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임테기 뚜렷한 두줄을 보고 손이 떨렸어요
나한테 이런일이..? 너무 놀라서 눈물도 안났어요
지금 당장 결혼 할 생각도 없고, 아이는 더더욱 없엇기에 바로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주에 살고잇는데 , 어플에서 후기 찾아보고.. 고민끝에 서울 모 병원으로 결정하고 오늘 아침 일찍 서울에 와서 한시간전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뮤섭고 임신 사실을 안 월요일부터 오늘 수술대에 오를때까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낫을까 애기는 갖고 싶엇지만 이렇게 준비되지않은채 맞이 하고 싶지 않앗기때문에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5-6주차로 수술전 초음파를 했을때 아기집은 아주 작게 있었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주시길, 영영줄?만 있는 상태고 아기가 되기 직전인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기 심장소리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형태자체를 못봤기에 마음이 조금은 나았던거같아요.. 초음파보고 바로 자궁열어주는 약 넣고 바로 옷갈아입고.. 주의사항 듣고,, 수술은 소파흡입슐로 진행했습니다 일회용 소프트입을 사용해서 내부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직접 기구를 보여주고라구요. 수술후 덜 아파라고 엉덩이주사로 진통제 맞고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의사쌤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뷴께서 제가 특별히 긴장을 더 많이 하는거같다고.. 긴장하지말라고.. 괜찮다고 계속 말걸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의사쌤이 들어오시고 시작할게요 자고 일어나세요 하자마자 마취약이 들어갔고 몽롱해지면서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까 속옷이 입혀져있엇고 옆으로 옮겨져 있었어요 . 간호사분이 부축해주셔서 휠체어 타고 회복실로 왓고, 영양제를 맞는데 정말 생리통이 심한날 정도의 복통이 잇엇습니다. 보호자로 남친을 뷸러줘서 같이 조금 잇다가.. 영양제 다맞고 나왓어요.
수술 후 쉬다가 나올때까지 한시간반???? 수술시간만 하면 33분을 보고 잠들었는데 남친이 와서 시간을 알려줄때가 45분 이였어요.. 정말 얼마 안걸리다라규요.
피는 일이주동안 계속 나올수있다고 하셨고, 일쥬일 뒤 다시 내방해서 초음파로 경과를 보자고 하시고 나왔습니다..
아직 복통이 좀 있고 불편한 상태지만 그래도 한시름은 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몸관리 잘해서 마무리 회복 잘하고, 앞으로는 정말로 꼭 피임 더 신경쓰고.. 콘돔 뿐만아니라 피임약도 먹어야겟어요 ㅠㅠㅠㅠ 정말 반성 많이 햇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엄청 힘들고 걱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뷴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힘든 결정일테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 꼭 힘내시요 모두들..
+ 비용은 유착방지제 포함 71만원이였고 현금으로 기록 안남겨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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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1일전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6.06.14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29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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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6주차 후기..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10.21 -
[전주] 전주) 5주차 수술.. 2일 된 후기 남겨요
후기톡Eeeeddfff22.10.21저는 병원 2곳 갔는데
처음 간곳에서는
남자친구와 같이 갔는데 수술 별거 아니다 혼자와도 된다 5분이면 끝난다
남자친구와 시간 조율이 안되 다른 날짜 잡으려하니
죄책감에 미안해서 혼자 못보내냐? 피임 잘해라 이런식으로 웃으며 가볍게 이야기하셔서 좀 속상했어요.
수술도 아무때나 와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셨구요…
그래서 하루 이틀 늦더라도 다른병원에서 하고파서
이 어플에서 다른 병원 알아봐서 다녀왔어요 .
제가 한 곳은 사람도 많고 수술도 많아보였어요
초음파 보고 수술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하셔서 초음파 보고
5주 3일차 확인하고 날짜는 3-4일 뒤에 잡기로 했는데
당일 수술 캔슬이 나서 마지막 시간에 하고 왔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아침부터 통으로 금식하고 오후 5시 30분에 수술 했는데
견딜만 했어요
수술은 잘 된거 같이 출혈량도 거의 없고 직후 20분정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영양제 맞고 나오니 멀쩡해져서 외식도 했어요.
