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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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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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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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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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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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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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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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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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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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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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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9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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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20주 수술 가능한 선생님 만나서 했어요

    후기톡
    동글라al
    25.10.21
    20주는 받아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경력도 많은 여자 선생님이 수술 해주시는 곳 찾아서 수술 받았어요

    수술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수술 들어가기 전에 설명 듣고, 동의서 작성해요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는데 자궁수축주사도 함께 혼합되어 들어 있다고 했어요(라미나리아는 따로 없고 진통도 없지만 아랫배가 뻐근하게 땅겨오긴 해요)
    -20주라 전 유착방지제 영양제 다 추가 했어요
    -수술 들어가기 전까지 혈압 여러번 재요
    -회복실에서 거의 한시간 넘게 있다가 수술실로 가요 수면마취라 여기서부턴 기억이 잘 안나요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끝나고도 회복실에서 또 한참 있어요 출혈 멎는거 봐야 해서요 수술 끝나고서도 혈압 여러번 쟀어요

    산부인과에서 피가 어느정도 그친 다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오늘 검붉은 덩어리가 또 울컥 한번 나왔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는데 초음파 보러 갈 때 괜찮은건지 물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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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10주 당일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오로라라
    25.10.21
    원래 살이찐 편이고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입덧이나 특별한 다른 증상도 없었기에 주수가 너무 지난 다음 알아버렸어요
    설상가상으로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에선 자궁입구 근종 때문에 출혈 위험 있다며 큰병원으로 가보라는데
    큰병원에선 중절을 안해준다는 말도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말 막막했어요

    그러다 토닥톡에 있는 병원중에 대표원장님과 상담을 하게됐고
    어렵지만 해보자는 말씀에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이러다 수술 못받게 되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했던 날들이었거든요

    수술도 특별히 힘들진 않았어요
    후기보며 막연히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1-2시간정도 수술준비과정이 끝난후에 그냥 수면마취 후 수술하고 깨보니 끝나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난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리 진통수액을 선택해서인지 수술 끝나고도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2시간 정도 다시 잠들어서 푹쉬고 출혈량 체크하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하여 나왔습니다
    가능하면 2-3일안에 다시 와서 초음파 보기로 했어요
    주수때문인지 집에와서도 출혈이 여전히 있긴 하지만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아요
    수술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일로 방문한건 아니었는데도 친절하게 대접받고 나온것 같은 아이러니한 경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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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중기 소파술 후 병원 몇번정도 가셨나요?

    후기톡
    희3
    25.10.21
    20주 넘어서 소파술후 병원은 다들 몇번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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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일주일 지나서 적어보는 7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세상의노래
    25.10.21
    당일은 어지럽기도 하고 잠도 계속 쏟아지고 제 정신이 아니더라고요

    원장님께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다 들었고 경과도 좋아서 빠르게 퇴원한 편이었는데도 괜히 마음이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일은 솔직히 기억도 별로 없어요 현실 도피 차원에서 밥먹고 약먹고 바로 잠들었거든요

    다음날 배가 살살 아파서 잠에서 깼는데 이 때 배가 살짝 아팠던것 빼고는 통증 때문에 힘들었던적은 없네요

    며칠 피가 조금 났는데 지금은 멈췄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에요

    지금까지 수술이란걸 받아 본적이 없는데 중절수술을 하게 되서 너무 무서웠는데 잘 케어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저처럼 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수술 정보만 남길게요

    수술방법 : 흡입술
    결제방법 : 현금결제, 카드결제
    마취방법 : 수면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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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당일 중절수술 다녀오고 느낀점. (6주차)

