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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8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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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오이짱6시간전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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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5.29여러 곳 갔다가 집 앞 산부인과가 비싸지만
지역에서 가장 크고 친절하고 상담도
자세하게 잘해주길래 믿음이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상담만 잘하는 곳이었어요.
다른 의사들은 어떻게 수술하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질을 최대한 넓혀서 상처가 덜 나게
수술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질 넓히는 질정 넣고 3시간 후에 수술실에서 보자고 하더니 막상 수술실 들어가니까
상담해줬던 그 담당의사는 오후 되자마자
퇴근해버리고 생전 처음 보는 의사가
수술을 했어요. 제대로 된 설명도 안해줘서
마취제 넣고 수술하는 의사가 들어오는 거 보고나서야
의사가 바뀐 걸 알았고 친절은 무슨. 돈 받기 전이랑
후랑 180도 다르더라구요 간호사는 담당의사한테 제대로 전달도 못받았는지 수술하기 직전까지도 저보고
오전에 진료보셨는데 또 진료 보시러 온 거냐고
오전에 진료하셨던 의사선생님은 퇴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질정 다 하고 수술하러 왔다고
아까 얘기 다 끝났다고 하니까.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더니 수술실로 안내하길래 간호사 혼자 착각한 건가 했는데 진짜 퇴근했을 줄은..
수술하고 나서 아랫배가 아프다고 우는데도
그러던가 말던가 진정제 놨으니 괜찮아질거다
한마디만 하고 쌩하니 가버렸어요 영양제랑 질 코팅(?) 뭐시기 비용만 따로 30만원을 더 냈는데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에 병원 가면 따지려구요..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콘돔 쓰기 싫다고 매번 콘돔 빼버리더니
결국 임신시켜놓고 바람까지 핀 남친 때문에 화나는데
병원까지 저를 화나게 하네요.. 더보기 -
[] 창원) 5주 수술 어제 했어요(길어요)
후기톡아닝22.05.29어제 수술하고 후기써요. 보통 계산하는 방법대로 주수 계산했을때 어제 딱 5주였고
수술하기 3일전에 임신확인하고 남자친구랑 상의하에 어제 수술했어요.
창원에서 했고 여기에서도 상담가능한 병원이었어요.
처음에 상담할때도 조곤조곤 알려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다른데 알아보고 할 거 없이 마음먹고 바로 남자친구랑 같이 갔어요.
병원들어가기전에 현금찾아서 들어갔고 접수할때 조심스럽게 수술..때문에 오셨냐 그래서
살짝 끄덕였더니 앉아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셨어요.
원장님이랑 먼저 상담하다가 초음파 확인하고는 남자친구 같이 오라고 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아직 집만 있는상황이고 집을 없애는거라서 너무 마음쓰지마라고 친절히 얘기해주시고..
그러고는 화장실 한번 다녀왔다가 바로 수술들어갔네요.
후기톡 많이 읽고 가서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고 들어갔지만 막상 그때가 되니 긴장되고 기분이 막..좀 그렇더라구요..
그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원장님 들어오시면서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시는데 조금 진정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아기집 위치 확인하고 영양제 맞는 줄에 마취제 투여하시면서 30까지 세라고 하셔서
6-7에서 어지럽고 몽롱해지더니 12정도 까지 기억나고 깼네요
다시 정신차렸을때는 저는 아직 밑에가 불편해서 안끝난줄 알았더니 끝났더라구요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정리하고 계시는 소리였구요ㅎㅎ
어질어질한 상황에서 회복실로 부축받아서 갔고 좀 더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후기글 보니까 혼자가셔서 운전도 바로 하셨다던데 저는 남자친구 운전하는데 조수석에서 1시간을 거의 기절한것처럼 잠들었다 깼네요ㅎㅎ
제가 다끝나고 나왔을때가 병원 점심시간이라서 더 못누워있었던거 같아요
점심시간전에 가시려면 최소 1시간반에서 2시간전에는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1시간전에 병원들어갔었어요!!
아 그리고 회복실에서 간호사분이 주의해야할점 마사지하는법 설명해주셨어요.
