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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7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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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오이짱5시간전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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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바밤바바바22.05.02 -
[서울] 5주차 수술 후기- 서울 강동구
후기톡동은다22.05.02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힘이 되고 싶어서 후기글을 작성해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피임을 철저히 하는데, 콘돔이 한 번 찢어진 적이 있었어요.
그 뒤로 몸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를 사용했는데 15초만에 두 줄이 떠서 멘붕이 왔던 기억이 있네요.
서로 합의한 끝에 중절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아침 되자마자 동네 산부인과로 갔는데, 아기집이 안 보여서 1-2주 뒤에 오라고 하셔서 무거운 마음을 안고 이 앱을 깔고 계속 보다가, 1주 뒤에 앱에서 광고하는 병원으로 갔어요. 상담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들 너무 잘 대해주셔서 마음을 덜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같이 가주지 못해서, 아는 언니와 같이 병원에 갔어요.
(꼭 병원 가실 때 보호자분과 같이 오세요ㅠㅠ진짜 큰 힘이 됩니다.)
병원에 가니 5주 정도 정상 임신이 되었고, 아기집도 잘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께 초음파 받고, 실장님께 상담 받았습니다.
당일 수술로 결정했고, 일단 5주라서 55만원에 유착비용 15만원, 그리고 영양제 10만원(10만원/20만원 있어서 10만원으로 했어요)해서 총 80만원정도 들었고, 앞으로 추가로 가면서 비용 들면 100-110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초음파 비용 10만원정도 들고, 약값 1만원정도 들었어요)
수술은 1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잘 끝났어요.
팔 다리를 고정시키고, 왼팔에 주사를 맞은다음 초음파 하고 푹 잤어요.
다른 분들은 아픈 것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마지막에 울었어요.
체감 시간 1분인걸로 봐서 마취는 잘 된 것 같은데, 마취가 깰 때 배도 너무 아프고 정말 고통스러웠고 어지러웠습니다. 링겔 맞는동안 15분동안은 배가 너무 아프고 헛구역질이 계속 올라왔는데, 어느 순간 그저 졸리고 괜찮아지더라구요. 생리통처럼 배아픈 느낌 맞아요! 이 때 언니가 많이 도와주고 그냥 옆에 보호자가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입욕하면 안되고, 매운거나 자극적인 것도 피하고, 금연/금주 2주 해야하며, 첫 생리때까지 1-2달 정도 걸리는데 관계는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수술 전에는 금식을 4시간 동안 하라고 하셔서, 전날에 금식을 한 상태라 저는 바로 당일 수술을 진행했구요.
그리고 당일 수술 하시는 분들은 핫팩/ 생리대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이야기해드릴게요.
원치 않는 임신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본인 잘못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도 맘도 평안하길 바라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더보기 -
[인천] 중절7주차
후기톡탈퇴회원22.05.01일주일내내ㅡ엄청난.스트레스로 일도제대로 못하고 ...
입덧이 너무너무심해서 제대로 먹지를못해서 처음느껴보는 생지옥을 맛봣습니다 계속 시원한스무디로 버텻엇는대....정말 이러다가 죽겟구나싶엇습니다
밥,면,짜고 자극적인거 먹으면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일은 안할수가 없어 참고햇습니다
이고통에서 제발 벗어나고싶은 마음이ㅡ간절햇습니다
남친과 결혼을전제로 만나지만 아직은 준비도안됫고 자신이업어서 큰병원에서 예약하고 소파술?햇습니다
간호사들이...좀 ...워낙 고객들이 많아서 무심햇지만 ...불친절햇지만....
의사쌤이 워낙 잘 수술하시는분으로 유명하시고 합법화가되서 요즘 더많이 한다고 하셔서 햇습니다
일단 마취과쌤의 마취와진통제를 투약할때 진짜 무서웟습니다 산소호흡기를쓰고... 굉장히 어지럽다고 느끼는순간 기억이없엇습니다
그러고 눈뜨니 다시회복실 일단 목이너무너무말랏고
미친듯아팟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울엇던거같아요...
