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주차 중절 후기

6 개월전
주기가 좀 부정확해서 임신을 늦게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 병원 가니까 이미 시간 좀 지나서 주사로는 안되더라고요
바로 중절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당일 가능한 곳으로 상담 받고 수술 받았습니다,,
전남친 애고 안좋게 헤어져서 정말 끝내고 싶었어요

통증이랑 수술 후 상태랑 걱정이 좀 있었는데
마취로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피가 계속 비쳐서 수축제 주사 맞고 잘 퇴원했습니다
미안한 마음도 들고 좀 기분이 오락가락 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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