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 글 작성합니다 여기에서 엄청 도움 많이 받아서 나름 후기 아닌 후기 작성합니다 현재 수술 후 3일 지난 상황이고 복통이나 출혈은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1. 수술 방식 - 흡입술
(주사는 여러번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흡입술로 진행했습미다)
2. 순서
병원가기 전 대략적인 금액, 방식에 대해서 듣고 갔고 제가 갔던 병원은 보호자 무조건 동행이였어요! (구두로 동행 가능한 곳도 있을텐데 ,, 병원마다 다른 것 같아요)
병원 도착 - 중절 관련하여 상담 받으러 왔다고 하면 마지막 생리일 물어봄(저는 꽤나 잘 맞는편이고 주기도 정확해서 거의 확신이기도 했고 임신테스트기에서 두줄이 너무 선명했어여 ㅠ) - 초음파 후 만약 안보이면 피 뽑아서 본다고 하셨고 , 초음파로 바로 발견해서 수술 날짜는 다음날부터 바로 있어서 주말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3. 예약관련문의
바로 당일에 하기에는 금식이 필요했고 우선 남자친구도 일 때문에 같이 못 온 상황 + 마지막 수술이 꽤나 이른 시간이여서 일 마치고 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평일 4시경 주말(토) 12시경 마지막 수술로 알고있습니다. 주말까지 6주 였고 이때까지 금액이랑 이후의 금액 상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후, 전화로도 예약 가능하여 전화로 예약했습미다!
4. 수술날 진행
시간 맞춰서 방문 > 남자친구랑 같이 수술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서류 작성하고 설명 듣고 수술 후 진통 잇을 수 있으니 약국에서 소염진통제 사라는 말 들었어요!
이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에 누워서 초음파로 확인 후 수면마취 진행하고 수술은 15 분정도? 그리고 회복되면 집으로 귀가! (시술은 짧은데 마취때문에 엄청 어지럽고 정신 없었어요) 꼭 보호자 데려가세요 ㅠㅠ
5. 수술 후
저는 수술 하규 너무 잠이왔어요 약때문인지 아파서인지 일부러 조금 걸어다녓는데 하루종일 몽롱하고 잠와서 진통제 먹고 내내 잠만 잔거 같아요 마취풀리니까 아프기도하고 피도낫는데 자연스러운거라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했던것같습니다 ㅠ
6. 현재
지금은 솔직히 초반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그냥 꿈같기는해요 스트레스 때문인줄알았다가 두줄떳을때는 심장이 내려앉았고,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고 준비하지않았기에 합의하고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책임감없이 나아 기르는거보다는 나앗다고 생각하기로 했고, 남은 기간은 회복에만 집중하려고요 !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릴테니 혹여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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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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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7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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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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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주차 3일 ? 후기
후기톡츄르비닐25.11.10 -
[서울] Mtx주사 정말 한국서만 쓰네요..
후기톡탈퇴회원25.11.09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Mtx주사는 자궁외 임신에만 쓰는데
한국은 그동안 낙태가 불법이었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mtx주사를 쓰는거라네요..
왜이렇게 오래걸리고 몸이 피곤한지 이제 알겠어요 ㅠㅠ 더보기 -
[서울] 수술 5일 차 출혈 과다, 배 통증 관련 후기
후기톡몽가타25.11.08안녕하세요. 수술 5일차가 되었는데, 수술 당일 후기는 작성했고
수술 후 출혈이 심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수술 후 2일차까지는 피가 잘 안 나오다가, 2일차에 자궁 쥐어짜는 통증이 있더니 3-4일차에 급격히 출혈이 늘었습니다.
후기 보면 여러 글들이 생리량보다 적으면 괜찮다거나 생리 마지막 날 정도의 피가 나오는 정도는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생리량보다 훨씬 많이 나왔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자고 일어나면 생리대 하나가 완전 젖을 만큼 피가 나왔고요, 하루에 생리대를 많으면 다섯 번을 갈았습니다.
씻거나 볼 일을 보면 피가 계속 나왔구요.
통증도 아직 있습니다. 자궁 전체나 아랫배 전체가 아픈 게 아니라 원래 아기집이 있던 자리+ 골반 주변이 너무 아파서 골반염이 아닌가 의심까지 했어요.
열도 없고 냄새도 그냥 피냄새 정도라서 바이러스 감염 이런 거라고는 생각 안 하긴 했는데도 불안하더라구요 ㅠ 응급실 갈까 하다가
하루 기다려보고 오늘도 똑같길래 병원 내방했습니다.
병원에서 별 문제는 없고 피고임 문제라고 하네요.
