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주차 흡입술 후기 입니다.
약물 주사 생각중이신 분들도 한번..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임테기가 한줄인데 생리가 안나오고 가슴이 커지면서 부푸는 느낌이 난다면...산부인과 먼저 가보세요. 저도 20일 즈음에 테스트기를 할때는 선명한 한줄만 나왔어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22일, 23일에 테스트 해보니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이 글이..많은 분들께 도움되면 좋겠네요. 궁금하신건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결혼 생각중인 남자친구와 너무 가깝게 지낸 탓인지 아기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와 혼자 고심한 끝에
중절수술을 하자고 이야기했고,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알아봐줘서
토닥톡으로 병원까지 예약했어요.
대구엔 병원이 두군데가 있는데 다 시내쪽이여서 두군데 다 전화해보고 제일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상담해주신 곳으로 결정해서 갔습니다.
가서 검진해보니 아기집은 5주됐고, 아기는 3주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반 크기로 몇주차다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하셔서 전 5주차 임산부라고 하셨고, 이야기 하던 도중 약물 주사를 고민하던 저에게 약물 주사는 항암 주사에 가까워서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흡입술 이야기를 하셨는데, 남자친구도 불러서 같이 들었어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황이라 혹시라도 칼을 대거나 제가 회복을 오래해야 하는 수술이라면 차라리 낳자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 의사선생님께선 간단하게 수면마취로 작은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거라고만 하셔서 안심하고 수술대에 들어갔습니다. 보호자는 못들어갔고, 저 혼자 들어갔어요. 수술이 끝나고 집에 빨리 오고 싶어 바로 귀가했어요.
통증 및 부작용은...수술 당일은 생리통이 가장 심한 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생리혈같은 것도 계속 나오고 처음 보는 덩어리도 조금 나왔어요. 감기 기운도 조금 돌아서 처방해주신 약과 감기약을 조금 복용했습니다.
둘째 날은 미열과 함께 감기증상이 조금 악화되었고, 생리통은 조금 완화되었어요.
생리혈도 많이 줄었고요. 다만 몸이 조금 쑤시더라구요.
오늘이 셋째 날인데, 지금까진 미열에 감기증상만 있고 출혈도 거의 멈췄어요. 혹시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문의하려고요.
+)23일에 전화로 수술 예약을 하고 공복상태를 유지한 채(물, 껌도x) 24일에 바로 검진 및 수술을 했고, 영양제와 유착 방지제를 다 포함한 비용을 지불 했습니다.
다들 좋은 결정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임테기가 한줄인데 생리가 안나오고 가슴이 커지면서 부푸는 느낌이 난다면...산부인과 먼저 가보세요. 저도 20일 즈음에 테스트기를 할때는 선명한 한줄만 나왔어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22일, 23일에 테스트 해보니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이 글이..많은 분들께 도움되면 좋겠네요. 궁금하신건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결혼 생각중인 남자친구와 너무 가깝게 지낸 탓인지 아기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와 혼자 고심한 끝에
중절수술을 하자고 이야기했고,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알아봐줘서
토닥톡으로 병원까지 예약했어요.
대구엔 병원이 두군데가 있는데 다 시내쪽이여서 두군데 다 전화해보고 제일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상담해주신 곳으로 결정해서 갔습니다.
가서 검진해보니 아기집은 5주됐고, 아기는 3주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반 크기로 몇주차다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하셔서 전 5주차 임산부라고 하셨고, 이야기 하던 도중 약물 주사를 고민하던 저에게 약물 주사는 항암 주사에 가까워서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흡입술 이야기를 하셨는데, 남자친구도 불러서 같이 들었어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황이라 혹시라도 칼을 대거나 제가 회복을 오래해야 하는 수술이라면 차라리 낳자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 의사선생님께선 간단하게 수면마취로 작은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거라고만 하셔서 안심하고 수술대에 들어갔습니다. 보호자는 못들어갔고, 저 혼자 들어갔어요. 수술이 끝나고 집에 빨리 오고 싶어 바로 귀가했어요.
통증 및 부작용은...수술 당일은 생리통이 가장 심한 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생리혈같은 것도 계속 나오고 처음 보는 덩어리도 조금 나왔어요. 감기 기운도 조금 돌아서 처방해주신 약과 감기약을 조금 복용했습니다.
둘째 날은 미열과 함께 감기증상이 조금 악화되었고, 생리통은 조금 완화되었어요.
생리혈도 많이 줄었고요. 다만 몸이 조금 쑤시더라구요.
오늘이 셋째 날인데, 지금까진 미열에 감기증상만 있고 출혈도 거의 멈췄어요. 혹시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문의하려고요.
+)23일에 전화로 수술 예약을 하고 공복상태를 유지한 채(물, 껌도x) 24일에 바로 검진 및 수술을 했고, 영양제와 유착 방지제를 다 포함한 비용을 지불 했습니다.
다들 좋은 결정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