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이틀차에 병원가서 피검사와 초음파했는데 피검사는 1900 아기집은 안보여서 mtx 맞았어요. 6일 후에 다시 갔더니 아기집 여전히 안보이고 피검사는 6300정도여서 주사가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원래 정상 임신이면 아기집도 보이고 피수치도 3배 정도 높아져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궁수축시키는 미소프로스톨 200마이크로램 처방받아서 아침 저녁으로 먹었는데 피가 거의 안지치더라구요. 6일 후에 다시 갔더니 피수치는 3000대로 떨어졌고 mtx는 한반 맞은 걸로 끝나고 더이상 안맞았어요. 미소프로스톨 질정으로 넣고 집에 오니 피가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18일차인데 피는 조금씩만 나오고 있어요. 피가 빨리 나오시는 분도 있으신 거 같은데 저는 한참 걸리네요. 그래도 mtx 주사 한번으로 임신은 중지되었고 피만 나오면 된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먹고 있으려구요. 피야 얼른 나와라.. 술 못하시는 게 제일 힘드네요.
Mtx는 항암제라서 면역력 떨어지고 피부염 심해지고 간에 무리가니까 술도 못 마시고 운동도 못하고 여러가지 힘들지만 그래도 전 수술보다는 심리적으로 나은 거 같아요. 항암제라는 거 자체가 독이라서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항암 치료용과 달리 소량만 주사하는 거라서 몸에도 영향이 덜 가는 거 같고. 무엇보다 자궁을 건드리지 않으니 심리적으로 덜 부담이 가고 나중에 임신을 생각해도 신체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아요.
제일 좋은 건 피임을 잘하는 거겠죠. 이런 경험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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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1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6.06.14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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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후기 (1차로 임신 중지)
후기톡탈퇴회원22.09.18 -
[창원] 8주초 수술하고왔어요 ( 좀 길어요)
후기톡소로롱22.09.18평소 한약다이어트약을 먹고있었고 약이 효과가 좋은지 체중감량이
잘되던터라 생리주기가 좀 달라질수도 있다기에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줄
알았는데, 너무 늦어져서 추석끝나고 테스트기를 해본결과 소변에 대자마자
진하고 선명하게 두줄이떠서 바로 병원찾아보고 이 어플 알게되서
여러 글 읽고 병원정보 알게되고 병원선정에 전화상담까지. 하루 안걸렸어요.
저는 경구피임약도 몇년동안 오래 먹었거든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피임약끊고 생리주기 조금씩 틀어진게 원인인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결혼전 혼전임신은 생각도 해본적 없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딩크를 생각하던 사람이라
남자친구도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해줬고 수월하게 진행된것 같아요.
테스트기 해본날짜가 수요일이고 그날 병원 알아보고 전화상담하고, 수술은
어제 토요일 오전에 했습니다. 타지역으로 가서 수술한거라 주수가 크면
자궁을 확장해주는? 약을 넣고도 몇시간후에나 하루뒤에 해야할수도 있다고
들어서 제발 당일수술 가능한 주수이기만을 바랬었고, 병원가서 초음파할때
다행스럽게도 8주초라고해서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넣어놓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수술했어요. 약넣고 배가 아플거라고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아프지도 않고 그냥 불편감? 정도라 오히려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영향없다 하셨어요. 그리고 수면마취로 흡입수술했구요 수술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수면마취후 5-10분정도? 후에 수술 끝나고 회복실가서
주사맞으며 누워있었습니다. 12시10분 좀 넘어서 수술하고 회복하고 주사맞고
다하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당부말씀등 상담 한번 더 받고 나오는데
한시간 조금 넘었나? 빠르고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수술직후에 삼십분 정도는 통증이 좀 있고 아팠는데 크게 속이 울렁거리거나 밑이 빠질것 같은 고통은 없었고, 생리통
심한날처럼 욱신거리다가 차츰 좋아졌어요. 병원에서 나올때는 정말 딱
생리통 약간 있는날 같은 불편감 정도였어요. 그러고 한 삼사십분 후에
화장실 갈때 피가 생리처럼 나오고 이물질 같은 것들이 나왔는데
그후엔 피만 좀 생리보다 적게 나오고 이물질들은 아예 없었구요.
