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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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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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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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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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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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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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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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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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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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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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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9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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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X..

    후기톡
    탈퇴회원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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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극초기 MTX 중간후기!

    후기톡
    출렁출렁
    25.10.23
    새벽에 연하게 두줄뜬 당일 바로 근처 병원 알아보구 달려가서 받았습니당
    하루라도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저는 일정 맞추느라 지체될까봐 보호자 없이 혼자 갔어요
    정확한 주차는 모르겠지만 일단 생리 예정일까지 꽤 남은 상태고 수정 이후 8~9일 정도 된것같습니다! 몸상태가 정말 나빠서 알아차렸네요…
    예약 없이 갔지만 수술은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 검사랑 상담만 받기로 했는데 다행히 MTX가 가능하다구 해서 당일 바로 주사랑 약 받고 왔어요!

    먼저 피검사를 했구용 단순 상담진료는 남원장님께서 하시구 수술이나 직접 진찰하는것처럼 민감한 부분은 여원장님께서 맡는 시스템인것같아서 저는 남원장님만 뵈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도 놓였고 어떤 원리로 임신이 되는지 어떤 원리로 임신되는걸 막는지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초음파검사도 안했는데 피검사 결과로는 수정란이 아직 착상하지 않고 나팔관에서 이동해오고만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주사는 두번 받으러 가야한다구 하는데 두번이나 들어가는 금액을 한번에 결제하니까 아직 공부중인 입장에서 가격은 좀 셌던…ㅠㅠ

    맞은지 한두시간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당장은 아무 증상도 없어요
    생리통보다 훨씬 작은 약한 통증 비슷한게 있는거같기도 하고 없어졌던 식욕이 돌아온 정도? 플라시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경험자분들 혹시 MTX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 중요한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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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남친 없어도 중절수술 할 수 있네요

    후기톡
    푸리쨔
    25.10.23
    이미 헤어졌고 사이도 안좋은 상태였거든요
    혹시 동의 받아야 하면 골치 아파질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성인이면 혼자서도 가능은 하더라고요

    그래도 혼자서 설명 듣고 수술 준비하는건 무서워서 친언니한테 부탁했어요 도와달라구 상담은 언니랑 같이 갔고 수술날에는 혼자 갔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자차 운전은 힘들고요 택시타고 이동 했어요

    수술 전후로 회복실에서 있는 시간이 많더라고요 전 오히려 혼자가길 잘한것 같아요 언니한테 부탁했으면 더 미안했을 것 같아요 하루 꼬박 걸려서 간호사분들이 케어 잘 해주니까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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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임신중절수술(비용, 병원찾는법 등..)

    후기톡
    하유휴
    25.10.23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글 써봐요
    저도 누군가의 후기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었고 정보도 얻기도 했고
    사실 이런 얘기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으니까요...

    저는 피임을 정말 꾸준히 했어요...
    근데 경구피임약 주기를 한 번 잘못 맞춘 적이 있었는데
    딱 그때 생긴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연하게 두 줄...하...설마하는 마음에 다음날 아침 다시 해보니
    이번엔 더 진하게 두 줄이더라구요...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당황했어요 진짜...머릿속이 하얘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계속 그 생각만 들었어요.
    바로 저혼자 병원 몇 군데 찾아봤는데 여건상 당일 수술은 어려웠고
    일단은 상담만 받고 왔었네요.
    여러 병원 돌아보면서 느낀 건 병원마다 분위기가 진짜 다르다는 점...
    어디는 너무 기계적으로 응대해서 더 불안해졌고
    어디는 그냥 돈 얘기부터 꺼내는 데도 있었어요ㅋ
    적당히 시설 괜찮고 비용도 괜찮은 곳 골랐습니다

    결국 6주차에 수술하게 됐어요 MTX 주사로도 가능하다고는 했는데
    실패 확률이 있다고 했어요... 만약 실패하면 수술로 전환해야 하고
    그러면 다시 병원 가야 하고…
    솔직히 그 과정을 한 번 더 겪는 게 너무 싫었네요 저는...피말릴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수술로 결정했구요

    제가 알아봤던 병원은 약물주사랑 수술 비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MTX 주사 45만원, 중절수술은 6주차 기준 48만원
    수술비에는 마취랑 회복실이랑 유착방지제, 영양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로 돈 나가는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중절수술 비용이 이렇게까지 저렴할 줄 몰랐어요.
    강남권은 가격 경쟁이 심해서 그런가 병원마다 전반적으로 비용이 많이 높진 않더라고요.
    너무 싼 곳은 시설이 좀 오래돼 보이거나 위생이나 상담 응대가 불안해서 패스했어요.
    이건 진짜 개인이 직접 가보시고 판단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수술 받고 나서는 멍한 기분이었어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수술 받고 나니까 그동안의 심리적인 압박 같은 게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긴 했네요
    지금은 그냥 이 일로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자고 생각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또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으니까요...
    혹시 저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병원 잘 알아보시고 최대한 빨리 가세요
    병원보다 중요한게 시기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좀 횡설수설한테
    바쁘신 분들을 위해 정리남겨요

