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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5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더보기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오이짱3시간전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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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hon22.06.18마취할 때는 기억이 없을 정도로 잘 잤어요. 근데 제가 마취 깨고 일어나니까 울고 있었어요 대성통곡하면서 울었는데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어요.)
수술 후에도 걱정이 많이 되서 갑자기 눈물이 나고 그랬는데 3,4일 지나니 괜찮아진 줄 알았어요 근데 수술 후 6일 지났는데도 걱정이 되네요
내일 수술 잘 되었는지 검사하러가는데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원래 수술하고 나서 출혈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하나요?
(저는 수술 후 출혈은 소량으로 나왔어요. )
피고임 빼는 거 많이 아픈가요?
유착방지주사 수술할 때 맞았는데 이번에 내원하면 유착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일까요?ㅠㅠ 더보기 -
[서울] mtx 1차 후 12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6.18맞은 직후에도 글 올렸었는데 주사 시술 하신 분들이 많이 걱정하는 것 같아서 후에 증상들 추가로 올려요
피검 수치 181.4 주사 시술+질정
1일차- 질정 때문인지 생리통(심함)+아주 약간의 피비춤(자세히 봐야 알 정도의 양)
1일차 이후 - 별다른 증상 없음 간간히 약한 생리통이 있는 정도?
7일차 아침 - 생리 시작처럼 피가 비췄으나 양이 많지 않았음
8일차 (병원 내원) - 피검 수치 217, 질초음파 깨끗(원래도 아기집 없었음)
정상 임신이였다면 1일차때보다 8배 이상이 올라야 하지만 2배도 오르지 않았음 (피검 수치 2자리수였을 때도 잘 안 올라서 정상임신 아닐 거라는 진단이 있었음)
추가 주사는 없었고 질정+먹는 약 일주일 처방
이 약이 본래는 위장약인데 약을 복용하면 자궁수축을 동반해서 그 작용으로 혹시라도 자궁에 찌꺼기 같은 게 있다면 배출하도록 도와준다고 함
8일차 이후- 생리통이 점점 오더니 피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함
덩어리가 나온다거나 이런 건 전혀 없고 그냥 생리랑 같음 통증도 생리통이랑 똑같음 양이 과하게 많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음 설사가 좀 심해짐
12일차 - 생리 끝물처럼 점차 양이 줄어들기 시작함 약은 계속 복용중
여기까지가 제가 1차 시술하고 겪은 증상이에요
주사 맞고 일주일내로 하혈이 없더라도 이상한 게 아니니 지레 겁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1차 맞고 평균적으로 10-14일 정도 사이에 출혈이 있는 게 보통이라고 해요 저는 조금 일찍 나온 것도 맞구요
게다가 주사의 효과가 맥시멈으로 발현되는 시기가 시술 후 5일차 때부터라고 하니 다들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돌아오는 화요일에 병원 한번 더 가고 정상 생리 이후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어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거에 비해 자세한 후기는 잘 없는 것 같아서 글 올리게 됐어요
저는 사후피임약 먹고 실패한 사례여서 너무 극초기 때 발견한거라 개인차는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나 과정이 이렇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궁금하신 점 있으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많이 답변해드릴게요
*병원은 서울이고 가격은 현금 80 카드 88이었습니다 더보기 -
[서울] 안녕하세요 mtx주사 2차 후기 입니다
