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잘 끝나 바로 탈퇴할까 싶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 써봐요!
저는 한 6주정도 예상하고 어제 병원에 갔는데 7주차라고 하시더라고요 ㅠ
더는 미룰수가 없을것 같아서 바로 수술할수 있냐고 했는데
병원 진료시간이 끝나가서 안된다구 내일오라해서 오늘 낮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일단 누워서 수술중 혹시나 몸부림을 칠 수 있으니 팔 다리를 살짝 묶어요
그리고 수술 전 준비 주사를 맞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시면 마취주사를 놔주시는데 의사선생님 들어오시자마자 수술도 무섭고 넘 떨려서 맥박 소리도 엄청 빨라지고 제가 너무 떠니까 간호사분이 괜찮다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신다고 생각하라구 옆에서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ㅠㅠ 그렇게 마취주사가 들어가고
눈 감으라고 해서 눈 감았다 떴는데 수술이 다 끝나구 회복실에 누워있더라구요
간호사분이 중간중간 상태 확인도 하러오시고 마취에서 깨니까 배가 아파서
진통제 2방 맞았어요 생리통 맥스 단계 정도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환자인 저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진짜 거기 있던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다 친절했어요(여의사분이시고 간호사분들도 다 여자세요!) 처음엔 토닥톡에 등록돼있는 병원 두군데중 고민했었는데 네이버 리뷰랑 글들 보니까 간호사가 불친절 하다거나 비용을 물어보니 비용도 비쌋고, 공장형 병원이다 이런 말들이 많아서
여기 등록은 안돼있지만 후기들에서 자주 봤던 이 병원을 택하게됐는데
정말정말 만족해요 수술도 깔끔하게 끝났다고 하셨고 이틀뒤에 검사하러 다시 병원 방문하기로 했어요!
7주차 수술비용 55만원에 유착방지제랑 영양제까지 맞아서 총 66만원 지불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병원이구요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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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1일전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6.06.14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29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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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주차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10.06 -
[창원] 6주차 흡입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dkdkdkr22.10.05부산사는데 창원까지 왔다갑니다
당일 가능하고 금액도 저렴합니다
자궁유착방지약까지 총 70만원 수납했어요
오늘 어플다운받고 수술까지 다 했네요ㅠ
지옥같은 나날이었습니다
남선생님께 진료 처음 받아봤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지금 아기집만 있고 아기는 없다고..
그러니 괜한 죄책감 갖지말라고..
그 말 하시는데 죄책감 안가진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주사자국 둘러댈 핑곗거리도 말씀해주시고
3주후에 최종확인 차 들르라 하셨는데
뚜벅이에겐 넘멀어요 허헣..
생리통이 원래 없어서 응아배처럼 아프길래
화장실을 가야하나 했습니다
잠시 아프다 없어졌고 30분 쯤 지난 지금은 괜찮습니다 더보기 -
[]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glehd22.10.05저는 생리를 안해서 설마햇는데 알고보니 임테 해보고 두줄나와서
임신인걸알게되고 남친이랑 상의해본결과 지우기로 하고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고생하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빨리 지워야할꺼같아서 어제 오전에 남친이랑 같이 병원가서 초음파 검사하면서
5~6주 정도 됫다고 하셧고 기록에 안남길려고 바로 현금결제하고
당일로 수술햇어요 바로 수술한건 아니고 회복실에 링겔 꽂고 진통제,항생제 주사맞고 누워잇다가 11시10분에 들어가서 마취맞고 바로 잠들엇고
바로 시작하고 15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그러고 깨어나서 경련이 일어나서 좀 힘들엇는데 다행이 갠찬아져서 회복실에 누워잇다가 다맞고 나와서 남친이랑 집에가서 쉬엇어요
아쉬운점은 회복실에 보호자가 같이 들어가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웟어요
그거빼고는 엄청 간단햇고 배가 살짝 아픈거 빼곤 없는거같아요
출혈도 심하게 나는것도 아니였어요
다시는 또 수술하고 싶지는 않앗어요 피임을 꼭 할려고요!
