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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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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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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4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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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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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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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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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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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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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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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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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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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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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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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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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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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중절수술 무서웠는데 잘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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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한수푼
    7시간전
    20주라는 주수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죄책감도 컸고,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안심시켜 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려요
    제가 받은게 유도분만은 아니지만
    그거에 준하는 수술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오래 맞는데
    그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집중을 많이 했어요
    수술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오히려 감정적인 생각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간호사님들도 긴장하지 않게 케어도 잘 해주셨고
    그래서 수술은이 무사히 잘 끝났고
    가장 걱정했던 통증 부분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수술 후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었어요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견디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충분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아직 회복 중이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안도감이 크네요
    저처럼 많은 걱정 속에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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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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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ddd3
    22.07.1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에효에
    22.07.12
  • [서울] 서울 6주차 수술했습니다 !

    후기톡
    khj00
    22.07.11
    안녕하세요 6주차에 수술 했습니다 (오늘)
    저도 처음이고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씁니다 ..!
    저는 피임을 다 했는데도 임신이 된 케이스 입니다
    생리가 정말 엄청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지난 시점에
    혹시나 모르니 병원 가기전 (남자친구가있으니) 테스트기를 했는데
    너무 확실하게 두 줄 이였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펑펑울고
    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저희 둘 다 학생이고 어리기 때문에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명동에있는 병원을 예약하고
    질초음파,복부초음파,균검사를 했습니다. 병원을 갔을 때 이제 막 6주 됐다고
    하셨고 초음파 사진을 보니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 ㅠ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하는 날 금식 6시간을 지키고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을 갔습니다.
    영양제도 개개인에 맞게 추천을 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절차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다가 수술 하러
    직접 걸어갔습니다 누워서 팔 다리 묶을 때 이때가 제일 .. 무서워요.. ㅠ
    팔로 마취주사를 넣자마자 저는 어지러워요? 라는 대답에 네.. 하고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가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가고있었습니다 ..! 정신을 차리니까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ㅠ
    통증은 저같은 경우엔 하고 회복실에 있을 땐 생리통에 한 2배 정도
    아팠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통증은 덜 한거 같아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병원정보나 가격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다들 힘내고 행복합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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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인천] 4주차 중절수술 후기(당일)

    후기톡
    피츄피츄
    22.07.11
    콘돔 찢어져서 질내사정이 되었었고 (하필 병원 다 끝난 저녁이었음 ㅠ) 다음날 오전에 바로 병원가서 응급피임약 처음 복용했는데도 임신이 되었더라구여..^^
    예정일 3일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 했는데 너무나도 선명하게 두줄 떠서 바로 병원에가 다시 확인해보니 아기집이 작게 보인다 해서 진짜 너무 놀라니까 눈물도 안나왔어요..

    결국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니 이 앱을 알게됐고 인천에 중절수술 해주는 곳에 바로 문의 남겨서 다음날에 예약을 잡았어요(그게 7/11 오늘입니다)

    처음이고 제가 겁이 많아서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여기 후기 보고
    안심한채로 남친이랑 같이 갔구여 일단 화장실 다녀오라길래 볼일 보고 치마로 갈아입고 원장님이랑 아기집 다시 확인하면서 (금식하고 갔어요 혹시나 해서) 바로 흡입으로 수술 할 수 있다길래 하기로 했습니다

    간호사분과 상담을 이런저런 하구 총 비용이 65만원인데 무통주사랑 영양제랑 뭐 상처안남게 하는? 그런것도 추가로 하고싶으면 추가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남친이 다 해달라고 해서 총 92만원 남친이 결제 해줬어요.. 다른건 몰라도 무통주사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후기보면 다들 엄청 아프다 하시는데 저는 정말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ㅠㅠ

    암튼 무통주사 먼저 맞고 몇분있다가 바로 수술 진행합니다 마취주사 넣은건가? 싶을정도로 아픈게 하나도 없었으며 어지럽냐 물어보시는 말에 네에에.. 하고 움직이면 떨어질 수 있어서 팔다리를 묶었는데 세게는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잠시휴 진짜 비몽사몽 한채로 잠든지도 몰랐는데 저 깨우셔서 일어났어요

