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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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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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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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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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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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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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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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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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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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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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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7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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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주차클때 수술가능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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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뽀
    25.11.20
    더이상 늦어지면 중절수술불가능할거 같아서
    급하게 야간진료하는곳으로 알아보고 수술한지 3주정도 지났어요
    첨수술하고나서 다음날, 일주일뒤 체크하고 생리언제 다시 시작할지 문의드린다구 어제 연락했다가
    안내잘해주셔서 제가 한곳 공유드려도 될거같아요 ㅜㅜ

    흡입수술할때 임신계획이시면 가능하면 유착방지제 꼭 같이 받으시고
    주차가 10주넘어가시는분들은 아무래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어서
    꼭 여성의원 수술경험많으신 원장님 찾아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수술많이하는데가 다른데보다 가격도 더 싼거 같네요

    야간수술은 안될수도 있어서 회복시간도 있고 경과체크해야하는시간도 있어서
    참고하셔요! 그리고 수술은 제발 마취과 전문의 있는곳에서들 하세요
    은근히 사고많아요.... 그리고 수술후에 케어 진짜 중요하니
    특히 주차크시면 산후조리하듯이 똑같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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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쉽진 않았던 7주차 수술

    후기톡
    luna0615
    25.11.20
    수술하고 어지럼증이 며칠 있었어요 빈혈까진 아니지만 헤모글로빈 수치가 그닥 좋은 편이아니었거든요

    수술을 못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지만 어쨌든 수술에 어지럼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철분제 복용하고 영양제를 따로 하면 좋겠다 추천 하셨는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회복 빠를려면 수액 맞는게 좋겠다 싶어서 따로 추가 했어요

    수액을 맞아도 며칠 어지럼증 있었던것 보면 안했으면 꽤 힘들었겠다 싶어요

    역시 선생님 말을 듣기 잘했다ㅠㅠ 추천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깨달았어요

    며칠 신경쓰고 조심했어야 했지만 이렇게 금방 회복한건 경력 많은 선생님께 수술 받아서인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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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천안 중절수술후기

    후기톡
    천안살아요
    25.11.19
    임테기두줄…..
    6월에 타지역가서 수술허고왓엇는대
    몇개월사이 또 두줄이라니….ㅜㅜ
    지닌번엔 거리도멀고해서 추가치료빋으러도 못가서
    가까운데찾아보다 토닥톡 후기 보고 내원해서
    바로초음파보고 바로 당일수술했습니다.
    미혼시 보호자x
    금액도 괜찮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5쥬차 49 만(카드는 부가세 있구요)
    기본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이구요 1주 마다 10만원정도 추가 되고
    저는 다신 이런일이생기고싶지얺아서 미레나 시술도 함께했어요
    미레나는 동시시술하면 20조금안되고 실비가능
    다들 힘든선택이겠지만 모두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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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Mtx 4-5주차 (아기집o) 종결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1.19
    이 곳의 글을 몇백페이지나 뒤져가며 mtx후기를 살피던 저였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0/3 관계 (배란기가 10/4-10/9였음)
    10/25테스트
    10/28 mtx 1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출혈거의 X & 난황생김
    11/3 mtx 2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출혈거의 X & 진행 X
    11/10 mtx 3차 + 수축질정 + 수축약 -> 생리수준 출혈
    11/14 수축질정 + 수축약 -> 드디어 덩어리
    11/17 종결진단

    보시는 바와 같이 무려 3차나 진행을 했구요, 3차 맞기 전까지는 출혈이 없이 가슴통증으로 힘들어하다가 3차째 처음 생리처럼 피가 나왔어요.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면 덩어리가 나와야한다던데 덩어리는 없고 두통이 심해서 중간에 병원에 찾아봤어요. 다행히 자궁내막이 무너지고 있다해서 수축질정넣었고 넣자마자 바로 4시간동안 대형 다 젖을만큼 출혈있더니 검붉은 살점 덩어리와 흰색 긴 덩어리가 나왔어요. 그리고 한두시간 후 소변볼때 뭔가 물컹거리는게 나와서 변기에 떨어졌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2-3 센치되는 덩어리였고 흰색이었어요. 이게 바로 아기집이구나 알겠더라구요…

    3주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테스트한 날로부터 열흘간은 퇴근 후 자기전까지 울기만 했구요. 원래 헤어지려던 남자친구였고, 거의 시한부 처럼 만나는 와중에 제가 질내사정하지 말라했는데 그 친구 맘대로 질내사정해서 이렇게 된거였거든요. 제가 낙태를 경험 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웠어요. 블라인드에 글도 찾아봤었는데 더러운 남자둘이 꺼리는 여자가 된거같고 무엇보다 잘 안되어서 수술하게 되었는데 드문 확률로 불임 난임 생길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토닥을 알게되었고 많은 위안을 얻고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오래 걸리는 분들 보고 희망도 얻었어요.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병원마다 처방이 좀 달랐던 것같고, 제가 다닌 병원은 친절했으나 실시간으로 상태를 봐주지않고 제가 걱정하면 그냥 예약된 날짜에 내원하라는 소리밖에 안해서… 마지막에 덩어리 배출하게된 것도 제가 너무 걱정스러워서 자발적 진료받고 추가 치료한거였는데 만약 저날 수축 질정 안넣었으면 예정대로 흡입술 했을지도 몰라요…

