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썼었는데 경험있으신분들이 상세하게 답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병원2군데 갔었고 그중에서 일정맞고 상담 조금더 친절하게 해주셨던곳에서 바로 당일에
mtx주사 맞았어요 하기전에 약물적합한지 검사하고 정확한주차확인 해주셨는데
전 4주차였구요... 초기라서 종결 빠르게 되는경우가 많고 호르몬수치랑 주의사항 부작용 설명듣고나서도
왜이렇게 걱정이 되던지.. ㅜㅜ 전 복통은 크게 없었는데 그래도 심한 생리통정도의 느낌은 있었어요 오히려 메스꺼움이 심했던거 같아요
주사는 1회만 맞았어요 주사맞고 8일뒤에 호르몬수치검사했고 2-3차정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 1번만에 종결 판정 받았어요
다행이기도 하면서 말씀하셨던거처럼 mtx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감이 더해져서 좀 힘든게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마다 온라인상담이나 전화문의드렸었던거 같아요
mtx하실거면 상담이나 문의에 친절한병원 가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수술이랑 주사 고민하다가 그래도 자궁에 자극 최대한 덜가게 하고 싶어서 주사했는데
이건 본인주차나 몸상태에 맞게 병원에서 검사후 결정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도움 많이받아서 감사했습니다 ㅜㅜ 어떤 마음일지 아는데 너무 불안해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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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9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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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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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4주차 mtx주사중절 종결판정 받았어요 ㅜ
후기톡스피킁25.10.10 -
[인천] 오늘 흡입술 하고왔어요
후기톡zmzmzm9925.10.085주좀 넘었었고 아직까지 다행히 복통이나 피나오는 증상은 없네요..
아무리 여자만 잘못이 아니라고 남자가 수술 비용을 다 대도
결국에 몸에 칼드는건 여자 몸이니까 자기가 자기몸 관리 잘 해야해요…
충분히 피임이나 하다못해 사후피임약까지 선택지는 많았어요
저는 다음생리일때부터 피임약 먹을거에요..,, 더보기 -
[광주] 광주 mtx 주사 후기
후기톡유예25.10.080924 예정일
0926 임테기 찐한두줄 확인 피검사수치 157
병원 여러곳 전화하니 수술은 아기집 보여야 가능하다고
연휴가 껴있으니 10/10 가능하다고 안내 받음
호르몬 변화로 극도로 예민하고 아랫배 땡기고 가슴 땡땡해지고 누우면 바로 자고 누가봐도 임신한 컨디션이였음
0929 토닥톡 통해 광주 mtx 가능 병원 주사 확인 / 피검사수치 500이상 / 1차 주사
자궁 내막이 두껍고 건강해서 절대 흐를일 없다며
나팔관에서 자궁으로 이동하는 시기라고 함
(임신 수치 혈액검사 질초음파 배초음파 소변검사 기초 혈액검사
심전도 주사) 순으로 대기까지 2시간 걸려서 진료 받음
주사65만 진료6만 수액6만
이틀뒤 내원해 2차 주사 맞아야 효과 젤 좋다는데 시간을 뺄 수 없어 3일 뒤 예약함
신기하게도 주사 맞고 몇시간 뒤 예민함 사라지고 원래 텐션 돌아옴
1002 2차주사
임신 4주5일차인데 질초음파시 아기집 확인 안됨
술, 강도 높은 운동 자제하라해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시체처럼 지냄
1005 임테기는 여전히 두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불안하기 시작함
1007 딱 10일차 드디어 생리시작
양이 정말 많음
여기까지 주사 후기였습니다
저는 제 몸을 너무 잘 알아서
생리 하루 늦어졌을때 읭? 했고 이틀지나서도 안하니
너무 찐한 임테기 두줄을 봐서 빨리 진행할 수 있었어요
수술 보다는 주사가 훨 낫다고 판단했고
주사 후유증은 따로 없었네요
다행이도 연휴가 길어서 정말 원없이 자고 쉬었어요
생리 끝나고 이틀 지나고 관계했는데
배란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후피임약 안먹은게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
안전한 날은 없습니다 꼭 피임하세요
(템아이.. 평소 남친은 애 생기면 무조건 낳자해서
남친한테 말안하고 혼자 지웠어요
저 2주동안 얼마나 밉던지... 온갖 신경질은 다부렸네요
이런 일 겪어서 보고싶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여자 혼자.. 내 몸이 다 감당해야하니 모두 조심하세요) 더보기 -
[성남] 수술 후 3일차 너무 슬퍼요
후기톡이엘리25.10.0618주, 5개월차 고민끝에 수술 잘 끝내고 잘 회복했어요
원치않았던 임신이라 수술 잘 받아서 이제 더 멋지게 살아가야지 다짐했는데요
아직 배에 아기가 있는거같아요 모유도 나오는데 한번 먹여보고싶어요
저는 수면마취해서 마지막 모습도 못봤어요 아기 잘 갔겠죠
수술하던 날 초음파 마지막으로 봤을 때 애기가 손가락 빨고 있었어요
너무 귀여웠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아기 생각이 너무 나서요
마음 강하게 먹고 잘 살아가야하는데 말이죠ㅜ 더보기 -
[대구] 5주차 MTX 주사 종결 , 부작용
후기톡asxsfb25.10.04안녕하세요,
여행과 생리일정이 겹쳐 피임약을 미루는 용도로 복용 후
중단하고 하루뒤(9/19) 별 생각없이 해 본 임테기에
2줄이 선명하게 떴더라구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심란해 회사도 휴직을 내고
남자친구와 긴 상의끝에 월요일날인 22일날
mtx혹은 소파술로 상담후 결정하기로 하고 내원했습니다.
