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 당일수술

5 개월전
정말 어제 하루는 임신 확인부터 수술까지 정신 없던 하루 였어요. 오전에 임신 확인 후 정신 차리고 바로 병원 검색
토닥톡에 있는 병원인데 다행히 예약 가능한 시간 있어서 바로 예약 후 오후에 병원방문 그리고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가는길에 은행 ATM기에 들러서 현금 인출해서 갔어요.
저는 그냥 어떻게든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급하게 찾아간 병원인데 가격도 괜찮고 선생님도 친절하고 다행히 너무 괜찮은 병원이었어요.
4시쯤 방문해서 거의 6시 다 되어서 나왔는데 평일 할인 받아서 50에 수술 받을수 있었어요.
혼자 해결하려다 보니 여유롭지 않아서 추가영양제는 맞지 않았지만 기본 유착방지제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갔지만 말씀도 행동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지금 컨디션 평소와 똑같고 멀쩡하네요.

사람 많은곳은 공장형이다 하는 부정적인 글도 많아서 걱정이 없었던것도 아니지만 전혀 그런 느낌 아니었어요.
세심하고 친절하셨어요.

병원정보 궁금하심 알려드릴께요.
저 한시름 놔서 걱정 없이 연말 보낼수 있게 됐어요.
행복한 연말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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