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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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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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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1일전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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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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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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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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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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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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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3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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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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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중절수술 5주차 후기 다들 힘내세요

    후기톡
    미랑이
    25.12.29
    5주차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솔직히 심장이 진짜 내려앉는 느낌이었달까요ㅠ
    제 실수로 생긴 일이라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를 계속 탓하게 되고
    며칠을 거의 멍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임신을 이어가는 선택이
    저한테는 더 큰 괴로움이라는 걸 알기에........
    정말 많이 고민한 끝에 중절을 결심했습니다ㅠ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다 끝난 상태였었네요....ㅠ
    이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혼자 쉬면서 시간을 보냈구요
    필요한 확인 과정까지 마치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절차 자체는 생각보다 크게 복잡한건 없었구요
    제 몸에도 큰 문제 없이 잘 끝났네요

    솔직히 홀가분하다는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과정이 너무 버겁고 힘들었던 터라…
    잘 끝났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나마 숨을 조금 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지금 넘 힘들신텐데요...
    혼자가 아니라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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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후기 MTX아니고 수술했습니

    후기톡
    새로롱
    25.12.29
    저도 여기서 글들 많이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아
    제 경험도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병원 내원했을 때 6주차 확인됐고
    원치 않은 임신이라 중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했지만 더 미루는 건 힘들 것 같아서
    안내받은 대로 금식하고 병원에 갔고
    그 덕분에 당일로 바로 수술 진행할 수 있었네요...

    수술 자체는 수면으로 진행돼서
    체감상 정말 순식간이었고
    끝난 뒤에는 1인 회복실에서 혼자 충분히 쉬었습니다.
    저는 회복하면서 수액을 추가로 맞았는데
    비용은 15만 원 정도 더 들었던 것 같아요...
    이건 선택 사항이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안내받았네요
    개인 컨디션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크게 아프거나 힘들진 않았고
    안내받은 약 잘 챙겨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15일 정도 지나서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경과 확인했는데
    초음파상 문제 없고 이제 과정은 다 끝났다고 하셔서
    그걸로 마무리됐어요.

    몸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됐지만
    마음은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어플에 계신 분들 글 보면서 저도 많이 위로받아서
    힘든 수술 잘 견뎌냈던 것 같아오
    그래서 저도 반대로 지금 힘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혼자서 너무 버티지 마시고
    본인 몸부터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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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차 흡입소파술+자세한 회복후기

    후기톡
    움망망망
    25.12.28
    이 앱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서 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는 대학생.. 남자친구도 대학생이고요..
    2년 정도 만났고 대부분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하고 있었어요 (가끔 콘돔도 사용했지만) 이번도 여느때와 다름 없이 관계 하고 질외사정으로 잘 했는데 규칙적인 생리가 4일정도 미뤄져서 확인했더니 임신이더라구요.. 질외사정으로도 임신 되니까 꼬옥 피임하세요..

    제가 느낀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1.속 울렁거림(특히 빈속 아침에 심함)
    2. 가슴 단단해짐
    3. 미열있음 기초체온 올라감
    4. 수면의 질 떨어짐
    5. 소변 냄새 짙어짐
    6. 냉 없어짐
    7. 설사끼 있음
    + 헬쑥해짐 (-2키로) + 배 쏙 들어감

    어느정도 예상했어서 충격보다는 얼른 상황을 해결해야지 싶은 생각에 다다음날 바로 병원 예약하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여의사 선생님들만 있는 병원으로 했고,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곳으로 했어요!

    병원에서는 수술 4시간 전 금식하라고 했었는데 혹시 몰라 7시간 금식 진행했고요. 병원 들어가자마자 간단한 설문지 작성하고, 바로 의사쌤이랑 질초음파를 확인했습니다. 5주라고 하셨고, 위치가 안 좋아서 착상이 자궁 벽 쪽으로 됐다고 하시고, 피도 고여있어서 출혈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을거라고 철분제 맞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철분제도 추가했습니다(+15만원)