수면마취사 제가 잘안되는타입이라고 하네요ㅜ
추가금액 5만원이상더내고 마취양더넣엇다고합니다 수술비는 총 수액+수면마취비 89정도나왓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신체검사비용 15만원 초음파 7만원리등등다...하면 100정도 깨진가같습니다
일단 잘마무리해서 저는 만족하고 후기 아프다는말 많던데 살짝생리통 참을만햇고
지금 먹고싶은거 다먹을수잇어서 행복합니다
아이는 다시 가질수잇습니다 ..준비가 안됫는데
기르는게 더큰 불행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전 정말 우울햇던것들 다 떨칠려고 노력햇고 다시 나중에 꼭 와달라고 위로햇습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도 힘들어하지도마세요!!!내인생의 가장 소중하잖아요
참고로 마취안깻을때 물바로 드시지마세요 저처럼 토해요 ㅜㅡㅜㅡㅜㅡㅜ 그리고 피씨알검사 무조건 받고 가세요 더보기 -
[창원] Mtx 주사 후기
후기톡별옹22.04.303월 16일 마지막 생리 이후 예정일이 3일 정도 지났는데도 생리가 안 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해 보니 정말 희미한 두 줄이 나왔어요 오류일 수도 있겠다 싶어 하나를 더 해봤는데도 역시나 희마한 두 줄이 나왔어요 한참을 무서워서 울다가 남자친구와 가족들에게 알리고 다음 날 바로 창원에 있는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했습니다 초음파로는 애기집이 안 보인다고 해서 병원에서 한번 더 테스트를 해 봤는데 희미한 두 줄이 또 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극초기인 것 같다며 수술은 일주일 뒤에 할 수 있긴 한데 지금 이 상태로는 주사가 더 옳은 방법일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주사 맞았어요 비용은 현금 46만원 줬습니다 주사 맞고 14일 뒤에도 피가 안 나오면 와서 바로 수술하자고 하셨고 전 9일 뒤에 피가 나왔어요 6일 정도 하혈하다가 끝나고 임테기 해 보니 한 줄 뜨더라고요.... 의사 선생님께서 일찍 와서 다행이라고 해 주시고 애기집도 생기기 전이니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하셔서 위로가 좀 됐네요.... 주사 맞고 피 나올 때까지 너무 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잘 해결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1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뽀뾸22.04.29원래 생리를 불규칙적으로 했는데 코로나백신 부작용으로 늦게하는구나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해서 임태기로 테스트하니 2줄이 뜨더군요.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16주라고.. 처음에는 남친은 낳자고했는데 남친과 저의 경제상황이나 앞으로 낳고 제대로 케어를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중절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초음파로 확인하고 2일 병원알아봐서 종각에 있는 산부인과에 수술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너무 불안해서 토닥앱에서도 물어보고 중간중간 불안해서 글많이 올렸어요. 저도 다른분들 글읽으면서 불안한 마음을 잠재워서 도움이 됐으면 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연락해서 수술예약을 하고 목요일 저녁 8시에 약넣으러 갔다가 금요일 10시에 수술하는 걸로했습니다. 8시간 금식하시라고 하셨고 예약금 10만원 넣고 현금으로 260만원가져오면 기록에 안남겨주시겠다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전화로 원장쌤이랑 연락해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세일정등등 정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8시에 약넣으로 갔는데 대기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다가 다른 원장쌤이 초음파로 얘기상태나 태반의위치를 말씀하시면서 태반이 밑으로 내려와 있어서 출혈이 있을수 있다고 설명해주셨고 저녁밥은 오늘 12시 넘어가기 전까지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약을 8개넣었고 저는 저녁내내 잠을 자다가 깰정도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다음 금요일 10시에 가서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하고 먹을 약을 미리주시고 토요일날에 소독하러 오셔야한다고 예약잡아놓은 다음에 회복실로 들어가서 환복한 뒤 조금있다가 8개 빼고 11개의 약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후 1시가 될때까지 대기했다가 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약을 3번 주셨는데 먹고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면서 설사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4시쯤에 원장쌤이 오셔서 내진하시는데 손가락 집어넣을때 진짜 아팠습니다. 그리고 자궁경부가 안열렸다고 마취하고나서 라미 13개를 집어넣을때 양수가 터졌습니다. 이때 진짜 너무 아픈거예요.. 20개 집어넣어야되다하셨는데 13개까 최대였는지 거기까지만 넣으시고 저는 회복실로와서 누워서 엉덩이에 항생제를 놓고 기다렸습니다. 3번넣고 나니 또 넣을까봐 무섭고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더 무섭더라고요. 덜덜 떨면서 2시간이 지났는데 링거를 가져오시더니 놓아주시고 바로 수술실로 갔습니다. 산소마스크끼고 마취약 들어간다고 했는데 졸리냐고 묻자마자 잠들었습니다. 그후 수술이 끝나고 깨니 끝나있더군요. 배는 허전하고 고통은 하기전보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회복실로 와서 2시간 링거맞고 집에 저녁 9시에 귀가 했습니다. 출혈은 좀 있어가지고 생리많이 할때처럼 나오다가 집갈때쯤 되니까 중형이나 소형정도로 나오더라고요.
