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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예린컬렉12시간전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더보기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차이코푸26.06.15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매실약과26.06.15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더보기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부리티26.06.15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솜사탕풍선껌26.06.15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보기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초코코냥1일전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푸딩통1일전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더보기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neoyda1일전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더보기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Jhhhhh1일전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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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오이짱10시간전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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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1.24울산은 후기가 너무 없어서 후기 들고 왔어요
20대 중반 아직 학생입니다 남자친구 있어요
생리가 원래 불규칙 하긴 한데 가슴이 커지고 촉이 이상해서 임테기 2개 해보니까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임신 확인 : 1월 22일 새벽 3시
새벽내내 잠 못 자고 여기저기 검색 해보고 구글링도 해봐도 병원 정보가 너무 없었는데 토닥 어플 옛날 글 돌려보다가 찾았어요 ( 글에서는 병원 정보 드릴 수 없으니까 댓글 남겨주세요)
1월 22일 오전 11시에 삼산동에 있는 병원 방문해서 접수 하면서 슬쩍 중절수술 가능하냐고 하니까 원장선생님이랑 초음파 보고 진행 도와준다고 하셨어요
20분 정도 대기하고 상담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 분만 생각 있나 없나
- 기록 남아도 되나 안되나
- 남자친구 및 보호자 유무
를 물어보시고 또 대기하다가 원장님 뵙고 초음파 찍고 6주차 판정 받았어요
앞에 의자에 앉으라고 하시더니 진행원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능하면 하고싶다고 했어요
대기실 나가니까 상담 실장님께서 수술 전 주의사항 위험한 부분 등 상세하게 설명 잘 해주셨어요
6주차 80만원 자궁유착방지 10만원 (선택 가능) 저는 선택 안 했어요
영양제도 선택 가능 3,4,5,7,8,10만원 가격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3만원 했어요
수술 날짜는 최대한 빨리 잡아 쓰면 좋겠다고 하니까 1월 24일로 잡아주셔서 (달력보니까 스케줄이 엄청 빡빡 하더라구요) 그날 오기로 하고 초음파 비용 초진 비용 해서 4만원 쯤 들었어요
수 술 후 기
자궁 열어주는 약 넣어야해서 수술 2시간 전에 방문했어요
가자마자 동의서 적고 수납부터 하고 선생님 만나서 초음파 찍었어요
저는 금식, 금수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ㅜ 수술 다섯시간 전부터 금식 금수 하고 수술 두 시간 전에 병원 방문에서 자궁 열어 주는 약 넣었어요 ~> 질경을 사용해서 소독하고 약 넣는데 은근 불편한 느낌이 끝
다른 분들은 약 넣고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는 원래 생리통이 좀 심해서 고통은 못 느끼고 그냥 거슬리는 정도 였어요..
약 넣고 2시간 뒤에 다시 병원 방문에서 밑에만 치마로 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 굴욕의자 (평상시 굴욕의자 보다 더 큼) 에 눕고 주사 연결하니까 선생님 오셔서 마취 바로 하고 잘 끝났습니다
다른 후기 보니까 너무 아파서 중간에 마취 깬다고 하는 글 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요즘 의학이 좋고 약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셨어요!!
수술은 5분도 안 걸린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수술실 들어가고 20분 조금 안 걸렸대요 마취하고 마취 깨는 시간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수술 끝나고도 생리통 느낌이랑 똑같고 가슴 통증은 아직도 그대로네요..
피는 조금 나구요!
