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마지막생리시작일이어서
오늘이 임신계산기로는6주차.
병원에선 5주5일 이라고 5주넘었네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수술바로할려고 자정부터 금식에 물도 먹으면안된다고 해서
이더운날에 목마름을안고 가서 수술하고 왔네요
질내초음파로 난황확인하고
준비해서 수술.
맨정신에 수술대 올라서ㅜ 손발 묶고 링거꼽은채로 선생님대면...
마취하냐고.. 겁이너무나서ㅠ
링거줄로 마취약 (수면마취)넣자마자 10초정도 되서 잠든것같아요
이때 팔이뻐근하게 쑤셔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수간호사님이 깨우시더라구요
엉덩이엔 패드 한채 속옷을 입혀놓으셨더라구요
회복실로 아픈배를 움켜지고 이동하고
회복실에 누워서 배가 너무아파서ㅠ(생리통5배..정도
전 출산경험이 있어서.. 비록 제왕절개지만
애낳고 훗배앓이 하듯 아픔 제왕절개후 훗배앓이보단 강도약해요)
진통제 하나맞고 영양제인듯 하나더 놔주셨더라구요
아파서제정신이 아니었음.
그리고 한10분정도 있다 나옴...
어지럼증 이런건 없는데 아직 피가 나온다거나하진 않고
화장실갓다와서 닦을때 피가 응고되서 닦으면 가루?
처럼 그런형태가 조금 묻어나와요
비용은 현금70들었어요
수술앞둔분들을 위해 일단 후기는작성했는데 도움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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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4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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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 중절수술 무서웠는데 잘 끝났어요
후기톡구름한수푼7시간전20주라는 주수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죄책감도 컸고,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안심시켜 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려요
제가 받은게 유도분만은 아니지만
그거에 준하는 수술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오래 맞는데
그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집중을 많이 했어요
수술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오히려 감정적인 생각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간호사님들도 긴장하지 않게 케어도 잘 해주셨고
그래서 수술은이 무사히 잘 끝났고
가장 걱정했던 통증 부분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수술 후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었어요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견디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충분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아직 회복 중이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안도감이 크네요
저처럼 많은 걱정 속에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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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오늘수술했네요
후기톡P0o9i8u722.07.01 -
[서울]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7.01토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정보주셔서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후기 올립니다.
도움이 될 만한 글만 수정해서 올려요.
토닥에서 보호자 동의 없이도 가능한 병원 추천받아 (미혼만 보호자 동의 x)
바로 전화 했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다른 병원 알아보지 않고 그 병원에서 했습니다.
처음에 약물 주사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제가 예약한 병원은 약물은 안 한다고 하시고
다른 병원도 알아보니 아기집이 안 보이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음파 때 아기집이 안 보이면 수술 기다리지 않고
약물 주사 되는 병원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어제가 예약 한 날짜였고 6시간 금식 후 병원 방문 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병원이 크지 않아서 긴가민가 했지만
약물은 항암제라 오히려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수술 하고 사후 관리를 잘 해주는게 몸에 더 좋다
약물은 위험해서 하지 않는다고 하는 뚝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처음 간호사? 와 문진표 작성할 때 물어봄 )
초음파 하고
아직 아무 형체도 없고 그냥 점이다
원장 선생님도 수술 방법 (흡입술 ) 설명해주시며 이건 시술에 가깝다
후에 임신도 아무 상관이 없고 아무일도 없었던 거와 같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찍 마취가 깨어 몇번 소리를 지른게 기억나지만,
비몽사몽이라 아픔은 기억나지 않구요
생리통보다 더 심하게 아프지만 평소보다 아래쪽이 아픔
아래쪽이 아프다보니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도 있었음
10분 뒤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수액 1시간 정도 맞고 귀가 했습니다.
수술비, 수액 (80) 초음파 비용 (16)
후에 2번 병원 가는 비용까지 하면 총 120 정도 들 것 같아요!
수술은 현금으로 냈고 초음파 및 진료비는 카드로 된다고 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총 80으로 들어 현금 80만 준비해감..)
처음에는 비용은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초음파가 비급여니 부담이 되긴 하네요.
원래 이렇게 수술비에 포함되는 금액이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 받고 초음바 비용은 따로 받나요 ?
흡입술 하신 분들 수술비 진료비 따로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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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분에 4-5주차 수술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감자22.06.30어제 부산 혼자 힐링하러 여행왔는데, 아무래도 생리가 늦고 가슴은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설마하는 마음에 응급약국? 가서 임테기를 두개를 사서 숙소와서 처음에 하나 딱 했는데 선명한 두줄인거에요
하늘이 노랗고 불량아닌가 싶어서 그때부터 여행이고 뭐고 숙소에서 검색만 엄청 했습니다. 불량은 없을거라고 ㅠㅠㅠㅠ
그러고 시간차를 두고 하나 더했는데 그것마저 진한 두줄이여서
이건 무조건이다.. 그러던 중 토닥을 알게되었고,
이리저리 후기찾아보며 질문을 올렸는데 친히 정보 공유해주셔서 병원 찾아보고 저장해두고 ㅠㅠ
밤새 토닥을 보면서 밤 샌거 같아요.