수술하고 나서 집에 도착하고 지금까지 하루 지났는데 일상생활 지장없이
가능하구요 가끔 생리통처럼 욱신거리긴 하는데 지속적인 틍증은
없어요.
피가 3주정도는 며칠 나오다가 또 안나오고 자궁에 피가 고였다가 또 나오고
며칠 안나오고 이런식으로 나온다기에 어제는 피가 보이더니 오늘은 또
자고 일어나니 피가 안나오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전혀 원하지 않았고 조심한다고 정말 조심했는데 겪은
사고같은 일이라, 저한텐 일말의 죄책감이나 좌절감은 전혀 없어요. 단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수술이란걸 해야하는 상황자체에 대한 짜증만 있을뿐.
제 몸에 대한 걱정 이런것 뿐이죠 제가 20대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몸관리를 더욱 해야할때인데 이젠 건강관리에 힘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는 오히려 수술해서 홀가분하고 고생끝 행복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약을먹든간에 더 조심히 안전하게 생활하려구요. 자기 인생찾으려고 한 선택이잖아요. 후회없고 이제 홀가분 하기만 합니다 심적으로 너무 행복해요.
수술은 경남쪽에서 했구요 곧 이 사이트도 탈퇴할건데
병원지역,가격정보 등등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제가 간곳은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셨구요
제가 수술하러간날도 저 아닌 몇명이 더 와서 수술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너무 좌절하시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살면서 흠도 아니고 오히려 빠른 선택으로 수술하고 제 인생 찾는것이
더 책임감있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수술 하실 분들 수술 하신 분들 전부
몸조리 잘하시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삶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니까요 행복하게 살자구요! 더보기 -
[창원] 부산/경남 예상 5주차? 수술 받고 온 후기(긴글)
후기톡어베22.09.18이런글 잘 안쓰지만 저는 막상 가기전에 정보들이 부족했던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생리날짜가 정확한편인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해본 결과 두줄이었습니다
화요일 두줄 보고 수요일에 남자친구와 만나 상의했는데 3년넘게만난 사이고, 결혼적령기나이라 고민을했지만 제가 지금 이직을위해 직장병행공부중이라 도저히 안될거같아 지우자고했고, 남자친구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찾던중 토닥톡을 알게되었고 추천받아 당일수술 가능한곳으로 찾아서 토요일 질초음파검사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그전날 온라인상담으로 글을 남긴상태여서 그런지
임신확인하러왔다하니 확인해주시고 낳을건지 물어보셔서
수술하겠다고하니 몇주인지 알려주시지도않고 초음파도 안보여주셨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아기집만 있고 아기는없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그래도 피임은 꼭 하셔야한다 말씀해주셧고
바로 수술하자하셔서 10분정도 대기 후
영양제주사 놓으신후 수면마취하고 바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흡입술 자체는 3-5분정도 할거고 초음파로 확인까지하면 10분정도 걸릴수 있다고 얘기하셨고
남자친구말로는 원장님께선 7분만에 수술실에서 나오셨다합니다
수면마취는 수술끝나고 속옷입혀주실때 깼는데 아프고 몽롱했구요
회복실로 같이걷자마자 침대에 쓰러졌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이불덮어주시고 남자친구불러주셔서 남자친구랑 둘이 같이 있었어요
아픈게 5-10분정도 간다하셨고 저는 생리통심한날정도로 아팠구요
마음이 그런건지 아파서그런건지 울고 남자친구도 같이 울었네요..
딱 10분지나면 어느정도 정신도들고 아픈것도 가라앉아 걸을정도는 되구요 원장님이 수술결과랑 조심해야하는것 말씀해주시고
제가 적은나이가 아닌데도 부모님이랑같이사냐면서
그럼 오늘 링겔맞은자국은 헌혈한거라고 꼭 얘기잘하라고 이정도까지 말씀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수술후 통증은 30분까진 얼얼한데 마취가 풀려도 몽롱해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그뒤부터는 가벼운생리통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15시간정도 지났는데 괜찮다가 가벼운생리통정도 왔다가 아예 또 괜찮고 그래요
심적으로도 큰부담없고 오히려 빠르게 결정해서 그런지
미안함이 있긴하지만 후련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혹시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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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제 수술했어요.
