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금 수술하고왔어요(5주차)
월요일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방금전 수술하고 와서 지금 죽먹고있어요..
토닥톡에 유일하게 올라와있는 병원에서 했구요
후기대로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지만 원장님 간호사 분들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 자궁이 뒤로 휘어져있는 케이스라고 해서 걱정 했는데 원장님 26년 경력으로는 무사고로 안전하게 자신감있게 얘기해주시고 안심되더라구요
약먹구 한20분동안 앉아서 대기후 수술실로 들어가서 팔다리 묶고 누워있다가
숫자 세라고 하면서 한 11까지 셌나? 그이후에 깨어나서 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울면서 회복실로 가서 링겔 맞았어요
누워있는동안 미친듯이 울었어요.. 그냥 서럽고 속상하고 배아프고 홀가분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휘몰아쳐서 남자친구가 옆에 들어온순간 꺽꺽 거리면서 울었어요ㅠㅠ 옆에분도 저앞에 수술하신거 같은데 저 우는소리에 같이 눈물 흘렸던거 같아요 수술대에 앉아있을때도 눈물이 안났는데 하고나니까 더 슬프더라구여
이미 벌어진일 후회해봤자 달라질건 없고 이제 견뎌야죠
저를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한시간 지난 지금은 배통증이 많이 가라앉고 생리통 느낌 정도에요
2주뒤 다시 내원해서 결과보기로 했어요
비용은 다해서 60 들었어요
토닥톡에 유일하게 올라와있는 병원에서 했구요
후기대로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지만 원장님 간호사 분들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 자궁이 뒤로 휘어져있는 케이스라고 해서 걱정 했는데 원장님 26년 경력으로는 무사고로 안전하게 자신감있게 얘기해주시고 안심되더라구요
약먹구 한20분동안 앉아서 대기후 수술실로 들어가서 팔다리 묶고 누워있다가
숫자 세라고 하면서 한 11까지 셌나? 그이후에 깨어나서 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울면서 회복실로 가서 링겔 맞았어요
누워있는동안 미친듯이 울었어요.. 그냥 서럽고 속상하고 배아프고 홀가분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휘몰아쳐서 남자친구가 옆에 들어온순간 꺽꺽 거리면서 울었어요ㅠㅠ 옆에분도 저앞에 수술하신거 같은데 저 우는소리에 같이 눈물 흘렸던거 같아요 수술대에 앉아있을때도 눈물이 안났는데 하고나니까 더 슬프더라구여
이미 벌어진일 후회해봤자 달라질건 없고 이제 견뎌야죠
저를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한시간 지난 지금은 배통증이 많이 가라앉고 생리통 느낌 정도에요
2주뒤 다시 내원해서 결과보기로 했어요
비용은 다해서 60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