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결국 부모님께 털어놓고 임신중절 했어요
임신 확인하고 나서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만 수천번 하다가
결국 엄마한테만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말한 다음날 바로 엄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보호자 없이 중절할 수 있는 방법...
진짜 불법적인 것까지 다 알아봤는데 마음 다잡고 울먼서 다 털어놨어요...
합법적으로 수술할 수 있는 병원중에
미성년자 혼자 가서 수술 받을 수 있는 곳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히 힘빼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해준다는 곳? 뭔가 이상한 곳이에요...
여튼 엄마랑 병원가서 상담하고 수술했는데 잘 끝났고
지금 회복중에 있습니다...
만약 혹시 지금 이 글을 보는 미성년자분들 중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걸 혼자 해결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발 혼자 끌어안지 마시길....
저 진짜 가출도 자주 하고 소위 말하는 노답인생이었는데...
이런 일이 덮어지고 혼자 뭘 하려고 하면 결국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이번 일로 저 진짜 정신 차렸구요.
엄마랑 사이도 안 좋았었는데 맞아 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마가 저를 많이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쓰면서도 너무 눈물이 나는데 진짜...
다들 혼자 해결하려다가 불법적인 경로로 빠지지 마시고
꼭 꼭 부모님한테 먼저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엄마한테만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말한 다음날 바로 엄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보호자 없이 중절할 수 있는 방법...
진짜 불법적인 것까지 다 알아봤는데 마음 다잡고 울먼서 다 털어놨어요...
합법적으로 수술할 수 있는 병원중에
미성년자 혼자 가서 수술 받을 수 있는 곳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히 힘빼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해준다는 곳? 뭔가 이상한 곳이에요...
여튼 엄마랑 병원가서 상담하고 수술했는데 잘 끝났고
지금 회복중에 있습니다...
만약 혹시 지금 이 글을 보는 미성년자분들 중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걸 혼자 해결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발 혼자 끌어안지 마시길....
저 진짜 가출도 자주 하고 소위 말하는 노답인생이었는데...
이런 일이 덮어지고 혼자 뭘 하려고 하면 결국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이번 일로 저 진짜 정신 차렸구요.
엄마랑 사이도 안 좋았었는데 맞아 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마가 저를 많이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쓰면서도 너무 눈물이 나는데 진짜...
다들 혼자 해결하려다가 불법적인 경로로 빠지지 마시고
꼭 꼭 부모님한테 먼저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