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조회 178
    댓글 9
    토닥 1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3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조회 297
    댓글 12
    토닥 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조회 242
    댓글 16
    토닥 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조회 192
    댓글 6
    토닥 0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조회 147
    댓글 3
    토닥 1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109
    댓글 0
    토닥 3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조회 89
    댓글 4
    토닥 1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조회 74
    댓글 3
    토닥 2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더보기
    조회 69
    댓글 0
    토닥 1
  • [서울] 20주 중절수술 무서웠는데 잘 끝났어요

    후기톡
    구름한수푼
    6시간전
    20주라는 주수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죄책감도 컸고,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안심시켜 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려요
    제가 받은게 유도분만은 아니지만
    그거에 준하는 수술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오래 맞는데
    그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집중을 많이 했어요
    수술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오히려 감정적인 생각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간호사님들도 긴장하지 않게 케어도 잘 해주셨고
    그래서 수술은이 무사히 잘 끝났고
    가장 걱정했던 통증 부분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수술 후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었어요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견디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충분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아직 회복 중이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안도감이 크네요
    저처럼 많은 걱정 속에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조회 33
    댓글 2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약물 중절 (mtx 주사) 후기

    후기톡
    이오냐
    22.08.18
    우선 제 지금 상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지금 임신 종결 상태로 판단 되었고 앞으로 3-4일 출혈 후엔 아예 종결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임신 수치의 변화는
    첫번째 검사일 550 (첫번째 주사 맞음) -임신 사실을 안 날(8/4)
    (*임신 4-5주차 사이)
    두번째 검사일 1400 (두번째 주사 맞음) (8/11)
    세번째 검사일 12 (8/18 오늘)

    (*참고 : 비임신이면 임신 수치 0이 정상입니다)

    약물 중절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없어 망설이시는 분들께 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우선 제 전 게시물을 보고 오시면 임신 사실을 안 날의 얘기를 보실 수 있고 지금 이 게시물에서는 주사를 맞고 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주사를 맞은 후 일주일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단지 주신 약 (임신 진행을 막는 약)을 먹고 설사만 했습니다!

    두번째 주사를 맞을때에는 자궁수축제도 함께 넣었습니다. (동일하게 약은 계속 먹었습니다) 주시를 맞고 1-2일은 피비침이 그 뒤로 3일 정도 쭉 출혈이 평소 생리양의 1.5배 정도 났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그런거는 거의 없었지만 피가 좀 많이 나서 어지러움? 그 정도 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주사를 맞지 않았고 초음파 검사와 피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피검사 수치는 12로 정싱적으로 잘 떨어졌고 지금은 생리 끝나갈 때쯤 정도의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앞으로 3-4일 뒤면 아예 말끔히 종결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임신 중절이 완료된 지금 시점의 저는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책임감 있는 관계를 하고자 다음달 생리 후 루프 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걸 보고 계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셨다면 진짜 최대한 빠르게 결정하여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 될수록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고 몸은 몸대로 상합니다..

    그리고 원하지 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했습니다! 제게도 언젠간 임신이라는 축복을 축복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날이 언제가는 꼭 오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이 어플은 한달 정도까지는 지우지 않을 예정이니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편하게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조회 905
    댓글 30
    토닥 3
  • [대전] 대전 5주 중절 후기 (막생리7.10)

    후기톡
    마이크
    22.08.17
    생리통 처럼 배랑 가슴이 뭉치길래 설마설마 미루다 해본 테스트기에서

    8월 13일에 테스트기 몇초만에 진한 두줄 확인했어요



    네이버로 알아보는데 토닥톡 알게되서 물어보는데

    알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고 후기는 거의 없길래 후기 남깁니다



    일단 수술 가격은 기본 수술비만 50 초음파비 7 약값 +@

    이구요 선택사항으로 유착방지 10 영양수액 5/10 선택 있어요



    저는 아직 25살이라 미래에 임신 안될수도 있을까봐

    유착방지랑 제 몸 생각해서 영양수액 10만원짜리 해서

    남자친구가 총 77만원 카드 결제했습니다



    남자 선생님이라 사실 가기 전엔 수치스러웠어요

    젊은 나이대 여성분들은 다 그럴 거에요 굴욕의자도 그렇고 ...