이제 내일이면 경과확인하러 가는데 이곳에서 도움 많이 받아 길게 후기 남겨봅니다.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10.21 -
[대구] 5-6주차 수술후기(뒤죽박죽이더라도 봐주세요..)
후기톡moon2022.10.21수술하고 바로 탈퇴하려다 저도 토닥톡으로 많은 정보를 모았기에 끄적여봅니다.. 저는 마지막 생리가 9월 11일에 시작해서 15일에 끝이 났습니다 평소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다 보니 15일까지 시작을 하지 않아서 18일 화요일 아침에 임테기를 해보았고 정말 소변이 닿자마자 2줄이 떴습니다. 시험이 있는 날이었지만 맨탈이 터져 시험은 안중에도 없고 미친사람처럼 중절수술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 토닥톡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괜찮은 병원으로 가 오늘 초음파도 받고 수술도 하였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하기를 원했어서 우선 전화로 예약할 때 오늘 수술이 가능한지부터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친절하게 금식여부. 렌즈. 젤네일 등등 여쭈어보셨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여기서 보호자는 저는 성인이라 남자친구를 데리고 갔어요) 저는 5-6주차라 수술비(유착방지제 포함) 60만원이었고 초음파 등등 검사비용은 6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우선 여기는 비용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고 간호사분들이나 의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계속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수시로 물어봐주셨고, 회복실도 깨끗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수술후기
일단 저는 엄살도 굉장히 심한편이고 남들보다 주사나 수술에 대해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그런데 수술은 잠들어있어서 아픈줄도 몰랐구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일어나면 배가 엄청 아프다고 하셨는데 저는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수술하기 전에 팔.다리 전부 묶어놓고 진행하구요 수술이 끝나면 간호사분이 패드와 함께 속옷을 입혀주십니다. 회복실로 들어오면 보호자를 불러주시고 한 20-30분정도 휴식하였고 휴식하는 중에도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괜찮은지 물어봐주셨어요. 저는 다음주 목요일에 경과보러 갑니다. 여러분 할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
[용인] 5주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별바다22.10.20엊그제 임신사실알고 너무 막막했는데 우연히
토닥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더욱이
저희 지역은 병원알아보는게 참 힘든곳인데다가
꼭 보호자동반해야해서 불가피하게 인천으로
다녀왔어요
혹시라도 제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짧게 남
기고 갑니다
아기집이 보여야만 수술이 가능하기에 고민을 좀
했지만 임테기에 소변이 묻자마자 진하게 두줄이
나와서 어제 저녁 여기 병원톡중 한곳에 상담신청
을 했구요 오늘 아침에 바로 전화주셨고 오늘 수술
가능하다고하셔서 금식후 내원했어요 굉장히 체계
적인곳이에요 모든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여의사선생님이셨는데 친절하시면서
카리스마도 있으신데 절대 필요한 말씀외엔 안하시
고 묻지않으셔서 부담스럽지않았어요
모든 상황이 굉장히 빠르면서 정확하게 진행되었어
요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후 극초기(5주)라서 따로 자
궁 입구를 넓혀준다거나 하는 약은 안넣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동의서작성/결제후 링거꽂고 바로 수술실
로 이동, 수면마취후 수술했고 수술후 간호사님 두
분께서 부축해주시면서 회복실로 걸어갔어요 조금 자
라고하셔서 따뜻한 침대에 누워 잠깐 잤고 링거 빼주
신후 나왔어요 저는 다행히 속이 울렁거리거나 어지러
운건 전혀 없었구요 수면위내시경할때처럼 한숨 푹 잔
느낌이었어요
저는 11시10분예약이었고 모든 상황 마치고 병원에서
나온 시간이 12시 20분쯤이었어요 극초기라 소요시간
이 짧았어요 그러니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고민하시다가
주수길어지면 더 힘드시니 마음먹으신분들은 웬만하면
빨리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더보기 -
[대전] mtx 주사 1차 후기에요
후기톡바보철22.10.20저 처럼 걱정많이 하실 분들 위해 후기남깁니다.