궁금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보기 -
[부산] 약 6주차 수술 과정 후기
후기톡나나1022.10.05오늘 오전에 수술했는데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수술 과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마지막 생리 8/19-8/24 였는데 생리예정일이 10일 정도 지났어요
원래도 주기가 불규칙적이어서 애써 무시하려고 했는데 평소랑 다르게 생리를 안 하는데도 pms 증상은 있어서 관계 후 2주 지났을때 임테기 3번 했는데 너무 선명하게 두 줄이었어요
제 증상은 가슴통증(예민)+아랫배 통증+갈색혈+변비+체한 것처럼 속 안 좋고 답답+피곤함이었어요
임테기 확인하고 바로 검색해서 부산 사람이지만 병원톡에 창원점 하나 있는 곳으로 연락 드렸는데 밤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금식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방문했어요
병원 오픈하자마자 임신중절 하러 왔다고 말씀 드린 후 대기했어요
의사샘이랑 간단하게 상담 후 바로 초음파 확인했는데 몇 주차인지나 사진은 저한테 알려주시지는 않으셨어요 궁금하면 사진 보여주는데 안 보는게 낫다고 하셔서 안 봤습니다..
그리고 수술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주의 사항 등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오열했는데 휴지 주시면서 손도 잡아주시고 초음파상 아기는 없고 아기집만 있다면서 우리는 아기집을 없애는 거다, 아기는 없다를 강조해주셨어요
이후 밖에서 현금 수납하면 이상하다고 다른 사람들 모르게 의사샘한테 바로 수술비 60만원+자궁유착방지제 10만원 총 70만원 현금 드렸습니다
자궁유착방지제는 선택인데 이후 임신하실 분들은 맞는걸 추천한다셔서 추가했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방에서 옷 갈아입고 수술 및 수액까지 모든걸 다 해결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안 마주쳐서 좋았어요
수술실은 일반 진료실이랑 느낌이 비슷했는데 간호사샘이 수술 설명해주시면서 수액 달고, 나중에 수술할때 움직이면 위험하다고 손목이랑 발목 묶어주세요 자궁유착방지제 새로 개봉하는 것도 보여주십니다
수술 전 소독?인지 꼼꼼히 해주시고 마취약 투입하고 2초만에 기절했어요
다행히 중간에 깨지는 않았고 깨자마자 간호사샘이 엄청 큰 생리대 붙인 속옷 입혀주시고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세요 근데 일어났을때부터 한 5분정도까지 진짜 아파요ㅠㅠ 제가 생리통 심한데 한 3배는 아파서 저도 모르게 끙끙 소리가 나더라구요
수액 다 맞을 때까지 누워있으면 되는데 어지러우면 더 누워있어도 된다고 하시던데 전 그냥 바로 나가고 싶어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자궁마사지법도 알려주시는데 피가 고이면 빼내는 수술을 또 해야된대서 시간 날때 꾸준히 계속 하라고 하셨어요
옷 다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의사샘한테 상담 받는데 금주 3주, 당일은 푹 쉬고 운동은 다음날 가능한데 피 잘 빠지게 움직이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생리는 한달 반 이후부터 할거라고 그 전에 나오는 피는 생리가 아니라 자궁에 남아있는 피가 빠지는거래요 계속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간헐적으로 조금 나왔다가 안 나오다가 조금 나온다고 하세요
너무 걱정 말고 이상 있거나 궁금한 점은 바로 연락 달라고 하시면서 제가 타지에 있어서 3주 뒤에 초음파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 피는 많이 안 나왔고, 통증도 거의 없어요
뭔 일이 일어났는지 그냥 허탈하기만 하네요
집이랑 먼 곳에서 수술하고 싶어서 찾다가 부산은 찾기 힘들어서 후기 많은 창원 왔는데 의사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워요
의심스러우면 겁먹지 말고 임테기랑 병원 먼저 가셔야 해요
늦게 수술할수록 가격도, 몸도 안 좋아요
최대 7주 정도 전에는 가는게 젤 최고인것같아요
다들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내 몸 먼저 생각해주세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수술한지 3일째인데 고통이 하나도 없어요
후기톡멋쟁이토마토22.10.05병원은 인천 쪽에서 했고 , 모든 비용 포함 80에 했구요
10/3 개천절에 갔는데 당일에 바로 수술해 주셔서 했어요
근데 저는 자궁 문 열리는 약? 그런 것도 안 넣고 그냥 사인하고 바로 수술복 갈아입고 들어가서 수면마취하고 수술했는데요
끝나고 나와서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진통제 맞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날 집와서 자고 일어나서도 아무 느낌이 없더라고요 그냥 무슨 초음파만 보고 온 사람처럼.. 피도 안 나고 그냥 하나도 안 아파서 수술을 하긴 한 건가 하는 느낌이었어요 따로 약 처방 받은 것도 하나도 없었구요 ( 물어보니 필요한 사람한테는 해주는데 전 괜찮은 것 같아서 처방 안 했대요)
그 다음날 치료 받으러 오래서 치료 받으면서 자궁수츅제 넣을 거니 이번엔 좀 아플 수 있다 하셨는데 그날은 아주 살짝 밑이 빠지는 느낌? 아랫배가 불편하긴 한데 생리통보다 훨씬 아니었고요.. 빨리 수술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병원에서 수술을 잘 해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고통도 없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게 잘 끝나서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걸을 때 혹시 몰라 좀 천천히 걸어요
아플까봐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후기 올립니다 저 같이 하나도 안 아픈 사람도 있네요 더보기 -
[전주] 6주차 오늘 수술 받고왔어요.