예상대로 5주차 접어든다 하셨고
피검수치 1500대로 mtx, 소파술 다 가능하다 하셨는데
자궁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한 글을 봐서 주사로 결정했네요
(다시 돌아가면 그냥 수술하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전ㅠㅠ현재진행형..)
22일 - 1차주사
처음 맞을땐 별로 통증이 없고 엉덩이 주위만 아렸어요
약국에서 약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식은땀+저혈압+실신할 거 같은 느낌+불안+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쇼크반응이 와서
앉아있지조차 못해 약국에서 누워있엇어요ㅠ
약사님도 병원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 할 정도로 ... 5분후 식은땀이 잡히면서 차로 이동해서 집으로 갔네요. 병원에선 급성 부작용이라 하셨구요
그 후동안 하혈을 기다렸지만 전혀 피비치는거도 없이
간헐적 허리+배 통증이 있었고 잠을 무척 많이 잤어요
(현금72.5+약값은 따로)
29일 - 2차주사
피검수치 3000정도에 원래 맞고나면 피수치가 뛴다고 하셨고
간검사까지 같이 했어요. 이때부터 지옥이 펼쳐졌습니다ㅠㅠ
이번엔 주사맞고는 괜찮았는데
29일 후부터 현재까지 임신이 진행되듯 입덧이 시작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밥도 먹기 싫고 못먹겠고.. 참ㅠ 이게 부작용인지 입덧인지..
운전하다가 토하고 , 양치하다가 토하고 .... 회사가선 일도 제대로 안되서 누워있기 일쑤.... 하 속울렁거리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현금5였나 기억이ㅠㅠ죄송합니다 + 약값)
2차 맞고나서 이틀차 10/1 부터 피비침이 있었고
10/2 생리같은 하혈을 하기 시작하고 입덧증상 + 생리통 몇배의 아랫배통증으로 또 휴직....
+ 간검사에서는 정상보다 2배이상 수치가 올라가서
10/4 오늘 간해독주사맞고 우루사정, 제가 일상생활 안될정도의 속울렁거림 구토가 심하다 하니 위약을 처방해주시고
이제는 그전에 탔던 자궁수축제 등 먹을 필요 없다 하셨어요 (피검사 보기전)
자궁수축제 안먹어도 배가 엄청 아픕니다ㅜ
하혈이 있기에 하필이면 추석 연휴라 13일날 가기로 했습니다...
(현금5+약값1.7?)
정말 지옥같은 시간 이였어요 지금은 약때문인지 해독주사 때문인지
울렁거림이 덜하고 배아픔이 더 크네요 그래도 살 거 같아요 ㅠ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같이 화이팅 해요 !!
+ 10/4 밤쯤되니 다시 울렁거림 시작에 토하다가 코피 쏟고
혈관도 약해지는지 코피도 두번쨉니다 죽겠네여
++ 그 이후 이틀정도 속 안좋다가 점점 나아졌어요,
그런데 4일날 간해독주사 맞기전 피검사 했는데
간수치가 alt1500, ast667 대로 나와서 병원에서 이만큼 오른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ㅠ
++ 10/13 간해독주사 또 맞고 왔고 내일 피검 수치 기다리는중이에요
아 그리고 임신수치는 뚝 떨어져서 종결이구... 아직 간 회복은 진행중입니다ㅠㅠ
더보기 -
[인천] 어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후기톡14725.10.03흡입식으로 받았고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놀랐어요
수면 마취 와중에도 아프다고 말한 기억이랑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명절이라 본가에 가야하는데 입덧이 시작하는 바람에 급하게 잡은거라 아무것도 알아보지못하고 빨리되는곳으로 예약했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되고 제가 간 병원은 남자친구 또는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했던 병원이었습니다.. 수술을 급하게 잡은거라 통보식으로 말해서 남자친구가 함께 내원하지 못했고 야간 근무를 한 날이어서 한숨 자고 수술 끝날때쯤 맞춰서 오라고했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전화를 못받아 카톡주고받은 내용으로 인증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중절수술은 처음이기에 얼마나 걸리는지 몰라 한두시간 걸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수술은 2분이면 끝난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다행이기도하고 한편으론 아직 심장이 뛰지않는 5주차이지만 죄책감도 들었어요..