후기톡건민22.06.18일단 저는 1차때 피검사 수치가 100정도 였고 2차 맞으러 간 오늘 수치가 600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셨고 2차 맞은 오늘은 자궁에 수축제인가 약도 넣어주셨어요 1차 맞고 7일간 증상은 살짝 뻐근한 복통 말고는 딱히 없었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걱정하고 무서웠는데 2차 맞은 오늘 생리대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로 피가 비치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현재 증상은 울렁거림과 복통, 설사가 있어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진짜 설사가 음식 먹자마자 미친듯이 나옵니다 한 4시간 간격으로 계속 설사하는 것 같아요 이 점 주의하시고 다음주에 병원 한번 더 가야하는데 그 전에 후기 한번 더 올려드릴게요 :)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lilly0022.06.18 -
[대구] 대구 5주차 흡입 (유명병원x)
후기톡두더123422.06.175주차 동네병원 현금 65만원(유착방지제포함) 약값 13000 (비급여,항생소염)
수면마취 , 수술 자체는 5분 ~ 10분 소요 , 혼자 갔다 혼자 수술 받고 옴
남자쌤한테 수술받음 , 병원 깨긋하고 사람 많음
수술전
질 초음파 (안아픔) (만원안넘음) 임신 확인하고 이틀 뒤 수술 결정
사정이 있어 보호자 동행 x 동의서 x 담당 선생님께서 재량껏 넘어가주시는
무조건 현금 선결제, 계좌이체 • 카드 x (기록 상관없다고 해도 안해주심)
당일
회복실 (1인실) 에 짐 놔두고 하의 탈의 후 엉덩주사•링겔 맞고 수술실로
굴욕의자에 누워?서 수면마취하고 잠듦
❗️저 예민하고 엄살 심해서 쌍수, 코수술 할때도 아파서 울면서 했는데 이번에도 중간에 깨서 아프더라구요 정신없는 와중에 아프다고 소리 지르니까 잠깐 멈추시고 수면마취 약 한번 더 넣어주심 짱이었음 ❗️
다시 잠들고 수술 끝났다고 부축받아서 회복실로 이동
수액인지 뭔지 다 맞고 부르니까 처방전 주고 가셔도 된다고함
저는 쉬어도 집에서 쉬고 싶어서 수액 다맞고 바로 약 받고 집에와서 국물닭발먹었어용
인터넷에서는 중절 할때 아프다, 후가 더 아프다 여러 후기 있었는데
완전 사바사같고 저는 할때랑 이후 딱히 못견디게 아플때는 없었어용
수술 당일부터 안아파서 평소처럼 흡연했는데 그거때문인가 4일째부터 생리통 처럼 거슬리는 통증 있어서 진통제 먹고있서용
저는 수술 후에 토닥앱을 알게됐는데..
얼마전까지 위법이었고, 중절 쉬쉬하는 사회 분위기도 있으니까 수술 전후 정보가 너무 없더라고요 ; 전부 병원 홍보 ㅋ ㅋㅋㅋ
임신 자체만으로도 멘탈나가는데 수술 전까지 혼자 넘 막막했어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올려봐여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별을쏘다22.06.17 -
[광주] 8주 중절수술 후기 (광주광역시)
후기톡랄랄라랄22.06.17안녕하세요. 24살입니다.
저번주부터 임신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해 혹시몰라서
임테기를 월요일 저녁에 해봤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잘못됐겠지 오류겠지 싶어 아침이 정확하다는 말을 듣고
화요일 아침에 해봤는데도 두줄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찾아준 토닥어플을 깔고 후기를 여러개 본다음
카톡상담으로금요일 1시에 병원예약을 했습니다.
6주이내면 65만원 선에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8주여서 75만원에 했습니다!
저는 금요일 당일이 되도 잠이 안오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긴장한 탓에 아침 6시에 자서 12시 40분에 출발했어요. 5분 늦는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추어탕집 오른쪽으로 올라갔는데 후문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다시 추어탕집 왼쪽으러 계단타고 올라갔어요.
역시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게 겉모습은 허름해 보여도 병원안쪽은
넓고 너무 좋았어요. 가자마자 성명 연락처 주민번호 이런거 적었어요.
일단 임테기로만 해봤다고 하니까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오시라고 하셨어요.
소변을 본 뒤 질 초음파로 통해 초음파를 봤는데 8주나 됐데요.
아기 얼굴이랑 몸이 보이더라구요 눈사람처럼,, 처음에 그거 보고 울컥했어요.
