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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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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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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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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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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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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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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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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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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수술 후기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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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TX 주사 (5주차)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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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주차 오늘 수술했어요
22주차였습니다 어제 라미인가 넣고 오늘 수술했어요 라미넣을때 진짜 고통스럽고 식은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아프네요 옆에 남자친구가 계속 있어주고 위로해줬지만 아기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아파요 수술까지 몸도 고통이였지만 정신적인 고통과 수술실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소변 보는것도 겁이나요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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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목포 중절수술 후기
주수는 병원에서 얘기해주지는 않았고 마지막 생리일이 9월 1일이라 주수 계산해보면 대충 5주 5일 정도 됐던 거 같아요
생리예정일 이틀 전에 뭔가 촉이 생리할 거 같은 느낌이 아니고 쎄해서 임테기 했는데 바로 두 줄 나왔고 임테기 확인한 다음날 병원에 갔을 때 아직 아기집이 안 보이니 다다음주쯤 오라고 했고 낳을 생각이 없어 마음이 촉박해 다음 주에 한 번 더 갔어요 그때도 아기집이 안 보였습니당 병원에서 오라는 날 맞춰서 가는게 좋아요 저는 괜히 미리 갔다가 초음파비만 여러 번 냈어요 초음파비는 초진에 5만원인가 했고 그 다음에 갔을 때는 3만원 했습니다
수술한 당일날 초음파 하니까 아기집이 보여서 출산 계획 물어보고 없다고 해서 당일날 바로 했습니다 영양제랑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65만원 주고 했고 카드 결제 안 되고 현금 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치 15천원 나왔어요
흡입술이었고 수면마취했습니다
10-15분 지나니까 끝났는데 간호사분이 부축해서 일어서서 가서 회복실에 누웠어요 이때 배가 너무 아팠는데 손이랑 다리도 경련 수준으로 덜덜 떨리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막 흐르더라고요 10분 지나니까 고통은 점점 줄어들었고 괜찮아졌어요 (저는 생리통은 거의 없었어요 허리만 좀 아픈 정도)
회복실에 눕고 나서 보호자 바로 불러줘서 진통제 다 맞을 때까지 보호자랑 같이 있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천천히 답 달아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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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5주차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걱정하고 계신 분들 위해 올려요
저는 4주차일때 알았고 바로 초음파 보러 갔지만 애기집 안보여서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어요. 그러고 일주일 후 5주차 2일정도 되니 애기집 보인다고 수술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 잡고 오늘 하고 왔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후기 읽어보면서 위안을 얻었던 터라 저도 도움이 되고싶어 후기글 작성합니다.
저는 원체 소심하고 겁도 많아서 아플까봐 수술 너무 무섭고 눈물나고 떨리고그랬는데 수술실 가서도 간호사님께 무섭다고 엄청 말했는데 전혀 무서워할필요없다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아요. 중절수술 많이 받으러 오냐 물어보니 엄청 많다고 특히 오늘은 풀로 꽉차있다고 하시더군요.. 큰병원이라 그런지약간 공장같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수술만 잘 해주시면 됐죠.
제가 간 병원은 저희 지역에서 꽤 유명한 분만 전문 병원이였고 토요일이기도 해서 수술 딜레이 거의 한시간이나 되었어요ㅠㅠ 기다리는 동안도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수술은 자고 눈떠보니 무척 금방 끝나 있었고 깨고 나서도 미세한 생리통 정도 일뿐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안아파요! 오늘 일어난 모든 일이 꿈만 같구요...
수술 예정이신분들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금방 지나갈테니 좀만 더 참고 힘내세요ㅠㅠ 저도 앞으로는 피임 엄청 잘할거고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할거에요... 이번 일로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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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서울 수술 후기
저는 48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을 먹었으나 피임 실패한 케이스에요..
지난주 임테기 두줄 확인하고 바로 병원을 갔어야 했으나
남자친구와 여행 일정을 다 받아놓은 상태였어서 얼마 안 된 초기라 여행 가서 생각 다시 한 번 해 보기로 하고, 고심 끝에 어제 병원 다녀왔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있었고, 아기를 낳아도 되었었지만 이직을 준비중이었어서 제 미래를 위해 수술을 결정했어요.