    후기톡
    이맘마
    25.10.21
    진짜 세상에서 가장 급박하고 맘졸였던 하루였네요
    어제 아침 임테기 확인하자마자 바로 반차,오늘연차내고 병원추천해주신곳중에
    당일수술가능하고 스케줄맞는곳으로 다녀왔어요
    다행히 아침에 확인하자마자 입맛없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던게 당일수술 가능할수 있었던거같아요
    혹시나 당일수술생각하시는 분들은 금식미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추천해주신 병원들중에 다 전화했는데 비는스케줄있고, 병원에 입원실 별도로 잘 되어있는지
    그리고 수술하다가 의료사고 나는게 무서워서 무조건 마취전문의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마취전문의가 계신곳으로 다녀왔어요
    다행히 원장님 수술 경력많으셨고 미리 준비해서 가고 스케줄맞아서 어제저녁에 수술하고 퇴원했네요
    오늘하루 휴식취하고 한동안 무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주말까지 퇴근후 집에서 계속 요양해야할거 같아요

    비밀보장걱정되서 진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여기 어플에서만 물어봤는데
    병원에서도 가족이어도 당사자 아니면 절대 의료기록 열람안된다고 보장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갔고요
    저만 어디에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에도 감기몸살이라고 말했고... 비밀유지... 절대 주변 가까운지인이나 친구한테도 말안하려고요
    예전에도 친구중에 중절했다고 소문돌았었는데 그게 가장 친한 친구한테 얘기한게
    퍼진거더라구요 전 아무한테도 얘기안하려고요 절대
    아무튼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덕분에 싸게 빠르게 수술끝낸거 같아요
    저처럼 갑작스러워서 놀라신 분들 최대한 빨리 병원 몇군데 전화하고 가시는게
    돈아끼고 맘고생 덜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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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3주차 MTX 후기 (길어요)

    후기톡
    밤고래
    25.10.20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서 많은 후기들 읽으면서, 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많은 위안과 도움을 얻었어서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절대 2세 계획이 없어서 항상 피임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남자친구와 관계 중 콘돔이 터져서 1시간 내로 바로 사후피임약을 복용했고, 그래서 사실 약간 불안하긴 했어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임 실패 확률 5퍼센트에 당첨되어서 임신이 되었습니다.. 사후피임약 복용 후 2주 후에 테스트기를 해 보려 했는데, 남자친구가 얼리임테기 쓰면 조금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지 않냐고 해서 12일째 되는 아침에 했는데 소변 닿자마자 바로 두 줄이 떠서.. 정말 멘탈 나가고 두 번이나 했는데도 두 줄이어서 바로 당일 수술 되는 병원 갔습니다.
    채혈하고 결과 봤는데 hCG 수치는 157로 아주 초기였고, 초음파 상 아기집도 보이지 않아서 약물과 수술 두 가지를 일단 모두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술이 확실하게 지울 수 있다고 하는데 대신 일주일간 더 키워 와야 한다고 해서.. 저는 약물을 택했습니다. 얼른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고 싶었거든요 ㅠㅠ 바로 당일 결정하고 자궁경부에 수축제 넣고 엉덩이 주사로 mtx 맞고, 사이토텍정 처방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3일 후에 다시 내원해서 피검사 하고 수치 보고, 이후 3일 후 또 가서 수치 보고 그때 2차를 맞을지 말지 종결할지 결정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수치가 낮은 아주 극초기(주수 계산해 보니 3주 5일이었습니다)여서 아마 2차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맞은 당일에는 약간의 생리 끝나갈 무렵의 하혈이 있었고, 둘째 셋째 날까지는 살짝 피비침 이외에 하혈이 없어서 진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너무 불안하고 후기 엄청 찾아보고 그랬네요 ㅠㅠ 다른 증상은 저는 설사를 진짜 엄청나게 했고 배도 심한 생리통 수준으로 아팠고 속도 안 좋아서 토도 했어요..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 방문해서 수치랑 초음파 봤는데, 수치가 3일만에 14로 떨어져서 바로 임신 종결 판정 받았어요. 그런데 아직 피는 조금 더 배출돼야 한다고 하셔서 질정 하나 넣었고, 그날부터 바로 생리 둘째날 수준의 하혈이 지속되고 있고 덩어리도 엄청 나오네요.. 지금은 mtx 맞는지 5일 됐고, 여전히 하혈 중인데 아마 일주일 내로 멈출 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4-6주 후 첫 생리 할 거고, 끝나면 다시 내원해서 마지막으로 확인하면 된다고 해요.