    ❗6주차 기준 수술비 약 48만원에 받음
    MTX주사는 45만원 정도 실패하면 수술로 전환
    제가 다녀온 곳은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했음

    병원 비교해보실 여유 없으신 분들은 댓글 주세요.
    제가 다녀온 곳 정보 공유드릴게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누군가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 안전하게 받고 잘 회복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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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대구] 임신 5주차 6일 흡입술로 중절 했습니다

    후기톡
    그리즐
    25.10.23
    생리가 늦어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뜨더라고요.
    잠시 멍하니 있다가 지금 제 상황에서는 출산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으로 예약해 방문했고
    초음파 결과 임신 5주 6일 정도라고 하셨어요.
    원래는 약물로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원장님이 약물과 수술의 장단점을 자세히 비교해 주셨어요.
    설명을 듣고 나니 수술이 제 상황에 더 맞다고 판단되어 흡입술로 결정했습니다.
    개인 회복실에서 대기하다가 수술 했고, 수면마취라 그런지 금방 끝났어요.
    실제로는 10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랫배가 살짝 뻐근했지만 진통제 처치와 수액을 추가로 맞으면서 한 시간 정도 푹 쉬었습니다.
    당일 조금 피곤하고 배가 묵직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
    다음날 통증 거의 사라졌어요.
    일주일 정도는 소량의 출혈이 있었고, 1주 뒤 초음파 검사 다시 받고 끝났어요.
    몸은 금방 회복됐지만 마음이 따라가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여자 원장님이 내내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불안이 많이 줄었어요.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왔고,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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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그냥 중절 후기(5~6주차 내용 엄청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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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어
    25.10.23
    해외여행지에서 생각없이 한 일탈이 너무나 큰 실수로 이어졌어요.

    일단 생리가 시작해야 하는 기간에 하지 않았고 며칠간 몸살기가 너무 심했는데 이상하게도 열이 안났어요 평소의 제 신체반응과는 다른 조짐인 듯 해서 그때부터 의심하게 됐네요. 집에 테스트기가 있어서 자기전에 해보고 임신 아닌걸 보고 안심하고 감기약먹고 자려고 했는데 소변이 닿자마자 빠르게 너무 선명한 두줄이 보였습니다.

    다음날 추석연휴기간이여서 집근처 방문가능한 병원을 찾았고 방문 후 일단 초음파를 했는데 그때는 극극 초기여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어요 아기집이 보이지 않고 자궁내막도 얇은 상태라고 하셔서 제발 테스트기가 오류이길 빌었네요(하지만 테스트기의 정확도는 매우매우 높다고 합니다). 대신 피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를 연휴 이슈로 인해 한 3일 정도 기다렸는데 이때 정말 피말리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희망을 가졌었는데 병원에서는 임신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극 초기라 며칠 더 기다리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가능한 날이 그 주 일요일이였는데 제가 다음날 너무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그 다음 주 토요일로 수술 예약을 했습니다.(매우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1. 수술 회복은 매우 빠른편이여서 다음날 바로 정상 생활 가능, 2. 일주일 동안 임신을 한 상태로 회사다니기가 좀 빡셌음) 제가 정보를 많이 뒤져본 편은 아니지만 mtx주사는 가격도 더 비싸고 병원도 더 오래 다녀야 하는것 같아 수술하는 쪽으로 선택했고 만족합니다.

    이후 임신한 채로의 일주일은 좀 힘들었습니다. 몸이 확 무거워진건 아니지만 아랫배가 붓고 몸이 체감상 1.5배쯤 무겁게 느껴져 지하철타거나 계단 오를 때 꼭 난간을 잡고 천천히 올라갔습니다(평소에는 두칸씩 뛰어올라감) 그리고 본격적인 입덧은 아니지만 국밥 같은 음식을 떠올리면 속이 메스꺼워지고 음식을 전체적으로 잘 못먹었어서 회사에서 팀원들이랑 밥먹기가 너무 괴로웠네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땡기는 느낌이 들어 가만히 앉아 심호흡을 해야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신체적, 정신적 급격한 변화에 대해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가족 친구 모두에게 숨겼고 그나마 이 사실을 아는 상대 남자에게 한풀이 아닌 한풀이를 했습니다.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처음 임신 사실을 밝히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시겠다고 호언장담 하시더니 수술 이틀 전 제가 말한 예상 수술비 절반인 30만원을 변호사 통해 ‘합의금’ 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했더라구요. 중간에 콘돔 뺀건 넌데 임신은 내가 하고 수술대도 나만 올라갑니다, 그런데도 쌍방 과실이라며 더치페이를 시도하다니 도의적인 개새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 뒤 수술 경과 보러 병원에 한번 더 방문하여 비용이 들 테니 결국 60만원은 초과했네요 ㅎㅎ 이번에 인생경험 너무나 잘 했습니다. 여자분들 이런 상황에선 무조건 손해입니다 ㅠ

