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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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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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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1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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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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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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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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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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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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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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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26.06.14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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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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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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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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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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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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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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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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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약물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2.09.25
    4주차 1일에 임신 사실을 알고 병원에서 5주차때 초음파가 가능하다고 5주차에 오랬지만, 저는 빨리 행동을 취할것같아 아기집 형성 전에 중절이 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약물중절을 택하였습니다.
    다른 병원에 그 다음날인 4주차 2일에 호르몬 수치가 296으로 500미만이라 약물중절 권장한다고 하셔서 맞았습니다.

    저는 질정이나 그런건 없었고 아침 저녁으로 미소정을 처방해주셨습니다.

    4주차 2일 주사 맞음. 저녁부터 약 복용
    복통과 속울렁거림 미열이 있었지만 출혈x

    4주차 3일도 출혈x

    4주차 4일 병원내원. 호르몬 수치 596으로 의사선생님께서 호르몬이 잘 올라서 위험한 상황이라고 날카로운 무언가를 자궁에 넣어서 20초정도 찔렀습니다. 입구를 넓혀줘야 잘 나온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무엇을 하신건지 안 알려주셨어요... 바로 출혈이 나올거라 하셨는데 안 나왔습니다.
    (정말 똥줄탔어요)
    저녁에 연한 갈색 피 딱 1방울


    4주차 5일 저녁에 엄청 연한 갈색 피 여러방울

    4주차 6일 아침확인. 생리대에 연한 핑크색 피가 제법 나왔더라구요. 복통도 생리 2일차 복통정도로 꽤 강했습니다.

    제가 이날 점심에 댄스를 가르쳐야하는 입장이라 댄스 2시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날 낮 12시 빨간 혈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날 저녁까지 생리대 3개째로 출혈이 많았으며, 생리통장도의 복통이었습니다. 좀 많이 아픈 생리통이지만 그래도 정신 놓을만큼 아픈진 않았어요.
    5주차 1일: 검사했더니 호르몬수치가 12로 떨어졌습니다!
    내원 한 번만 더 하면 된다하셨어요. 그리고 질정??넣어주셨습니다. 배출하는데에 도움주려고 넣으신거래요. 출혈이 빠르면 1주 느리면 2,3주까지도 가능하대요.
    이 날도 생리가 무지막지하게 나왔습니다. 5주차 0일, 5주차 1일, 5주차 2일아침 확인했을 때 모두 오버나이트가 넘치기 직전이었습니다. 생리대도 3,4번 갈았어요. 덩어리도 나왔구요.
    5주차 2일 저녁까지 양이 많다가 저녁 지나고 부터는 생이 3일차같이 출혈이 줄었네용. 복통도 미미합니다.

    5주차 3일 저녁부터 연한 혈 조금

    5주차 5일 연한피 매우 소량

    5주차 6일부터 혈이 안나옴

    6주차 1일 병원 내원. 완전히 자궁이 깨끗해졌대요! 채혈도 안하고 초음파만 하고 나왔답니다! 종결!


    완료될때까지 후기 남길게요.

    때가되어서 피가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똥줄이 타서 고양이 자세, 요가 자세, 스쿼트, 배에 힘주기 다 했는데 피가 안 나왔어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에 자극을 주는것도 좋지만 가볍게 뛰는게 더 좋은것같습니다. 부가적으로 저는 4주차 5일부터 율무 섭취도 했어요. 볶은 율무요...

    저처럼 출혈이 없어 걱정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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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5주차 허무하고 미안합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9.24
    처음엔 임신을 알고나서 너무 짜증이 났어요ㅎㅎ..
    질외사정했고 6개월만에 처음했는데
    쿠퍼액으로 임신이 될수있다는게 어이가 없었거든요
    잠깐이지만 자격이 없는 엄마일지라도
    아이를 그렇게 품고 있는동안 나를 찾아온 아이를
    내손으로 보내야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팟네요..
    방금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로 돌아왔는데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로인해 피어보지도 못하고 간 아이를 위해서라도
    오늘부터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모두 몸 회복 잘하고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피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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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대구] 대구 5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9.24
    토닥톡에서 도움받고 오늘 수술했어요..
    후기 간단히 남기고 이제 앱삭제하려구요~

