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 mtx대신 흡입술로 하고 왔어요
여기에서 mtx비용이나 초기 수술비용이나 50만원으로 같다는 정보를 얻어서 예약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초음파보고 선생님이 mtx보다는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약물 보다는 한번에 끝내는 수술이 낫겠다 싶어 흡입술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을 알아볼때는 정신이 없어서 찬찬히 읽어보지 못했는데
후기들을 읽다보니 흡입술로 받은게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수술직후 통증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몇주씩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아주 잠깐이었으니까요.
오후에 수술 받고 집에 돌아와서 자다 깨서 후기 적어봅니다.
지금은 수술을 받은게 맞나 싶을 정도로 멀쩡해요.
임신알고 죄책감이나 이런거 없이 그냥 빨리 해결하고만 싶었는데 이제야 자책감이 드는 우울한 밤이네요.
아직 가족이나 친구들 아무도 모르고 남자친구만 알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둘만의 비밀로 묻어두는게 맞는거겠죠?
초음파보고 선생님이 mtx보다는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약물 보다는 한번에 끝내는 수술이 낫겠다 싶어 흡입술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을 알아볼때는 정신이 없어서 찬찬히 읽어보지 못했는데
후기들을 읽다보니 흡입술로 받은게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수술직후 통증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몇주씩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아주 잠깐이었으니까요.
오후에 수술 받고 집에 돌아와서 자다 깨서 후기 적어봅니다.
지금은 수술을 받은게 맞나 싶을 정도로 멀쩡해요.
임신알고 죄책감이나 이런거 없이 그냥 빨리 해결하고만 싶었는데 이제야 자책감이 드는 우울한 밤이네요.
아직 가족이나 친구들 아무도 모르고 남자친구만 알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둘만의 비밀로 묻어두는게 맞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