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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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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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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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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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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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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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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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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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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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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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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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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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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0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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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3주차 수술후 3일차 몸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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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라테
    25.09.07
    어제까진 거이 회음부만 조금 아프고..정상이였는데..

    젖몸살이 왔어요.
    아침에 모유가 나와서 깜짝 놀라고 아이스팩으로 식히는 중입니다.

    병원에서 젖몸살이 올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가슴이 진짜 빵빵해져서 뜨거운 찐빵 같아요.

    식은땀도 엄청납니다.
    평소에도 땀 잘 나지 않는 편은 아닌데..
    이건 그냥 베개에 수건 깔고 자고 침대에 패드(3인용쇼파 패드) 도 까는데...축축해지고 쉰내가 날 정도네요.

    이것까지 생각을 못 했는데..
    2~3주는 이럴거라고 생각하니깐..
    몸보다 회사에서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만 드네요ㅠ

    다른 생각들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지만..이기적인 인간이라서 미안해...

    다들 몸조리 잘하세요.
    그나마 여름 더운 날씨라 추위랑 오한은 안 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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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1004bb
    25.09.07
  • [울산] 드뎌 생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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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didqoc
    25.09.06
    수술한지 딱 4주6일째 되는날 생리시작이에요
    양은 평소보다 많아서 좀놀라긴하지만
    평소에도 양많은 달은 있기에 괜찮습니다
    안하는것보단 낫지요ㅠㅠㅠㅠ
    생리 늦어질까 걱정했는데 제때 딱 하니 진짜 회복되어간다는 증거같아요
    원장님도 4~6주사이에 할거라하셨으니 딱맞고.
    원장님이 경력많으셔서 그런지 진짜 다 맞으십니다..

    +여전히 병원문의하시는 글이 많아서
    삼산에 남자원장님 하시는 작은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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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23주 ... 병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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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라테
    25.09.06
    우선은 저랑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적습니다.

    부산에서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부산에서는 못 하고 댓글로 추천 받은 울산 병원에서 했습니다.

    주수가 오래 되어서 비용도 어마어마 했어요.

    전 수술이 아니라 거이 유도분만으로.., 했어요.
    아프냐고 물으신다면 네..당연히 아팠어요.

    목요일날 아침 9시반에 가서 다음날 10시에 퇴원했구요.
    22주일때 세곳 병원에 알아보니깐
    한곳은 20주까지만 된다고 해서 못가고..

    우선은 가까운 부산병원에서 견적을 받았고 너무나 큰돈이라서 추천 받은 곳 병원에 문의해보니 다행히 제가 감당 가능한 비용이라서 조금 멀지만 그병원에서 받고 왔어요.

    두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비밀댓으로 문의 주세요.
    최대한 답 해드리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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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5주차 서울 흡입술 최종 종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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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dogni
    25.09.05
    5주차라서 mtx 주사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임신낭이 있어서 수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남자친구는 일정으로 저 혼자 방문해서 병원 들어가자마자 엄청 긴장했는데 ㅠㅠ
    검사하면서 많이 풀어주시고 걱정 안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좀 풀렸어요
    여의사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마음 좀 풀어주셔서 당일에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참고로 가격도 강남에서 제일 괜찮았던것 같아요

    수면마취에서 깨서 당장 아픈거는 모르겠고 죄책감이랑 서운함에 많이 울었는데
    1인실이라서 마음껏 울었어요 ㅠㅠ 남자친구는 다음날 퇴근하고 와서 많이 위로해주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서운하네요.. 흡입술 하고 나서 추후에 초음파 볼때
    깔끔하게 제거 됐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했어요 ㅎㅎ 다른 글보면 초음파로 확인 안했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깔끔하게 다 확인해주셔서 다행이네요

    지금은 몸관리하면서 남자친구와 멀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있는데
    솔직히 좀 어렵긴하네요... 다들 어떻게 회복하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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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

    후기톡
    uuusi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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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20주 상담받고 수술을 하기까지

    후기톡
    coolclou
    25.09.04
    전화로 예약하면서 당일 수술까지 하고 싶다고 하니 미리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공복상태로 와야 할것
    출혈이 많을 수 있어 성인용 기저귀나, 입는 생리대를 여유 있게 챙겨올 것 등등

    가기 전부터 어느정도 마음을 결정한 상태였어서 빠르게 수술 진행 했어요

    거의 하루가 꼬박 걸리더라고요 당일 수술을 하는대신 자궁수축제를 진짜 오랫동안 맞았어요 라미나리아? 자궁 확장시켜주는 그걸 안해서 크게 아프지는 않았는데