    그런데 진료 받아보니 그냥 환자로만 생각하는 게 느껴져요



    수술전에 설명받구 수술방에 가서 팔다리를 묶습니다.. 무서워여

    팔에 주사도 꽂고 코에 산소튜브도 끼고 준비먼저 한담에

    수술 시작하기까지 한 십분정도 걸렸구요



    마취제 들어오면서 어지럽더니 15분정도 자고나니까 끝났더라구요



    사실 남자친구랑 결혼 전제로 교제중이지만 준비가 되지 않아

    내 아가를 잃는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심했어요

    회복실로 돌아가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도 같이 울면서 달래줬어요



    꼭 보호자가 있어야하는 건 아닐 수 있지만

    꼭 보호자랑 같이 가서 아픔을 나누세요 여자 혼자 힘들 순 없잖아요



    마취기운 좀 깨고 링겔 다 맞으면 집에 가도 된다고 하시구요

    중간에 원장님 오셔서 이런저런말 해주셔요



    아픈 정도는 자궁이 생리통인것 같으면서도 방광에 쉬가 잔뜩 차서

    아픈 느낌 같기도 하구요 저는 원래 생리통이 거의 없어서

    심하게 아프진 않았고 눌러줄 게 필요해서 침대에 걸쳐 앉아있는

    남자친구 궁댕이로 배 따뜻하게 눌러줬어요



    프런트 단발 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같은 수술을 몇번이나 해본 전문가들이니까 부끄러워할 필요 없었어요

    무섭다 수치스럽다 부끄럽다 이런 생각은 수술끝나면 다 사라져요



    실수로 생긴 일이지만 저처럼 죄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본인을 먼저 생각하시길 바래요 내가 어제까지 누려왔던 당연한 삶들을

    바로 포기하고 태교와 육아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져버릴 수 있는지



    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가를 마음에 묻었어요

    초음파 사진이랑 테스트기는 원래 아가 출산 예정일에 태워서

    보내주려고 합니다 그 때 까진 기억해주고 싶어서요



    어짜피 잘 키울 수 없고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으면

    1-2주라도 더 지나서 정말 선택이 어려워지기전에 현명한 판단 하세요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전문가가 괜찮다고 말할 때

    임플라논 시술 하려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온전히 내 몸을 생각해주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만을 원한다면 가차없이 헤어지세요 더 좋은 남잔 많아요

    내 몸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해요



    저희는 이번일로 더욱 더 돈독해졌지만요 :)

    아무튼 걱정하지 말고 죄책감 가지지도 말아요 화이팅
    더보기
    조회 806
    댓글 16
    토닥 8
  • [서울] 5주 수술후기

    후기톡
    seriya
    22.08.17
    일단 임테기만 확인하고 병원가서 초음파 봤어요

    당일 수술가능하다고해서 미리 금식하고 오라고해서
    병원 도착해서 진료보고 바로 진행했어요
    금액은 86만원인데 이것저것 포함이에요

    수술시간은 짧았던거 같은데 마취해서 잘 기억 안 나요
    옷갈아입고 누워서 팔 다리 고정하고 주사 바늘꼽는데 엄청 아팠어요

    그리고 끝나고 병실로 걸어가서 좀 쉬다가 수액맞고 나왔어요. 수액맞는데 간호사가 뭐라고 설명해주는데 정신도없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해서 1시간정도 걸린거 같은데 약도 주고 또 오라고하면서 진료비 10만원 얘기하더라구요
    간호사가 좀 별로였는데 그래도 바로 할수있어서 큰 불만은 없네요..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써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후기 남겨요
    더보기
    조회 522
    댓글 1
    토닥 2
  • [부천] 약물중절 진료 받으러 가기전 주의 할점

    후기톡
    덕조
    22.08.17
    병원명 언급했다고 빛의 속도로 지우셔서
    다시 작성 합니다.