    의사쌤 진료 보고 나와서 상담쌤이랑 다시 한 번 상담하고 금액 결제하고(48만+초음파3만)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10-15분 정도 걸렸고, 수술 끝나고 1인실 들어가려고 일어나자마자 밑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팠었는데 진통제 수액 5분정도 맞으니 그냥 생리통? 정도도 안 느껴질 정도로 하나도 안 아팠어요! (원래 생리통도 심하지 않고, 고통 잘 참는 성격입니다ㅎㅎ) 남자친구가 손 잡아주고, 엄청 울고 해서 전 반대로 울음이 안 나왔어요. 오히려 후련한 느낌?! 수액 다 맞고도 20분정도 1인실에서 더 쉬다가 약국 들렸다 집 왔어요. 약은 5일치 주셨고, 진통제 항생제 위장약 이렇게 처방해주셨어요. 입원실이 킹사이즈 침대이고, 소파도 있을 정도로 엄청 넓고 추울까봐 전기장판도 틀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출혈같은 경우에는 수술 직후?는 생리 1일차? 정도로 출혈 있었고,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통증보다는 배가 땡기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수술 하고 집에 와서 출혈도 거의 없고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느낌이 더 강했어요. 기립성 저혈압도 엄청 심해지고 그냥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마다 어지러웠어요.

    수술 당일: 생리 1일차 정도 출혈 + 가끔 통증 + 어지러움 + 두통
    1일차: 배 땡기는 느낌 ㅇ + 라이너 정도 출혈
    2일차: 배 땡기는 느낌 ㅇ + 출혈 거의 x
    3일차: 누르면 배 아픔 + 출혈 거의 x + 몸살느낌
    4일차: 자기 전에 배 땡기고 아픔 + 출혈 x + 몸살느낌
    5일차: 몸살느낌 + 가슴통증 + 속 울렁거림 + 출혈x +외음부(?) 뻐근한 느낌(갑자기왜이러는지모르겠음)
    6일차: 출혈o(매우 어두운 갈색->붉은 혈+생리통 7배정도 엄청난통증동반) + 몸살기운 + 오한 + 어지러움, 가슴 많이 말랑해짐
    —— 7일차 병원 경과 방문 후 재수술 받음 ———
    (초기였어서 자궁에 아직 잔여물 남았다 하심)
    8일차=재수술1일차: 처음 수술보다 1도 안아픔 출혈o+가슴단단부음
    9일차=재수술2일차: 갈색출혈 약간o + 컨디션 멀쩡
    10일차=재수술3일차: 출혈x + 컨디션 멀쩡 + 가슴단단
    11일차=재수술4일차: 저녁 갑자기 갈색출혈 + 붉은 출혈
    12일차=재수술5일차: 갈색출혈(젖은골판지같은)+붉은출혈(가루같은)+아랫배 부풀음
    13일차=재수술6일차: 갈색출혈+덩어리출혈+아주가끔 복통
    14일차=재수술 일주일 차=병원방문: 수술 잘 되었다고 함, 피 조금 고여있는데 빠질거라고 함
    15일차=재수술8일차: 뭍어날정도만 출혈
    재수술9일차~14일차: 출혈x, 냉만 나옴
    재수술15일차: 갑자기 덩어리진 검붉은혈(생리대중형꽉참)

    수술 후에는 공통적으로 아랫배가 엄청 볼록하고 지금까지도 부어있는느낌이에요. 생리 전보다 아랫배가 더 많이 나와있어요. 많이 먹은 것도 없는데 몸무게도 잘 찌는 것 같고요! 회복하면서 글 더 수정할게요!

    저는 신기하게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울렁거림 사라졌고, 소변 냄새 짙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사라졌어요! 가슴 단단한 건 아직도 똑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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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12주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12.27
    아기가 9주부터 태아수종으로 아픈아기라는얘기 들었고 11주 정밀까지 기다리다가 하루하루 아기보다 더커져가는 수종에 아기 얼굴형체도 알아 보기힘들어 아기 보내주었습니다

    토닥톡에있는 서면 세글자병원갔고
    이미전화해서 이틀전에 토요일로 예약잡고 오늘방문했습니다
    주수가 커서 남자원장님께 받았습니다
    직원분들 다들친절하시고 시설깨끗했고
    맘은 무섭고 슬펐지만 저는 무섭게할만한분위기는 없었어요