앞으로 회복하는 과정도 올릴게요 ????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Raim22.01.22 -
[서울] 양주) 5주차 수술 후기 (장문)
후기톡스르르륵22.01.22* 수술비용 97만원 / 약 (3일분) : 12100원
75(자궁유착방지제+마취제비용)+22(영양제,철분제,진통제)
현금결제/ 내부 전반적으로 깔끔/ 진료실 따뜻함 /여의사 3명 /
담당원장님 성격은 꼼꼼하시고 진지하신편같음 / 직원분들 친절 / 보호자동의불필요 /
수술비는 원래 반반 하려 했으나 남자친구가 부담한다길래 그냥 알겠다했습니다
결국 제 몸이 상하는거고 아픈거니까 남자친구가 내게했구 영양제도 무리하게 추가했습니다
직원분이 수액 달아줄 때 맞을 수액이랑 주사가 많은편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냥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 몸에 좋은건 다 맞으려고했던거같습니다..
* 1/22 1일차
수술 후 집에서는 소량의 출혈, 복통은 참을만한정도로 간헐적으로 있음그러다 갑자기 병원에서처럼 아파서 울고나니 점차 복통이 줄어듬 속은 약간 울렁거리는정도?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아무느낌없음 중간에 뉴케어 미니1개먹음
(두유인데 수술 후 빠른 영양공급에 좋아요! 밥대신먹어도됩니당 수술전에 미리사놨오여 추천드려요)
병원생리대에서 오버나이트 생리대로 바꿈 /
저녁 7시정도엔 확실히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 나가서 밥먹고 집에와서
항생제,진통제복용 후 바로 잠듬 밤에 깨지도 않고 아침까지 푹잠
*1/23 2일차
8시: 밤새 푹자고 일어남 복통 아예 사라짐수술 다음날에 샤워해도 된다해서 샤워함/
11시: 밖에 나가서 아침밥먹고 진통제 항생제 복용함 수술 전에 느꼈던 배 콕콕,울렁거림,
소화불량 증상이 없어진거 같아 신기했음, 걸을때나 차에 올라탈때 아무런 통증은 없으나 조심스럽게 움직이는중
원래 털털해서 털썩털썩 앉고 하는데 뭔가 행동을 조심하게됨 /
집에와 1시 - 9시까지 앉아서 업무 < 이때 완전 아주 살짝 좌측 아래 배 콕콕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음
이때까지 출혈량 거의 없음 오늘 하루종일 아주 소량의 피 보임 / 중간에 입맛은 없으나 약먹어야되서 조금먹음 /
10시: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이유없이 우울한 기분이 몰려옴 / 저녁 약 복용 후 11시 잠듬
*1/24 3일차
아침: 아랫배콕콕하는증상(아프진않음)/ 산부인과에서 소독받으러오라고 연락오고 수술 후 많이아팠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심/
임신했을때 몸이 피곤하고 천근만근 무겁고 했는데 그 느낌이 사라져 신기함
이외에도 빈뇨감,가슴통증도 사라짐/ 점심: 약먹고 누워서 잤음
저녁: 10-5 재택근무 후 산부인과내원/초음파 이상없음/소독은 겁먹은 것과는 달리 아프지 않았음/
원장님께서 수술날 내가너무아파해서 걱정하셨다고, 앞으로 당분간 관계갖지말라고 당부하심 /
약 잘챙겨먹고, 일주일뒤에 초음파랑 소독하러 다시오라고하셨음 / 진료비.추가처방약 없음/
오늘은 출혈 거의없고 갈색 분비물만 묻어나옴 아랫배 콕콕 증상이 자주 느껴졌음
* 1/25 4일차
어제 증상과 대체적으로 비슷 / 점심 쯤 배 통증이 잠깐이지만 세게 와서 엎드려 누워있었음 /
대형 생리대 한면 적실정도로 출혈 있음 / 입맛없음 /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괴로움
* 1/26 5일차
마치 생리하는것처럼 통증과 출혈이 있었음 / 통증은 참을만한정도이고 출혈은 어제보다 많음/
일할때 잠깐 빼고 쉰다생각하고 거의 누워있었음
* 1/27 6일차
오늘 느껴보니 생리와는 다른 느낌인것같음 예리한걸로 쿡쿡 찌르는느낌 ㅠㅠ
출혈도 계속있음 색은 갈색이기도했다가 선홍색이기도했다함 가슴은 만지면 아픈정도/
저녁에도 통증 이어져 참다 타이레놀 1정 복용함
* 1/28 7일차
오늘은 통증은 별로 없었고,갈색 출혈은 아직 있음 / 입맛이 없어 죽먹음 /
일상생활 잘 하다 문득 울컥 올라오는게 좀 힘들고 괜찮은척 하는데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옴
남자친구랑 이런저런 통화하다가 갑자기 울고불고했음..