    20대 후반이지만 남자친구랑 만난 지 얼마 안 됐고, 결혼해도 자녀 계획도 없을 예정이어서 정말 멘붕이었는데 ㅠㅠ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울었던 3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일찍 알아서 빨리 끝낼 수 있었어요. 다들 정말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저는 정말 빨리 병원 가기를 추천드립니다. 약물 중절은 수치가 낮고 주수가 적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1차에서 끝날 확률이 높으니 꼭 안전하게 병원에서 상담하세요.

    병원 이름은 댓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저는 가격 상관 없이 당일 수술 되고 집과 가까운 곳으로 갔고, 현금으로 70만원 냈고 첫날 피검사 비용은 48000원 별도였습니다. 남자친구 출근 때문에 주사 맞은 날에는 혼자 갔고, 보호자 필요하다고 해서 남자친구와의 통화 및 신분증 사진 제출했고요. 3일차 경과 보러 갈 때는 같이 갔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조금 두서없이 썼지만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병원에서 선생님께서 이건 정말 사고일 뿐이라고, 울지 말라고 하셔서 정말 위로가 됐었어요.. 다들 정말 힘들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몸부터 먼저 챙기세요 ㅠ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 저는 원래는 콘돔으로만 피임했는데 사후 피임약도 안 들을 수도 있고 콘돔도 터질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무조건 이중피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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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당일 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
    빨간눈토끼
    25.10.20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말씀을 안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혼자 다녀왔어요
    강남으로 다녀왔는데 다행스럽게 보호자 없어도 괜찮다고 하셔서 따로 말씀 안 드렸네요
    여의사님 계셔서 힘든점?을 좀 편하게 말씀드리고 왔고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금액적으로 부담이었는데
    금액도 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앞으로 또 이런일 없도록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부모님께는 뭔가 계속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ㅠㅠ
    MTX 주사 맞았고 이제 조금씩 출혈 나오고 있어요
    결심하고 당일에 바로 다녀왔었는데 빠른 결정이 답인것 같아요 ㅠㅠㅠ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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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5-6주차 수술 2일차 후기

    후기톡
    큰일났다큰일
    25.10.19
    추석 내내 속이 안좋았었는데 과음을 해서 그런 줄 알고 넘겼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싸우고 냉전이었고 그러다가 추석 연휴 마지막 주말에 남자친구를 만나서 재회하고 또 술 마시고 그랬었는데 마침 생리가 좀 늦어지는 것 같아 같이 집에서 테스트기를 해봤어요.
    바로 2줄이 나왔고 믿을 수 없어서 하나 더 해봤는데 그냥 선명하게 두 줄이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피임을 제대로 안한걸 막 후회하고 원망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 망연자실한 저 때문에 좋아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하고 일단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낳자고 했는데 저는 절대 그럴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월요일에 서면에 있는 산부인과가서 검사하고 5주차 반 정도 임신 확정 받고 토요일에 중절 수술 예약 잡고 왔어요.
    기분도 착잡하고 몸에 변화가 있었는데도 대수롭지 않았던 저를 막 자책했어요. 남자친구는 토요일까지 내내 퇴근 후 옆에 있어주면서 달래줬고 토요일에는 수술하러 같이 가줬어요. 아침부터 너무 무서웠는데 간호사 쌤들은 다 친절하신 편인데 좀 바쁘신건지 주의사항이나 설명같은게 말이 너무 빨라서 제가 몇 번이나 되물었다는 .. 그리고 결제를 상담실에서 바로 했는데 기록같은건 이 산부인과에만 남고 안남는다고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비타민, 유착방지제 포함해서 77만원 결제했어요..
    수술은 진통제, 항생제, 수액 맞고 있다가 수술실 들어갔고 치욕스러운 침대에 누워서 마취제 맞고 잠들었는데 진짜 15분도 안돼서 끝난것 같아요. 정신 차리니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좀 이따가 남자친구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밑에는 이상한 거즈같은거 끼워져있었고..
    지금 2일차 기준 배 통증만 약간 있고 다른 불편한건 없어요 .. 피 좀 나오기 때문에 생리대는 필수 ..
    한가지 다른 분들 여쭤보고싶은게 남자친구가 저한테 얼마나왔냐고 해서 77만원 나왔고 카드로 3개월했어 라고 했더니 내가 나중에 현금줄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냐 괜찮아라고 대충 둘러댔는데 내심 주길 바랬어요 저 혼자 부담하기 싫었거든요. 그랬더니 그냥 내 카드 줄걸 하고는 그뒤로는 말이 안나오고 돈도 안줬어요. 그날 밥 먹은 비용이나 이런것들은 남자친구가 다 부담하려고 해서 그냥 놔뒀구요. 원래 보통 데이트하거나 밥먹거나 할때 오빠가 6번 내면 제가 4번 내는 정도에요. 오빠는 서른 초반 사업가이고 저는 직장인이에요...이걸 어떻게 말을 꺼낼까요 말까요 ..꺼낸다면 방법이 있을까요 .. 껄끄러워지는건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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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7주차 흡입술 어제 했어요