어플 통해 정보 얻은 병원으로 방문하였는데 저는 이전에 방문한 이력이 있었던 곳이라 병원은 수월하게 택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원장선생님이 믿음을 주시고 친절하시고 오랜 경험이 있으신 분이세요. 사실 간호사들은 크게 친절하지는 않았고 의사선생님 한 분만 보고 갔습니다. 결혼 이후 임신을 계획해야 하기 때문에 믿음있게 진행하시는 선생님으로 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예전에 질염때문에 산부인과는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어서 그리 낯설지는 않았어요. 옷 갈아입은 후 누운 채로 마취제 투입 후 수술한 것도 모른채 간호사가 불러서 깨어났어요. 마취 덜 풀린채로 간호사 부축에 팔다리가 후들거린 채로 회복실에 들어가 있는데 처음 10분간은 정말 너무 아프더군요. 극심한 생리통 같이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괜찮아져서 집 갈때는 마취로 피로한 걸 제외하고는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불편하고 맥아리가 없어서 약먹고 푹 잤네요. 한가지 느낀 건 간호사들이나 의사선생님이 확실히 경험이 많으셔서 모든 부분들이 일사천리로 능수능란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원래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 어플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저와 같은 아픔을 안고 살아갈 분들이 있기에 후기 남깁니다.
여러분들도 더 나은 미래를 택해 수술을 결정한거니까 너무 크게 상심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아기한테 태어나서 힘들고 열악한 환경을 만들어주느니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후 피임은 잘 하시고, 저희 이 슬픔 이겨내서 아기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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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술한지 1주 반
후기 주려구 왔어요
수술한지 1주 반 됐고요
처음에는 아기집이 안보여서
다음주에 가니까 바로 수술했어요
엄청 빨리 끝났어요 수술은 5분 정도
근데 저는 마취가 잘 된건지 모르겠는데
많이 아팠어요 하다가 깨기도 했고요
끝나고 바로 수액 맞고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괜찮았어요
피는 한 일주일 있다가 나왔어요
그 전에는 첫날에 피 조금 나온거 말곤 없어요
그리고 피 안나올때 배가 엄청 아파서 진통제도 먹었어요
좀 배가 퉁퉁 가스 찬 느낌이였어요
아랫배가 나오기도 했구용
지금도 피 나오고 있고
병원에서는 수술 잘 됐다고해주셨어요
피는 조금 더 나오다가 멈출거라고 하셨구용
궁금한거 있으시면 여쭤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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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늘 수술하고 온 6주차 중절후기 올려요
저는 생리를 두달에 한번 하거나 한달반만에 하거나 한달마다 하거나 무지 불규칙적이에요
9월3일에 마지막 관계를 가졌는데..
9월 20일쯤부터 가슴이 무지하게 딱딱해지더니 만지기만 해도 아프더라구요 ㅜ
그러더니 일주일 지나니 멀미하는 느낌이 나고
그다음주에는 감기몸살기운도..열이 37도까지 미열약간
진짜 빼박 임신같아서ㅜㅜ
테스터기 해보니 3분은 커녕 0.3초만에 두줄 뜸
검색하다가 이 어플 발견하고
여기 글쓰고 댓글 달아주신분 도움으로
친절하고 좋은 병원찾아서 회사 반차내고
오늘 하고 왔어요
2시 예약하고 ,상담받고 하다보니 두시 반이었어요
6주는 수술비 55만원 (5주는50)
영양주사 선택 (7만원,10만원) 있고
자궁머어쩌고 진통제주사?? (기억잘안남ㅜㅜ) 15만원
세가지 합쳐서80만원인데 현금 10프로 할인받아서 72냈어요
수납하면 수술실로 부릅니다
(송금 안되고 현금납부)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래요
수술대 위에 혼자 누우니 눈물이 펑펑 났어요
누워서 울고있으니 간호사선생님 의사선생님이 눈물닦아주시고
마취제 들어갔다 깨어나니 3시쯤 됐어요
회복실로 옮겨서 남친 퇴근하고 올때까지
4시반까지 누워있었어요
혼자 누워있으니 눈물이 또 펑펑 나더라구요
아가야 미안해.. 다음번엔 좋은엄마 만나..
하고 혼잣말도 하고..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30분정도까지는 극심한 생리통 고통이고
시간지나면 미세한 느낌만 나요
첫소변 볼때 피 좀 나옵니다..
그래도 어제밤보다는 마음이 훨씬 편해요
마취는 위내시경하고 깨어날때 그런느낌이에요
빨리다녀오길 잘한거 같습니다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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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움이 되실까 5주6일 후기 씁니다
임테기로 지난주 토요일에 두 줄 확인했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진지 2주되었고
계속 슬프더라구요
그 전에도 여러차례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다가
이번엔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지기로 결심했는데
어딜가든 뭘 먹든 무슨 노래를 듣는 계속 남친 생각에 눈물나고 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
그 전에 헤어질땐 이렇게 안 힘들었는데
이번엔 달랐어요
계속 남친 목소리 듣고브싶어서 통화녹음된거 듣고
그러다 생리예정일 2주가 지났는데도
생리도 안하고
속이 울렁울렁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이상하다싶어 임테기를 쓴거구요
두 줄 확인하자마자
남친한테 전화했고
남친이 만나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끌어안고는 미안하다고 계속 반복하고...
