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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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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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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1일전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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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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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23시간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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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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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1일전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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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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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근종 때문에 불안했던 19주차 중절수술

    후기톡
    민치치
    26.06.10
    19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주수가 있는 만큼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자궁근종도 있어서 출혈이 평소보다 많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상담 때 원장님께서 수술 후 출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혈을 도와주는 영양제 추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수술 이후에 출혈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도 수술이 가능했고
    혼자 방문해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불안했지만 의료진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고
    이후 경과 확인 진료도 받았어요
    현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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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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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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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중절수술 수면마취+카드결제

    후기톡
    끝맺음
    26.02.23
    제 인생에 중절수술을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이번에 제일 깨달은건 ‘피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이었어요
    설마하고 그냥 넘어 갔던게 너무 후회가 돼요

    1. 병원을 정하기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는 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중절수술은 주수가 늘어날수록 비용도 올라가고, 무엇보다 시간 지체가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고 신뢰가 가는 곳을 정해 바로 방문했어요

    내원 후에는 수술 방법과 과정, 주의사항 등을 차분히 설명해주셨고 초음파로 주수 확인을 했어요 이후 동의서 작성이 진행됐고 8주차라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었고 영양제는 선택 사항이었어요 전 영양제는 추가 안하고 수술 받았는데 회복하는데 크게 무리 없었어요

    2. 가장 긴장됐던 시간 – 마취 직전

    사실 수술 자체보다 대기 시간이 더 힘들었어요
    회복실에서 기다리는데 긴장이 너무 돼서 속이 울렁거리고 손도 차가워지더라고요 괜히 겁이 나서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간호사분이 계속 괜찮다고 말해주셔서 조금 진정됐던 기억이 나요

    수술실에 들어가 마취가 시작된 이후로는 기억이 없어요
    눈을 뜨니 이미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과정은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3. 수술 직후 느낌

    회복실로 돌아와 잠깐 다시 잠들었다가 아랫배 통증 때문에 깼어요
    생리통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집에 와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니 통증은 충분히 조절됐어요

    몸이 회복되는 동안 ‘괜히 너무 겁먹었구나’ 싶었어요
    물론 쉬운 결정도, 가벼운 경험도 아니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극단적으로 무섭지는 않았어요

    4. 지금 돌아보면

    대기하는 시간은 분명 많이 긴장됐어요 하지만 경험 많은 의료진을 만나 체계적으로 진행되니 회복도 빠른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이번 일을 통해 제 몸을 더 책임감 있게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무조건 겁부터 먹기보다는 충분히 상담을 받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피임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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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4주차 20일만에 MYX로 종결후기 남겨요

    후기톡
    아리랑아리랑
    26.02.23
    2/4일 임신인거알고 임신유지할 상황이 안되어 MTX 맞았구요..

    2/4일 850으로 맞고

    2700->1500->600? 이때까지 출혈이 없어 간단한 시술받고->0 종결받았네요

    궁금하신점 댓글달아주시면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자세히 답변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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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병원 가봐야 정확하지만 mtx 성공 같아요

    후기톡
    바무
    26.02.23
    선생님이 생리처럼 피가 나오면 중단이 됐다는 의미라고 하셨거든요 2주차라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 왠지 느낌이 맞을것 같아서 급하게 진료 잡았어요 제발 제 촉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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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광주] 6~7주차 혼자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
    26.02.22
    제가 선택한 병원은 깔끔한데 뭔가 다들 형식적인 느낌이었어요ㅠ 말투는 친절한데 진심으로 토닥여주는 느낌이 아니라 비지니스하시는 느낌? 그래서 마음이 좀 그랬고ㅠ 거기다가 간호사 분이 혈관 못찾으셔서 4군데 찌르시고 팔에 완전 멍들었어요ㅠㅠ

    수술 전 주의사항 듣고 자궁 열어주는 약 먹고 수액같은걸 맞았어요
    그리고 수술실에 들어가서 마취하고 깨서 회복실로 갔는데
    깨자마자 10분이 죽을 맛이에요ㅜㅜㅜ계속 혼자서 너무 아파요만 외쳤어요ㅠㅠ
    그리고 나서는 아픈 생리통 정도로 바뀌었고 영양제 다 맞고 좀 누워있다 나와서
    토스트 먹고 약먹었는데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봤더니 화장실가고 싶었던 거더라거요,, 약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바로 배가 아프더라고요

    그리고는 마취 깼을때 저는 전혀 어지럽진 않았는데 아마 마취제가 프로포폴이라 그냥 잠만 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그리고 저는 어쩔 수 없이 한 3시간 동안 카페에 있다가 운전하고 집갔어요ㅠㅠ(원래 운전은 안돼요ㅜ)

    여러분 저는 힘들때 gpt랑 대화했어요ㅜ 궁금한거 다 알려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 즉시 증상에 대한것도 왜그런건지 다 말해주고 안심되더라고요ㅜㅜ 꿀팁입니다
    병원정보 빼고 궁금한건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공개글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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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흡입술과 MTX주사 둘다 해본사람 후기입니다