    후기톡
    하나미
    25.10.19
    추석내내 테스트기 안한 안일한 제가 원망스럽네요
    한번도 주기를 이렇게 벗어난 적이 없었어요 무서워도 빠르게 테스트기 하는게
    주수 안키우고 빨리 할 수 있을거에요
    알게 되고 바로 병원문의를 몇군데하고 최종적으로 마취과 선생님이 상주하는 곳으로 예약했어요 여기서 추천병원으로도 많이 나오기도 했고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있으니 안심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첫 상담 때 의료기록 남지않기를 원해서 저는 아예 일반접수했어요 그러지 않아도 열람도 할 수 없고알지 못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카드내역도 안찍히면 좋겧어서 남자친구 카드로 하고 수술비는 현금준비했어요
    따로 상담방이 없이 데스크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조금 눈치보였는데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십니다 불편하면 프라이빗하게 상담실에서 진행하고 싶다고 해주세요
    비용은 병원 블로그에 홍보된 내용보다 더 냈는데 주수차이인거같아요
    병원에 대기하는 사람이 좀 많은 편이였어요 예약도 거의 마감이었고요
    당일수술이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 무작정 금식하고 가기보단 문의 후 하시는게 좋겠어요 저는 수술 후 지금 원래 생리통이 없어서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깼어요
    생리통 정도로 배가 아팠다 괜찮았다 여러번 반복하네요
    앞으로 피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자인 남자친구랑 같이갔는대 혼자가도 괜찮습니다 원장님도 따뜻하시고요 마취직전 손잡아주시면서 안심시켜주시는데 그때가 제일 감사했어요 간호사님들이 친절하시고 잘 챙겨줘요 1인회복실도 지정해주고요 여기서 수액맞고 전처치해요 수술전에는 회복실 침대에 대기하면서 오만생각이 다들어서 많이 울었어요
    얼른 회복해서 이제 이 앱을 지우고 싶어요 정보원하시면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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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mtx맞고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5.10.18
    임테기가 연하게 두 줄이라서 남자친구랑 산부인과가서 피검사하고 결과 임신이맞았어요
    20살이고 무조건 지울 생각이라 원장님이 토닥톡을 알려주셨어요
    토닥톡에서 알게된 병원으로 가서 상담받고 초음파 봤는데 아기집이 아직 안보여서 피검사도 다시 했어요
    결과 1500정도 나와서 바로 mtx주사 맞고 10분 정도 있다가 가도 된다고 하셔서 약받으러 갔다가 집에서 쉬었어요
    주사 맞고 이틀 되었는데 평소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약 먹고 배랑 다리,골반통증이 좀 있었는데 평소 생리통보다 덜 아팠어요
    사실 엄청 걱정했는데 생리통보다 통증이 더 심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아직 출혈은 없었어요!!
    남자친구도 옆에서 마사지해주고 이야기하니까 그제서야 긴장도 풀리고 마음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여자원장님 계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설명도 자세히 친절히 다 해주시고
    의사분 간호사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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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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