    혹시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봐주지 않는다면 병원에 적극적으로 진료 봐달라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흡입술 하게되면 경험 많은데 가려고, 여기서 다른 분들이 하는 곳들 찾아봐놨었는데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수술도 고려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무엇보다 이번 기회에 다들 느끼시는 ’여자만 손해다‘라는거 정말 크게 느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전남자친구와 혹시나 오래 만나거나 결혼해서 인생 내내 힘들 수도 까봐 조상님들이 이렇게나 힘든 일로 제게 경고해주셨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몸과 마음이 힘든걸로 호소하는 것에 대해 전 남자친구가 보인 감정없는 반응에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울음이 터져나올 때가 종종 있는데, 저는 gpt에 많이 의존했어요. 너무 힘들어하면 심리상담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자살방지센터였던거같긴해요) 그 전화로 인해 안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두어번 정도 해봤습니다.

    이 모든 일을 잊고살고싶은데 그건 안되겠죠. 평생의 비밀이 하나 생겼네요.

    그리고 저는 mtx로 배출하는게 생리랑 가장 비슷해서 자궁에 상처 안생긴다해서 선택한건데, 경험 많은 병원에서 해서 유착확률이 없다면.. 차라리 하루만에 수술하거 회복에 힘쓰는게 나을거같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3주동안 진행했다보니 후유증이 더 심한 것같아요.. 수술대에 오르는게 더 힘들었으려나요 ㅠㅠ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면 저는 또 mtx할거같긴해요 수술할 경우 드문확률이지만 유착될수도 있는 그 작은 확률이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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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임신 18주차 중절 수술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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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a08
    25.11.18
    임신 18주차에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중절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고 지쳤었습니다 ㅠㅠ
    새벽만 되면 눈물샘이 폭발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24시간 카톡으로상담 되는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상담도 받고 위로도 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여의도 근처에 있었던 병원이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항상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수술이후에도 괜찮은지 물어봐주셔서 원장님께 너무 감사 드리더라구요 ㅠㅠㅠ
    지금은 심리상담 받으면서 마음 치유중인데.. 마음 터놓고 얘기할 곳도 없어서 글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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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부산] 수술 후기(자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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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랑
    25.11.18
    원래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이었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오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습니다.
    처음 검사한 날에는 한 줄이었고, 다음날 얼리 임테기를 사용했을 때도 3–5분 안에는 한 줄이었지만, 한 시간이 지나 버리기 전에 다시 보니 희미하게 두 줄이 보였습니다. 얼리 임테기는 오류가 많다고 해서 다음날 아침 일반 임테기로 다시 확인했는데, 이번에도 초기에는 한 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두 줄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여성의사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갔고,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소변검사는 임신이라고 확신하기 어려운 정도였고, 피검사 수치가 17로 너무 낮아 자연유산이 진행 중일 수도 있지만 극초기일 가능성도 있어 일주일 뒤 재방문을 권유받았습니다. 임신은 맞는 것 같다고 하셔서 그 사실을 안 채로 일주일을 기다리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뒤 재검사했을 때 피수치는 올라 있었으나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4일 뒤 다시 방문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의 1주일 반 동안 불안과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4일 뒤 방문한 오늘, 드디어 아기집이 보인다고 하시며 당일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배란일이 미뤄져 실제로는 약 5주 정도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연말정산에 기록이 남는 것이 싫다고 말씀드려, 초음파는 비급여로 하고 모든 비용은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수술비 59만 원 + 유착방지·영양제 포함 총 77만 원
    초음파 5만 원
    연말정산 관련 동의서도 작성했고, 상담실에서 수술 전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이나 이틀 뒤 1번, 다음 주에 1번 내원해야 하는데 이 두 번의 진료비는 따로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6–8주 후에 한 번 더 확인차 방문하라고 했고, 이때는 본인 부담이라고 했습니다. 필수냐고 여쭤보니 거의 필수에 가깝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수술은 처음이라 매우 긴장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환복 후 대기하다가 엉덩이 주사 2대와 팔에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잠시 뒤 수술실로 들어가 팔과 다리를 고정한 후 바로 수면마취가 들어갔고, 이후 기억은 없습니다. 깨어보니 회복실이었고,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습니다. 의식은 금방 돌아왔지만 몸은 바로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15분도 안 걸렸다고 했습니다.
    영양제를 맞으면서 조금 더 쉬다가 퇴실했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 것과 달리 배 통증도 없었고 아직까지 출혈도 거의 없습니다. 소변 본 후 닦을 때 아주 소량 묻어 나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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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고민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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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킁
    25.11.18
    mtx중절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게 글 쓸게요