하루에도 수없이 오락가락하는 감정이 힘듬 눈물계속나고..휴ㅠ
* 1/29 8일차
산부인과 내원 / 2차 소독 / 초음파 이상 없고 질경넣고 베타딘으로 소독해주셨음
생리대에 피처럼 보일 수 있는데 약 색깔이 그런거라하셨고 , 소독약 넣어주시고 마무리 /
일주일뒤 내원하라하셨음 / 아랫배 미세한 통증 있음
* 1/30 9일차
아랫배 콕콕, 찌릿한 통증 약간있음 / 출혈 거의 없음
* 1/31 10일차
갈색출혈있음,배통증약간
* 2/1 11일차
갈색출혈약간,통증거의사라짐,입맛이없음
* 2/2 12일차
출혈없음,통증거의없다가 저녁 10시 쯤 아랫배 통증 있음
음식 맛 약간이상하게느껴짐 속 울렁 증상
* 2/3 13일차 2/4 14일차 2/5 15일차 2/6 16일차
출혈없고, 이제 아프다 할 통증은 없으나 중간중간 콕콕.찌릿한 느낌이 불편감을줌
*2/7 17일차
출혈없음. 밖을 걷는데 임신했을때 배콕콕 하던 부위에 갑자기 통증옴
집에가서 누워서 쉬니 통증없어짐
*2/8 18일차
수술 후 3번째 산부인과 내원 (진료비없음) / 출혈량 없으니 질초음파만 함 이상없고 이젠 첫생리
(4-8주)이후 오라고하심 관계하게될시 피임잘하라고 하시면서 경구피임약 먹을거면 피임약 처방해준다고하심/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관계하게될까봐 수술 이후 남자친구안만나는중ㅠㅠ
그냥 쉬고싶다고 핑계댐 진짜 세달까지는 관계안가지려고 마음먹고있음!!!! /
오늘은 배통증도 없고 몸은 잘 회복되어가는중 같음!
* 2/9 19일차
출혈없음,운동했는데 약간 찌릿한?통증 몇번 있고 괜찮아짐
* 2/10 20일차 ~ 2/14 24일차
출혈도없고 간헐적으로 있었던 통증도 아예 사라짐 무리갈까봐 남자친구와 관계 안했고
가벼운 운동도 시작함 일상생활중에 문득 생각나면 애기한테 사과하면서 울고불고..
그냥 시간에 맡기는중임 앞으로 이중 삼중으로 피임에 더 신경써야겠다고 매일 다짐중!!!!!! 꼭꼭!!!!!!!!!
*2/19 29일차
출혈없고,배에 통증도 없음. 가슴에 찌릿한통증이 잠깐 있었음. 임테기 해보니까 한줄나옴
*2/21 31일차
처음으로 런닝하고, 홈트 했는데 몸에 이상없고 괜찮음
*3/7 45일차
이틀전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프면서 생리 하기 전에 드는 느낌이 들어서
생리하겠다 싶었는데 방금 생리터졌음! 늦어서 걱정했는데 다행..!
3/12일 50일차
생리끝! 5일정도 생리했음.평소 보다 양이 좀 많았고, 생리통이 심한 편
원래 생리할때 진통제 안먹는데 넘 아파서 복용함. 남자친구와 관계는 안내켜서 계속 선긋는중..
