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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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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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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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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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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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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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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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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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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26.06.14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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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42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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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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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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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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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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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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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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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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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중절수술 비용이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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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쓔룹
    25.12.18
    5주 정도 됐다고 하셨고 현재 주수에선 MTX, 수술 둘다 선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출산 경험이 없어서 수술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전 MTX 대신 수술 선택했어요 몇 주를 끌면서 증상 보면서 될까 안될까 걱정하는게 더 힘들것 같았어요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몸도 힘들어지잖아요 깔끔하게 하루로 끝내자는 판단하게 수술로 결정했어요

    흡입중절수술이고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아픈건 없었어요 수술 이후에도 전 특별하게 불편한거 없었어요 그냥 생리통 비슷하다고 느낀듯??

    수술 이후에 초음파 검사 한번 더 하고 소독 해야 한다고 해서 몇 번 더 내원해야 한대요 그리고 수술 이후엔 술 안되고 성관계 당분간 안되고.. 수술 했는데 잠자리 하고 싶단 생각 전혀 안들어서 이정도 주의사항은 크게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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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약물 중절 했어요

    후기톡
    피넛땅콩
    25.12.18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게 제가 될 줄 몰랐는데.... 쓰는 일이 생기네요 ...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후기 남겨봅니다 ..

    저는 아직 대학교 다니고 있고
    지금 당장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부모님한테 말할 수도 없었고..
    그래서 임테기 해보고 임신 확인되자마자 남자친구한테 바로 말했어요
    남친도 지금 당장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력이 안될거같다해서 합의하에 중절택했습니당 ..

    다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다행히 제가 갔던 병원이
    부모님 동의 없어도 되고 보호자도 없어도 된다기에 결정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긴장이 진짜 많이 됐었는데
    여자 원장님이셔서 다독여주시면서 차분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수술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아직 임신초기라 약물로도 중절 가능하다고 하셨구
    막 재촉하지도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기다려주셨어요ㅠㅠ
    전 수술이 약간 부담스러워서 그냥 약물로 택했어요

    MTX주사라고 그냥 주사 맞듯이 맞으면 호르몬으로 유산이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요게 첨에 속이 안좋다거나 두통이나 고열같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전 두통이랑 온몸이 찌뿌둥하게 무거운 증상이 있었어요
    출혈도 좀 있었던거같구..
    혈액 수치가 정상될때까지 주차별로 내원해서 검진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전 1번가고 그뒤로는 정상이라고 하셔서 담주에 한번 더 가보고 괜찮으면 종결할 것 같네요 ,,,

    생각지 못한 임신확인되시면 하루라도 빨리 상담받아보시는걸 권해드려요ㅠ
    약물중절은 극초기에만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선택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랑 못하는건 다르니까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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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헤어져 버렸어요

    후기톡
    스토어참
    25.12.18
    그냥 헤어졌어요.
    아주 속이 시원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입 안에 쓴맛이 좀 오래 남긴 하는데....
    이런 책임감도 없는 놈이랑 계속 관계 이어가느니
    차라리 이 결말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서 하소연 좀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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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1일 mtx 후기

    후기톡
    비트아보카도
    25.12.18
    저도 도움 많이 받아 후기 남겨요.

    10월 13일 막생, 12월 4일 예정일 이었는데 배로 지방이 미친듯이 모이는 걸 보고 얼리로 테스트 해보니 두줄이 바로 뜨더라구요.
    5일 산부인과 피검결과 132 병원에서 일주일 후 아기집 보자 하심. 낳을 마음 없음을 말씀드렸으나 mtx 이야기는 없으시고 일주일 후 아기집 보자길래 불안감 안고 귀가했어요.

    주말동안 고민 많이하고 산부인과 옮기기로 결정해서
    12월 9일 화요일 mtx 주사 가능 병원으로 내원하고 당일 피검, mtx 주사 맞고 귀가했어요.
    비용은 현금 70, 영양제3만원 이거말고 추가비용이 더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주사당일 오후4시부터 소량출혈발생 했고 이때부터 일상생활 불가능 할 정도로 설사가 시작되었어요.
    시간맞춰 처방받은 자궁수축제 3알씩 꼬박꼬박 복용했습니다. 새벽 까지도 구토 설사가 너무심했어서 오한발열 죽다 살아났네요. 피나오는 양은 많지 않고 묻어나는 정도 였어요.
    약 먹은지 4일쯤 되니 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이게 아기집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생리할때도 가끔 내막 덩어리 나오는 것 처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16일 내원 후 초음파 보니 쪼그맣게 보이던 아기집이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고 의사선생님이 고인 피만 좀더 배출되면 되겠다면서 추가 주사나 피검 없이 귀가했습니다.
    자궁수축제를 한알로 줄여 복용하니 설사도 없어졌어요.