    수축제를 오랫동안 맞으면서 대기해야 하는게 힘들긴 했어요 배가 아프면서 아래가 뻐근한 느낌도 들고 쪼이는 기분도 있어서 미세한 통증이 쭉 이어졌거든요

    수술 끝나고도 회복실에서도 한참 있었어요 거의 3-4시간 이상? 출혈도 있고 혈압도 계속 체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하루종일 병원에 있다가 나왔어요 진이 정말 빠지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몸에 힘이 없고 배도 아프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죽 배달 시켜서 겨우 먹고 약먹고 그냥 또 잠들었어요

    수술하고 나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 몸이 힘들다보니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져서 처음부터 임신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후회도 생기고 생각이 깊어져서 잠이 잘 안오기도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제 생활을 많이 되찾은것 같아요

    근데 수술을 받았다고 배가 바로 들어가는건 아니네요.. 이 살은 또 언제 빼나 싶어지고..어쨌든 후회가 많아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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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후기 남기고 탈퇴합니다 ㅜ

    후기톡
    잘될거야제발
    25.09.04

    1. 수술후 일상생활가능
    2.아무도모르게 할수있음
    3.수술후 배가 바로 가벼워짐


    모두들 겁먹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잘끝내고 탈퇴합니다
    도움많이됬던 어플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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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mtx 약물중절 부작용 종결

    후기톡
    초코곰돌이
    25.09.04
    5주차 mtx약물중절하고 종결판정받았는데
    후기톡작성했더니 저처럼 부작용이나 언제 종결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치료받고 병원 내원하면서 알게된 정보 함 공유해드릴게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틀린정보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ㅜ
    보통 mtx하고나서 젤 걱정하는게 1.부작용2.종결언제3.깨끗하게중절되는지 여부인데
    무조건 mtx할수있는게 아니고 간기능 신장기능 없어야 주사투여결정나는거라서 그거 검사부터 진행하고 했어요
    이런거 안하고 하는곳은 좀 제대로 하는곳인지 몸에 이상없는지 본인이 스스로 체크해봐야 될거 같아요

    1.부작용
    보통 복통이 젤 많은편이고 이건사바사로 심한사람은 받가 데굴데굴 구를정도로 심하고 무난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한거같아요
    전 생리통 심한정도로 처음주사맞고나서 3일정도는 아팠다가 그다음에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다른 부작용이 메스꺼움 구역질 피곤한거 출혈 등이 있는데 출혈은 있는 사람 제법있다고 했어요
    소량은 괜찮은데 너무 과하면 병원에 꼭 연락달라고 말씀하셨으니 병원에 바로 물어보시는게 젤 빠를거 같아요
    2.종결언제
    대부분 첫주사맞고나서 일주일뒤에 내원체크한후에 추가투여 또는 종결판정 받는데
    저같은 경우 추가투여 했고 초음파혈액검사확인후 종결 판정 받았어요
    평균적으로3회나 그이상 병원방문예상하시면 될거같아요
    3.중절깨끗이?약물배출?
    아무래도항암치료제라고 하니 약물배출잘될까 그게 좀불안했었는데
    이건 걱정안해도 될거 같고 병원에서 뭐라뭐라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ㅜ
    중절 깨끗이 완료됐는지는 검사 2가지 같이하기때문에 확실히 확인할 수 있어요
    mtx정보가 제대로된게 많지 않아서 저도 처음결정할때랑 병원 고를때 중간에 추가투여했을때 걱정많았는데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근데 이건 제가 갔던 병원에서 이렇게 한거라 병원마다 다를수 있는건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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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7주이내면 중절수술 저렴하게 받을수있네요

    후기톡
    귀여운곰님
    25.09.04
    중절수술 주차가 중요하잖아요
    어제 글썼는데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써보면
    7주이내까지는 55만원에 받을수 있었고 거기에 영양제 유착방지제 초음파검사비용이 다 포함이라 추가비용없어서
    다른곳 50만원인곳은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거 다 추가되길래 여기서 받았는데
    주차 크신거 아니고 남모르게 빨리하고 일상복귀빨리하려면 mtx보다 중절이 나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mtx안아프신분은 크게 무리없는데 복통심한사람은 진짜 심하다는 후기보고 수술하고나서 담날까지 좀 쉬고나서 다시 일했어요
    +원장님경력 많은신곳으로 가시는거 추천해요
    아무래도 경력많아야 수술실력도 좋고 케어적인면이나 질문했을때도 잘 대답해주시는거 같습니다
    가격,원장경력,케어시스템 이렇게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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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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