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지만
결혼 후에도 자녀 계획은 없었기에
임테기로 임신사실 확인후
바로 지울 생각만 들었습니다...
물론 전혀 덤덤하지 않았구요
다른분들처럼 맘고생 심했습니다..
그러나 이기적이게도 죄책감은 크지 않았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제 몸에 대한 걱정이 더 컸어요.
이 어플에서 광고하는 병원이나
인터넷에서 따로 찾아보진 않았고
운좋게도 좋은 병원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전화상담, 방문상담, 의사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셨구요 현금75만원이였습니다.
약물(주사)로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비용동일)
한번으론 안되고 2차, 필요시 3차까지 방문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것에 고민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터라
빨리 끝내버리고싶단 생각에
수술하는 방법으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우니 무서워 눈물이 나려했지만
꾹참고 하라는대로 심호흡 크게 10번하니 회복실이였습니다.
수술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5분 걸렸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변마려운 느낌이 강했고 아랫배에 생리통 정도로
집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불과 한시간 정도로 이루어 졌지만
그 과정 속에서 꼭 지인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같이 갔고 큰 힘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처방받은 약 꼬박꼬박 먹고있고
아주 소량의 하혈과,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내일 내원해서 간단한 검사만 하면 정말 끝이네요.
사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별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저도 맘고생 심히 해봐서 큰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외에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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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7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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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오이짱5시간전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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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6주차 수술했습니다
후기톡울리는22.05.10 -
[서울] 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구로왕공주22.05.09임신 안지는 5주5일째였는데 수술날짜가 없어 6주에 중절 수술했어요
2시간전에 수술받고 집에왔네요 처음에 자궁열리는 약?같은거 2알먹고 30분 누워있다가 수술들어갔어요
움직일까봐 팔다리 고정해주시고 수액맞다가 원장님 들어오시면 마취제넣고 수술시작했네요
마취약들어가니까 졸린듯 눈이감기면서 수술끝나자마자 알아서 눈떴네요ㅜ
그사이에 잤다는데 전기억이...
속옷 입혀주시고 패드도 넣어주시고 회복실까지 옮겨주셨어요ㅠ
직후에 생리통2배정도 배가아프더라구요..
뭐랄까 똥마려운느낌ㅠ너무아팠는데 약이잘드는 타입이라 진통제랑 영양제5분정도맞으니까 괜찮아졌어요아그리구 생리때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허리아플수도있어요ㅠ 전 배랑 허리 생리통마냥와서 더아팠네요ㅠ수술은진짜 10분도안되서 끝났어요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사후관리 사후약 다합쳐서 85만원줬어요 철산동에서 수술했구 원장님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구
더보기
긴장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수다도떨어주셔서 감사 했네요ㅠ당일은 피가계속 나서 생리대 구비하시는게 좋아요
통증이나 몸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참고만하시라구 후기올려요 모두 잘회복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청주] 청주 2~3주 중절수술 하고왔습니다
후기톡녕22.05.09오늘 아침 병원가서 상담받고 당일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일부러 당일에하려고 금식했고, 임신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기집 잘 안보일까봐 초음파 잘 보이라고 어제 오후 11시 물마시고 이후로 소변 안보고 방광 차있는 상태로 갔습니다
초음파로 작은 아기집 발견해서 피검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직후에 굉장히 어지럽고 생리통이 심한정도의 통증이 있었고, 바로 링거맞았어요(영양제)
조금 쉬고 학교가서 오후4시에 교수님 앞에서 발표하던 도중
수면마취 부작용으로 미주신경성 실신과 똑같은 증상 나타났어요
(속울렁거림,눈앞캄캄해짐,다리 힘풀리며 일시적으로 정신잃음)
지금상태는 복통은 없고 어지럼증과 두통, 울렁거림,엄청난 피곤함증상이 있습니다.