후기톡더더22.09.17자랑은 아니지만 재수술 이였습니다.
그전에 갔던곳은 그냥 진짜 중절수술만 무슨 공장마냥 하는기분..
질초음파로 막 쑤셔대는기분.(진짜 어후..)
그때 주수도 비슷했는데 더 비싸고 의사나 간호사나 완전 별루..
의무적 사무적 그리고 무슨 좀 내가 죄인된 느낌의..
하지만 그땐 피도 거의 안나오고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어제 수술한곳은
6주3일 전에는 막 질 초음파로 하는데 그냥 배까고 초음파 해주셨어요.나이드신 남자 선생님이지만 친절하시고 그림까지 그려가시면서 수술은 이렇게 진행돼고 이렇게 수술이 될거다.마취하면 그냥 한숨자고 일어난다 생각하시면 된다고 너무 걱정말라고 위로해 주시더라구요.
간호사 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마취전에도 괜찮아요~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두손으로 묶여있는손 내 한손 꼬옥 잡아주시고 이동할때도 고생 많았어요 .괜찮아요 .해주셨어요. 나갈때는 몸조리 꼭 잘하세요~~해주시구요.
친절하시고 부끄럽지도 껄끄럽게도 느껴지지 않은 친철하고 저렴한 그래서 전이랑 비교 돼서 그런지 너무 돈아깝지 않은 곳이였다 생각하고. 친절한 간호사 분들 덕분에 부끄럽지 않고 조금은 위로가 되어서 나왔답니다.
하지만 전액 현찰 들고가야한다는 ..단점이 계.이도 안됀다 하더라구요.
예약은 카톡 상담이나 전화상담 통해서만 가능하고 일주일후에 한번더 나오라 해서 다음주에 예약잡았네요.
주사.영양링겔.마취.수술 포함68만원 이였구요.
솔직히 이 어플은 병원 정보 얻고자 급하고 아픈맘 달래가며
비댓에 알려주세요 하면서 정보 얻으려고 했던거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지 안을까 싶어 저도 후기남깁니다.
죄책감과 눈물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ㅜㅜ
감정 기복에 많은 생각들..ㅜㅜ
그리고 ..그래도..힘냅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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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어제 수술하고왔습니다.(긴글주의)
후기톡자몽다22.09.17안녕하세요. 워낙 평소 블로그나 카페활동을 잘안하는터라 후기글 남기는게 낯설고 어색한데 같은입장에서 같은경험하신분들과 공감도 얻고싶고 한편으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남깁니다.
*병원방문전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8개월정도 되었고 우리모두 어느정도 나이도있고 남자친구는 결혼하고싶다는 뜻을 평소에도 간접적으로 티를많이냈는데 저는 아직 확신이 없는상태였고 결혼을 약속한사이라할지라도 결혼전에 준비가되어있지않은상태에서 아이는 갖고싶지않았어요.
평소 피임을 중요시하던저였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너무 믿은 나머지 가임기에 피임을 못했고 이런일이 발생했어요. 그날이후부터 줄곧 불안해서 밤에잠도 설치고 뒤늦게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할걸 하는 후회가 폭풍우처럼 몰려왔죠. 이시기에 변화는 입맛도 없어지고 냉이나올시기가아닌데 불규칙하게 나오고 잠이 엄청쏟아지고 평소 체온이낮은데 불쑥불쑥 얼굴이화끈거리고 더위를 많이탔어요. 아무튼 그렇게 후회불안두려움으로 가득한 나날을보내다가 임테는 생리예정일지나서 하는게 정확하다해서 관계후2주3일만에 했더니 두줄이 떴고 보는순간 가슴이철렁 내려앉고 이게 꿈이기를 바랬죠.
