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주차 수술 후기-자세한 설명 및 긴글 주의

6 개월전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 곳에 들어왔다가 많은 분들께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얻어 도움이 되고자 후기 적어봅니다.

1. 11/25 (화) 저녁에 얼리 임테기로 진한 두 줄 확인했고, 그 다음 날인 수요일에 이 곳에 들어와 정보를 얻고 바로 병원 예약을 잡았습니다.

2. 11/27 (목) 저녁에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 내원했고 4주차라는 말씀 듣고 수술로 진행했습니다.

3. 무섭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픔이 후폭풍으로 올까 하여 무통 주사도 추가하여 맞았습니다!

4. 간호사 분들과 의사 선생님께서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진행했고 1인 회복실에서 충분히 남은 수액 맞고 마취 깬 후 나왔습니다.

5. 무통 주사 및 진통제가 들어가서 약효가 퍼지는 것 보다 수술이 빨리 끝나 수술 직후에는 좀 아플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주셨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었습니다.

6. 말씀하신 시간 (20~30분 후) 이 지나니 진통제 효과가 들어서 아픔이 거의 사라지다싶이 했고 퇴원해서 죽 먹고 귀가했습니다.

7. 집에 도착하니까 무통 효과가 끝났는지 수술 직후 때처럼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이틀치 분량) 약을 먹고 나니 진통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시 일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어요.

아직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잘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창한 후기는 아니지만 저와 같은 고민과 궁금증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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