    현재 생리2,3일차 피 양으로 3일정도 나오고 있고 출혈이 멈추면 다시 병원에서 초음파 확인하기로 했어요.

    mtx와 수술의 차이는 고통이 일시불이냐 할부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ㅜ 일단 mtx하실꺼면 신속히 움직이시는게 고생을 덜 하는 길 인거같아요.
    저는 주사보다 자궁수축제 부작용이 더 끔찍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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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6주.수술하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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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12.18
    서면에 대놓고하는 예전에 토닥톡에 있었는데.이젠광고없어진병원에서했어요.서면 3군데중 유착방지제 필수로 해야해서 금액은 젤 비쌋고.남자의사쌤이 해주셨어요.수술하고나서 2주안에 병원4번가야하는데 그건 첫날 낸돈에 다 포함되어있어요.
    다른곳보단 사후관리를 더 신경써주는것같았어요.
    그리고 생리끝나고나서 초음파를 한번더본댓는데 6만원든다고하더라구요...제가볼땐 이건 솔직히 안가도 될것같은데..저는
    혹이 있어서 가려고해요..
    수술비 유착방지제 영양제포함 79만원 초음파비 78000원
    현금으로 수납했어요.
    근데 수술에대한공포심이 많으신분은...여자쌤.남자쌤 한분씩하는 병원가서 수술하세요..개인적으론 거기서 수술받을땐 덜 불안했어요..수술실이 어두운편이라...덜무섭더라구요..거기서도 수술한적이 있었거든요..
    다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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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부산] 5주3일 두번째 수술했어요(3일차)

    후기톡
    주먹밥
    25.12.17
    가슴아프지만 한 번 해봤다고 엄청 무섭진 않더라고요
    만나던 사람이랑 쭉 만나고 있고 당장 결혼할 수 있는 여건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상의 끝에 보내주기로 했어요
    겁은 났어요 다음번에 정말 원할 때 못가질까봐

    카톡으로 예약 잡아서
    서면에 남자1 여자1 원장님 계시는 곳에 갔고 남자원장님께 받았어요
    7주 미만이라 수술비 58만원+유착방지제15 해서 총 73만원에
    초음파비가 7만 얼마여서 현금으로 81만원 뽑아가서 결제했어요
    영양제는 5/10/15 였는데 안맞아도 될 거 같아서 안했어요
    안맞겠다하니 그럼 집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고 해주셨어요
    오늘 당장 안해도 되고 생각해보고 하셔도 된다 아직 6주도 안되셔서 다시
    오셔서 수술해도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좋았어요
    강요는 일절 없었고 상담해주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원장님도 설명 잘해주시고 제가 두 번째 하는거라 앞번에 마취부작용이
    없었으니 이번에도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수술하고 다음진료 오면 피고인 건
    없는지 확인할건데 초음파보면서 수술하니까 그럴 일은 없다고 하셔서
    걱정은 안됐어요
    1인실에서 치마 갈아입고 기다리니 간호쌤이 오셔서 진통제랑 항생제 주셨고
    항생제 주사는 진짜 아팠어요... 엉덩이 터지는줄
    제가 혈관이 잘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해주셔서 맘 놓았어요
    주사 꽂고 한 30분 기다리니 데리러 오셔서 수술할 곳으로 갔어요
    양손 고정하고 마취약 넣어주시고 심호흡 하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눈 뜨니 다시 회복실에 와있더라고요 옆에 남자친구 와있고
    눈떠서 또 좀 누워있다가 수액 다 들어가니까 보호자 대기실에 있으라 하시고
    주사 빼고 안에 넣어놓은 거즈 빼는데 진짜 좌라락 빠지던데 느낌은 별로에요
    다하니까 옷 갈아입고 가시면 된다하셔서 마취가 덜 풀려서
    좀 비틀거리면서 옷 갈아입고(사실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요 어질어질했어서)
    나가서 약국가서 약 타고 차 타고 집에 갔어요
    첫날엔 그냥 생리통처럼 아팠고 출혈은 좀 묻어나는 정도?
    지금 3일째인데 가끔씩 땡기는 통증정도만 있고 괜찮아요
    출혈은 분비물이랑 섞여서 팬티라이너에 좀 묻어나는 정도에요
    원래 칸디다가 심해서 그런걸수도 있을 듯해요
    가슴이 단단하고 아픈건 아직 안풀려서 여전히 아파요
    다음 예약은 일주일반 정도 뒤에 잡았고 초음파비는 따로 안들고 소독하는 비용은
    만원정도 들거라고 들었어요