    가서 상담받고 태아길이재고 12주나와서 금액상담받았습니다
    저는아기가 꽤 커서 금액이 꽤나왔어요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이병원 해초스틱 사용안하고 자궁경부넓혀주는 알약사용하던데 그게 좋았구요
    넣을때 살짝불편하지 통증은없습니다

    두시간정도 생리통처럼아프다가 수술들어갔고 수면마취후 끝났습니다

    끝난후에는 배가쫌아팠고 마취때매 머리어질정도였습니다
    엄청무서워한거만큼 무섭진않았고 대기시간까지 다해서 총 4시간정도걸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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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고양] 7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jyshina
    25.12.27
    토닥톡에서 고양시 병원 물어보고 답해주신곳들 연락해서
    여의사 있는곳으로 당일수술 가능한 곳으로 그리고 그 병원의 후기들도 다 찾아본 뒤 10년이상 된 곳이 끌려 그곳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6주 6-7일로 알고 있었는데 초음파진행하고 7주0일이 나와
    수술비는 6주비용보다 올라서 80만원대(영양제포함)에 했지만
    간호사분들과 원장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신경 많이 써주시고 어지러워하니 계속 누워있다 가라고 하셔서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마음이 허하고 당일에 배가 아팠지만 하루 지나니 배 괜찮아졌고
    미역국 삼계탕등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있어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 안 쓰는데 여기서 도움 얻고 가서 후기 남깁니다
    당일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금식 최소 8시간(물포함) 하셔야 되니 참고하셔요
    초기 중절수술이라도 수술 후에 몸관리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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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천] 4-5주차 MTX후기

    후기톡
    evdudnsk
    25.12.27
    11/12 마지막 생리 시작일
    12/16 임테기 진한 두 줄 확인
    12/17 산부인과 방문해서 초음파 확인시 아기집 안보임

    피검사 1200으로 임신 극초기진단 - MTX 1차 주사
    처방받은약 : 통증발생시 먹을 진통제
    (종결때까지 하나도 안아파서 안먹음..)
    비용 - 주사 : 현금 30 / 진료비 : 카드 4-5만원

    : 첫날 주사맞은 직후 엉덩이 통증 말고 별다른 증상x

    12/20 안보이던 아기집 보임
    피검사 1400대 / 성장은 멈춘걸로 보임
    용량 절반으로 MTX 2차 주사
    초음파 및 진료비 : 3-4만원

    12/27 아기집 사라짐
    피검사 318 (500이하를 비임신으로 봐서 사실상 종결)
    출혈은 아직까지도 없음
    초음파 및 진료비 : 3-4만원

    임테기 진한 두 줄 확인전에 이미 연한 두 줄 확인한 상태라 수술할 생각으로 송내역 근처 병원으로 2-3일전에 전화로 수술 예약하고 4-5시간 금식하고 감

    수술 후에 수면마취 때문에 운전을 못한다 하셔서 보호자 동반해서 같이 갔는데 극초기로 약물 가능할 거 같다 하셨고 수술을 원하면 다음 주쯤 해야 한다고 선택하라고 하심 (아마 아기집이 안 보여서 그런 거 같음)

    수술보다 약물중절을 원했어서 고민도 안하고 약물로 진행했어요
    원래 집 근처 산부인과 가려고 했는데 진료를 먼저 보고 수술 일정 잡을 수 있다 하고 토닥톡에 등록되어 있는 병원도 아니고경험이 많은지 알 수도 없어서 차라리 경험이 많은 병원으로 가자 생각으로 병원 선택했어요.

    원장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 남자 원장님이었는데 저는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상관없었어요. 오히려 매 순간 친절하고 편하게 진료 봐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다른 병원 후기 보면 직원들이 수군거리는 곳도 있다 해서 걱정했는데 데스크 직원분도,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듯해서 병원 방문할 때 마음이 불편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 글 쓰는 성격이 아닌데 여기서 도움도 많이 받고 많은 위로를 받아서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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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mtx 약물주사랑 중절 수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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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이모
    25.12.26
    중절해야하는데 약물이랑 수술 중에 고민이신 분께 어떤거 선택해야하는지 알려드려요

    mtx 약물중절은 일단 제가 했던 병원에서는 5주차까지였어요
    아기집 보이냐 안보이냐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고
    만약 mtx 투여했는데 실패하면 돈 또내고 2회차 맞아야할 수 있고
    실패하면 수술까지 가게 될수 있어서 주차가 낮을때 약물중절로 많이 하세요
    몸에 부담이 적고 회복도 수술보다 빨라서 좋긴합니다

    중절 수술은 한번으로 임신 종결 확실하게 끝낼수 있어요
    그대신 통증은 있습니다 저는 수술로 했었고 무서워서 약물로 하고싶었으나
    실패하면 더 고통스러울 것 같아 수술로 진행했습니다.