후기톡뿡빵뽕22.10.0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시 모르니까 물도 안 마시고 여러군데 전화 돌리다가 되는 병원 찾아서 갔어요. 금식했다고 했더니 바로 수술 하자고 하셔서 초음파 확인+설명 듣고 저랑 남자친구 둘 다 각 동의서 작성하고, 팔에 항생제 주사 맞고 회복실에서 링겔 30분 정도 맞고 기다리다가 반수면 마취로 수술 진행했어요. 링겔 맞은 손 말고 반대 손은 등 뒤로 봉인 하더라고요. 수술 중에 왜 그렇게 하는지 정말 이해되더라고요... 마취 자체가 풀린 것도 아닌데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깼어요 ㅠㅠ 의식 제대로 없는 와중에 등 뒤 손은 움직이지 못 하니까 손톱으로 베드 다 긁고 ... 고통에 몸부림 친다는걸 오늘 겪었네요... 두 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ㅠ정말 앞으로 피임 잘 할거예요.... 엄청 후회스러웠네요
수술 시간은 20분도 안 걸렸어요... 너무 아픈데 정신은 안 깨서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다가 부축 받아서 회복실 와서 원래 맞던 링겔과 또 추가로 맞고, 진통제 엉덩이 주사로 맞고 1시간 좀 안 되게 자다가 초음파로 다시 확인 후 소독하고 끝났어요. 수술 고통은 좋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끝난 후는 극심한 생리통 느낌이었어요ㅠㅠ 비용은 기본 73만원에 선택사항 3개 중 하나만 해서 78만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겪었던 분들, 곧 겪어야해서 지금 정보 찾는 모든 분들 고생하셨어요! 피임 꼭 남녀 둘 다 잘 신경씁시다ㅠㅠ
전주인데 혹시 정보 필요하신 분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
[의정부] 의정부 포천 동두천 중절가능한곳
후기톡sunyaya22.10.0440대주부입니다
이제 다 키운 애들 고생다 했다싶고 제일을 찾아 하고있는데
임신이 찾아왔어요 이제 제인생을 찾아야해서 중 절을 할수있는 병원을 찾아요
비용과 당일 가능한지 필요한 준비물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Hhaa22.10.03 -
[]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10.02두번째 중절수술 하게 됐네요ㅠㅠ 제가 워낙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라 작년 첫 중절수술 이후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중절수술비용도 비싸서 미레나도 해보고 그랬었는데 부작용을 견디기 힘들어서 뺐더니 바로 덜컥 임신을 하게 됐어요
작년에 중절수술 하는 병원을 찾아볼 때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예 "중절수술 안되요~","그런 상담은 전화로 하지 않고 병원으로 와서 이야기 해야한다."거나 비용은 저렴한대 당일수술 안되는 곳도 있고, 비용은 비싸고 당일 수술 되고
작년에 유착방지주사, 영양제포함 7주 카드 안되고, 현금만 된다하니 어쩔 수 없이 현금 79만원에 당일수술 했었거든요
올해는 법이 바껴서 그런지 수술되는 병원 찾는게 수월해졌네요. 이런 어플도 생기고 작년처럼 현금이 아닌 카드결제도 되고~ 아무튼 주말은 초음파 비용이 비싸서 평일날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하니 아기집만 보이더라구요. 당일수술로 진행했구요. 유착방지제주사, 기본영양주사포함 65만원 카드할부로 끊어서 진행했어요~
다른 산부인과들은 수술실에서 중절수술 하고 난 뒤에 깨우셔서 회복실로 이동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아보고 간 여기 산부인과는 분만이 되는 병원이라 그런지 믿음이 갔었어요~ 무엇보다 제 몸무게가 많이 나감에도 불구하고 중절수술 이후에 마취에서 깨어나보니 수술실이 아닌 회복실로 옮겨져 있었고 후처치도 간호사분들이 다 해주셨더라구요~ 영양제도 기본으로 달아주셨어가지고 따로 영양제 추가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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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9~10주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9월28일22.10.02안녕하세요 저 역시 이곳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동안 있었던 제 마음을 터느라 글이 긴 점 죄송합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 살고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원래 생리가 38~45일 사이의 불규칙적인 형태라 임신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9월 28일 수요일 아침 출근하여 해본 임테기에서 두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당황스러움으로 하루를 보내며 이곳저곳 찾아보다 이 사이트를 통해 원주의 한 산부인과를 당일에 방문할 수 있었고 9주 3일차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혼의 생각도, 출산은 더더욱 생각없었던 저였에