근데 저한테 아기가 너무 커서 아프실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견뎌야죠!
그러고 남자친구랑 같이 수술동의서를 쓴 후 자궁열어주는 약을 먹고
다시 수술실에 들어가 질안에 약을 하나 더 넣었어요.
옆에 간호사이모가 손잡아주면서 자꾸 얘기를 해준덕분에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1시간 수액(?) 맞으면서 (저는 수액바늘도 아팠어요ㅎㅎ) 기다리다가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너무 떨리더라구요 마취를 했는데 마취는 생각보다 좀
아팠어요. 그러고 기억이 사실 없어요. 마취제 넣자마자 기절한것 같아요.
눈뜨니 울면서 회복실이였어요. 제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아프다고 했데요. 그래서 간호사이모랑 남자친구가 부축해주고
간호사 이모가 따뜻한 배찜질을 배에 올려주셨데요ㅎㅎ
간호사이모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잠버릇이 좀 심하거든요?
제 잠버릇때문에 너무 힘드셨데요 다리도 묶었었는데 제가 잠만 자면
힘이 쎄지는데 수술도중에도 다 뜯어버려서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이
애 좀 먹으셨데욬ㅋㅋㅋㅋ 그러고 1시간 더 쉬다가 4시쯤 퇴원했어요
그러고 5시 30분에 탐폰같은거 빼라고 하셔서 좀 무섭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빼줬는데 엄청 동그란 솜뭉치가 나왔어요!
저는 이 병원 너무 추천드려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거든요ㅎㅎ
일단 그 간호사이모랑 엄청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답글하겠습니다! 더보기 -
[] 20대 후반 8주차 중절수술 상세후기(경기도)
후기톡hn263422.06.171. 임신 초기증상
- 변비인줄알고 변비약을 일주일동안 먹음
- 기력도 없고 힘도 없고 입맛이 없어짐
-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음
- 임신인줄 너무 늦게 알았고 2022.06.13 산부인과가서 검사결과 8주차인 것을 확인함
2. 임신을 알게된 후
- 20대 후반이지만 미혼임.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생각 있음.
- 남자친구는 책임져줄테니 낳자고 했지만
당장 집도 없고 장거리 연애이고
애기 가진채로 결혼준비, 육아준비를 할 자신이 없었음
- 무엇보다 내 삶이 너무 갑작스럽게 많이 변할것이 두려웠음.
- 몸의 변화,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예민해지고 내 스스로도 나를 가누지 못하면서 어떻게 10달동안 이 아이를 품을 수 있을지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음. 난 아직 엄마가 될 자격이,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되었다보다...생각함
- 갑자기 찾아온 축복에 계획없이 낳고 싶지가 않았음.
- 또한, 혼전임신이라는 것을 부모님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자신이 없었음
- 중절 후에도 추후 임신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 알게되었고 기회는 또 올거라고 생각함
3. 중절수술 병원 선택
- 남자친구를 겨우 설득했고 토닥을 통해 중절가능한 병원을 손품팔았음
- 토닥에 등록된 병원들은 평점이 높은 곳이 있었으나 실제 수술받지 않은 사람이 임의로 평점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별로 믿음이 안갔음.
- 실제로 수술한 사람들께 댓글, 쪽지 다 돌렸고
수원 거주중이지만 용인에 있는 병원에 갔음
- 원장님이 5분이나 되는 대형 병원이었고 병원 카운터에 있으신 분들이나 상담 실장쌤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상담해주심.
(별도로 예약은 안되므로 병원오픈시간 맞춰서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음)
4. 수술 준비, 수술 견적
- 2022.06.15 용인산부인과를 찾아갔고 당일 의사선생님과 초음파를 한번 더 본 후에 수술 전날에 수면마취 사전 준비를 위해 심전도, 소변검사, 피검사 등을 진행함.