    어제 동네병원에서 5주2일차 확인했고
    바로 토닥톡 후기로 알게된 다른 병원으로 전화해서 오늘로 수술예약 했습니다.
    전화로 문의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금식후 오늘오전 수술했구요..
    수술 하고 회복까지 1시간30분 걸린듯합니다.
    마취가 늦게깨는편인지 오랫동안어지러웠어요..
    보호자없이 갔다면 많이 힘들었을뻔 했습니다.
    수술후 나와서 점심먹는데 속도안좋고 거의 못먹었어요~
    2시간정도 지나니 이제좀 뭐가 들어가네요ㅠㅠ

    비용은 현금이구요..
    진료,초음파,약처방,영양제 까지 55만원 들었어요.
    전 이제 출산예정이 없는 아줌마라 유착방지제는 안했구요
    하면 추가비용 들어간다네요.. 비용은 안물어봤어요..
    약은 3일치 주시고 1만5천원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배가아프거나 통증은 없네요..
    진짜 눈감고뜨니 끝났고 수술시에도 통증은 없었어요..
    그냥 앞으로 몸도 마음도 잘아물어서 빨리 훌훌털어버리고 싶네요~

    모두들 예정이시거나 수술하신분들 몸조리잘하시구
    마음아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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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여수 / 3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실낱
    22.09.24
    후기 글 안쓰려다가 병원장님 간호사님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꼭 남기고 싶었어요!

    아예 모르던 상태에서 진료받았는데 초음파+진료비 =7맘원 결제했어여
    수술비는 60만원 + 영양제 5만원 65맘원이였습니다.
    영양제는 3만원도 있어요!
    다행히 제가 간 병원이 토요일에도 수술 가능해서 직장일에 지장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님분들이 엄마, 언니처럼 옆에서 도와주셔서
    오히려 감동받아 울뻔했어요..

    준비+수술 +영양제까지 9시부터 거의 12시되었던거 같아요

    마음이 심란했는데 수술도 다행히 잘 끝난거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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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임신 6주차1일 중절수술 다음날 후기

    후기톡
    꾸꾸안녕
    22.09.24
    병원 카카오톡 상담하기로 상담하고.. 예약해서 다음날 바로 수술 했습니다..
    5시간전 금식이구요
    오전출근후 반차내서 오후 2시반쯤 진료봤는대 6주차1일됬다고 금액은 65.. 진료후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마취하자마자 바로 기억이 잘안나지만 5분도 안걸린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마취 상태라서 통증은 없었구요
    회복실에서 유착방지 주사 맞으면서 마취깨는데 20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회복실에서 원래 생리통이 없었는데 배가 좀 많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이 있다면 이런느낌...?
    20분 정도 흐르고나니 링겔 다 맞았구요
    통증도 많이 없어진 상태여서 생리대 오버나이트차고 퇴원했습니다.
    (병원에서 피가 나오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고 기저귀를 채워주신다는말에 혹시 몰라서 생리대 챙겨갔습니다.)
    약 3일치 처방해주셨구요
    바로 가서 식사하고 약 먼저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퇴원하자마자 밥먹고 약먹고 좀 쉬고나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동안 못핀 담배가 너무 생각나서 ㅜ 퇴원후 3까치..정도 피우고 저녁엔 일이 있어서 30분정도 걸어 다녔어요

    수술 다음날인 오늘 목도 아프고 감기 기운?몸살기운? 있는것 처럼 으슬으슬하고 체력이 좋진 않네요
    병원에선 피가 잘 빠졌는지 확인해야되서 일주일 후에 들리라고 하셨구요 그전까진 약 잘챙겨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오는편은 아닌지
    피는 팬티라이너만 해도 되는 상황이구요
    수술한 후에 진짜 푹쉬셔야 될것같네요 ㅜ
    저는 오늘도 출근한 상태라서 몸이 힘드네요
    아랫배도 통증이 한번씩 콕 찌르는 느낌이 있구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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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9.2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9.23
  • [청주] 5-6주차 후기 + 생각

    후기톡
    010xxxxx
    22.09.23
    5주차땐 애기집이 너무 조그매서 안보인다고
    추석 지나고 다음주에 오라하셔서 그 다음주에 가니
    확실히 애기집도 커져있더라구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당일 수술 원하시면
    오픈시간에 가는게 제일 좋아요.
    저는 12시간 금식하고 오후에 갔었는데
    약 넣고 6시간 뒤에 수술해야 하는거라서
    다음날로 미뤄졌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아침 먹고 오라 하셨고,
    질 안에 약 넣은 후부터 6시간 동안 금식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니까 수면마취로 해서 저도 수면마취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국소마취(부분)로 진행해서 진짜 쫄보인 저도 처음엔 너무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9시에 30분에 약 넣고
    -> 4시에 수술 하러 가서 수술은 5분 내로 끝난거 같아요.