회복실에서 나와서도 남자친구랑 같이 원장님 한번 더 뵙고 나왔어요 2주뒤에 한번 더 내원하라고 하셨고 궁금한거 여쭤보고 나왔네요.
오늘까지 경과는 배가 막 아파서 그런적은 없고 그냥 약한 생리통같이 한번씩 아픈거말고는 없네요
피도 생리때처럼 줄줄 나오는 느낌도 없고 피가 나오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안나오네요.
일단 2주동안 마사지하면서 기다려보려구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보기 -
5주 2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콘니메느22.05.28어제 혼자가서 초음파 찍었구요 원장님 제 표정보시더니 오늘 어떡할까요하시는데
제가 오늘도 수술가능하냐 하나 된답니다. 일단내일 남자친구랑 같이 오겠다 하고 나왔구요. 초음파상 이제 동그랗게 뭐가 보입니다. 오늘까지 한숨도 못잤구요 옆에서 잘 자는 남자친구가 왜이렇게 얄밉던지 ㅎ 남자친구는 계속 병원갈꺼냐고.. 제가 자신 없다 그랬습니다. 당장 다음주 자영업 시작하러 계약서도 썼고.. 지우기로 했습니다 결국
어제 초음파 비용 4만 들었구요
흡입술 했어요 의자에 앉아서 영양제 맞으면서 영양제에 수면마취 넣고 간호사분이랑 숫자 같이 셌구요 23까지 세고 잠들어서 깨서 간호사님 부축하에 회복실 가서 영양제 마저 맞고 10시 10분쯤 병원가서 열두시 다 되서 나온거 같아요.
따로 진통제는 안맞았어요. 평소 생리통이 안심해서 아 생리통이 심하면 이정도 되겠구나..ㅠㅠ 그정도였고 수술하는 동안 남자친구가 약은 처방해왔구요
미안하다고 평생 잊지않고 잘 하겠다며 더 돈독해 진거같아요
비용은 수술비 영양제 60만 줬어요 현금. 자궁유착방지? 그건 안한거 같아요 말씀 안꺼내시더라구요. 다들 안아파하고 잘 혼자서 걸어나간다는데.. ㅠㅠ 저는 엄살이 심한가봐요
지금도 핫팩 배에 얹어놓고 미역국 먹고 쉬고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깡다22.05.28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Jk르네오22.05.27 -
[대전] 7주차 지금 수술 하고 집 가는 길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27혼자여서 너무 무서웠고 낳고 싶었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아서
대화끝에 아니다 싶어서 지우기로 마음먹고 병원에서도 내내 울었습니다.
2년을 넘게 만났고 만나는 내내 미래얘기와 혹시나 아이가 갑자기 생기면
어떡하냐는 내 말에 당당히 책임지겠다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상황이 닥치니 이래서 사람은 아무리 봐도 믿을게 못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도저히 지우는건 못하겠어서 아이와 함께 죽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다행히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별 탈 없이 끝냈고 마취약 넣고 숨 두 번 쉬니 의식이 희미했는데
느낌상 바로 깨워서 뭐지? 싶었고 다른 방에 누웠는데 몇 분 후
배가 아파서 깼더니 수술한 줄 모르고 나 마취 안된건가...어떡하지 했는데
속옷 입혀져 있는거 보고 끝났구나 했어요..
생각한것 만큼 빨리 끝나고 잘 끝나서 다행이였고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상대를 생각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아직도 배가 조금 아프지만 생각보단 괜찮음에 이제는 남자 더 못만나겠지만
그냥 제 인생이 앞으로 더 나아질수 있길 바라며...