    아무튼 수술날이 다가와 아침에 병원을 방문했고 초음파 후 바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짧게 끝났고 수술 후 회복실에서는 맥시멈 생리통 정도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라 다른 분들 소리가 잘 들렸는데 거의 커플분들이였고 별로 안아픈지 서로 도란도란 얘기를 하더군요? 저만 혼자였고 존나 아파서 솔직히 서러웠습니다. 금식 때문인지 탈수 증세까지 와서 토할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어느순간부터 진통제가 들어서 아픔이 싸악 가셨습니다. 회복실에서는 한 2시간쯤 머문것 같았고 안아픈 김에 후딱 옷갈아입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수술한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멀쩡했고 밥도 잘 먹고 컨디션도 임신 이전만큼 돌아왔습니다.

    임신 중절이란게 초기일 경우 사실 별건 아닙니다 아주 간단하게 아기집을 떼어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임신 이후 중절 전 까지의 과정 하나하나가 불쾌한 경험의 연속이고 엄청난 죄책감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시는 실수할 일을 만들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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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 [서울] 중절수술 상담 받고 바로 수술까지 했어요

    후기톡
    안뇽뇽뇽
    25.10.22
    5주차에 빠르게 수술 받는 것이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을거란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알아본 산부인과에서 수술까지 바로 했어요
    공복으로 가면 당일 수술까지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수면마취로 수술 하는거라 제가 느끼는 통증은 없었어요 수술 이후에도 전 특별히 불편하고 아픈 곳도 없어서 이렇게 안아파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피가 별로 많이 안나왔는거든요 수술 후 경과 보러 다녀왔는데 피고인것 없고 염증 같은 것도 없는 상태래요

    진짜 임신 알고 바로 수술 받기 잘한것 같아요 몸에 크게 무리도 없고 아! 대신 수술 후에 너무 춥더라고요 몸살인것처럼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긴 했지만 전 몸이 덜덜 떨릴정도로 추위가 크게 느껴졌어요 아픈 곳이 없긴 해도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긴 했던것 같아요

    전 MTX도 가능한 주수였는데 몇주씩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수술 했는데 수술로 빠르게 끝내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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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전]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10.22
    방금 중절수술 하고 나왔는데 아랫배가 너무 아프네요
    친한 친구나 가족한테 얘기도 못하고 속상해서 여기다가 글 남겨봅니다
    남자친구가 일정이 있고 저는 빨리 수술하고 싶어 혼자 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떨리고 무서웠지만 그래도 수술 잘 받고 집에 왔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들끼리 많이 나와있다고 얘기하던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아시는 분은 답 한번만 달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아랫배가 많이 아픈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 처럼 혼자 가시는 분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거에요
    저헌테 많은 정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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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알아보고 받기까지

    후기톡
    준이마
    25.10.22
    짧은 기간 알아보고 수술을 받았지만
    큰 후유증 없고 몸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후기 남겨봐요

    이제 남은건 제 몫인것 같아요 마음을 잘 추스려야 할듯..

    산부인과에선 수술 후에 초음파 검사랑 소독 해주고요 저는 질염이 있는 상태라고 몇 번 더 내원해서 질염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단 이렇게 치료 받으러도 다녀야 우울한 생각에 빠지 않을것 같아서 차라리 나은것 같아요

    몸이 더 회복되면 전시도 보러 다니고 연극이나 뮤지컬도 보고 여행도 떠나려구요 충분히 슬퍼 했으니 여러가지 경험하면서 우울한 감정을 떨쳐 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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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중절 4주차 후기

    후기톡
    모미징
    25.10.22
    저는 4주차에 MTX 주사로 임신 중절을 했어요.
    전혀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테스트기 두 줄을 보고 바로 병원부터 알아봤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쉬워하는 눈치였지만 결국 동의해줬고 같이 병원에 동행해줬어요.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일부러 계신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당일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가봤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할 수 있더라구요.
    진료받을 때 원장님이 임신 중절 방법과 과정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약물로 가능한 주차라 MTX 주사로 진행하기로 했고 약물 패키지가 있어서 그걸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전적인 부분까지 따져가며 고민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패키지로 정리되어 있어서 오히려 생각이 덜 복잡했어요.
    주사 맞을 때는 괜찮았지만, 이후에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미리 설명 들은 부분이라 크게 당황하지 않았고, 지금은 다 회복된 상태예요.
    지금 돌아보면 빠르게 결정해서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미래는 결국 제가 챙겨야 하니까요.
    그래도 마음 한쪽이 조금은 무겁네요. 그냥 이런 마음 정리 겸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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