    아픈건 일도 없고 그냥 온몸에 경련이 온것처럼 떨렸는데 그럴수 있다 하더라구요
    부축받고 30분? 정도는 링거 맞으면서 쉬었어요 평소 느끼던 생리통같은 통증만 오분정도 있다가 정말 말끔해졌습니다! 그리고 소독은 이틀뒤로 잡았어요. 처방받은 약은 2틀지 정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ㅠ 그래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병원에 두번정도 더 내원해야하는데 마지막 날에 피임시술도 하려구요 ㅠ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더 잘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선에서만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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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부산] 6주차 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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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no
    22.07.11

    목요일 임테기로 임신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확인했구요
    수술은 주말에 했어요
    임신확인하자마자 막막했는데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남겨요

    생각보다 통증은 좀 있었는데 일상생활에 무리되는정도는 아니였고
    병원 간호사님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가능하면 보호자 동반해서 수술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지역은 부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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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오늘 중절수술 하고 후기

    후기톡
    기뮤
    22.07.11
    어제 아침 소변으로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고 최대한 집이랑 가까운 산부인과 전화 돌려서 수술 가능한지 약물중절도 가능한지 물어보고 우선 제일 가까운데 가서 상담 했는데 질 초음파만 했어요 정확하게 아기씨가 있었고 5주가 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약물 중절하고싶다고했지만 약도 없을 뿐더러 불확실 하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일부러 금식하고감) 바로 수면마취해서 잠들고 눈떴는데 배가 너무 아픈데 큰거 마려운거마냥 하복통 전체적으로 생리통의 100배정도 고통이였어요 ㅠ 그 병원은 작아서 간호사 1명 여의사 1명이셨눈데 두분이서 속옷도 입혀주시고 친절히 해주셨어요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너무 고통 스럽고 배가 너무아파서 진땀나고 눈물도 찔끔씩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아직은 아픈데 많이 나아졌어요
    의사가 초음파 사진 보여주셨는데 건강하게 애기씨처럼 작게 자리 잘 잡았다 했을때 기분도 묘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낳을수 없는상황이기때문에 바로 중절 수술했어요
    다들 조심하시고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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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Mtx 주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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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팝
    22.07.10
    안녕하세요
    토닥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원래 주기가 꽤 규칙적이었고 생리가 늦어져도 최대 3일이었는데
    5일이 지나도 하지 않아서 임테기 진행했고 두 줄이 떠서 바로 병원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5주일줄 알았는데 주차는 2주였고, 아기집도 보이지 않고 수치도 475 여서 주사로 중절수술 권하셨습니다.
    부작용도 복통이나 메스꺼움 제외하고 없다고 하셨고, 자국도 안남는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구요, 1차 맞고는 수치가 올라갈텐데 정상수치만큼은 아닐거고 2차때 수치보고 자궁수축제까지 넣어줄거라고 하셨어요

    7/1 (1차): 수치 475, 배가 조금 아프고 냉이 나오는 것 빼곤 증상 없음
    7/8 (2차): 수치 1100, 원래라면 4000까지 올라가야하는데 이정도 수치면 효과가 있다고 하셨음. 초음파상으로 피가 고인게 보였음. 2차 맞고 자궁수축제도 넣어주심. 저녁먹을때 배가 아픔
    7/9: 저녁에 2차 맞고 다음날로 넘어가는 새벽부터 (8일차) 심한 복통과 함께 하혈 시작. 생리 1,2일차 합한 것 만큼 나왔음. 반나절은 하혈양이 정말 많았음.
    7/10: 9일차, 하혈 진행 중. 복통 있음

    저는 몸도 그렇지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많이 서포트해줘서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친구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혈이 제대로 돼서 중절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그래도 다음주 마지막 검사 받고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궁금한 부분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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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7.1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얀맘
    22.07.10
  • [대구] .

    후기톡
    탈퇴회원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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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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