    사실 처음에 중절수술했을 땐 배가 정말 많이 아팠거든요 2년 전이요
    이번에 망설인것도 그때 너무 아팠어서 무서웠어요
    그땐 수술끝나고 부축받아서 걸어서 회복실로 갔는데
    배가 무겁고 응가마린 느낌이 들어서 헛소리로 자꾸 화장실 간다고 했거든요
    그러고 회복실가서 누워있으니 배가 막 꼬이듯이 너무 아파서
    호출벨 막 눌렀더니 오셔서 배를 계속 문질러주시고 남자친구 불러서
    배 문질러주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진통제 넣어주셨어요
    그땐 엄청 아팠는데 이번엔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마취깨고 걸어간 기억도 없어서 어떻게 회복실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몸관리 잘하면 다음번에 다시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어요
    다들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일찍 마음먹고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돈도 많이 안들고 회복도 빨라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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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50만원/수면/흡입/카드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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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히리
    25.12.17
    혹시 수술 정보가 궁금한 분들이 있을것 같아 제목에 기본적인 내용은 다 적었어요

    -아랫배가 살살 아픈 통증
    -적지만 약간의 출혈 지속중
    -가끔씩 어지러운 증상

    이정도를 제외하곤 크게 아프거나 이상이 있는 부분은 없어요 초음파 상으로도 깨끗하게 잘 됐다고 하고요 지금 있는 증상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야겠어요ㅠㅠ 몸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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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8주 다소 늦게 70만원에 했어요

    후기톡
    달피란
    25.12.17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어요 뒤늦게 임신일걸 알았고 부랴부랴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서 갔더니 8주ㅜㅜ

    상담 예약 잡으면서 당일 수술까지 생각하고 갔기 때문에 더 고민 안하고 바로 수술 받았어요
    (공복으로 가면 당일 수술까지 가능했어요)

    중절수술이 주수지나면 금액도 같이 올라가더라고요 마음 먹었으면 그냥 바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선생님이 수술 경험도 많으셨고 20주까지도 수술하신다는 분이라서요

    수면마취 하고 수술하는데 끝나고 많이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1시간 누워 있다가 나왔어요 집에 와서도 너무 잠이 쏟아져서 거의 하루 꼬박 잠만 잔 느낌... 그것만 빼고는 크게 아픈 것은 없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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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중절수술 후기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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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쪽이
    25.12.17
    11월 한 달 생리를 안 하길래 몸이 예민한 건가 대수롭게 넘겼는데 12월도 안 해서 초조한 마음에 임테기를 했더니선명한 2줄이더라구요..
    일요일 오전에 바로 병원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벌써 8주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랑 너무 잘 지내고 결혼 생각도 있었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와 엄마아빠가 될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경제적 부담도 컸고 결국 수술하기로 했네요..

    남자친구가 책임지겠다며 정말 많이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찾아보고 금식8시간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전날 미리 예약하고 물도 안 마시고 12시간 넘게 공복 유지하고 네일도 전날 저녁에 급하게 지웠어요..
    혼자 그 3일 동안 얼마나 울다 지쳐 잠들었는지 기억도 희미할 정도네요

    당일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예약한 시간에 가서 안내받고 초음파검사도 하고 10주차가 넘어가면 수술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8주4일 나왔네요.. 간호사 분들이나 원장님 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면마취 받고 10분? 15분? 만에 수술 끝내고 수액도 남자친구가 제일 좋은 걸로 맞으래서 진통제, 수액 맞고 1시간 정도 쉬다가 퇴원해서 밥도 먹고 쇼핑도 조금 하다가 집에 왔어요…
    수술비용은 남자친구가 다 결제해주고 주차도 조금 있고, 수액도 제일 비싼 걸로 하다보니 금액이 좀 커서 저도 반틈은 조금씩 갚아가기로 했습니다.. ㅜㅜ

    수술 후에 통증은 생리통 처럼 조금 우리한 느낌은 있었는데 빨리 걷지는 못 하겠고 천천히 걸으면 괜찮은 정도였어요.. 출혈은 주차가 적은 분들에 비해 많이 나올 수는 있다고 하셨는데 2일차인 오늘은 생각보다 출혈도 없고 아직 통증도 없는 편이에요

    아이를 낳은 것과 똑같이 수술하고도 몸조리를 잘 해줘야 한다고 하셔서 일도 쉬고 집에 있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후기글을 끄적여봅니다..!!
    솔직히 지금도 너무 무섭고 두렵고 겁나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선택을 해야만 했다는 거에 죄책감도 들고 바깥 빛도 못 본 아이를 보냈다는 게 마음이 안 좋네요.. 심장도 쿵쾅쿵쾅 잘 뛰는 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 정도지만 이제부터 잘 극복하는 게 중요한 거겠죠..

    여러분들도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2026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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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버거워서 선택했네요

    후기톡
    라브라브
    25.12.17
    저처럼 한 명이 더 버거워지는 상황에 놓인 분이 계실까 싶어서..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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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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