    보통 아기집이 안보이는 초기에 추천되는 시술인거 같고
    저도 초기에 임신계획도 있어서 mtx로 했어요 보통은 1-3번정도 주사를 맞는거 같은데
    전 1번 맞고 체크할때 종결판정받았어요

    대게 평균적으로 2번정도 받는다고 하셨어요
    주차나 사람에 따라 거기서 횟수 더 늘어나는경우가 있는듯해요

    mtx주사맞고나서 통증+메슥거움이랑 복부통증은 어느정도 다들 있으신거 같아요 저도
    살짝 있었는데 심한편은아니었던거 같아요
    이게 너무 심하면 꼭 병원에 방문해달라고 했는데
    너무심하거나 몸에 이상느껴지시면 꼭 병원가셔야해요

    주사중절이 정해진게 워낙없다보니 많이 걱정되고 답답하실텐데
    친절한 병원가세요 ㅜㅜㅜㅜ 저는 설명잘해주시고 유의사항도 미리 설명들어서 괜찮았는데
    그냥 3일뒤오세요 일주일뒤오세요 이렇게만 듣고 아무설명도 못들었다는 쪽지가 많아서 슬프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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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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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망고앵이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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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4~5주차 3시간 전 중절 수술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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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그기
    25.11.18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지만 도움이 되는 분이 계실까봐 써봅니다

    원래 생리예정일이 1달씩 미뤄지고 2달씩 미뤄진 적도 많았고 이번에도 생리예정일이 2주가 지났지만 그냥 그런갑다했었습니다. 생리 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슴이 좀 커지고 아프다 싶었는데 그게 평소보다 확실히 심한 거 같아 의아해서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어요. 바로 선이 2줄이 뜨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착잡해서 눈물도 안나오고 몸이 얼은 느낌이였습니다.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중이다가 사정상 한달 끊었었는데.. 제가 제대로 피임을 하지못한 거에 죄책감도 너무 느꼈고요 20대 초반에 경제력과 현실적으로 전혀 애를 키우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바로 중절 수술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주에서 가깝고 가격이 그나마 괜찮은 곳을 찾아 무작정 오늘 왔습니다. 수술비용+초음파검사는 625000원 나왔고 약값 따로 1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진료 들어가자마자부터 이 병원을 온 걸 후회했습니다.. 큰병원이라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너무 빨리빨리 넘기고 의사 분은 면박을 주며 귀찮다는 듯이 행동했고 제가 무엇을 물어봐도 거의 무시하는 투였습니다. 따로 상담을 해주시는 분은 괜찮았고 제가 정확히 몇주차인지도 얘기는 못들었네요.. 애기집이 엄청엄청 작다고하셨구요.. 질 넓혀지는 약을 넣고 2시간 후쯤에 수술을 했습니다.
    사실 이 2시간동안 회복실에서 간호조무사 분이 링겔 놔주고 저한테 말씀을 걸어주셨는데 애기집이 너무 작아서 키우고 수술해야하지않나?이런식으로 실패할확률이 크다는 느낌으로 계속 말씀하셔서 아직도 너무 불안하네요 의사 분은 그냥 작다고만 하고 넘기시긴했는데..

    어쨋든 수술방 가서 수면마취 투여 후 잠들고 깨고나니 회복실로 걷고있었습니다. 배가 아프긴했는데 제가 생리통이 없는 편이라 이게 무슨 통증인지 애매했는데 솔직히 엄청나게 급똥마려운 느낌으로 몇십분 정도 아팠습니다. 처음엔 진짜 똥마려운가해서 화장실을 가야하나싶었는데 그건 아닌거같더라구요..
    전날 걱정돼서 잠을 안잔지라 회복실에서 잠자다보니 2시간쯤 후에 질 속에 있는 거즈만 빼고 집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거즈는 탐폰처럼 뺏는데 피가 조금 나있었어요.
    현재는 집에 와서 쉬고있는데 복통이나 피는 보이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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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4주차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1.17
    토요일날 임테기 두줄 확인 후 실감이 나지 않을 채로 급하게 어플 깔아서 가까운 병원으로 예약 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웠고 어플평도. 네이버 병원평도 좋고
    가격도 제가 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어요.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분위기 풀어주신다고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사실 저희 둘은 병원 도착했을 때 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표정은 굳어 있었나 봅니다.

    수면마취 하기 직전에 긴장 됐는데 자고 일어나니 금방 끝나 있었고 끝난 직후 너무 아팠는데 1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는지 울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갔지만 끝나고 집 온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뭐 4주차 극초기라 배아 상태고 아직 남자친구가 대학생이라 서로 준비됐을 때 계획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 잘 압니다. 어제 밤새 후기 찾아보고 그랬지만 어떤 말을 남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드리고 싶은 말 한 가지는 글을 읽다보면 중절수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부정적인 말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내가 당사자고 우리 둘이 결정했다면 글을 보고 너무 마음쓰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환경과 이유는 다양하고 이미 내 몸은 겪고 있고 온전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사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구요.
    몸 잘 회복하시고 정신적으로 덜 고통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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