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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10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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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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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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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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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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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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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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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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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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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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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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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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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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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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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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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짱
    9시간전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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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 mtx주사 2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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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02.14
    주사 맞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옥같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너무 걱정했었지만
    엉덩이주사로 마취하고 수액맞고 이리저리 안해도 된다는 장점은 있네요
    오늘로 2일차지만 약간의 배통증? 그냥 신경안쓰면 모를정도만 있고 나머진 다 괜찮네요
    1일차에는 속이 안좋아서 점심 먹은거 다 토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는 약간 불편한정도?
    원래 공황장애가 있어 그냥 먹던 약먹고 푹자고 일어나니 약간의 어지러움은 있지만 신경안쓰면 말끔해요.
    주사맞기전에 토닥,네이버,유튜브 등 다양하게 검색해봐서 걱정 많았던거 치고 생각보다 괜찮아요!
    이제 약 2주간 기다림이 있지만 그냥 생리하는날 기다린다 생각하니 마음도 편하고 좋네요!
    모두들 몸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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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전 포함 8주차 후기

    후기톡
    호식
    22.02.14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2시간뒤 글 씁니다 ㅋㅋㅋㅋㅋ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글을 끄적이네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무작정 그냥 서울로 가서 했고 여의사만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우선 초음파로 차수 확인하고 자궁 건강도 확인 하고 상담하고 난 후 간호사분과 가격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비타민 주사도 2개 맞고 해서 총 121만원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후덜덜 했지만 일단 차수가 늘어날수록 가격도 늘어나기에 바로 동의 하고 회복실 침대에 누워서 자궁 넓히는? 주사를 맞고 다른 수액도 맞은 후 수술실에 들어가서 팔다리가 묶인 상태에서 마취약을 투여했습니다. 어지럽다가 바로 기절을 했고 15분뒤 간호사분이 일어나서 부축 해주시길래 안 믿겨서 벌써 끝난건가요? 하고 물어봤는데 그렇다네요.. 그렇게 회복실에가서 비타민 주사를 하나 더 맞고 오분정도 쉬다가 퇴원 했습니다. 솔직히 배는 생리통 첫날 정도만 아프고 저는 20분뒤에 바로 밥 먹고 폴짝 폴짝 뛰어다녔습니다.. 휴 어쨋든 병원 잘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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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광주] 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월름
    22.02.14
    이런 거 처음 써보는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에 글 써봐요 처음 임테기 확인하고 5일 후 병원을 갔는데 그 때 피검사수치는 95로 아기집도 안 보이는 상황이었어요 일주일 좀 지나서 바로 수술했어요 당일 4시간 금식 해주시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원피스나 치마 같은 거 입으면 안된다고 전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생리대 챙겨가셔야해요 수술에서 회복까지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소요됐고 10시에 들어가서 12시 좀 안 돼서 나온 거 같아요 아마 제가 혈관도 잘 안 보이고 얇아서 찾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그렇지 다른 분들은 더 일찍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팔 다리를 묶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냥 붕대 같은 걸로 가볍게 잡아주시는 정도만 하세요 너무 무서워하니까 수면마취 놓으시면서 5분만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을 거다하고 진정 시켜주시려고 하더라고요 순간 술 많이 마신 것처럼 눈 앞이 빙빙 돌다가 깼을 때는 끝나있었어요 수술 끝나고 5-10분 정도 아프다는 사람이 있던데 저도 그랬어요 제가 좀 엄살도 심한 편이고 고통도 잘 느껴서 그런 것일 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아팠던 거 같은데 아마 마취기운 때문인 지 그 5분이 크게 고통스럽게 느껴지시진 않을 거 같아요 집에 빨리 가고싶어서 한 20분정도 마취기운 날라갈 때까지만 쉬고 집에 왔어요 토요일 아침에 수술하고 오늘이 월요일이니 2일차가 되었네요 출혈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수술한 분들의 90%센트는 일주일간 출혈이 살짝 있는 정도고 10%가 2-3주 지속된다고 해요 근데 저 10%가 자궁수축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니 크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니라고는 해요 배는 크게 아프지는 않고 생리통처럼 간간히 아파오는 정도에요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흡연도 가능하나 술은 안되고 무리하게 운동만 안 하시면 괜찮다고 하셔요 다음 생리날짜는 술술한 날부터 한달 전후에 있을 거라고해요 낳는다고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한 거지만 간간히 죄책감이 밀려오기는해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제가 잘해야죠 글을 잘 못 써서 저도 여기서 도움 받은 만큼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혹시나 쪽지나 댓글로 궁금한 게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혹시나 해서 병원은 의료법상 이 글로 알려드리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서구의 8글자의 병원이고 가격은 50만원이에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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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울산] 당일수숧후기(울산)