산모수첩을 만들어주신다던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절수술을 선택하였고 극초기 단계는 아니니 빠를수록 좋다며
이번주 주말을 이용하여 토요일에 산도를 넓히는 약을 1번 넣고 일요일에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목.금요일을 보내며 아이아빠로 추정되는 마지막 연락하고 지냈던 남자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하였지만 자기 애인지 믿을 수 있냐며 사기치지 말라는 이야기만 듣고 차단 당하였습니다.
큰 도움을 바란건 아니었지만 많이 무섭기는 했어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꼭 보호자를 데려오라던 토요일 당일엔 저 보호자 없이 저 혼자 방문하게 되었고, 의사 선생님과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혼자 동의서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후 혹시 모를 수 있으니(의료 사고 등) 연락드릴 수 있는 부모님 번호 하나만 알려달라고 하여 알려드렸고,
산도 넓히는 약을 넣게 되었습니다.
항생제?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아보는 주사를 맞은 뒤 질쪽을 소독하고 난 뒤 제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긴 관? 같은 것을 삽입하는 느낌으로 약을 투여하였고 그동안 아랫배의 통증과 이물감에 제 기준 꽤 아팠습니다.(그래도 참을 순 있었어요)
삽입 후엔 주사를 하나 더 투여하였고, 아마도 산모들의 입원실같은 방으로 옮겨 침대에 누워 약 10분정도 휴식한 뒤 점심, 저녁에 먹는 약을 2봉지 받은 뒤 병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요일 낮12시에 이 시술을 받았고 일요일 9시30분까지 내원하여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토요일 밤12시부터 금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부모님껜 친구 집에서 놀다 자고 오겠다고 한 뒤 병원 근처에 잡은 호텔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약을 넣은 직후 부터 약3~4시간은 꽤 찌르르한 아랫배의 통증과 속이 불편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기분탓일 수 있지만 괜히 소변이 자주 마렵고 설사를 하는 경험을 느꼈습니다.
점심 약을 먹은 뒤 부터는 배의 통증도 거의 미미해졌고 나름 괜찮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요일이 되어 시간에 맞춰 병원에 도착하였고 마취 후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술시간은 약15분 정도로 매우 짧았고 수술이 딱 끝난 순간 저는 눈을 떴습니다.
안도감이었는지 아팠던건지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울며 회복실로 돌아와 영양제 수액 종류를 2가지 맞았고 그 과정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약 2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수술 직후 해주신 패드가 다 젖을정도로 피가 좀 나왔으나 가만히 있어도 계속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하셨고 집으로 돌아오며 제가 준비해왔던 평소 생리양이 많을 때 쓰던 팬티형 생리대를 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화요일 결과 보기를 위해 2일치의 약을 받고 현재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토요일에 약을 넣던 때보다 아랫배의 통증은 더 덜한 상태이고 어지럽거나 속이 안좋은 증세는 현재 없습니다.
화요일 내원 후 다음달 이맘때 쯤 정상적으로 다시 생리가 시작된다면 정말 무사히 끝이 나는 거겠지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두번 겪고 싶지 않은 한 주를 보냈네요.
함께 고민하고 계실 분들, 고생하신 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였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여러분들도 다른 아픔없이 잘 마무리되길 빌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었지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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