- 견적 : 수술전 검사, 수액, 초음파, 진료비(19만원) + 8주차 수술비, 진통제, 약값(70만원) + 자궁유착제(12만원) + 영양제 (6/12/18만원 선택가능)
= 113만원
- 자궁유착제는 필수임.
* 자궁유착 발견율
유착방지제 사용: 13.0%
유착방지제 미사용: 30.6%
-> 자궁유착은 추후 난임을 겪을 수 있는 큰 원인이라고 함
- 영양제는 보통 12만원을 많이 한다고 함. 진짜 몸에 기력이 없고 평소에도 체력이 없는 경우 18만원을 한다고 함.
가격별 차이는 들어가는 성분차이, 농도차이임. 아미노산, 포도당 등 혈액 내 필요한 성분을 정맥에 바로 공급해줌.
5. 수술 당일
- 6/16(목) 오전 9시 병원도착했고
자궁이 너무 닫혀있어서 자궁문 열어주는 약을 질에 삽입하고 수액 맞으면서 5시간을 대기함. 대기하는 곳은 1인실 이었음.
- 자궁문 열어주는 약 삽입 후 아랫배에 통증이 좀 있고 열은 39도까지 올랐으나 그렇게 아프진 않음. 참을만 했음. 남자친구랑 같이 있게 해줬고 심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었음.
- 수술은...꼭 보호자나 남자친구랑 같이 가길 바람...
- 나는 중절을 위해 누워있었지만 분만실과 같이 있기 때문에 갓 태어난 갓난애기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들림.. 기분이 묘하고 이상했음. 내 배에 있는 8주차된 아이에겐 너무 미안했지만
스스로 트라우마가 될 것 같아서 그냥 간단한 수술이다... 혹 제거하는 수술이다...라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함.
- 6/16(목) 오후 2시 수술 시작
수술대에 누웠고 수면마취하면 움직일 수 있으므로 손발을 묶음. 그리고 수면마취시작함.
- 실제 수술시간은 10분정도 걸림
- 마취깬 후에는 너무 아팠으나 진통제 맞고 나니 참을만했음. 그 후 영양제(난 12만원짜리 선택) 맞음. 영양제는 확실히 맞는게 기력회복에 좋은듯
6. 회복에 필요한 관리법
- 중절도 몸에서는 임신과 같은 것으로 받아드린다고 함. 그래서 임신과 비슷하게 관리해주는게 중요함.
1) 단백질(소고기, 전복 등) 위주의 음식 섭취하기
2) 미역 등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기
3) 과일, 야채 등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하기
4) 수술부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탕목욕은 1개월 정도 피하기
5) 찬물이나 차가운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기
6)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는 격한 운동이나 활동 삼가하기
7) 유산 후 자궁의 충분한 회복을 위하여 3개월간 피임하기
8) 산후풍이 올 수 있으니 찬바람 찬음식 조심하라해서 수술 후 이틀동안 수면 잠옷 입고 수면 양말에 따뜻한 음식만 먹음.
7. 수술하고난 이후
- 수술 후 당일은 생리대 중형이 모두 젖을 정도로 피가 생리처럼 많이 나옴. 다만 하루이틀 지나니 출혈은 멈춤. (출혈이 3일이상 지속될 시 병원에 꼭 방문하라고 안내받음)
- 수술한 당일이 첫 생리일과 동일하다고 함. 다음 생리일은 1~2달 이후부터 한다고 하며, 다음 생리 전까지가 가임기이니 이기간동안은 피임은 필수라고 함. 나는 또 이런일을 겪기 싫어서 1~2달 동안 관계는 안할 예정임.
-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매일 미역을 챙겨먹을 예정임. ( 미역이 자궁 건강회복에 좋다고 함)
- 식사도 기름진 것, 자극적인거 외에는 다 먹어도 된다고 안내받았으나 4일 동안은 죽먹을 예정임.