저나 남친이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라 지우기로 결심했구요
이 앱에서 병원정보도 받고 후기도 보고
진짜 걱정 많이 하면서
오늘 병원에 갔어요
10시 30분에 예약해서 가서 진료받고
질초음파로 아기집 생긴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들어가기로 했구요
나와서 비용상담하고
남친이랑 제 수술 동의서 사인하고
자궁 열리는 약 먹구
한 시간 후에 수술실에 들어갔어요
몇몇 후기에 너무 수술실이 춥다고 했는데
전 회복실에서 수액 맞으면서 전기장판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그런가? 추운줄은 몰랐구요
팔다리 묶고 호흡기 차고 기다리면서 긴장하니까 간호사들이 쓰담쓰담해주면서 토닥여주더라구요
그리고 의사가 들어왔구
마취주사 놓구 잠들었는데
깨면서 진짜 아팠어요
회복실이 수술실 바로 앞이라 걸어가야하는데
정신 못 차리고 아파서 다리 후들후들 떨고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 크게 냈더니
남친이 놀랐었나봐요
진짜 수술하고 30분은 아파서 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는 아랫배가 뻐근한거 빼곤 통증이 없네요
내일 또 소독하러 오라고 해서 가야하구
다음주 중엔 수술경과 보러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수술비는 7주 이전까지는 7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자궁수축방지비 포함되어있구
진료비 5만원 영양제 6만원 이것저것 포함해서 87만원정도 들었구 남친이 계산했어요
호르몬 영향으로
헤어진 남친이 너무 보고싶었고
이 아기가 남친이랑 다시 연결시켜준건데
몹쓸 짓을 했네요 ㅜㅜ
아무튼 너무 걱정 마시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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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중절 후기 써봐요
전 처음 알게 됐을때 5주1일이였어서 한 일주일 뒤인 오늘 수술 받고 왔어요
경산에서 그냥 딱 여기다 이 느낌인 병원이 있어서 갔는데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전 가자마자 설명듣고 남자친구가 동의서 쓰고 초음파보고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처음에 엠자 다리로 올리고 누워있으면 영양제 좀 맞다가 마취 하는데 저는 너무 많이 긴장을 했는지 잠에 못 들다가 한 2분 정도 자다가 눈 떠서 고통을 다 느껴서 너무 아파서 울면서 언제 끝나냐고 계속 말했네요 너무 아팠는데 간호사분들이 양 옆에서 손 잡고 조금만 참아라고 하시길래 꾹 참고 있으니 끝났어요 끝나고 회복실 침대에 전기장판 틀어주셔서 비타민 영양제 맞으면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안 아팠어요 지금은 집 왔는데 그냥 지금은 생리통 보다 조금 약한 정도의 고통이라서 참을만 하네요 뭔가 이 모든 일이 꿈 같네요 ... 그래도 제 선택이니 후회는 안 해요 중절 할 생각이신 분들은 되도록 빨리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모두 파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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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주 후기입니다
토닥톡에서 정보얻고 많이 위로받아 후기남깁니다
창원 많이가는 병윈에서 수술받았고
따로예약없이 금식만하고 가면 수술가능합니다
초음파로 검사하고 간단하게 설명 후에 다른방에서 옷 갈아입고 엉덩이 주사 진통제 하나 맞고 옆방으로 이동해서 수액맞고 바로 수면 마취제 들어갑니다 이후에 기억이없어요 마취는 10분이내에 깨고 수술은 5분 이내에 끝낸다더라구요
마취깨고 춥고 생리통처럼 배가 아팠지만 10분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수술전 걱정 많이 되서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했는데 수술은 진짜 금방 끝났어요 고민하다 시기 놓치지마시고 좋은결정 하세요~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고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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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임신중절수술후기
여기서 정보도 받고 수술을 했기 때문에
후기를 간단히 남겨 볼게요
임신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임신 6주차였어요.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왔는데
집에 오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와서 또 잠을 잤어요.
지금은 그냥 멍해요. 오늘 나한테 있던 일이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서 기분도 이상하고...
몸도 생각보다 큰 통증이 없어요.
출혈이 좀 있긴한데 복부 통증이나 어지럼증은 없네요.
기운이 좀 없긴한데 마취기운이 아닐까 싶고...
수술할 일을 애초에 만들지 않고 피임을 잘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저는 지금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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