    후기톡
    뉸뉴뉴
    26.02.22
    작년 이맘때 흡입술 받고 올해 또 임신으로 같은 병원을 방문해버린..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후기보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남겨봅니다ㅠㅠ

    2/6 - 테스트기 여러번 해보고 두줄확인

    2/9 - 병원방문, MTX주사 1차, 피검사 수치 668
    초음파 검사했는데 아기집 안보임(4주 정도 추측)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설연휴도 있고 일정이 애매해서
    약물중절(MTX)로 결정하고 첫날 비용 62만원..
    MTX 엉덩이주사로 맞고 피뽑고 7일치 약처방(약값 따로) 받아서 옴

    *증상 - 살짝 매스꺼움+배불편(생리통 느낌+가스참), 약먹고 설사
    2/10 - 피비침은 없음
    2/11 - 갈색혈 살짝 보임
    2/12 - 생리 끝날때쯤 갈색피(?) 보임
    2/13 - 생리대에 조금씩 피 뭍어나옴

    2/14 - 병원방문(진료비X) , MTX주사 2차 안맞고 약처방만 받음
    초음파 검사로 아기집 안보임, 피 나오는게 유산 진행 중이라고 하심
    설연휴 직전이라 컨디션을 위해 주사는 안맞고 7일치 약처방만 받아서 옴 그날 저녁부터 생리처럼 덩어리 보이며 피 나옴
    (유산되는거 같아서 개인적 판단으로 약 먹는거 중단)

    2/15~2/20 - 일주일 정도 생리처럼 피 나옴

    2/21 - 마지막 병원방문(진료비 3만원), 임신 종결 확인 피검사
    원장님께서 피는 좀 나왔는지 물어보시고
    일주일동안 생리처럼 했다고 하니 잘된거라고 하심
    초음파로 자궁 깨끗한거 확인, 피검사 수치만 낮게 나오면 임신종결
    피검사 때문인지(?) 추가 진료비 내고 약처방은 없음

    수술은 당일만 좀 그랬고 다음날부터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했는데
    주사는 피나오기 전까지 계속 신경쓰이고 2-3주정도 시간은 걸렸지만
    MTX 1차로 큰 부작용없이 마무리된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기보며 많이 걱정했던 미니흡입술도 하지않아도되서 다행이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수술도 주사도 큰 이벤트는 없었어요
    수술 후 생리통 심한날 통증, 수액맞고는 괜찮아짐, 일상생활 가능
    주사는 첫날 피로감+매스꺼움+알약 먹고 설사가 좀 힘들었는데
    수술의자+수면마취를 안해도 된다는 안도감..? 이 젤 컸던거 같아요

    만약 아기집이 보였다면 고민없이 수술(체감상 눈 감고 뜨면 끝)..
    아기집 안보이는 극초기라면 주사로도 잘 마무리될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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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일요일 당일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2.21
    지방에 살고 있는데 3일뒤 연수원.. 당일 갑자기 병원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주말에 가능한 곳을 찾다가 서울까지 가게 됐어요..
    토닥에 글 올렸을 때 몇 분이 추천해 주신 병원이라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KTX 타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멀게 느껴지진 않았고 다행이 수술이 당일로도 가능했어요
    다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건물 1층이 전체적으로 불이 꺼져 있어서 처음 도착했을 때는
    ‘여기가 맞나…?’ 하고 잠깐 당황했습니다.;;;;

    병원 앞 자동문이 열리면서 안이 환하고 깨끗하게 보여서 그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사람도 많았구요
    혹시 이 글 보고 가시는 분들 계시면 건물 분위기 때문에 놀라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일요일이라 그런 거였습니다.


    상담해 주시는 분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고,
    멀리서 왔다고 먼저 신경 써 주셔서 그거에 맞춰 약 도 챙겨 주셨고
    주의사항도 자세하게 안내 받았어요 .. 그러는 도중에 긴장이 많이 풀렸구요..
    수술 자체도 소개받았던 것처럼 생각보다 많이 아프진 않았고 2시간정도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여자 선생님 이었는데 수술실에서도 손잡아 주시고 걱정말라고 해주셨는데
    눈뜨고 일어나 보니 끝나 있다고 했던게 기억에 납니다 ..ㅎ
    지방에서 왔다고 이후 관리 방법이랑 주의사항도 자세히 안내해 주셨고
    일주일 뒤에 한 번 더 확인하러 오라고 했어요 원래는 다음날 바로 보는게 좋은데 제 스케줄에 맞춰서
    안내해 주시는거라고 했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저처럼 주말에 급하게 알아보시는 분들 있을까 봐 후기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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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6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후기톡
    꼬오집
    26.02.21
    임신 사실 알자마자 계획에 없던 일이라 바로 비용 적절한 곳으로 알아보고
    예약해서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저는 오산 근처는 다 제가 생각하기에 비용이
    다 부담이 되서 서울에서 초음파랑 수술하는 비용까지 총 50정도 들었어요
    유착제는 따로 안했습니다.