내일부터 3일간 병원에 소독하러 오라해서 이번주는 바쁘겠네요ㅎㅎ
혹시 궁금하신거나 저한테 알려주고싶은 부분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09 -
[부산]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어어어22.05.096주 5일차에 부산에서 수술했고 오늘은 수술한지 3일차되는날이에요
수술당일 자궁열리는약먹고 20분정도 누워있다
수술들어갔는데 마취되고 잠들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마취가 점점 깨면서 원래 생리통이 없었던지라 배가 너무 아팠고
딱 생리통 심한 그거보다 좀 더 아픈..?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전 원래 생리통을안해서
너무 지옥갔던 순간이였어요 ㅠㅠ ... 이때가 제일 아팠던 기억이나요
나와서 미역국먹고 집가서 잠들고 하루종일 잣던거같아요 당일엔 무조건 푹 쉬는게 좋아요 수술끝나면 밥 꼭 챙겨드시구요 약 먹어야하니까
수술 이틀차에 바로 내원하래서 갓더니 초음파보고 수술잘됫다 근데 피고임이 조금 있다 하시더라구요 자궁축소 약 넣었으니 오늘부터 출혈있고 배아프다고 설명해주시고 바로 집으로 갔어요 출혈은 수술당일말고는 다음날부터 출혈없이 냉만나오더라구요
약 넣었으니 하겠지 하고 푹쉬었는데 ( 푹 쉬는게 제일 중요해요 ㅠㅠ 몸관리 멘탈관리)
배가 무척 아팠고 (생리통처럼) 출혈은 또 없었어요 배가 너무아파서 타이레놀 두알을 먹고 자고일어났더니 질염증상인 냉이 나왔더라구요 (칸디다성) 거기에 계속 생리대차서 후끈후끈한 열감도 있고 이래저래 너무 불편했어요..ㅠ
오늘 3일차되는날인데 여전히 출혈이없고 칸디다질염같은 냉이 계속나오고
중절수술후에 저처럼 이런분 계신가요? 저는 수술당일말고는 출혈이 아예 없었어요 .. 피고임이니 뭐니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더보기 -
[서울] 4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09어제 수술하고 후기 남겨요
생리를 안해서 혹시나 하고 해본 테스트에서 두줄이 떴고 엄마한테 얘기를 하고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질염으로 한번 가본 적 있던 산부인과에 전화를 해서 수술을 하냐 물어보니 한다고 했고 일단 병원에 와서 초음파 보고 상담을 하자고 해서 두줄이 뜬 3일 뒤에 병원을 갔어요
초음파를 했더니 4주 5일이라고 얘기를 하셨고 유지를 못하시는거냐 하셔서 그렇다 하고 바로 수술 상담을 했어요
전날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당일에 바로 된다고 해서 수술 설명을 듣기전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알약 두개를 먼저 먹었고 설명 듣고 수납 먼저 했어요 (카드결제)
가격은 수술비50에 수액 + 유착방지제 + 수술후 소독 및 초음파 비용 이렇게 해서 87만원 정도였어요
설명이 끝난 뒤 회복실에 가서 속옷까지 탈의를 하고 가운을 입고 팬티만 가운 주머니에 넣고 침대에 누워서 수액하나를 먼저 맞았어요
수액 하나를 다 맞고 나니 다른 수액으로 교체해서 수술실로 들어갔고 누워서 팔다리를 찍찍이로 된 천으로 살짝 묶어요 의자가 높아서 떨어질 수 있어서 묶는대요
간호사분이 의사실에 노크를 하고 마취제를 넣는다 하셨어요 눈 감고 있으라고 해서 눈감고 있었더니 몽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잠이 다 들지도 않은거 같은데 저를 막 큰소리로 깨워서 일으키길래 뭐지 했는데 수술이 끝난거였어요..
일어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어지럽고 배가 많이 아팠어요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가서 남은 수액 다 맞고 한시간 정도 쉬다가 나왔어요
나와서 집에 올 때까지 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너무 많이 났는데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언제 아팠냐는 듯이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처음 두줄을 보고 엄마랑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많이 위로를 해줬어요.. 처음 두줄을 봤을때 그 기분은 정말 막막하잖아요 수술 하면 되고 앞으로 더더욱 조심하면 되니까 힘내고 아픈것도 두시간 정도면 없어지고 금방 끝나니까 너무 겁먹지 말아요 더보기 -
[광주] 6주 수술 5일차
후기톡Plppl22.05.096주차 50만원 계좌이체함 (지역 광주 궁금하신분은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남자친구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같이 못가서 문자로 수술 동의 인증했음
수술 4시간 전부터 금식 물도 못마심 (병원마다 다르다고함)
다리만 묶고 수액 맞으면서 시작
수면 마취는 처음이라 무서웠음 무슨 냄새 안나냐고 물어보시는데 안나다가 갑자기 무슨 냄새가 막 남 그럼 이제 잠깐 자라고 하는 말 듣고 바로 잠듦 신기했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깨우셔서 일어나보니 회복실 침대에 기대앉아있음 깨자마자 눈물이 남 (왜 운지는 모름)
시간보니까 20분도 안 걸린듯 얌전히 잘자서 빨리 끝났다고함ㅋㅋㅋ
눕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누우면 토할수도있다고 기대앉아있으라함
깨고나서는 생리통 정도로 배가 아팠음 배탈난거보다 안아픔 (원래 생리통 심하지않음)
10분쉬다가 가면 된다고 해서 나옴 약간 몽롱 택시타고 집옴
기본약 3일치 진통제만 2일치 (총 5일분) 약 다먹고 진통제만 이틀 더먹으면 됨 (기본약에도 진통제 포함)
5일동안 전혀 안 아팠고 수술 이틀뒤 일하는데 지장 없었음
수술하고 피 조금씩 나오다가 3일차부터는 거의 안 나왔는데 방금 배가 막 아프더니 피가 남 그러고 또 안나고 안아픔
수술 일주일 뒤에 병원 오라해서 이틀뒤 방문해야함
선생님이 수술한 날짜를 생리한 날로 생각하라고 하셨음
아프지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무덤덤해요 아무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가정을 꾸리는거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애기를 맞이하는게 행복할거 같아 수술했어요
