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임신 초기 흡입술

Dongdogn
6 개월전
가슴이 너무 아프고 찌릿찌릿하고 예민해져있어서 생리 전 증후군인 줄 알았는데 예정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기다리다가 임테기 해보니 바로 선명한 두줄이 떠서 다음날 병원 진료받고 예약없이 바로 흡입술 했습니다

엄청 초기라서 수술은 3-5분? 걸린거같구 물론 통증은 아직 있지만요.. 출혈도 4일차 되는 즈음에 폭포처럼 쏟아졌습니다

가격은 현금결제로 48만원
남자친구가 수술한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광광울어서 오히려 저는 태연하게 수술 받았네요.. 비용도 다 남자친구가 냈고 하루종일 케어해주고 걱정해줘서 되려 빨리 회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무섭더라도.. 최대한 빨리 내원해서 초음파 찍고 상담받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혼자 가지 마시고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친구랑 가세요.. 주변에 말하기 무섭더라도 혼자 가면 진짜 너무 우울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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