피가 좀 고여 있어서 빠지는 데 시간이 걸릴 거라 일주일 뒤에 초음파 다시 한 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수술한 곳은 수술하고서도 약 처방을 아예 안 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오늘 초음파 검사 하시고 자궁 수축제 주시더라구요.
계속 배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을 때 타이레놀이 안 들었는데 자궁 수축제 먹으면 발열 오한 배 통증 등등 있을 수 있다 해서 걱정이 좀 되네요 ㅠ
출혈이 좀 많으신 분들은 혹시 하시지 마시고 병원 내방해보시길 바랍니다!
피고임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피가 다 배출이 되는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더보기 -
[김포] 5주차 수술 후기 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11.08저는 임신사실을 알게 된지 하루만에 중절을 생각했는데요.
몸이 좀 무거웠고 아랫배가 부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랑 남자친구의 결혼이 아직 멀었다 생각했고 저는 제 커리어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날 심장소리 까지 들으니 사실 중절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키워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부담감과 시선에 무섭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는 키우자고 했지만 저는 두려운게 컸어서 결국 다음날로 잡았습니다.
오늘 진행을 했고 수술 직후 속 매쓰꺼움과 통증이 심했고 30분후 부터는 진정되어 괜찮아졌습니다. 식사는 일반식 가능이라 먹고 싶은거 먹었고 이상은 없네요. 피는 직후에 많이 나오고 지금은 조금 흐르는 정도 입니다. 더보기 -
[서울] 토요일 당일 수술 후기
후기톡코코지마마25.11.08어제 임신 확인하고 급하게 병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토닥톡 가입해서 정말 빠르게 병원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급하게 정한만큼 괜찮은 곳인지 사실 걱정도 됐었는데 친절했고 수술도 무사히 잘 받고 왔습니다
초음파보니 6주차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상했던것과 같았어요
저말고도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 같았는데 시끄럽거나 서로 불편하거나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여자선생님이라서 좋았고 직원들도 경험이 많아서인지 친절하고 알아서 척척 잘해주셨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기록같은건 남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미리 말씀해주시더라구요
6주 수술비 유착방지제 포함 50이지만 주말은 10만원이 더 붙어서 60이었어요
그렇지만 전 주말이 편해서 그냥 오늘 수술 받고 왔습니다.
통증은 수술직후에 잠깐만 있고 20분 정도 지나니 서서히 괜찮아졌고 지금은 아주 멀쩡한 상태예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경과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어제만해도 걱정에 앞이 깜깜했는데 토닥톡 덕분에 좋은 병원에 가서 무사히 수술 받고 왔어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기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 안하시고 다녀오셔도 될듯합니다 더보기 -
[서울] 일욜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11.08토요일 저녁 임신인거 테스트기로 확인하고
한줄은 흐리게 나와서 임신인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흐리니까 아니라는 기대가 컸어요 ...
그리고 ..병원 가는 게 너무 무서웠구요 .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에서 혼자 다녀왔는데
막상 진료받고 나니까 차분하게 해결해야겠단 마음이 컸고
상상했던 선생님 처럼 무섭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겁냈을까 싶을 만큼 정신없이 지나갔고
마취하고 수술해서 딱히 아프거나 통증이 크지 않은 게 신기했어요
체감상 1시간도 넘게 지난거 같은데
시계 보니 수술 시간도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것 같아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서 한참 누워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니
몸은 좀 멍했지만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어요
수술 들어 가기전에 .. 대기실에 혼자 앉아 있을 때는 눈물이 조금 났는데
수술실에 누워서 계속 눈물 흘리니까
간호사 선생님이 조용히 담요 덮어주시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자꾸 울면 귀에 물찬다고
농담도 하셨는데 그걸로 울다 웃다 했네요 ㅎㅎ
그게 참 따뜻했어요
혹시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 있다면
두려워서 미루기보다 잘 하는 병원 찾아
빨리 다녀오시는 게 오히려 마음이 덜 힘들 거예요
일주일 지나고 보니 별일이 아닌게 아니지만 별일이 아니었는데
