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딩크족이라 결국 중절수술 선택했어요
저희는 딩크로 지내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임신이 되었네요
피임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처음엔 정말 당황스럽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둘 다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 안정된 상태라
오히려 그 평온한 일상이 깨질까 봐 아이가 생기는게 더 두렵게 느껴졌고
결국 초기에 중절을 선택했어요
몸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마음은 아직 완전히 편해지진 않네요
이 일은 저와 남편만 알고 조용히 지나가기로 했고요
예전에 미레나를 했었는데 잠시 중단한 상태라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피임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처음엔 정말 당황스럽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둘 다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 안정된 상태라
오히려 그 평온한 일상이 깨질까 봐 아이가 생기는게 더 두렵게 느껴졌고
결국 초기에 중절을 선택했어요
몸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마음은 아직 완전히 편해지진 않네요
이 일은 저와 남편만 알고 조용히 지나가기로 했고요
예전에 미레나를 했었는데 잠시 중단한 상태라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