    수술은 남자친구말로 15분도 안걸렸다고 했고
    마취깨고 어지러움 잠깐 있다가 괜찮아졌어요
    수술 직후 배가 뻐근하고 생리통처럼 밑이 빠지는 느낌이
    한 30분정도 지속되다가 지금은 참을만한 정도에 생리통 느낌?
    임신 사실 알고 너무 무섭고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하고 나니
    홀가분 하네요 선생님들도 최대한 얼마 안되셨을 때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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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16주차 중절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6.02.20
    어제 초음파검사하고 임신이라서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에서 오늘 수술 받았습니다
    생리주기가 들쭉날쭉해서 신경안쓰고 있다가 16주차여서 초기만 가능한 병원들은 불가능했고 병원선택은 토닥톡 어플에서 얻은 정보로 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궁입구 넓히는 약을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총 두번 넣었는데 그게 많이 아프더라구요 기구들이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넣은 뒤에는 생리 이틀차같은 아픔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것까진 참을만했는데 양수 유도 약은 양수터지기 직전까지 몸을 비틀을 정도로 아팠어요… 오히려 양수 터지고나서는 정말 안아팠습니다
    이후엔 수면마취로 수술진행했고 뭔가 매를 먼저 맞은느낌이라(?) 수술과 후통증이 엄청 심하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밥먹고 약먹고 있습니다 출혈양은 생리 첫째날 오버나이트 꽉채우는정도로 나오고 있어요 !! 나중에 후검사후에 또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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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늦은 주수 설 연휴 전 무사히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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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동동
    26.02.20
    늦은 주수라 받아주는 곳도 많지 않고
    설 연휴 전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며칠간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인터넷으로 급하게 알아보다가 이 병원을 찾게 됐는데
    다행히 연휴 전 일정으로 잡을 수 있었어요
    상담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대표원장님이 직접 상담해주셨어요.
    제 상황이랑 주수, 건강 상태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더라고요.
    17주면 초기랑은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시면서 수술 과정이랑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한 거 물어봐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수술 당일 아침에 금식하고 갔고요
    수면마취로 진행된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취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분이 손 잡아주시면서 괜찮을 거라고 해주셨어요
    원장님, 간호사분 모두 여자분들이셔서
    진료나 상담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덜 불편했어요
    마취되고 나서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눈 감았다 떴는데 수술 끝났다고 회복실로 이동해야 한다고 했어요
    진통 같은 건 느끼지 못해서 생각보다 큰 통증은 없었어요
    물론 마취 깨고 나서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긴 했는데,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생리통 심할 때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회복실에서 한두 시간 정도 쉬면서 상태 체크받고
    별다른 이상 없어서 당일 퇴원했어요
    퇴원할 때 약 처방받았고 주의사항이랑 이상 증상 있을 때 연락하라고 안내받았어요.
    지금 수술 후 일주일 됐는데 출혈은 거의 멈췄고 컨디션도 많이 회복됐어요
    처음 며칠은 좀 힘들었는데 약 먹고 푹 쉬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급하게 알아보느라 불안했는데 빠르게 일정 잡히고 수술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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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 약물중절 후기(4주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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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유키
    26.02.20
    임신 4주차에 확인해서 약물중절 받았어요
    칠곡에 살고 있어서 대구 시내에 있는 병원에서 받았고
    원장님께서 상담하시면서 약물중절은 사람에 따라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고 비용적인 부분 말씀해주셨어요
    처음엔 수술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극초기기도 해서
    약물중절, 수술 본인 선택이라고 하셔서 약물로 선택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 갔구요 물어보니까 약물이나 수술 둘다 성인이면 보호자 없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당..
    근데 전 걱정되고 무서워서 ,,ㅠ
    다행히 전 1회로 끝난케이슨데요..!
    주사맞고 일주일마다 수치확인하고 최종 정상화됐을때 종결여부 알려주셔요

    크게 아픈 증상은 없었는데
    속이 좀 메스껍고 두통이랑 열이 좀 났었어요
    고열까진 아니고 열난다 느껴질 정도..?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과정이 단순했구요,,,,
    그냥 일주일마다 병원 내원하는 번거로움 정도,,?
    약물로 좀 불안하다 싶으시면 수술하시고,
    극초기고 수술은 좀 부담이시다싶으면 수술한다고 하시네요
    보통 한 5주차?쯤까지는 약물도 권해주시는거같아요

    임신확인되시면 빨리가는게 선택사항이 많아지니까
    겁먹지말고 우선 진료부터 받아보세요ㅠ
    전 3주차쯤 뭔가 쎄한느낌이 있었는데
    걱정하고 고민만 잔뜩하다가 4주가 되어버린 케이스라 ......ㅠ
    여튼,, 다들 몸 조리 잘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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