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요

5 개월전
임신 6주차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사실 주수상으로는 약물중절도 가능한 시기라서
처음엔 그쪽도 같이 알아봤었어요
근데 약물은 일정간격으로 여러반 방문해야하고,
과정도 사람에 따라 좀 길어질수도 있대서
그냥 수술로 결정했어요

수술당일은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상담받은날 바로 수술받았어요
따로 또 시간내서 오기도 어렵고
되도록이면 빠른 기간내에 수술받는게 그만큼 몸에 무리가 덜간다하더라구요
여자원장님께 상담받았고 수술까지 원장님께서 직접해주셨습니다
수술시간은 한 20분내외? 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수술끝나면 회복실로 안내해주시는데
거기서 안정될때까지 쉬시고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긴장이 좀 풀렸는지 잠깐 졸았던거같아요 ..

수술당일 약간 복통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약도 처방해 주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좀 심한편인데
대충 그 비슷한 통증? 정도였어요
그리고 골반?허리쪽이 엄청 쑤시더라구요..
+생리비슷한 출혈도 있었음..
이런 증상이 한 4일 동안있었고 거의 일주일 지나면 괜찮았어요
지금은 아무일도 없었던것마냥 회복됐습니다

솔직히 결정 과정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요
막상 수술결정하고나서는 생각보다 순식간에 끝났네 .. 하는 마음이 들기도,,
여러번 방문하기 어렵거나 계속 신경쓰기 싫다면 수술로 결정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이런걸 권해드리는게 맞나 싶다만,,,,)

저랑 같은 고민하는 분들 계셔서
정보차 도움드리려 후기 작성해봅니다
증상관련해서는 사람마다 다~ 다른 부분인거같아서
제 증상은 그냥 참고정도로만 부탁드려요
모두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고 요즘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더 물어보실 내용있으면 비댓 주세요
아는선에서는 댓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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