병원자체는 고객이 많고 큰지점이 아니여서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같았습니다. 그래도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 하셔서 원장쌤은 친절하기보다 후딱후딱 끝낸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수술이 잘되서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이름도 안지어주고 떠나보낸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다음생에는 더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
서울) 14살 23주차 임신중절 후기
후기톡원치않는임신22.04.29안녕하세요 14살 중학생입니다
4월5일쯤 임신인걸 알게되었고 22주차 넘어갈즈음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15일에 엄마랑 같이 산부인과에 중절수술받으러갔습니다
수술은 유도분만으로 안하고 제왕절개로 했습니다
수술 받기전 소변줄끼는데 그게 저는 좀 불편하고 살짝 ㅇㅏ팠어요
수술하고 수술당일은 소변줄끼고 누워있어서 아픈게 1도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수술1일차에 소변줄을 빼고 걷기시작했는데
첨으로 일어날때 너무 어지러워서 3발자국 걷고 다시 병실로 돌아와 누어있었습니다
수술2일차에는 페인버스터랑 무통뺐는데 빼는게 느낌만 이상할뿐 아프진 않더라구요
수술부위 소독도 같이했는데 하나도 안아팠어요
수술3일차엔 그냥 소독만했어요 참을만했어요
수술5일차에 원래 퇴원해야하는데 전 4일차에 퇴원가능해서 4일차에했어요
개인적으로 수술하고 입원기간동안 그렇게 아프진않았어요 그냥 일어나고 누울때만 불편했어요
수술5일차에 실밥도 빼러갔는데 그거또한 아예 안아팠어요
의사선생님이 흉터 팬티라인안에 넣어뒀다고 비키니 입어도 된다했어요!!ㅋㅋㅋ
흉도 티가 아예 안나게 잘됐어요!
(비용!!) (수술비랑 입원비 화장비 425)(진료비는60..?정도?)
원래 400이였는데 애가 좀 커서 25만원 추가됐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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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5주차 춘천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4.29저도 수술 전까지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후기 남깁니다! 진료나 수술에 관한 모든 것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1. 수술까지 경과
- 저는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가 하루 이틀 밀렸을 때 부터 불안해 하고있었고, 지연 6일째 편의점에서 테스트기를 사서 처음 테스트 했습니다. 두 개에서 희미한 두 줄이라 다이소에서 여러 테스트기를 사와 해본 결과 모두 희미한 두 줄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가까운 병원에 가 피검사와 초음파를 했고, 수치 60대로 임신이지만 수치가 너무 낮고 아기집이 안보인다며 이틀 후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출산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바로 어플을 다운받고 춘천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에 대해 이 어플에서 정보를 얻었고, 마침 내원했던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하여 같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 이틀 후 재검사하여 수치 160대로 정상 임신 확인받았고 수치가 1000을 넘어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을 할 수 있다며 최소 일주일 후에 4시간 금식하고 내원하면 수술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습니다.
- 일주일 후 4시간 물도 안마시고 금식한 상태로 내원하여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했고, 바로 수술에 관한 설명 들은 후 수술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2. 수술
- 수술실로 올라가서 치마로 갈아입었고 속옷은 간호사 선생님께 드리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주사를 무서워하는 편인데 링거는 별로 아프지 않았고, 5분 정도 기다리다가 마취한다는 얘기 하셔서 심호흡 두 번 하니 바로 마취되었고 깨어보니 링거는 빠진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이 금방 깨서 거의 바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3. 진료 및 수술 시간
- 대기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피검사는 20분 정도 후에 바로 결과가 나왔고, 수술 하러 가서 수술 받고 마취 깨서 집에 오는 것 까지 한시간 안걸렸습니다.
4. 비용
- 수술비용은 제 기준 60 + 유착방지제 10 + 영양제 5로 총 75만원 나왔고, 현금결제로만 가능하다 하셔서 미리 준비해서 수납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하게 되면 만 오천원 추가, 주말 수술 시 3만원 추가라 하셨습니다.
5. 예약 및 서류
- 비급여 항목이라 예약 불가하다 하셨고, 줄 수 있는 서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6. 수술 직후
- 현재는 생리통 정도로 아프고, 생리처럼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패드 두장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피가 나오면 출혈이라며 다른 병원이 아닌 수술했던 병원으로 내원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꽤 냉정한 편이였음에도 가끔 펑펑 울 정도로 속상하고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입덧과 같은 증상이 없었지만 몸에 힘이 없고 계속 졸린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별 일 아니라는 듯이 금방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모두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오늘 중절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미에나22.04.28어디를 가야할지고민하다가 광고많이 하는데로 당일 가능하대서갔는데 전화로는6주까지는 65만원이라고해놓고선
가보니 초음파비는따로봤던데요 그게몬지 다포함시켜야지
무슨 영양제하나에 십만원이래요.그건안맞고..5주라는데
너무비싸네요. 당일수술할곳 너무 멀지않은곳찾다가 그곳에 가게됬지만. 너무비용이 비싼거같아요.