한 두번의 임신중절수술은 합병증이 없다면 추후 임신에 이상이 없으나
반복된 임신중절이나 처치가 잘못된 임신중절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함.
제 후기가 많은 사람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들 괜찮은 병원에서 수술받으시고 몸관리, 마음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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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5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냠양22.06.17오늘 수술하고왔습니다! 21 살이고 5주차 흡입술 하였습니다
생리를 안하고 가슴 통증이 있어서 수요일에 검사했더니 선명한 두줄이 나왔어요. 그리고 목요일에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오늘 아침에 병원 갔습니다.
원장님이랑 이야기하고 질 내부에 약 투입하고 (배 조금 아픕니다 저는 많이 안 아팠어요) - 피검사하고 코로나 검사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습니다 원하는거 다 물어보고 알려주시고
일단 간호사분들이 한분 한분 다 ~~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회복실로 옮겨서 조금 쉽니다 . 쉬면서 링겔 맞기 시작합니다
약 투입하고 2 시간정도 지난 후 ,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마취재 투입하고 저는 30 초 까지 세다가 잠들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이 병원에서 제일 높으신분 (?) 제일 수술 많이 해보셨다는 분한테 받았습니다 ㅎㅎ 처음에 약물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아팠어요 .
그리고 갑자기 깼습니다
결과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이렇게 안아파도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안아프고 말도 바로 잘 하고 잘 걷고 지금도 수술 2 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 앞으로 아플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
그리고 엉덩이에 진통제랑 또다른 주사 맞는데 이게 아직까지 아프네용 ㅠ
제 앞 사람은 엄청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사바사 , 주기 차이에 따라 많이 다른거 같아요 ㅎㅎ
인터넷에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저도 그런거 다 믿었는데 아닙니다.
제가 많이 어리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일어난일이라 정말 너무 많이 떨렸습니다
저는 주사도 무서워하고 수술도 처음인 건강한(?) 사람이였어서 정말 정말 무서웠고 많이 울었습니다정말 많이 .. 끝나니까 후련하고 안아파서 다행이고 너무 기분 좋네요 !! 약 잘 먹고 내일부터는 다시 공부 시작하려구요 :-)학생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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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하지마시고 수술 잘 받고 오시길 바랄게요 !! 다들 화이팅! -
[서울] 오늘 4,5주차 흡입술 하고 왔어요.
후기톡뷰벼져져져져22.06.16지난주 금요일에 확인했지만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다음주에 한번 더 확인 후 수술 진행해야한다고 해서 일주일을 기다리는데 정말 매일이 힘들고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 일주일동안 여기에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후기남깁니다.
처음에 가서 다시 초음파를 본후 아기집을 확인했어요. 회복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린 후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링겔 꼽고 팔다리를 묶더라구요. 움직이면 안된다구~~
수술대에 누웠을 땐 참던 울음이 터진건 사실이에요. 마취들어가자마자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주수도 적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5-10분만에 끝난 것같은?
끝나자마자 밑에 빠지는 느낌이 한 2분 정도 들었어요. 그 때 아픈 것보다 그냥 서라워서 펑펑 울었더니 의사쌤이 계속 안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울지말라면서 울면 내가 뭐가되~~ 수술잘됬으니 걱정말라고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수술 끝난 후 남자친구는 회복실 들어와서 진통제 같이 맞고 충분히 쉬다가 나왔어요. 통증은 생리통정도? 피는 아주 소량으로 비춥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수술을 하기전엔 정말 별별 생각에 죽고싶다 애기를 다음에 가질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 흡입술은 정말 간단한 시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간단한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하시지말고 남자친구든 친구든 보호자를 꼭 동행하세요.
저 뒤에 여자분은 어려보이셨는데 혼자오셨더라구요.. 아마 심적으로도 힘들고 아플거에요
두서없이 적은 거 이해바라고 혹시나 궁금한점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만 이야기해드릴겡ㅅ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