별 후기 도움은 안되지만 저처럼 너무나 힘드신 분들은 현명한 선택지를 찾길 바랄게요... 더보기 -
[대구] 당일수술 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2.05.274월14일 생리 후 워낙 생리가 불규칙적이고 매달 일주일이상씩 밀려서 이번에도 밀리겠거니 했는데 가슴 아픈게 좀 다른거 같고 가슴 커지는게 생리때보다 더 심한거 같아 임테기 하니까 두 줄 떴어요 다행히 어제 밤에 해보고 오늘 휴무라 당일 되는곳 알아보고 가니 5주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수술하기로 했고 간호사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걱정말라며 계속 말도 걸어주어서 좀 괜찮았어요 ㅎ ㅎ 수술대 올라가서 엉덩이주사로 진통제 맞고 소독 후 마취제 맞고 잠들었다가 깼는데 너무 아파서 마취제 더 넣어달라 했더니 끝났데요 ..! 회복실로 가서 영양제 맞으면서 10분정도 있으니 싹 괜찮아지더라구요 일상생활 문제 없고 오후에 바로 일해도 될정도로 괜찮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일주일뒤에 한번더 초음파 보자고 하셨어요 다들 수술 망설이지 말고 주수가 더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비용도 비싸고 몸도 더 망가집니다ㅠㅠ 저는 적은월급으로 자취하고 지내다보니 비상금도 없고 비용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남자친구가 돈은 걱정말라며 다 해결해줬어요,,ㅠ자꾸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는데 나중에 헤어지면 참 마음 아플것 같아요ㅠㅠ 참고로 소름 돋는건 제 사주에 남자 만나다가 수술 한다는 사주가 있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셨는데 ,, 소름 어디 말할곳도 없고 토닥에 끄적여 봅니다..ㅠㅠ
낳아서 제대로 케어 못할바에 지우는게 나으니 죄책감 같은건 갖지말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감히ㅠㅠ!! 더보기 -
[울산] 6주차 1일 오늘 3시간 전 수술후기(울산)(두서 없이 긴 글 이해해주세요..)
후기톡탈퇴회원22.05.27-임신을 인지하고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마지막 생리일은 4/11이고 주기가 긴편이라 예정일은 5/17일 이였습니다 .마지막 관계일은 4/24인데 불안해서 응급피임약을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자 불안했고 직접 임신을 인지하게 된 건 지난주 평일부터 였습니다. 이상하리만큼 아랫배가 묵직하고 소화가 불편한 느낌이였고 이유없이 더부룩하고 어지럽고 생리전 가슴 통증과는 비교가 안되도록 가슴이 아팠어요.
5/20일에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테스트기를 했고 정말 과장하나 안보태고 닿자마자 흡수 되어 5초안에 두줄이떴어요 .
새벽에 검사했는데 제가 잠이 덜깨서 잘못 본건 아닌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정신차리고 나니까 덜컥 무섭고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옆에 남자친구가 같이 있었고 임신 사실을 바로 알렸습니다.
임테기가 오류 날 일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었지만 믿고 싶지 않아서 그날 9시가 되자마자 집앞 산부인과에 가서 혈액 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1만9천이 넘는 수치였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이때 초음파는 하지 않았어요)
제가 23살인데요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또 아이를 낳아 기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고 제가 하고 있던 것들(학업,취준 등)때문에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정말 낳아서 잘 길러보고 싶었어요.
남자친구도 낳아서 키워보자 결혼은 좀 서두르면 되지 않겠냐며 설득했지만(남자친구는 저와 다르게 나이도 찼고 멀쩡한 직장도 있습니다) 그 뒤에 너무 막막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아이를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동안 정말 많은 정보를 찾아봤어요 병원을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초기에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추후 임신에 차질은 없는지 ..그러던 도중 블로그에 뜬 토닥어플 광고로 이 어플을 접하게 되었고 가입하고 보니 모두 저와 같은 심정으로 글을 올리시는 걸 보고 그것만으로 위로가 너무 되더라고요.
병원 먼저 알아봤는데 제가 사는 울산에는 후기가 몇 없어서 ..너무 무섭고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다른분이 다녀가셨던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월요일(5/23)에 중절 수술을 하시는 병원에 방문에서 질 초음파를 받았어요.
초음파 검사일 기준 5주차4일이 되었고 선생님께서 여쭤보시더라고요 임신유지를 할건지 말건지..저는 당장 중절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간 건 아니라서 콩알처럼 나온 아기 사진을 받아들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두고 남자친구랑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어요 어떤 선택을 해야 우리가 조금이나마 덜 후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요. 남자친구가 자영업자인데 저와 내년에는 같이 일을 일궈나가려고 계획중이였던 터라 여간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남자친구도 하루만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냐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다음날이 되도록 남자친구는 여전히 고민에 빠져 힘들어 했고
아이를 낳게 된다면 둘다 너무 많은 걸 포기해야 했기에 저도 이해가 되었지만,
시간이 더 지체된다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 질 것이 뻔해서 ..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그렇다면 내 선택에 따라줄 수 있겠냐고 말 했습니다.