이런문제를두고 깎고저렴한데를 찾는것도 저희같은입장에서는 쉬운일아니잖아요.심적으로도 힘든데..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갔는데 의사 간호사님들은 너무친절하시고 병원 너무좋은데 실장이란 사람이 너무 장사꾼 같네요.
처음부터 초음파비는따로라고 말씀하시지
다 포함된것처럼 말씀하시다가 초음파비먼저내라하고
어차피 수술생각하고 간건데 초음파까지받았음 그냥받지 누가 갑니까? 비용도 적은금액 아닌데 ㅜㅜ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중절수술이 합법이 됬지만 병원마다 부르는게 값이니
저희같은 입장에서는 두번마음이 아프네요~
아프지는 않았어요.금방끈났지만 저는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사는게 제실수지만 이런비용도 저는 너무 부담이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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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6-7주 수술후기
후기톡900922.04.28오늘 수술하고 집 오면서도 실감이 안나서 아직도 멍합니다,,ㅠㅠ
이 어플로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요!
우선 이주정도 전부터 속울렁거림, 가슴통증, 배아픔, 허리아픔이 낫지를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했는데 진하게 두줄이 나오더라고요..
몇번씩 생리를 안해서 별생각이 없었다가 덜컥 임신했다고 하니까 너무 착잡했어요..
남자친구는 아니였지만 계속 연락하고 있던 사람이라 연락해서 말하고 지우기로 한뒤에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청주에서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곳은 부분마취고 한곳은 성인이지만 법적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어플에 있는 대전병원에서 어제 상담받고 오늘 수술했습니다!
병원비는 초음파랑 약값등 생각했던것 보다 저렴하게 수술했습니다
초음파하고 엉덩이에 주사를 맞은 뒤에 수술실에 들어가서 팔, 다리를 묶는데
그때부터 너무 무섭고 수면도 처음해보는거라 엄청 떨렸습니다ㅠㅠ
다행히 선생님들이 다들 착하셔서 덜 떨었던 것 같아요..
팔에 마취주사를 꽂고 심호흡 두번 정도하니까 잠들더라고요!
근데 저는 완전 잠든 느낌이 아니라 수술하는 느낌이 계속 나서 약간 속으로 아프다고 소리친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ㅜㅜ
수술은 10분정도 걸렸고 끝날때 팬티에 큰생리대? 같은 거 입혀주실때부터
회복실 가는 길 까지는 엄청 술취한것 같이 어질어질했습니다
끝난 직후는 첫째날 생리통정도 아픔이었고
진통제 다 맞고 집 오는 동안에도 아프긴 했는데 집 도착해서는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수술히기까지 1주일도 안걸렸지만
그 며칠동안 너무 우울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죄책감이 크게 들었어요,,
생각보다 안아팠지만 두번은 못할짓인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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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두들 감사드려요..ㅠ
후기톡별이사랑22.04.28모두들 같은 마음으로 가입을하셨을테고..
모두들 같이들 공감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대전에서 수술하고 왔어요..
수술하면서 피임시술도 같이하고 왔어요..
2월 27일 마지막 생리하고..
4월 3일 2줄 확인하고..
미루다..미루다..ㅠㅠ
대전 쪽 질문 드렸을때..
님들께서 여기에 대전쪽 병원검색하면 나오는곳 추천해주셔서..
바로 톡으로 2일전에 상담하고..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초음파보는데..제가 생각했던 주수하고 많이 달라서..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 덕분에 비용이 20만원이나 절감 됐어요..ㅠ
이걸 좋아해야하는건지..
의사쌤도 간호사쌤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울 자격도 없는것 같아서 절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옷 갈아입고..수술실 들어가 눕는순간..
눈물이 아주그냥..
팔..다리 묶이고..
눈 떠보니 벌써 끝났더라구요..ㅠㅠ
수술후 배가 생각보다 많이 아프더라구요..
15분후부터 진통제 작용한다해서..
애들 둘 날때도 훗배앓이를 안했는데..ㅠ
저는 수술하면서 피임시술도 같이했는데..
자연분만 경험 있다고 말씀 드리니 미레나 추천해주셔서 시술 받고 왔어요..
이런 무섭고..아픈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서요..
오전에 수술했는데..
지금은 살짝 생리통 있는정도?
암튼..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 힘내서 살아보아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