    1) 병원에 전화해서 약물중절 진료받으러 가기전 알아야할 사항에 대해 물어봤으나 전화로는 확인도 되지않는 피검사 수치를
    언급하며 1000이하여야 가능하다고 함.
    일단 피검사해야 약물 중절이 가능한지 알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방문하기로 하고 안 좋은 몸 이끌고 한시간 차타고 감.

    2) 도착해서 문진표를 작성하는 데.. 약물중절이라고 작성하는 거 보시더니 코디? 상담실장? 같은 분이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했었는 지 물어보심.
    그렇다하니 아기집을 확인했냐고 함.. 그렇다하니..
    ★아기집이 있다면 약물중절 실패확률이 90%라며 그 어떤 병원에서도 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이말을 전화로 먼저 물어봤다면 멀리까지 이 병원 안 왔을 텐데
    헛구역질 하면서 여기까지 온게 짜증났음 ㅡㅡ
    게다가 전화로는 피검사 1000이라더니 문진표작성중에 하는 말은 1500으로 변경됨.뭥미?

    3)★약물중절은 한방이 아니라 3번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전 6주였는 데 실패확률 높다고 수술을 권하신다고 함.
    ★수술후에도 3~4 번 방문해야 한다고 함( 소독 등)
    1시간이나 걸리기도 하고 다른 가까운데서 하려고 진료포기하고 나오는 데 10분도 안 걸렸네요..

    약물중절 고려하시는 분들 참고허세요.
    ★모든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이 약물중절이 가능한 건 아니라고 하네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병원 가기전에 꼭 확인체크 해보세요.
    더보기
    조회 779
    댓글 3
    토닥 0
  • [] 벌써 2달 지났네요..

    후기톡
    주토
    22.08.17
    제목 그대로 벌써 2달 지났어요
    혹시 요즘 손가락 마디마디가 근육통처럼 욱신욱신하고 아픈데 이것도 그 영향일까요?? 주먹을 꽉쥐면 아파요
    더보기
    조회 574
    댓글 1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덕조
    22.08.17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덕조
    22.08.17
  • [서울] 6주4일차 후기 공유드립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8.16
    저도 이어플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은 터라 자세한 후기 공유드립니다

    생리 주기가 잘 맞는 편인데 이번달에 생리가 늦고 느낌은 꼭 생리할거 처럼 가슴이 아프고 허리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쎄한 기분에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었습니다

    당장 이것저것 알아보고 바로 다음날 아침 공복으로 진료를 봤습니다 초음파로 확인후 바로 당일 저녁 수술 예약잡았고 퇴근하자마자수술하고 한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회복후 귀가하였습니다

    마취도 금방이고 선생님도 여선생님이었고 유투브로 이것저것 많이 보고 가서 마음이 날 뛰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술은 간단했고 5분에서 10분 정도 소요 됐습니다

    저는 이게 임신이아니라 피임실패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신속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꿈만 같고 일어나지 않은일 같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자기연민에 빠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잘 챙겨주었고 같이 동행해줘서 지금 생각하면 좀 다행이었던거 같애요 물론 없어도 모든게 다행입니다 일찍 피임실패 사실을 알았고 해결방법이 있고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수술직후 생리통 처럼 10분정도 배가아프고 그다음엔 진통제가 작용해서 괜찮습니다 내일은 경과를 좀 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사후 관리 및 경과보고 명목으로 3번 정도 더 방문 해야하고 금액은 유착방지+영양제+사후 관리 다 해서 80이었습니다

    걱정하거나 맘졸이지 마시고 무조건 바로 병원가고 전문의와 이야기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4주 전은 약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차라리 한번에 깔끔하게 수술이 간단하고 좋았어요

    깜짝놀라고 당황하고 막막했던 어제의 저를 위해 용기내서 후기글 남깁니다.
    더보기
    조회 824
    댓글 14
    토닥 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미래아이
    22.08.16
  • [울산] 5주 6일 중절수술 후기 (긴 글 주의..)

