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TX 약물 중절후기(4주차)
일단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생리가 며칠 밀려서 이상한 느낌에 테스트기사서 해봤는데 임신이더라구요..
첨엔 믿기지도 않다가 일단 검사부터 해보자는 마음에 병원 가서 확인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만 한가득했던 기억이 ..
그래도 다행이라해야할지 극초기에 알게 되서 중절 택하기로 했어요
수술은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4주차라 원장님께서 약물로도 가능하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MTX로 당일 바로 시술받았어요
주사 맞고 젤 먼저 느껴진 변화는
당일은 큰 증상이 없었고 평소랑 차이있지도 않았는데
그날 늦은 밤쯤되니까 생리통같이 뭔가 우리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골반부터 허리쯤까지 뻐근해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오전에 주사맞고 늦은 밤쯤부터 통증이 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 3일인가 4일쯤 생리보다 좀 많은 출혈이 나왔거든요
처음엔 좀 놀랬는데 상담받을 때 시간지나서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정상 반응이니 놀래지 말라고 해서 생리대하고 기다렸네요..
그리고 다른 후기보면 열이나 어지러움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런건 없었고 그냥 속이좀 미식거리는 정도? 울렁거림은 좀 있긴 했어요
사실 몸이 아픈것도 힘들긴했는데 심리적인 영향이 좀 크더라구요
몸은 생각보다는 회복이 빠른편이었는데
일정기간동안 계속 검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다보니까 잘 된건가 하는 걱정이 좀 들긴했어요
저는 일주일차에 내원해서 검진받았고 잘 됐다는 확인받고 안심하고 잘 마무리했어요
약물 중절이 극초기에 진행되다보니
정보도 부족하고 결정한다는 것이 좀 어려웠거든요
과정이 길진 않지만 주사 맞고 상태가 어떤지 바로바로 확인이 안되니까
약간의 불안함이 있을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주변에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어요 ...
부모님한테는 비밀이었어서 ,,,
안내받기로 약물 중절은 극 초기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6주? 였던걸로 들었어요
수술이 부담이되어서 약물로 택한건데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mtx정보가 많이 없어서 후기 한번 써봐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첨엔 믿기지도 않다가 일단 검사부터 해보자는 마음에 병원 가서 확인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만 한가득했던 기억이 ..
그래도 다행이라해야할지 극초기에 알게 되서 중절 택하기로 했어요
수술은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4주차라 원장님께서 약물로도 가능하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MTX로 당일 바로 시술받았어요
주사 맞고 젤 먼저 느껴진 변화는
당일은 큰 증상이 없었고 평소랑 차이있지도 않았는데
그날 늦은 밤쯤되니까 생리통같이 뭔가 우리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골반부터 허리쯤까지 뻐근해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오전에 주사맞고 늦은 밤쯤부터 통증이 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 3일인가 4일쯤 생리보다 좀 많은 출혈이 나왔거든요
처음엔 좀 놀랬는데 상담받을 때 시간지나서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정상 반응이니 놀래지 말라고 해서 생리대하고 기다렸네요..
그리고 다른 후기보면 열이나 어지러움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런건 없었고 그냥 속이좀 미식거리는 정도? 울렁거림은 좀 있긴 했어요
사실 몸이 아픈것도 힘들긴했는데 심리적인 영향이 좀 크더라구요
몸은 생각보다는 회복이 빠른편이었는데
일정기간동안 계속 검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다보니까 잘 된건가 하는 걱정이 좀 들긴했어요
저는 일주일차에 내원해서 검진받았고 잘 됐다는 확인받고 안심하고 잘 마무리했어요
약물 중절이 극초기에 진행되다보니
정보도 부족하고 결정한다는 것이 좀 어려웠거든요
과정이 길진 않지만 주사 맞고 상태가 어떤지 바로바로 확인이 안되니까
약간의 불안함이 있을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주변에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어요 ...
부모님한테는 비밀이었어서 ,,,
안내받기로 약물 중절은 극 초기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6주? 였던걸로 들었어요
수술이 부담이되어서 약물로 택한건데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mtx정보가 많이 없어서 후기 한번 써봐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