세달까지는 미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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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안 5-6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모리22.01.22안녕하세요
원래 평소 생리 주기가 일정치 않아 안해도 하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리다가
임테기 한번 해보자 한게 어제였고 양성 나왔네요
저녁에 테스트기 해본거고 놀랬지만 침착하게 토닥 가입하고 .. 병원 알아보고
온라인상담 저녁에 글 올렸더니 ㅁㅅㅈ에서 답글이 바로 달려서
오늘 아침 9시 전에 가서 현금 뽑고 9시 10분에 갔습니다
예약 없이 갔고 바로 상담 받고 5-6주된거 확인 하고 수술 했습니다
9시 12분에 가서 나오니까 10시 좀 넘은거같아요
임신 알게되고 수술까지 12시간 정도 걸렸네요 ,,,,
아픈건 전혀 없었고 평소에 생리통이 없어서 그런건지 뭔지
전혀 아픈건 없었고 그냥 수면마취 하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고
나왔습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빨리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비용도 만만치않고 저는 약 넣고 이런건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후기들보니까 약 넣고 뭐 하고 하는게 많더라구여 …
무튼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할려구요 더보기 -
[광주] 대학생 6주 수술 후기 (첫 생리, +수정)
후기톡흐미님22.01.22안녕하세요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토닥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중 괜찮은 병원에서 하게 됐습니다.
여의사 선생님이셨구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저는 아침 일찍 예약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가서 상담하고 초음파 검사하고 당일 수술 바로 했어요..
1/15일에 다른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됐었는데 그땐 5주였습니다.
오늘 초음파 해보니 6주가 되었더라구요!
입원실에 누워서 영양제 먼저 맞고 다 맞은 뒤에
수술실로 이동해서 팔 다리 묶고 진통제 먼저 놔주시더라구요
진통제가 쎄서 그런지 정신이 좀 몽롱하고 속도 울렁거렸어요...
그러다가 원장님 오셔서 바로 수면마취 놔주셨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숫자 100까지 큰소리로 세어 보라 하셔서 소리 내서 6까지 셌는데
그 후로 기억이 안 나네요 잠들었는지... 그렇게 수술은 끝나있었고 팬티도 입혀주셨는지 입고 있더라구요! 팬티에 패드도 붙여주셨어요!
수술 끝나고 약간 정신이 몽롱? 하기만 했던 거 같아요.. 회복실에 좀 누워있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나왔네욥!! 저는 배도 생각했던 것보다 안 아팠어요..!
지금은 밥 먹고 약 먹고 쉬고 있는 중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병원 갔더니 졸려요 ㅠㅠ
그리고 아직까지 어디 아픈 곳이 없어서 좋아요...
1일차 출혈량은 병원에서 붙여준 패드가 오버나이트 크기였는데 피가 중간? 정도 묻어있었어요!
양이 원래 이렇게 처음부터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더 지켜봐야겠죠...?
아무튼 수술 전에 많이 무섭고 걱정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모두 피임 잘하세요...!!!!!
+ 3/8 첫 생리 시작 !!! 오랜만에 느껴보는 생리통 적응 안 되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 4/13 (2번째 생리)
+ 5/17 (3번째 생리)
+ 6/22 (4번째 생리)
** 30개 이상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정보를 못 드리는 점 죄송해요 ㅠㅠ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쪽지로 답변해드릴게요 !!!!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1.21 -
[대구] 대구 산부인과 4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초콜릿하마22.01.21토닥에서 후기들 찾아봤는데, 수면마취 풀리면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고통을 느낀다고 해서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저는 딱 생리통처럼 욱신욱신거릴 정도만 아프고 괜찮네요!
제가 한 병원에선 남자 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친절하고 유쾌하게 잘 해주셔서 문제없이 10분 만에 끝났습니다. 아팠던건 수면마취 한다고 주사바늘 꼽을 때 말고는 없었어요!
