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중절하고 왔습니다

18 일전
암흑같던 시기가 지나갔어요
임테기하고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라서
신중하게 이야기나누고 중절수술하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흡입술로 가능해서
병원 방문 당일 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눈물이 계속 나왔네요
아직 솔직히 멍하고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몸도 힘들지만 잘 이겨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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