마음 힘들어 하면서 앓고 지난 시간 보다 훨씬 마음은 편합니다 ㅜ
평일엔 근무해서 다녀오기 어려운데 다행이 일요일에 병원문이 열어서 내일
수술 잘끝난건지 첫 체크하러 가요
혹시나 저처럼 어둠의 토요일을 보내고 있을 분들이 있을까해서 남겨 드립니다 - 더보기 -
[서울] Mtx 3일차인데요
후기톡아근데25.11.08여기서 정보 얻어서 목요일 저녁에 mtx 주사 맞고 왔습니다
완전 극극 초기였어요 수치가 81이었습니다
근데 첫 날 밤에만 속이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배도 살살 아팠고 근데 그냥 견딜만 했어요 진통제 복용해도 된다 햇는데 복용 안햇고요
근데 하혈을 해야 좋다고 하는데 할 기미조차 안보여요.. 괜찮은건가요ㅠㅠ
첫날 새벽에 그냥 ㅎ소변볼때 작은 핏덩어리(?) 나온거 말고는 아예 피는 보이지도 않는데 하 mtx 해보시는 분들 언제 피 보셧는지요.. 더보기 -
[고양] 11주 수술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차키25.11.07남친이랑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을 해서 수술을 했는데 병원을 엄청 많이 알아봤었고든요. 근데 그냥 꽂히는데 가서 수술했습니다. 집은 일산이지만 성남가서 수술 받았ㅇ어요.. 거기가 예약전화도 엄청 친절하게 받았는데 알고보니까 병원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지만 피부과도 같이 하는 병원이였어요ㅠ 산부인과 전문병원일거라 생각했는데ㅠ 그래도 원장님이랑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조금은 마음을 놨는데
그러고 나서 초음파 보러 들어갔는데 그냥 보자마자 바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이가 잘 자라고있어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엄청났어요……일단 스케줄이랑 가격이랑 수술방법 이런거 듣고 환복하고 수액맞으면서 걸어서 수술실로 들어갔고 마취제 넣는다고 하니까 그냥 눈뜨니까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ㅠㅎ 그리고 저는 마취된 상태라서 잘 몰랐는데 남친도 같이 병원에 가줬거든요. 남친 말 들어보니까 수술 끝나고 나서 휠체어에 태우지도 않고 그냥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직원인지 한 분이랑 제 양쪽에서 저를 붙들고 끌고와서 침대로 와서 눕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오늘 수술한사람을 끌고오는게 맞는건가.. 싶었어요 ㅎ 조금 이상하다 싶었지먼,,,
뭐 그 이후로 4일정도 지났는데 피가 하나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아요. 그냥 평소보다 조금 움직이면 생리통처럼 뻐근한정도?(생리통 진짜 조금있어요) 그거말고는 불편한건 없었어요.
근데 맨날 그냥 촘파 사진이 눈에 아른거려요.. 의사선생님도 죄책감 갖지말라고, 여기 선배님들도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죄책감을 가지게 되네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시간이 약이겠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다 답 해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수술후 연차 휴식중 2일됐어요
후기톡무군화꽅25.11.07연차2일내고 오늘 수술 2일차네요
전 6주차였고 여기서 수술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하고나니 아프진 않아서 굳이 연차는 안써도 됐을거 같긴해요
전 혹시나 몸에 영향있을까봐 그냥 연차 썼고 통증은 복부통증 어제까지 좀 있었고
오늘은 괜찮아요 ㅜ
소문날까봐 1인실회복실이고 비밀유지 철저하게 하는병원 찾았었고
가격도 50초반대라 다른데 비교하다가 그냥 바로 갔어요
전 검사상담1 수술1 수술담날1 일주일쯤에1 이렇게 오라고 해서 총4번 갔어요
가서 보니 다른 환자들이랑도 많이 안마주치게 배려하는 느낌인거 같아서
저처럼 예민하시면 여기가시는거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아! 여의사쌤 엄청 친절하심 더보기 -
[서울] 중절 수술 6주차 후기.. 주사X
후기톡리쿵25.11.076주차에 중절 수술 잘 받고 회복도 잘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MTX 주사 아니고 수술로 받았는데요..!
병원을 잘 선택한 탓일까요 생각보다 회복도 빠르고 경과도 좋아요
전화로 예약해서 상담 받고 수술까지 받았는데
마취하기 전까지는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너무 안좋았거든요..?
그런 마음을 아는지 병원에서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심적으로 덜 힘들었어요..
만약 대기가 너무 길었더라면 그 시간이 너무 고통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무사히 수술 잘 받았고
병원에서 회복하고 퇴원할 수 있었는데요..
주의사항도 잘 알려주시고 회복하라고 죽도 챙겨주시던 모습에 너무 감사했네요..
물론 힘들어서 잘 먹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수술 받고 1주차에 병원 다시 가서 초음파로 체크하고 소독까지 받고 끝났구요
지금은 딱 2주차인데 아프다거나하는 통증은 전 별로 없어요..
컨디션도 많이 돌아왔구요..
주사는 간단하지만 몇 번 받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다고 하던데
수술로 빠르게 임신 종결할 수 있어서 마음은 편하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