수술하면 여자가 집착하고 너무 의지해서 무조건 헤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랑도 사이 좋고 내가 수술까지 했는데 너가 잘안해주면 그냥 헤어지고말란다 이런 생각때문인지 저는 전보다 집착도 안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처음 알고 수술까지 엄청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수술하고 아무생각 안 나서 다행이네요 다들 힘들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 인생에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지 한번 겪었으니까 앞으로 조심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 인생 내가 살아야하는데 어쩌겠어요 내가 이겨내야죠! 많이 힘드시면 그냥 내 기분이 그런가보다 하고 억지로 힘내려고는 하지마요 그게 더 힘들잖아요 ㅜㅜ 충분히 아플시간 갖고 천천히 회복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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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 무마취 후기
후기톡mitocon22.05.08평소에도 생리 늦어서 한참 모르다가 병원 가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양가 부모님 모두에게 알리고 합의 후에 수술 날짜 잡았구요
13주 정도 된 거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초음파 사진상으로는 15주였어요 애기가 많이 컸다고 하셨어요
혹시 몰라 전날에 굶고
250만원 현금 결제하고 진료 의자 앉아서 자궁경부 넓혀주는 약물을 삽입해요
그러고 길면 하루는 기다려야 한다길래 입원실에 누워있는데 헛구역질 엄청 나왔구요
보통은 6~8시간 이상은 기다려야하신다했는데 저는 빨리 열려사 약물 중간에 한번 다른걸로 갈았어요
약물 갈고 1시간만에 양수 터져서 바로 수술했는데
양수 터지기 1분전쯤이 정말 아팠어요 밑에서 수박이 나오는 느낌
손발 다 묶고 누워서 저는 마취하는줄 알았는데 양수 터질때 모든게 다 나와서 마취안해도 될 것 같다면서
생으로 싹 다 긁어냈네요
수술 끝나고 엉덩이에 주사 4대 정도 맞고 큰 기저귀같은 거 입고 아침에 바로 퇴원했어요
젖몸살 와서 1달은 고생했습니다
아직도 맘이 아파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wltjs12322.05.08 -
[부산] 전체 후기 남깁니다 ! - 수술 후 2달만에 생리터졌습니다
후기톡닝밍22.05.08저와같으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들어 후기 남깁니다!
저는 두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았고 3월 5일날 임테기로 임신확인 후 바로 6일날 서울에 있는 병원에 전화를 하여 당일수술 가능하다는 얘기듣고 서울행을 했습니다
진료 받으니 주수는 대략 8-9주 정도 되는거 같다고 더 커지면 수술 힘들어진다고 하여 소파술로 진행했습니다
간호사 언니랑 원장님 모두 친절하시며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했어요
수술 후 1시간 정도 남자친구랑 이것저것 얘기하며 조심하자고 또 다짐 또 다짐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입덧도 너무 심해서 음식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그때는 속 안좋은게 코로나때문에 그런줄 알았음) 수술하고 나니 거짓말 같이 사라지더라구요
통증은 생리통인데 배가 더 더부룩한 느낌이었고 수술 끝나고 한시간 뒤 바로 고기 먹으러 갔어요 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생각보다 피가 나오지 않아서 2주뒤에 병원에서 피고임이 보인다고 자궁수축주사? 를 한대 맞았어요 ! 맞고 나서 또 피가 나올거라했는데 많은 양의 피 없이 일주일뒤 피고임이 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진료보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딱 한달 뒤에 생리를 할거 같으니 피임같은 경우 더더욱 신경쓰라 하셨습니다 :)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 한달이 다 돼가니 뭔가 모르게 불안하여 매일매일 임테기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어제 생리가 터졌네요 !
생리양도 엄청 많고 생리통도 역대급이라 죽다 살아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피임약을 생리 둘쨋날부터 복용중입니다 ,,! 정말종말 조심해야죠ㅠㅠㅠ,,,
저는 정말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이상황에 애를 낳으면 애한테 미안하고 죄스러울거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했습니다 더 좋은 상황에 우리에게 나타나줄거라 믿고 단단한 마음으로 보내주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우울증이나 부정적인 다른 감정들은 크게 못느꼈으며 오히려 정신차릴 수 있게 된 상황들이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ㅎㅎ
남자친구랑도 잘지내고 있구요 ~~ 저는 이 일 이후 남자친구와 더 돈독해졌으며 결혼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다들 알게된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에요,,
고민하고 고민하시다 시기를 놓쳐서 모두가 힘들고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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