    후기톡
    탈퇴회원
    22.02.14
    당일수술하려고 아침에 미리 먹지않고갔어요.예약하지않고 갔고 가서 인적사항작성하면서 당일수술가능한지 확인했어요.
    가능했고
    수술시간도 오래걸리지않았답니다
    수면마취지먀 아랫배의 불편함은 오롯이 느껴졌고 다끝났을때 맞춰 정신도 들었습니다.
    5주차여서 가격은 여기 후기들에 나온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일주일뒤에 확인차 나오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걱정으로 밤새면서 이 어플에 들어왔던 제마음을 알기에 저솨같은 맘일 분들을 위해 짧게 나마 후기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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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구] 21주차 수술 후기 입니다

    후기톡
    Dkxh
    22.02.13
    20주차에 정밀초음파로 기형 발견했고 수술 결정 했습니다.
    주수가 커서 거절하는곳이 많았고 겨우 대구에 수술 가능하다해서 남편이랑 2박3일 일정으로 올라갔습니다.

    당일 오후2시에 병원 내원해서 라미를 한번 넣고 대기했다가 오후 7시에 한번 더 넣었습니다. 라미 넣는건 생각보다 아팠습니다. 처음 넣을땐 기절하는줄 알았고 두번째 넣을땐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2차까지 라미 넣고 근처 숙소로 가서 잠을 청했는데 생리통같은 통증으로 새벽내내 계속 잠에서 깻습니다.

    다음날 오전 10시에 라미 다시 넣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알약을 먹었습니다. 3차로 라미 넣을땐 전날보다는 참을만 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흐른뒤 양수를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알약을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진통이 오지않아 계속 약을 먹고 링거도 하나 더 추가해서 맞았습니다.

    오후 3시 넘어가니 생리통의 몇배가 되는 진통이 갑작스레 찾아왔습니다. 소리가 비명처럼 나왔고 도무지 아파서 참을수가 없을때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의사샘이 조금 더 벌어져야 겠다고 수술실을 나갔는데, 간호사의 도움으로 힘을주니 태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짧은 수면마취가 시작되고 기절한거 같습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니 수술시간은 15분 내외였다고 했습니다.

    수술후 회복은 빨랐고 철분주사, 링거 다 맞고 오후 7시 정도에 퇴원했습니다. 피는 생각보다 정말 많이 나왔고 링거맞는 2시간 정도 동안 패드가 흠뻑 젖을 정도였습니다. 속옷은 피가 너무 많이 젖어 버렸습니다.

    간호사 분들은 매우 친절해서 감사했고 의사샘은 그냥 그랬습니다.
    금액은 21주차에 수술비 390. 사산아처리비용 55. 유착방지주사 10. 철분주사 10. 검사비 21. 등등.. 합해서 480 정도 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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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2
  • [창원] 창원) 오늘 수술받고 왔어요 (6주)

    후기톡
    aassdd
    22.02.12

    후기같은거 작성할 생각은 없었는데 저도 막막할때 이 어플을 알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생리예정일인데 생리는 없고 갈색피가 자꾸 나와서 

    혹시나하고 테스트기 해보니 두줄나와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상담갔을땐 너무 초기라 mtx주사 맞고 올 생각으로 갔는데 초음파보시더니 

    아기집이 없고 출혈도 계속 있어서 자연유산 가능성도 있다고 조금 더 기다렸다가 

    유산이 안되고 아기집이 생기면 그때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일주일 더 기다렸다 오늘 수술받았네요.


    전날 저녁먹고 난 후로 쭉 금식하고 아침에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바로 수술들어갔어요. 