결과적으로 둘 모두에게 잘못이있는건 당연지사인데 그순간만큼은 남자친구에게 원망을 많이했고 바로 카톡으로 알렸고 보자고했던날 이기분으로 못보겠다 다음에보자했죠. 정말 시간이 초단위로 흐르더군요. 하루정도 좀 추스리고나니 이 나이먹고 내몸하나 간수못하고 조심성없이 행동한 나한테 굉장히 화가 많이나고 한심하고 자책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불치병에 걸리거나 불의의사고로 심한장애를 얻은것처럼 최악도아니고 방법도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중절수술을 받을 생각하니까 너무 걱정되고 두렵고 무섭더라구요.
수술을 한다해도 거기서 끝나는일이 아닐테니까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도 다칠테고 지워질 새생명을 생각하니 죄인이 된것처럼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고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단 생각이 너무들었어요. 그누가 손가락질해도 잘못한게 분명하니 할말 없는건 물론이고 가족도 그누구한테도 얘기하지못할거같았어요. 이렇게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죄책감,심적트라우마를 앉고 살아갈수도 있겠단 생각을하니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다음날 남자친구와 대면해서 대화를 나눴는데 남자친구는 강경하게 낳자는 입장이었고 저는 반대였어요. 낳더라도 견디고감수하는건 여자가더 그럴거고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없었고 제일을 여기서 포기할수없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둘다 책임질수있는 나이고 걱정스러운 부분은 같이 해쳐나가면 된다고하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거같다하더라구요. 제가 완강하게나오니 긴대화끝에 결국 남자친구가 꼬리를 내렸고 그렇게 하라더군요.
*병원후기
그렇게해서 병원은 제가알아봤던곳들중 강남에 있는 후기도 원장님도 가장 맘에드는곳으로 무거운마음으로 4주5일만에 혼자갔어요. 여기는 다른곳들에 비해 예약이 차있는편이라 미리미리 해야했는데 전예약없이 오픈시간 맞춰서 가서 30분 기다려서 초음파검사를 받았고 아기집이 콩알만하게 보이더군요. 아직 아기는 만들어지지않았고 아기집만 형성된상태라고하시더라구요. 영상을 보자마자 현실로 와닿아서 눈물이 왈칵났어요..원장님은 1인 여원장님이었는데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유튜브에도 나오셨었고 원내 그어떤직원보다도 엄청 상냥하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제가계속어두운표정으로 조용히 있기도해서 사적인얘기는일절안했어요) 아 검사후 상담했던 실장님은 제기준에섯 굉장히 사무적이고 딱딱했어요.
여기는 8주까지만 수술가능한곳이고 당일도 일정이비면 가능한곳이지만 남자친구와 함께와서 수술받기로했고 토요일은 안된다길래 바로다음날 금요일날 받기로했어요. 주수가길어질수록 비용이 더든다고는하는데 비용은2차적인문제고 길어질수록 수술후 후유증도 확실히 덜하고 자라고있는생명에게도 그게나을거고 이후 우리에게 죄책감도 덜할것같았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연차쓰기눈치보인다며 그로부터4일후에 받자하더라구요. 제가 그때까지못기다린다고 하니 화를내면서 결국에는제말대로하고는 그이후 말다툼으로 이어졌어요.
그렇게 사이가 좋지않은상태에서 함께 수술받으러갔고 전날저녁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불구하고 배고픈것도모르겠더라구요. 수술금액은 수술비,영양제,유착방지제+진통제,진정제,자궁수축제+퇴원약 등등 다포함해서 80만원 들었어요. 수술하기전부터 간호사선생님들이 따뜻한말과 온기로 안정시켜주고 불안을 덜어주셨어요. 진정제가 들어가고 거의5초만에 잠들었고 눈떠보니 순식간에 수술이끝나있더라구요. 그러고 회복실에서 영양제를 맞으며 남자친구와 1시간좀넘게 같이있었고 통증도 생리통 심할때의 50-60%정도였어요. 1시간지나니까 가라앉아서 영양제다맞자마자 주의사항 안내받고 약받고 나왔어요. 그러고 수술이잘됐는지 확인하기위해 7-10후 예약을잡고나와서 바로 집으로 가서 국밥 시켜서 서로 거의말없이 먹었습니다.