저는 2주차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 알았고 집근처 병원을 먼저가서 피검사로 임신확인했어요. 임신 수치 700으로 아기집도 안보일거라고 중절 수술할거면 다음주에 오라고하셨는데 약물중절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구요.
집와서 검색해보니 약물 주사 중절 방법도 있다고해서 알아보다 토닥톡 병원톡에 있는 대전 ooo병원에 톡으로 위 내용 문의 남기고 예약해서 갔어요. 일단 금식하라고해서 금식하고 방문했는데 피검사는 따로 안했고 초음파로 아기집 있는거 확인 후 질에 자궁 수축제 넣고 엉덩이에 주사 맞았어요. 정확하게 일주일 후에 또 맞아야한다고하셨어요.
통증은 체한거 처럼 속이 안좋고 몸살처럼 뻐근합니다. 아직 다른 증상은 없네요.
그런데 병원 너무 시장통같고 원장선생님도 딱히 설명없고 병원이 좀 별로였어요.. 동네 병원마다 전화해서 mtx 하냐고 물어보기도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톡해서 간건데.. 병원이 굉장히 작고 오래되었는데 친절하시지도 않아서 속상한 마음 더 속상했고 조금 수치스러웠던거 같아요. 시골 병원 같습니다. 그냥 저희도 잘한거 없어서 벌 받은거라고 생각중이에요. 자세한 설명 없이 후다닥 진행하셔서 그냥 항생제 주사맞듯이 맞고나왔어요. 그래서 부작용이나 다른 내용도 딱히 들은 내용이 없네요.
mtx주사 하실 분들은 병원 더 알아보시고 개인적으로 수술하는거보다 주사맞는데 심리적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더보기 -
[진주] mtx주사 1차 간략후기 -하혈(2탄)
후기톡qwqw727222.10.2010.11 주사맞고 10.19 하혈했습니다.
창원 다 아시는 병원에서 주사맞았구요.
오랜만에 토닥들렀다가 쓸까 말까 고민하다 씁니다.
여긴 하혈후기를 안쓰셔서 도움이안되겠더라구요.
이전 제 후기중 창원 이 병원에서 주사맞으면 피나왔다는 사람이없다고 댓글다신분 있으셨는데. 의사선생님을 믿었지만 막상 그런 댓글 받으니 무서웠습니다.
주말에 피검사를 받으러가야지 생각하니 당일 바로 터지더라구요.
하혈 전날 엄청난 복통과 함께 배탈났었어요.
장이 비워졌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장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나왔습니다.
갑자기 몸이 왜이럴까 싶었고, 화장실 변기에 한시간 이상 앉아있을 때 죽고싶었습니다.
당일 생리처럼 터지고 흐르는느낌이 없었습니다.
아직 4주정도 됐을텐데 아기집이 안생겼었나봐요.
굴같은건 안나왔어요. 양도 적구요~
생리통이 없는 편인데 쿰쿰한느낌? ㅠㅠ
기분나쁜 복통이 있구요. 식욕은 정상화 돼서 잘 먹었어요.
이번주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오라그러면 창원 가고, 다음주에 오라그러면 아무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 받아보게요.
임신 종결판정 받았으면좋겠지만 주사를 맞아도 아기집이 다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하고, 반만 나오는경우도 있다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창원병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병원에 대해 안좋게 말씀하시는 분들 말은 자기줏대로 판단해야할듯합니다.
선동은 일으키는 사람들이 나쁘지만 피해는 당하는 사람들이 봅니다.
다들 행복한 임신종결판정 받길 바라요.
