요..
또 하나는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었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어느 정도일지 몰라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계속 붙는 느낌도 아니었고 안내받은 범위 안에서 진행됐던 점이 마음 편했습니다.
4주차라서 그런지 전체 과정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어요.
물론 개인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지나간 편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충분히 쉬라는 안내를 받아서 집에서도 며칠은 무리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혹시 4주차 중절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환경이나 회복 공간 같은 부분도 같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1인 회복실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는 곳이면 마음적으로도 조금 덜 부담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충분히 정보를 알아본 뒤 결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더보기 -
[대전] Mtx 1차 맞고..증상이 없네요
후기톡Kajie26.03.04토요일날 맞았는데 엉덩이 주사를 누워서 맞앗거든요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날 종일 욱신욱신 죽는줄알았습니다.. 담날부턴 괜찮았는데 2차 맞아야한다고 떠오르는말에 또 그 아쁜걸 맞아야한다니 무서워요..
원래 주사 이렇게 아프나요? 배아픈거보다 더아파서 무섭네요.. 수술할껄.. 아님 주사깊이가 깊었던건지 한쪽이 마비되는줄 알았거든요..ㅜㅜ
그리고 배는 넘 멀쩡합니다.. 자궁수축제 먹고나서만 복통오고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MTX 주사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6.03.03지난 주 수요일에 임신을 알고나서 찾아보다가 토닥톡 가입해서
병원 찾아보고 토요일에 주사 맞고 왔습니다..
한 주가 정말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경황도 없었는데
주사 맞고 3일 지나니 정신이 차려져서 여기서 후기 찾아보면서 마음 안정 중이에요 !
저는 우선 토닥톡에 Q&A 올려서 추천해주신 병원 갔는데
자궁 경부에 생으로 주사맞을 때 너무 아파서 눈물 나왔어요 ..
(찾아보니 아프다는 후기는 없는 것 같아서 작성해요ㅜㅜ)
그러고나서 엉덩이에 MTX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증상은 당일 날부터 배가 너무 아팠어요 ㅜㅜ
의사 선생님이 주사 하기 전에 아픈 거 잘 견디냐고 하셨는데
평소 아픈 걸 잘 견디는 편이라 넵 ! 대답하고 맞은건데
상상 이상의 아픔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틀 날까지 배가 쥐어짜지는 아픔이고 허리는 못걸을 정도로 아팠어요
중간 중간 구토가 나올 것 같은 증상도 있고 머리도 많이 어지러웠습니다
근데 진통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해서 아파도 버텼네요...
이제 3일 차를 지났는데 출혈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안심은 되지만
아직도 허리는 너무 너무 아파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ㅜㅜ)
옆에서 남자친구가 잘 케어해주기도 하고, 토닥톡 덕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돼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MTX 주사 후기 찾아봤을 때 별 고통없는 것 같아보이는 후기가 많았는데 직접해보니 너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요 ㅜㅜ
아직도 많이 아파서 혹시나 저처럼 계속 아팠던 분이 있다면 증상 완화하는 방법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보기 -
[서울] 4주차 mtx1차 후기
후기톡llliiill26.03.03이십대 초반인 나에게 이런일이 ㅠ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나 혼자 알아봐야하니 막막했지만
챗지피티 핑크다이어리 유튜브 블로그를 다 찾아보고 교대에 유명한 병원을 알아봤다 여기선 다른 병원도 추천 했었고 약물은 대부분 49만원이였지만 여긴 조금 비쌌음! 60만원 (진료비 검사비 별도)
남자친구가 전체 비용부담응 하겠다 했지만 조금의 양심이 찔려 반반으로 결정했다
병원가자마자 간호사 언니가 정말 친절 하셨고 내가 병원에 간 이유를 바로 아셨음
mtx는 대부분 당일에 가능 한듯 하다
다들 수면마취했다는 후기 밖에 없어서 큰수술인가 했지만 일반 산부인과 진료와 피뽑기 엉덩이 주사로 간단하게 끝낫다
생각보다 약값이 많이 나와서 완전 당황.. 12만웢 나옵….. 원래 그럳가여..???
이럴줄 알았으면 피임을 더 제대로 할걸 사후피임약 먹었으면 3만원으로 끝나는거였는데 하며 후회 했지만 이미 일어난일 피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경험(?)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집와서 주사 맞은지 두시간? 정도 지났을때부터 슬슬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진짜 레전드 설사쇼 시작… 진짜 5분마다 화장실감 심져 물만 나옴
지사제 먹었더니 바로 괜찮아졌다ㅠㅠ
좀 자다가 지금 설사쇼 이후 6시간 지났는데 선홍색 피가 남
약효과 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잘 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 들여여겠음 ㅠ
이런일이 처음이고 어려서 당황하고 무서우신분들 많을텐데 그냥 정말 빨리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술 하세요
다들 화이팅이고 수술 하신분들 모두 몸조리 잘 하세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