임신주수 따지면 5주차였고, 날이 밝고 시간이 되는대로 바로 병원에 전화하면서 병원에 바로 온거 같아요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고, 응대를 잘 해주셨습니다 ㅠㅠ
초음파 확인하니 4-5주 초기여서 빠르게 수술 진행했고
눈뜨고 정신차려보니 지금이네요 회복경과를 봐야한다며 좀 더 있어보라고 하셔서 정신 차린김에 글 올려요
토닥에서 회원님들 덕분에 용기내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ㅠㅠ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일들이지만 힘든마음 굳게 다지고 오니 마음 한켠은 뭔가 홀가분 합니다 ㅠㅠ
다들 원하시는 선택에 후회없이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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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임신 14주6일 수술 후기
후기톡Wer22.06.29마지막 생리시작일은 3월 13일이었고
6월 22일에 내원해서 초음파 보니 이미 14주 6일로 임신 중기에
들어선 상태였음
11주 까지는 당일수술이 간당간당하고 11주 -12주 넘어가면
라미나리아 라는 자궁문에 약을 넣게 되는데 긴 막대기같이 생긴 말린 해조류임 이걸 자궁문에 여러개 넣어서 입구를 부드럽게 만들고 넓히는 역할을 하는데 방금 말했듯이 11주 -13주 사이에는 아침에 약을 넣고 저녁에 다시 봐서 자궁문이 충분히 열려있고 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음
보통 그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 약 넣는 과정이 진짜 진심 불쾌하게 너무 아픔 사람마다 누구는 견딜만 하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프다고 하고 케바케인데 본인은 너무 불쾌하게 아팠음 ㅠㅠ 마취없이 생으로 질을 기구로 엄청 확대한 다음에 약을 넣는데 와 ..그 약 넣는거 말고 질 벌리는 기구도 엄청 확대해서 너무 아팠음 ..
특히 14주6일이어서 나는 아침에 한 번 넣고 저녁에 다시 빼고 약을 또 넣는 과정을 거쳤음 총 두 번 약을 넣은거임 .자궁문이 잘 안열리는 사람은 이 과정을
총 세 번 해야 수술을 할 수 있었는데 본인은 자분으로 아이를 낳았어서
자궁문이 수월하게 열렸고 다행히 두번으로 그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수술에 들어감
약을 다시 빼고 수술대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의자에 누워서
링거 맞으면서 대기함 물론 그 전에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는 이미 맞은 상태였고 수술대에 들어왔었음 그러고 원장님 들어오시고
마취약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그 정신을 심하게 몽롱하게 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수면마취는 아님 그래서 수술 끝 무렵에 정신이 돌아오는데
통증 장난 아님 ㅠㅠ진짜 너무 아파서 손가락 끝을 구부리고 그랬음
왜 팔다리를 묶는지 그때 앎 그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간호사 분이 화장실 가셔서 피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 하시라고 그랬음
화장실을 가서 아랫배를 꾹꾹 누르니 진심 피를 토하는 정도로 피가 나옴
피 뿐만 아니라 피 덩어리들이 장난 아니게 나옴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이러다가 과다출혈로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와서 당황했었음 .. 오버나이트 ? 절대 부족하고 산모들이 차는 산모패드나 기저귀를 써야 그나마 커버가 가능 할 정도로 피가 나옴 심지어 왈칵 한 번 하면 바로 갈아야 할 정도로 피가 나왔었음
170 수납 후에 집에 오면서 길에서 왈칵하는 사태가 발생함 ..
ㅈ됐음을 감지하고 근처 상가에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변기 앞에
피 덩어리가 손바닥 만한게 떨어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겁하고 경찰에 신고 할 정도로 피가 떨어져서 다행히 물티슈로 쓸어담고 물칠해서 겨우 처리함 ..