병원은 문의하고 가서 접수하고 대기하고 상담받고 검사받고 수술받고 하면서 특별하게 맘에안드는건 하나없었어요. 병원시설도너무 쾌적했고 회복실도 너무잘되어있었어요.
수술후 음주는 2주후부터,관계는4주후부터 가능하다네요. 질출혈은 2주까지는 있을수있다는데 저는 수술직후에도그렇고 집와서도 그렇고 오히려 불안할정도로 거의없더라고요. 생리끝났다생각해서 라이너착용하고있는데 한번 나오는양정도 나온거같아요. 그리고 통증도 아예없구요. 약은 항생제,진통제,소화제 3일치 받았는데 안먹어도 될것만같은정도였어요.
왜닥치니까 깨닫는건지..이번에 피임의중요성을 다시한번깨닫게 됐고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꼭 사후피임약 처방받아 복용해야겠어요.우리모두 조심해요ㅜㅜ!!
병원은 여쭤보시면 가능한 바로답변해드릴게요..!
*그이후
3일까지는 약을먹어서그런지 아픈것도 출혈도거의없었는데 4일째부터 아랫배가 기분나쁠정도로 생리통처럼 아프기시작했어요. 약을먹을정도는 아니구. 출혈도 갑자기 쏟아지듯이나오고 하루동안 생리대 중형 3번 가는정도.
약을 먹을정도는 아니고 아랫배냉증이 심해서 배에붙이는 핫팩 올려놓으니까 좀괜찮았어요. 춥고 기운도없어서 따뜻한옷입고 가능한 누워있었어요.
출혈은 6일째부터 줄어들기시작하더니 8일째날부터 라이너 차도 충분했고 더이상 안나오고 복통도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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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5주 5일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2.09.17질초음파 했을때 5주 5일차였고 너무 무서웠는데 간호사분들이 잘 설명 해주셨고 계속 안심 시켜 주셨어요
후기들 보면 질 넓히는? 약 먼저 넣고 좀 뒤에 수술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안 하구 바로 수액 꽂고 바로 수술 하러 갔어요 15분 정도 걸린 것 같고 계속 대변 마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좀 누워있다 보니 괜찮아 졌어요
전 생리통도 심했어서 그냥 생리통 같은 느낌이었고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수술 후에 팬티에 패드를 같이 끼워주셨는데 피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생리대 차고 집 오는 길에는 보통 생리 양으로 나온 것 같아요 집와서는 하나도 안 아프고 그냥 배 뻐근함? 정도네요 수술은 빨리 할수록 좋으니 다들 망설이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더보기 -
[대구] 6주5일 어제 수술했어요
후기톡유하띠22.09.16대구 동성로쪽에서 여의사분에게 수술했습니다.
영양제랑 초음파포함 현금65만원 카드3만원 결제했어요
전 애둘있는 아줌마라 남편동의하에 했구여
같이안가고 전화로동의해도 된다더라구여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산소호흡기끼고 손가락에 무슨 산소포화도 재는거 끼운담에 팔다리묶고 링거꼽은후 수면마취했습니다.
마취하고 깨어나서도 복통 약간있는거 진통제 놔주셔서 하나도 안아팠어요 수술시간은15분정도 걸린거같네요 더보기 -
이 톡에서 추천 댓글을 보고 수술
후기톡탈퇴회원22.09.16이 톡 글을 열심히 보다가 어떤 댓글에 병원 추천이 있어서 믿고 갔는데
8주차 임신 수술 제대로 됐다고 원래 아프다 원래 부정출혈 오래 나올수 있다
이런식의 말만 하셨는데요
한달 뒤까지 배가 너무 아파서 다른 병원에서 검사 다시하니
수술 제대로 안되서 지금 임신이라고 나오네요?
이거 환불 받을수 있나요?
소파수술 또 해야한다고 하구요
자살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하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