중절 수술을 해주시지만 일반 여성의원이었는데
너무 크게 울어서 죄송했습니다… 밖에 대기하는 곳 까지 다 울릴정도로 엉엉..
뒤늦게 남자친구가 왔는데
들어와서 00이 어디있어요? 하자마자 간호사 분들께서 정말 싸늘하게 쳐다보셨대요 순간 뭐가 잘못되었구나 생각들고 죄책감 들어서 고개 떨구고 회복실까지
왔더라구요 저는 영양제를 맞고 있었구요
통증은 2-30분 지나면 많이 나아지구요
집에와서 하루 내리 잤는데 자는동안 생리통처럼 오는 통증에 두세번정도 깻습니다(생리통 심한편) 병원에서 주신 약과 처방받은 약을 저녁에 챙겨먹었는데
일어나자마자 설사하고 배탈이 난 모양입니다..
설사가 계속되면 병원에 이야기해야하는데 명절이라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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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려운 케이스의 20주 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손가락바람사이25.10.02수술이 어려웠던 이유는 근종이 자궁 입구 쪽에 자리잡고 있어서였어요
이러면 수술 중에 출혈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였어요
2곳에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수술을 진행하게 됐어요
20주에 수술을 하게 되면 기본 수술 비용+검사비+영양제+자궁유착방지제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요 영양제랑 유착방지주사는 본인 선택이라 꼭 안해도 되긴 했어요
제가 수술 받은 곳은 어려운 케이스라고 돈을 더 받거나 하지 않으셨고요 기본 수술 비용도 괜찮은 수준이었던것 같아요
회복실에선 배가 엄청 아팠는데 집에 와서 밥먹고 약 먹으니까 배 통증은 없어 졌는데요 속은 계속 울렁거리는 상태ㅠㅠ 그래도 실력 좋은 선생님께서 수술 잘 해주셨으니 금방 회복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더보기 -
[서울] 중절수술후 후유증 없이 한달. 이제 탈퇴할게요
후기톡lazymoon25.10.02처음당황해서 검색해보다가 여길 알게되서 도움요청드렸었는데 정보도 알려주시고 병원도 추천 받아서 감사했어요
연차 빡빡한 직장인이라 평일 야간진료되는곳으로 갔는데 그게 오히려 다행이었는지
좋은 원장님 만나서 상담도 받고 검사도 알아보던거 보다 더 체계적으로 임신주수 검사랑 초음파검사 영상검사 해주셔서
중절후에 추가 검진받고 만성으로 달고다니던 질염도 해결했네요...
첨에 임신알고나서는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는데 지금 후유증없이 중절수술 55만원에 하고나서
푹쉬고 좀 멘탈케어하면서 지냈던거 같아요
저도 병원 알아볼때 유착방지제를 꼭해야하는건지 했는데 그래도
애기 생각있으시분들은 하시는게 좋다고 해서 다같이 포함으로 해주는데서 했고
수술하고 주신 약도 잘챙겨먹고 최대한 요양한다는 생각으로 한달동안 금주하고 지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알게 된 사실
진짜 피임은 나를 위해 필수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성의원을 정기적으로 가는 여자들이 많다?
나쁜게 아니고 질염이라던지 케어목적으로 다니거나
여성자궁경부암이 발병률높으니까 그런것도 예방주사 꼭 맞아야 하고요
제가 그동안 너무 무지하게 지냈던거 같아서 반성하게 됐어요
혹시나 모를 부작용이나 중절수술하고 후유증 있을까봐 한번씩 궁금한거 검색해보고 했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물어보시는 분들 알려드리고 탈퇴할게요 ㅜㅜ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다 같은 입장일테니까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더보기 -
[서울] 6주 중절수술
후기톡rraaer9925.10.02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당일 수술 못해서 하루 기다리고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어쨌든 수술은 잘 끝났고요 배가 살살 아픈거 말고는 특별히 불편한 곳도 없어요
수술비에 유착 방지제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은 따로 없어요(주수 높은 분들은 영양제도 선택하시는데 5-6주 정도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서 전 안했어요) 대신 수술 끝나고 진료가 더 필요하거나 소독 치료 받는건 별도에요 더보기 -
[안양] 5주차 당일수술 받고왔습니다
후기톡흐어어아어25.10.02생리를 안해서 임테기 해보니 임신 ㅎ
세포라고 생각해서인지 지우고 나서도 그냥 그렇네요
아침에 전화했더니
당일수술 가능하다고 금식하고 오후에 수술했습니다
수술부터 퇴원까지 한 3시간? 걸린 것 같아요
배 아플 수 있다는데 (생리통 정도로??)
아직 아픈 곳은 없구
가격은 저렴하진 않은 것 같았는데 ㅠ
젤 가까운 곳이라 갔었어요
앞으론 조심해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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