    처음 1-2분 동안은 아 그래도 나름 참을만하다ㅠ 싶다가
    마무리 단계 쯤에서 상반신 좀 비틀면서 참았어요.
    다들 생리통 max단계라고 후기 써져있는데
    .. 2n년 살면서 생리통 단 1번도 없던 저는
    공감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잘 참는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수술 끝나고 10분 정도는 밑에 빠진 마냥 좀 아팠는데
    누워서 수액 맞는 동안 진통제 효과 든건지
    아무일 없던 마냥 하나도 안아파져서
    멀쩡히 집까지 잘 갔습니다

    병원 정보 알려달라 물을 때
    불친절하다고 하셔서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수술 끝나고 다음 내원하는 날
    많이 아팠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네^-^..! 하니까
    오히려 미안하다고 해주셨어요.

    여기서부턴 tmi지만
    돈은 없는데 부모님한텐 도움 받기 두려워서 수술 미루시는 분들, 딱 한번 마음 굳게 먹고 차라리 부모님한테 빨리 말해서 도움 받으시고 빨리 수술하시는게 백번천번 나아요.
    저도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기 너무 무서워서 혼자 참고 참다가 중기-막달 다되갈 쯤에 남편이랑 낳자고 상의하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철부지 어린애 같네요. 저 때 부모님이 엄청 실망하셨어요. 처음엔 심장소리 듣고 죄책감 들어서 이 애기 잘 키울 수 있어!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스무살 극초반 때 첫째 낳았는데, 준비된 사람이랑 준비가 덜 된 사람이 애기를 보는건 정말 하늘과 땅차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애기는 정말 공부도 하고, 경제적으로,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다 될 때 낳는걸 권유합니다. 제대로 책임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괜한 죄책감 들어서 어영부영 낳고 키우면 애기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져요. 수술 하시는 분들 응원할게요 -

    초음파+수술+영양제까지 전부 다 해서 80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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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임신극초기 임신테스트기 후 당일 입원 당일 수술(6주) - 대전

    후기톡
    눈의꽃
    22.09.23
    지금 시간에도 선택의 기로에 계신 여성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아침 테스트기 검사 후 9시 36분 병원에 내원하여 11시 04분 모든 처치를 마쳤습니다.

    발품을 팔아 알아 본 병원에서 앞서 접수대에서 상담한 종이를 토대로 여의사분과 이야기 상황 전달 후 하의 속옷을 벗고 치마로 탈의 질초음파로 아기집확인 찌그러져있는 상태로 유산상태 확인 후 흡입술 진행하였습니다.(오만가지 감정이 들었습니다....)

    유산의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어 369800원의 돈이 발생되었습니다.

    입원실에서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하루 종일 엉덩이 근육이 아려옴)바로 수면마취 흡입술 8분 내외마쳤습니다.

    회복실에서 있었던 시간이 흡입술을 위한 준비과정인 줄 알았는데 자궁협착방지와 영양제 두 개 링거를 달고 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있었습니다.(현재 생리통과 같은 아랫배 통증, 어지러움은 동반)

    이 병원을 권해드리는 것이 바로 한 여성으로서 사람으로 정말 공감하며 옆에서 진료와 처치를 도와주셨습니다. 다시금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한 생각이듭니다.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최선의 방향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댓글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 제게 이런 일이 닥칠 줄 몰랐습니다. 감히 오만했던 제 자신이 밉기도 하지만...이 기회로 더 잘 살아볼려고합니다. 3주 내내 식사도 못하며 지옥같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오늘에서야 미역국을 한 술 뜨며 펑펑울었습니다..여자로서 내 인생으로서 우리 선택하며 책임지는 삶을 삽시다..


    (*홈페이지 내 대표 원장님 1:1 카카오톡 오픈 채팅이 가능하더라구요..꼭 자기 상황을 상담하고 내원 해 보셔요. )
    - 보호자 없이도 가능했음. *성인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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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수원] 수술후 흡연

    후기톡
    찐쭈
    22.09.22
    아직 수술한건아니지만 수술후 흡연 괜찮을까요?금주얘기만 들은거같아서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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