    병원이나 비용 같은거에서도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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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mtx 약물 중절 받고 3주차 지났어요

    후기톡
    강경아아
    25.12.26
    저는 4주 4일차 저녁에 임테기로 임신 확인했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주사 맞고 종결했었는데 벌써 3주가 지나버렸네요

    어떻게 시간이 흐른지 모르겠어요 ㅠ..

    그래도 여기서 병원 좋은데 공유 받아서
    여자 원장님 잘 만나서 괜찮은 비용에 잘 받고 온 것같아서 다행이었네요 정말

    중절때문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낙심도 하지마시고
    병원 잘 찾아서 다녀오세요 다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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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5주차 흡입술 후기 입니다.

    후기톡
    낼름멍
    25.12.26
    약물 주사 생각중이신 분들도 한번..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임테기가 한줄인데 생리가 안나오고 가슴이 커지면서 부푸는 느낌이 난다면...산부인과 먼저 가보세요. 저도 20일 즈음에 테스트기를 할때는 선명한 한줄만 나왔어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22일, 23일에 테스트 해보니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이 글이..많은 분들께 도움되면 좋겠네요. 궁금하신건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결혼 생각중인 남자친구와 너무 가깝게 지낸 탓인지 아기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와 혼자 고심한 끝에
    중절수술을 하자고 이야기했고,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알아봐줘서
    토닥톡으로 병원까지 예약했어요.

    대구엔 병원이 두군데가 있는데 다 시내쪽이여서 두군데 다 전화해보고 제일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상담해주신 곳으로 결정해서 갔습니다.

    가서 검진해보니 아기집은 5주됐고, 아기는 3주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반 크기로 몇주차다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하셔서 전 5주차 임산부라고 하셨고, 이야기 하던 도중 약물 주사를 고민하던 저에게 약물 주사는 항암 주사에 가까워서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흡입술 이야기를 하셨는데, 남자친구도 불러서 같이 들었어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황이라 혹시라도 칼을 대거나 제가 회복을 오래해야 하는 수술이라면 차라리 낳자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 의사선생님께선 간단하게 수면마취로 작은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거라고만 하셔서 안심하고 수술대에 들어갔습니다. 보호자는 못들어갔고, 저 혼자 들어갔어요. 수술이 끝나고 집에 빨리 오고 싶어 바로 귀가했어요.

    통증 및 부작용은...수술 당일은 생리통이 가장 심한 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생리혈같은 것도 계속 나오고 처음 보는 덩어리도 조금 나왔어요. 감기 기운도 조금 돌아서 처방해주신 약과 감기약을 조금 복용했습니다.
    둘째 날은 미열과 함께 감기증상이 조금 악화되었고, 생리통은 조금 완화되었어요.
    생리혈도 많이 줄었고요. 다만 몸이 조금 쑤시더라구요.
    오늘이 셋째 날인데, 지금까진 미열에 감기증상만 있고 출혈도 거의 멈췄어요. 혹시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문의하려고요.

    +)23일에 전화로 수술 예약을 하고 공복상태를 유지한 채(물, 껌도x) 24일에 바로 검진 및 수술을 했고, 영양제와 유착 방지제를 다 포함한 비용을 지불 했습니다.

    다들 좋은 결정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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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MTX 2주차 종결인것 같아요

    후기톡
    훙당근씨
    25.12.25
    새벽에 피가 많이 나왔어요 덩어리도 있고요 선생님이 출혈 많고 덩어리가 보이면 내원하라고 1주차 검진 때 말씀하셨는데 딱 봐도 양이 많은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오늘 오전 진료도 하는것 같아서 일찍 전화해진료 가능한지 물어보고 다녀오려고요 그동안 피가 묻어나오긴 했지만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종결이 맞을것 같아요 거의 확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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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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