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4주 중절후기

5 개월전
제 주수대로라면 13주인데 초음파 검사하니 14주라네요.

아직 어린 첫째도 있고, 남편은 남의편이라서 애는 좋아하는데 애기 돌보지도 않고 두아이 독박.. 생각만 해도 감당이 안될 것 같으면서 경제력으로도 힘들 것 같애서 진행 했어요.

처음에는 부천으로 수술받을려고 했는데 동의서가 필요하다해서, 남편 몰래 받는거여서 동암쪽에서 했어요.

약간 간호사선생님이린ㅇ 의사선생님이 차가워보였는데 친절하셨고요. 약 넣고 생리통처럼 아픈거랑 엉댕이 주사 아픈거 빼고는 수술도 금방 끝나고 택시타고 집 귀가 했습니다.

이번에 느낀게 피임의 중요성이랑 늦을수록 애기에 대한 엄마의 죄책감과 몸 회복력이 더 늦어진다였어요.

저는 현금으로 130으로 했습니다..

(글 솜씨가 안좋아서 뒤죽박죽이지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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