그렇게 겨우겨우겨우 집에 와서 있는데도 화장실을 진심 수십번 들락날락함 왜 ? 피가 진짜 과장이 아니라 한 번 나올때 우유 200미리 한 팩씩은 뽑아낸 것 같음 ..+피 덩어리 ..장난 아니게 나옴 생리 때 나오는 그 피덩어리의 수십배 크기임 진짜 나는 이러다가 죽는 줄 알음
그만큼 피를 토해내니 빈혈이 진짜 장난 아니게옴 서 있을 수가 없었고
서는 순간 바로 앞이 안보이고 근육이 이완돼서 쓰러짐 그러고 반나절을 누워있으니 조금 회복되고 11시에 수술이 끝나고 저녁 8-9시 되니
피나오는 것도 심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 그 피를 토해내는 수준은 아니게 됨
근데 그 11시 부터 8-9시 사이에 피를 진짜 ..와 ㅠㅠ 과장이 아니라
나는 사람 몸에서 그만큼 피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
+아랫배 뭉치면서 통증 장난 아님 서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아픔
산통에 비유하자면 약 20프로 정도 경험함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는 약간 그나마 정상적인 생리의 양 ? 같이 나왔음
진짜 수술을 하루 빨리 하는게 답인 걸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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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탈퇴회원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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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6.28토닥에서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써요.
4-5주차되는 줄 알고서 병원갔더니 9주차가 되었더라구요. 예상치 못하게 아기집도 컸어요.. 그래서 수술 전에 부드럽게 해주는 걸 넣고 2시간 후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 날 오전에 가서 수술받았어요.
수술 전에 약넣고 누워있으니 약간 복통이 있었는데 입덧보단 약해서 참을만했습니다.
오후 12시경에 수술 시작했는데 마취약 넣으니 몸이 약간 달아오르면서 잠에 들었어요. 일어나니 너무 아파서 울고 구토 한 번하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수술하면서 구토를 너무 많이 해서 위액까지 나왔다고 했어요. 수술 끝나고도 마취된 상태로 계속 울었다고 하더군요...(전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수술끝나고 밥먹고 잠 푹 잤더니 컨디션은 좋았어요. 저는 워낙 입덧이 심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입덧이 없어지니 살 만했습니다. 몸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더 많이 먹고 푹 쉬고 있어요. 오늘 확인 차 병원 다녀왔는데 자궁수축도 좋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에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구토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9주차라 수술비70+영양제3+자궁유착제8해서 총 81만원 들었어요. 중절수술하실거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고 초음파로 봤던 아기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평생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기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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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차 중절수술 후기 남깁니다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세요
후기톡행복하자고22.06.28저는 임신 7주차에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생리주기도 정말 불규칙적이라.. 이번에도 주기가 길어졌나 싶어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알기 일주일 전쯤부터 심한 체한 증상과 함께 몸에 열이나고 감기기운이 있어 혹시나 코로나가 아닌가 싶어 검사까지 해보았지만 아니였어요.. 근데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검사까지 해보았지만 정상적으로 어디하나 안 좋은곳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임태기를 해보았더니 정말 진하게 두줄이 나왔습니다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애기 심장소리까지 듣고 왔구요.. 근데 정말이지ㅠㅠ 애기 심장소리 듣는순간은 지운다는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마음잡고 잘 한번 키워보자 생각했던것도 잠시 남자친구 태도때문에 지우는게 제 인생에서 맞겠다 싶어 마음 단단히 먹고 지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날 병원에 물어보고 알아봐서, 바로 날짜랑 시간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4시에 중절수술 했구요 처음에 초음파로 애기 주수 확인해야 해서 검사하고 바로 흡입술로 진행 했습니다. 처음에 링거맞고 엉덩이 주사 맞고 수술대에 누울때 정말 이게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두려웠지만 그것도 생각할일 없이 잠들고 수술은 5분~10분 안에 끝났습니다. 깨고나니 잠에 좀 덜깬 상태였지만 배가 너무 아팠어요. 그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서 한 30분정도 비타민 수액을 맞고, 일어났습니다 계속 아프시다면 더 회복하시다가 퇴원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전 빨리 집에가서 쉬고싶은 마음에 수액 다 맞고 약 처방받아 바로 집에 왔어요 지금 쓰고있는 이 순간도 너무 아픕니다 ㅠㅠ 골반이랑 허리랑 제가 평소에도. 생리통이 정말 심한 편이지만 이건 5배는 더 아픈거 같아요.. 다음주 쯤에 수술경과 보러 병원에 다시 갑니다. 나중에 제 미래를 생각해서 애기 지운거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다만 그 애기한테 미안할뿐..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마음 단단히 안 먹으면 이 애기는 세상밖에 나와야하고 불행해질테니 힘드시겠지만 단단히 마음 먹으세요. 중절수술 하면 여자는 몸이 망가집니다 아직 젊고 어리다면은 애기는 언제든지 노력하면 낳을수 있으니깐 행복을 위해 주수가 한주라도 더 적을때 빠르게 중절 수술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호자 동의 필요합니다 남자쪽에서 수술동의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동의서 작성할테니 참고 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가기도 싫어 엄마랑 같이 동행했습니다. 병원정보와 비용 알고싶으시거나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답변은 좀 느릴수 있지만 해드릴수 있는 한까지 다 답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중하니깐 마음 단단히 먹고 자기만 생각합시다.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화이팅 합시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