둘이서 정말 서럽게 울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고맙더라구요 한창 생각 많을 때 남친이 아이도 아이지만 난 너가 더 중요하니까 너 기분이랑 몸만 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변 신경쓰지말고 결정해도 괜찮다면서 계속 위로해줬거든요.
마음을 추스리고 수요일에 병원에 전화드려서 오늘(5/27)로 수술을 잡았어요
-수술(9:30)
전날 입덧으로 저녁을 못 먹었던 터라 아무것도 못먹고 금식하면 수술후 너무 힘들거같아서 밤 10시에 죽을 시켜먹었습니다. 이것도 속이 안좋아서 거의 못먹었어요ㅠㅠ
밤 12시 이후로는 물도 안 마시고 금식 했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났더니 너무 입이 마르고 물을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물로 가글 하면서 입만 축였습니다.
수술후에 하루는 샤워 안하는 게 좋다는 정보를 봐서 아침에 미리 샤워를 했어요
병원 도착후 시간이 촉박해서 남자친구는 저 바래다주고 옷 갈아입고 준비할 동안
근처 은행에 돈을 뽑으러 갔습니다
속옷을 벗고 치마를 입는데 이때 속옷은 치마 주머니에 넣어두시라고 하셨어요(수술후 패드 붙여서 입여주십니다)
혼자서 회복실에서 대기하는데 너무 무섭고 긴장됐어요 밖에서 수술 도구 소독하는 소리..? 덜그럭덜그럭 소리 같은 걸 듣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수술 준비 끝났다고 나오라 하셔서 나갔더니 진료실의 굴욕의자랑 비슷하지만 평평한 침대가 있더라고요 . 진짜 이때부터 긴장이 될 대로 됐고 맨탈이 나갔어요.
누워서 다리 올리고 주사바늘 먼저 꽂았고 선생님 오시고 옆에서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을 거다 말씀해주시면서 마취제를 맞았습니다 .입 안에 약 냄새?같은게 퍼지면서 화악 어지럽더니 잠들었어요.
마취후에 팔다리를 고정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정한 기억이없어요!
간호사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더니 다 끝나있었고 저는 수술 중 통증이나 느낌 하나도 없었습니다 깊게 마취된 거 같았어요. 근데 수술 후 일어나서 신발을 신는데.. 그때부터 미칠듯이 배가 아프더라고요.평소 생리통이 많이 심해서 그거랑 비슷했는데 뭔가 좀더..온몸을 꼬게되는 통증이였어요. 부축해주셔서 회복실로 가서 누웠고 영양제와 항생제 링거를 맞았습니다. 보호자 불러주셔서 그때부터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제가 많이 아파하니까 엄청 착잡해보였어요 (막 벽지 뜯을 기세로 벽 긁고 그랬음).
통증은 진통제 들어가고 15분정도 지나니 조금씩 사그라들었고 3시간 지난 지금은 아픈 느낌 전혀 없습니다.
링거 모두 맞고 마취도 깨고 나오니까 간호사분이 화장실 가서 소변 한번 보시면서 출혈양 체크 해보시라고 하셔서 소변은 안 마려웟지만 화장실 갔어요.
피는 거의 안 묻었었는데 ㅇ마취 탓인지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면서 토할거 같더라구요..다른 분들은 꼭 회복실에서 링거 다 맞아도 좀 더 누워잇다가 나오셔요 ㅠㅠ
나와서 의사선생님이랑 마지막 면담 하고 다음주중에 편한 날 진전상태 한 번 보자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가기전에 여자 간호사 실장님?이 명함 주시면서 출혈이 혹시 너무 많으면 진료시간 지나도 핸드폰 번호로 연락 달라고 하셔서 너무 안심되고 감사했습니다..
-비용/병원
위치는 울산광역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비용은 제 주수 기준 수술비 50+유착방지약물15+영양제10=75만원이였는데
현금으로 해서 67만원이였습니다
-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랑 같은 심정으로 이제 막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마다 다 다른 사정으로 결정하심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수술 마치자마자 글썼습니다.