수술 기다리는 나날이 걱정과 죄책감의 연속이었는데, 끝나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여자들이면 한 번 씩은 받게되는 수술이라고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수술비는 80이었습니다. 병원 정보 알고싶은 분들은 답글 남겨주시면 달아드릴께요! 더보기 -
[인천] 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루이맘22.01.21어제 수술받고왔습니다.
수술대에누워서 링거먼저맞은뒤 손발 묶이고
수면마취이긴한데 정신살짝있게 한거같긴한데
기억은잘안나구요.. 수술끝나서 팬티입혀주시고
일으켜주시는데 정신이많이혼미했고 엉덩이주사맞은
기억이 두방? 무통주사였던거같은데 이동되서 눕자마자
점 5분정도 미칠듯이 배아파서 죽을뻔했습니다
소리지르고 몸비틀고 진짜 이런고통처음느꼈습니다..
계속 고통심하다 무통주사가효과가있는지 괜찮아지면서
살살아프다 잠들어서 나머지링거 다맞고 나왔습니다..
6년전학생때 한번 낙태한적이있는데 그때는 주수도 더
컸던거 같은데 수술후 통증없었고 울렁거림만있었는데
이번에는 5주정도인데 왜이리아팠던건지 궁금하네요.. 더보기 -
[] 어제 중절수술 하고온 후기..
후기톡쉿22.01.21중절 수술 받기전에 자궁에 약넣고 준비하는데 ㅠㅠ10시부터 3시까지 참았거든요 진짜 약넣을때가 제일 지옥이였고 10시에 한번 12시30분에 두번.. 기분은 주사를 6방 넣는기분? 진심 눈물나고 너무 아프드라고요 그러고 병실에 링겔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배는 계속 아프고 진짜 미쳐 버리는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수술 시작할때 링겔이 갑자기 안들어 간다고 반대쪽으로 또 찌르고ㅠㅠㅠㅠ지금 팔양쪽으로 멍든것 처럼 아프네요 그렇게 수술은 잘됐지만 그냥 아프다고만 하다가 왠지 모르겠는데 수술하고 나와서 눈물이 진짜 펑펑 쏟아져서 엄청 울었네요 갑자기 감정이 벅차 오른건지 뭔지..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고 애기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수술하기전 그냥 낳을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지금 경제적도 그렇고 시국도 시국이라.. 일자리도 갑자기 힘들어진 상태고 지원을 받는것도 아니고.. 여러사정으로 지웠지만.. 참 마음이 복잡스럽네요 저는 이거 가지고 아프다 찡찡거렸는데 제 뱃속에 있었던 아이는 얼마나 아팟을가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고.. 나중에 아이를 낳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새벽에 넘 힘들어서 글좀 적어봐요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
[청주] 4-5주차 중절수술부터 첫 생리까지 후기
후기톡사과나무22.01.21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마지막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 어플로 많은 도움도 위안도 얻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글을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 남깁니당 이번주 주말까지만 두고 어플 삭제할 예정이에요 궁금한건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2021.12.10일 수술 (후기는 4-5주차 후기라고 적어논고 있습니당)
2021.12.11일 수술 후 치료 (무슨 약 집어넣구 소독 ? 한거같아요, 병원 한 번 더 오라고 했는데 시간안맞아서 못갔었어요, 약먹는동안 술담배 최대한 하지말라서 안했고 약은 매일 잘 챙겨먹었어요)
2021.12.25일 관계(콘돔 착용했고 사정 안함)
2022.1.10-2022.1.20일 생리 전 증상같은게 있었어요 허리아픔, 가슴아픔, 배아픔, 예민?
2022.1.20 생리시작
수술하고 2주후에 처음 관계 가진 이후부터 생리 시작까지 몇번 더 관계 가진적있어요 날짜는 잘 기억 못하지만 피임은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했고 콘돔 터진거까지 매일 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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