궁금한점 댓글 주시고,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더보기 -
8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다은22.10.17딱 8주차인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처음에 가서 의사선생님이랑 어떻게 수술하면 좋을지 초음파 먼저보고 자궁을 말랑말랑 하게 해주는 약넣고 한시간정도 기다렸어요
약넣고 배가 살짝 아플수도있다 했는데 좀 아팠어요ㅠ
그러고 수술방에 들어갔는데 마취중에 움직일수도 있다고해서 양쪽 팔 다리 묶고 밑에 소독하면서 마취주사 맞았어요
저는 진짜 아팠어요 이게 잠이 든건지 안든건지는 모르겠는데 앞이 그냥 어질어질하게 보이고 배가 너무 아팠어요ㅠㅠ
그러고 묶였던 손이랑 다리 풀어주시더니 회복실에 눕혀주셨어요
회복실 가면서도 이게 끝난게 맞나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너무 빨리끝나서
간호사언니한테 저 수술 끝난거냐 물어보니깐 끝났다 했어요..ㅎ
수술시간은 1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누워서 배가 너무 아파 앓고있었는데 간호사언니가 남자친구 불러줘서 옆에서 손주물러주니 좀 살거같았어요
회복실에서 20분정도 주사 맞다가 의사선생님이랑 상담 간단하게 하고 나왔어요ㅎㅎ 제가 갔던 병원은 현금결제하면 수술기록 안남겨주신다해서 전부 현금결제로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미성년자였어서 보호자 동의하에 수술진행했어용
이 글을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후기글 써봅니다! 더보기 -
[울산] 중절수술후기
후기톡피어나22.10.17임테기 확인하고 병원을 여기저기 알아본 뒤 이왕이면 잘하고 빨리되는곳으로 선정을해서 가게되었습니다 (입덧때문에 조금 고생을 하던중이라..)저랑 남자친구는 아직 결혼생각은 안하고있었고 저는 아기를 가질생각이 없었기에.. 빠르게 결정을 내렸고 당일에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병원은 사람이 많이 없고 빠르게 진료를 볼 수 있어서 이점은 굉장히 좋았어요
예전에 다른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갔을땐 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오래걸리면 어쩌나했는데 다행히 빨리끝났어요
처음엔 실장님(?)과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마지막생리일이나 관계날짜정도?
그다음엔 금액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금액은 초음파결과 7주로 나와서
수술비 55만+영양제7만 이렇게 했는데 유방머시기주사?도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 아기를 낳을생각이 없어서 그건 생략했어요 그래서 총금액이 62만원이었는데 현금으로 56만원에 할인받아서 했습니다 (송금안돼요)
수술은 정말 빨리끝났어요 마취약 들어가고 의사선생님이 자고 일어나면 끝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해주셨는데 몽롱해지다가 순간 잠이안들길래 옆에 간호사분께 저 마취가 안되는거같다고 말씀드리니 끝났어요라고 말씀을..하시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엥?싶다가 간호사분이 패드주셔서 제가 패드위에 속옷입고 내려와서 옆에 회복실에서 영양제맞으며 쉬었어요
깨고일어나면 아프다고 하는분들이 많아 걱정이 조금 많았는데 저는 별로 안아팠어요…그냥 생리통느낌정도 회복실에 누워서 10분정도 있으면 말짱해집니다
영양제 다 맞고 의사선생님 한번더 뵙고 일주일뒤에 나오라는말듣고 바로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병원간김에 자궁경부암검사랑 이것저것도 받았어요 그건 실비가 된다고해서
걱정을 조금 하고갔는데 정말 걱정을 왜했을까 싶을정도로 잘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ㅎ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도와드릴게요 더보기 -
[의정부] 5주차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10.17안녕하세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몇자라도 적으려고 글 남깁니다
저는 초음파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찾아서 갔구요 다들 추천해 주신 병원으로 갔어요 거의 오픈하자마자 아침에 간 건데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서 당황하긴 했는데 다들 친절하고 잘해 주셨습니다
너무 바쁘신지 대기도 좀 길긴 했는데 참을만했어요 수술은 잠든사이에 끝났는데 마무리 중에 깬 거라 너무 아프더라고요 수술대에서 일어나자마자 토했고 회복실에서도 수액 맞으면서 토했어요
그 이후엔 점차 괜찮아졌구요 병원 나온 직후부터는 정말 괜찮아져서 죽 먹으러 나온 차에 적습니다 수술 당일, 다음날은 정말 아프다는데 아직은 아프지는 않아요 저는 수술하기 전에 너무 무서웠었는데 끝나고보니 크게 걱정했던 것 같아서 도움이 되고자 적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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