    후기톡
    탈퇴회원
    22.08.16
    일단 댓글로 많은 도움 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수술 잘 받고 왔어요
    저는 콘돔이 없으면 관계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 절대 임신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100% 피임은 없었나봐요.
    생리 예정일이 되기 며칠 전부터 가슴이 슬슬 아파오길래 당연히 생리라고 생각했는데 생리는 하지도 않고 가슴만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때 냉방병이 같이 와서 생리지연 또한 냉방병 증상에 포함되길래 오히려 안심하고 주변 친구들도 2주씩 지연됐다고 해서 테스트 시기가 늦춰졌는데 저번주부터 속이 계속 안 좋길래 아닌 걸 확인하고 안심하고자 검사를 했더니만 30초도 되지 않아 두 줄이 떴어요.
    진짜 너무 절망적이었고 그 짧은 순간에 제 인생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일단 저는 낳아서 기를 상황도 안 되고, 죄책감에 낳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지우자고 하고 바로 병원을 알아봤어요
    .
    저는 무조건 당일 수술 가능한 곳으로 알아봤고 겨우 예약한 병원은 남자 선생님이셨지만 계속 이 일을 해오신 분일테고.. 이런 거 따질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늘 바로 수술 받았어요. 금식은 한 상태로 갔습니다 !
    초음파해서 주수 확인하고 동의서 쓰고 결제 후에 바로 치마로 갈아입은 후 수술대에 누웠어요
    수면마취는 처음이라서 너무 무서웠고 .. 혹시나 안 깨어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마취 주사가 들어오고 약 냄새가 퍼지더니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저는 잠에 든 거 같아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간호사님이 깨우셔서 갔다고 하던데 저는 안 일어났던 건지 ..? 수술이 끝나고 꽤 오래 누워있었던 거 같아요.
    팔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면서 가위에 눌린 것 마냥 깨어났더니 간호사님이 부축해주셔서 회복실에 갔답니다
    며칠간 입덧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수면마취까지 했더니 바로 토해냈고, 무엇보다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간호사님한테 배가 너무 아프다고 몇 번이나 말 했는지 ..ㅎ
    간호사님이 20분 정도 있으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셨었는데 진짜 배 잡고 조금 구르니까 금방 괜찮아졌어요. 고통은 심한 생리통 수준?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한 편이 아니라서 더 아프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러고 링거 맞던 거 다 맞은 후에 괜찮아지면 나오라고 하셔서 마지막으로 원장선생님 뵙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
    수술시간과 회복시간 총 다 합쳐서 한 시간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집 오는 길에만 해도 배가 조금은 아팠는데 지금은 너어무 괜찮아요!
    입덧도 바로 없어지진 않을 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바로 괜찮아져서 죽 한 통 싹 비우고 지금은 치킨 시켜놨답니다
    일주일간은 피가 묻어나거나 생리하는 정도로만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은 생리 4일차? 정도로 조금만 나오고 있어요

    수술하는 것도, 임신한 자체로도 정말 무섭고 의지할 곳이라곤 남자친구밖에 없었는데 토닥톡에 많은 분들 후기 읽으면서 조금은 안도했던 기억이 나서 열심히.. 푸념하듯 적어봤어요
    생각없이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 거 같은데 .. 누군가에겐 도움이 됐길 바랄게요
    저는 요 며칠만 질문이 있다면 답변 해드릴 생각이고 그 후엔 어플을 탈퇴할 예정이에요!
    또 가입할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네요 ..!
    다들 수술 잘 받으시고,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조회 1,125
    댓글 32
    토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