    엉덩이주사 하나 맞고 수술실로가서 다리벌리고 앉아서 팔에 링거꼽고 원장님 오시고 

    마취약 들어가서 숫자 10까지 세라고 하셔서 세고있었는데 

    간호사선생님이 깨우는 소리에 정신차리니 수술이 다 끝나있었어요.


    생각보다 수술은 정말 순식간에 끝났고 정신이 차려지면서 배가 너무 아팠는데

    5-10분정도 지나니까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저는 영양제랑 유착방지제까지 다 맞았고 

    수술 들어가서 링거 다 맞고 나오기까지 총 3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 점심먹고 병원에서 붙여주신 생리대에 꽉 찰 정도로 피가 나와서 

    생리대 교체했더니 그 뒤로는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저는 첫째가 있고 저희 부부는 둘째를 갖지 않기로 의견이 모아져서 남편이 수술하러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둘째가 찾아온 케이스라 정말 고민이 많았고 수술 결정하기까지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병원가기 전에 마음 정리를 거의 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술 끝나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많이 울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좋은 말 많이 해주시고 잘 다독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6주정도 되었고 아기 심장이 뛰는 소리도 다른 병원에서 다 들었던 상태였는데 

    여기 병원 원장님께서 수술 전에도 후에도 초음파 사진은 보여주지 않으셨고 

    끝나고 나서도 아기가 생기고 심장이 뛰는 걸 없앤게 아니고 

    아직 생기기전에 세포를 없앤거니까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라고 말해주시는데

    저를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더 눈물이 났던거 같아요..


    각자의 여러 사정으로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당연히 후회는 되겠지만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수술은 아주 잠깐 정말 한 5분 살짝 졸았다 깨면 끝나있고 수술 후 일상생활도 무리없이 가능해요.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이게 맞나 싶고 약간의 공허함은 있지만 잘 이겨내고 

    떠나보낸 아기 평생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었네요.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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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6
  • [청주] 14주1일 중절수술 예약

    후기톡
    탈퇴회원
    22.02.12
    저랑 같은 주기에 마음고생쓰시는분들을 위해 글 남겨요..

    저는 생리주기가 일정했는데 예정일날 백신을 맞아서

    생리가 한달이 지연되나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간 지나다가 음식 먹을때마도 토를 하고 그래서 남자친구랑 저는

    절대 임신일거라 생각을 못했고 내과가서 약 만 타다가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위내시경 예약을 했었는데 목요일날 아침에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테스트기를 했는데 너무 확실한 두줄이 떴어요..

    그래서 일하느라 그 당일날 병원을 못가고 그 다음날 바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허물어져가는 너무 너무 낡은 건물이였는데 전 거기서 중절수술을 할 생각이 없었고 주수 확인만 하러 갔는데 초음파 보더니 13주라고 하셨어요 중절수술비용은 350이였고요

    주수가 커서 금액이 초기보단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 두군데를 다녀왔는데 첫번째 병원은 수술 어렵다고 하셨고 두번째 병원 방문엔

    가능하시다고 하셨어요 월요일 되면 14주니까 빨리 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월요일 9시에 160만원으로 예약 잡았아요..

    저는 중절수술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마음이 확고했어요..

    그래도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주고 신경써주고 미안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월요일 수술이 무섭고 두렵지만 마음 강하게 먹고 잘 하고 오려고요

    수술 하고 또 후기 남길게요..

    저 처럼 마음고생하시는 분들 너무나도 힘들거라는거 잘 알아요..

    저또한 많이 울고 진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하루가 너무 지옥같았어요..

    다 잘되실거예요

    주수 늦기전에 병원 하루라도 꼭 꼭 병원가서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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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5~6주차 중절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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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몽
    22.02.12
    한 이주동안 음식냄새만 맡아도 역하고, 생리를 안하길래
    지난주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었어요..

