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7주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5 개월전
도움이 될까 후기 좀 남겨보려합니다:)
저번주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상담 후 당일에 수술가능 한 곳 있어서 하고 왔어요
좀 연식이 된 병원이고 남자선생님이지만 웬만한 병원보다 쓸데없는 멘트,터치 전혀 없구요 피임 했는데도 덜컥 생겨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 많았는데 간호사님분들 친절하시고 전화로 물어봐도 되게 답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 했고
약 넣고 2시간 정도 후에 침대에서 대기하다가 수술하러 들어갔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10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저도 수면마취로 들어가서 완전 잠든건 아니지만 거의 느낌은 없었어요 자궁경부도 마취해서 아픈건 전혀 없었구,
회복실이 바로 앞에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에요 회복실도 따뜻해서 영양제 2-3시간? 맞고 잘 자고 잘 퇴원해서 밥도 잘 먹고 했습니당 널널하게 5시간 잡고 가시는거 추천이용

다들 아픈게 생리통 3배 정도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냥 원래 생리통 정도인 것 같아요 병원이나 금액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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