지금 심정은 꼭 제가 좀더 성장한 어른이 되었을 때..아이가 다시 한 번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같은 아이를 만나는 건 불가능 하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옆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해준 남자친구덕에 이렇게 버티고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수술 받으러 가시는 날 립밤이랑 텀블러에 시원한 물 챙겨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수술 후 입이 그렇게 바싹 말라서 힘들더라구요 ㅜㅜ
우리 모두 이 계기로 자기자신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주저 앉지말고 좀더 단단한 진짜 어른이 되어 봐요
멀리서나마 제가 응원할게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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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수술했어요
후기톡탈퇴회원22.05.27막생시작일이 4월9일이었는데
네이버주수로 5주2일 나와서 갔는데
아기집안보였고,
그다음주에 갔는데도 아기집이 아주 작게 보였어요
피검하고 수치가 2000넘어서
4일뒤 오늘 병원왔어요
초음파보니 아기집이 제대로 보이더라구요
착상이 늦게된건지 이제 초기래요..
바로 수술실로..
토닥에서 후기 많이 봐서 무서워서
간호사보고 많이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수술실와서는 링겔먼저 맞았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 오시고 진통제 맞았어요(진통제는 링겔로 맞음)
수면마취제 맞으며 자궁소독했고,
호흡을 크게하라고 했어요
빙글빙글 어지럽다가 어느새 잠들었고
간호사가 깨우기전에 눈이떠졌....
마취기운이 아직 있을때라 엉덩이주사 3대놔주셨어요
생리통 느낌이있었는데 그 느낌이
꼭 배아파서 똥마려운데 똥은 안나오고 배만아픈느낌이었어요
영양제 맞고있다보니 통증은 사라졌네요
바로 폰들구 이러고있는거보면
멀쩡한가봅니다ㅜㅜ
모두 겁먹지마시구요
다음엔 아기천사들 꼭 지켜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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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 상단에 필요한 내용만 요약)5월21일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5.27☆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수술이에요. 몸조리 꼭 잘해주세요 간단한 쌍수만 해도 붓기가 6개월 길게는 1년도 가요ㅠㅠ 자궁은 보이지 않는곳이니까 더 많이 신경써주고 몸조리 꼭 잘하시길 바래요
1. 돈아끼지 마시고 영양제 꼭 맞으세요(저는 돈때문에 안맞았는데 후회가됩니다ㅠ)
2. 어디든 비용은 80부터 시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3. 수술후 몸조리 신경써서 하세요 나중에 고생합니다. 수술한 시기 매년마다 돌아올때마다 후유증 올거에요.. 적어도 일주일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핫팩 미역국 따뜻하게입기 등)
4. 왠만하면 기록 남지 않는 방향으로 하세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5. 무서워하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나 카톡 남기시면 비용이든 과정이든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바로바로 연락하세요!
6. 수술 결정하셨다면 더 아프기 전에 빠른 시일내에 수술하세요
7. 왠만하면 혼자가지마세요 서러워요 남자친구, 남편 꼭 함께 가세요
임신5-6주차 저는 유난히 진짜 힘들더라고요.
메스꺼움이 정말 힘들었어요
어쨋든 여기 앱에 있는 집과 가까운 곳에 연락해서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좋으셨어요.
남자친구 눈을 똑바로 보시고 남자친구분 피임하시나요? 콘돔 앞으로 꼭 쓰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저희 둘에게 한 번은 실수 할 수 있다. 그로나 두번부터는 실수가 아니다. 여자는 수술하면 평생 가슴에 상처를 가지고 가게된다.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아주 좋게좋게 말씀해주셨어요
수술 전에 너무 두렵고 무서웠지만
정말 수술은 빨리 끝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계속 끄응끄응했는데 남친이 안아주고 달래줬어요
저도 여기서 많이 위로받고 용기 얻어서 다른분께 도움이 되고자 꼭 필요한 내용만 써봣어요.
일어날 수 있는일이에요. 다만 다음부터는 조심하면 돼요. 저도 정말 반성하고 왠만하면 관계를 피하거나 피임을 잘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힘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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