    남자친구랑 결혼 준비중이긴 하나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아
    수술 결정했고, 오늘 오후에 하고왔어요
    대전, 토닥에 있는 병원이었구요

    한 일주일동안 토닥 보면서
    위로도 받고, 마음도 가다듬고 있었는데
    당일되니 새벽에 잠을 엄청 설쳤어요ㅠㅠ
    어쨌든 도착해서 여자원장님이 진료, 수술진행해주셨고
    질초음파(처음해봐서 엄청 겁먹었는데 참을만 했어요)로
    아기집 확인후 바로 항생제 엉덩이 주사맞고
    옷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이 과정이 15분 안걸린것 같아요

    수술대는 다리벌려서 개구리자세로 하늘향해 눕더라구요
    눕고 팔에 주사놓고, 하늘이 핑핑 돌다가 바로 마취된것같은데
    저는 중간인지 마지막부분인지.. 깨서
    자궁에 휘저어지는? 느낌이 났고.. 소리 질렀다고 하네요ㅠㅠ
    실제 수술시간은 10분 정도같은데
    회복실 가는 내내도 아파서 소리내고
    회복실 누워서도 아파서 남자친구 손잡고 계속 소리내면서 정신 못차렸어요
    아랫배가 휘젓는 고통이 계속되서요ㅠㅠ
    안아프다는 후기만 믿었던 지라.. 정말 너무 아팠네요
    온몸도 덜덜 떨리고 숨도 잘 안쉬어지구요ㅠ 감기기운때문에 그런건지..
    그리고 15분 지나니 딱 생리통 정도로만 아파지고..
    총 1시간 쉬니
    여자 간호사분이 이제 가도된다며 눈치아닌 눈치줘서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세시간까지는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팠구요
    5-6시간은 지나야 컨디션 회복되는듯 해요
    일주일 뒤에 한번 더 내원하라고 하셨고
    비용은 65만원 이었습니다

    안아프다는 후기도 많길래
    꼭 글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평소에 생리통 심하신분들은 저처럼 아프실수도 있겠네요..ㅠㅠ

    수술예정이신 분들
    힘내시고 잘받고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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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울산]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
    닉넴넴
    22.02.12
    오늘 수술하구왔구요
    2/4일 두줄 확인하고 저번주 주중에 톡톡 문의하고
    오늘 4시간 금식하고 가서 초음파 확인하니 5주정도라 하셨어요

    초음파 3만얼마
    영양제 유착방지주사 비용 카72만 현금 65만
    이였구요 수술은 마취주사놓고 어지러울거에요 조금만 자면 끝나있을거라고
    하셨어 막 머리가 핑핑 도는 느낌들더니 눈떴을땐 아랫배가 너무 아팠고
    간호사쌤이 팬티도 입혀주시고 회복실 가자고 부축해주셨는데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없어 휘청휘청 거렸네요
    회복실가서 누워 아랫배가 너무 아파 울었어요 ㅠ
    남편이 옆에 있어줬구요 , 한 5-10 분되니 배에 통증은 사그라 들고
    수액 다 맞고 한방 삼계탕으로 몸보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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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6주차 수술 오늘하고 왔어요

    후기톡
    토루
    22.02.12
    6주차 수술 오늘하고 왔어요!
    병원은 집 근처 병원에서 했고 남자친구랑 같이 9시30분에 가서 11시 40분쯤 집에 왔어요.

    처음 도착하고 자궁 열어주는 약 넣고 30분쯤 후에 수술실 들어간거 같아요.
    수술실에서 팔다리 살짝 묶고 손등에 마취주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놔주셨어요.
    원래 주사를 많이 무서워하는데 여기는 하나도 안아프게 놔주시더라구요.
    마취 시작한다고 살짝 어지러울거라고 말씀 주시고 정말 살짝 어지럽더니 수술이 끝나있었네요.

    끝나고 엉덩이에 주사 맞았다는데 저는 기억이 없어요.ㅎㅎ
    배도 처음에만 똥마려운듯 아파서 남자친구한테 나 화장실 가야겠다고 난리친 기억이 있네요ㅎㅎ
    진통제 맞으니까 금방 통증이 사라지고 영양제까지 맞고 집에 잘 도착했네요ㅜ

    수술예약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아픈거 없이 잘 끝난거 같아요!

    수술비용은 수술비 50 +영양제?(25) 였던거 같아요 비용은 남자친구가 다 부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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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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