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같이 고민부탁해요 ㅠㅠ
임신 11주차 앞두고있어요
9주차 후반부터 고민고민했어요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혼전임신인데… 38세여서… 그냥 낳으려고했는데요…(나이도있고
또 실패하면 낳을수 없을수도있겠다싶어서요)
근데요… 아직 이 사람을 제가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함께할 미래가 행복할거같지않아요
사람은 착한데 제가 원하는 리더쉽은 없구요… 일단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착한 남자가 최고라고 주위에 그래서 이주동안… 갈팡질팡 우유부단하게
미련하게 고민만 계속해요. 낳을까 마음 굳히고 또 이건 아닌거같디고 고민하고
.. 결국 산부인과에서 애기가 작아서 위험하다고 핑계거리 만들고
부모님께도 그런 뉘앙스 비춰놔서 수술하려고 하다가
또 마음바꿔서 애기 낳기로 했는데
또 마음이 우울해져요… 부모님께 이미 파혼경험으로 슬프게 해드리고..
남친한테도 이렇다 자렇다 말하다가 말바꾸는것도 미안하고..
이쯤되니 다른사람보다 남친한테 내가 준비가 안된거같으니 수술하자고 솔직하게 밀하면 될까하고 그런 나를 쓰레기처럼 이상한 여자로 보면 어떡하나 싶고
그러다 헤어져서 또 내 인생 망가지고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는거 아닐까 싶고요… 부모님이 아시면 중절 수술 이유야 어찌됫건.. 슬프실거같아서요
그러다가 또 부모님때문에 죄스러워서 수술 안하면 나중에 애 원망 부모님 원망할까봐 무서운데.. 그러면서도 또 저도 나중에 애 낳을걸 후회할까봐 무섭고..
요즘 약간 정신병있는것처럼
병자같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요즘 잠도 잘 못자요.. 어제도 중절수술 예약해놨다가 취소하고 오늘 또 이런글 쓰네요….
9주차 후반부터 고민고민했어요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혼전임신인데… 38세여서… 그냥 낳으려고했는데요…(나이도있고
또 실패하면 낳을수 없을수도있겠다싶어서요)
근데요… 아직 이 사람을 제가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함께할 미래가 행복할거같지않아요
사람은 착한데 제가 원하는 리더쉽은 없구요… 일단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착한 남자가 최고라고 주위에 그래서 이주동안… 갈팡질팡 우유부단하게
미련하게 고민만 계속해요. 낳을까 마음 굳히고 또 이건 아닌거같디고 고민하고
.. 결국 산부인과에서 애기가 작아서 위험하다고 핑계거리 만들고
부모님께도 그런 뉘앙스 비춰놔서 수술하려고 하다가
또 마음바꿔서 애기 낳기로 했는데
또 마음이 우울해져요… 부모님께 이미 파혼경험으로 슬프게 해드리고..
남친한테도 이렇다 자렇다 말하다가 말바꾸는것도 미안하고..
이쯤되니 다른사람보다 남친한테 내가 준비가 안된거같으니 수술하자고 솔직하게 밀하면 될까하고 그런 나를 쓰레기처럼 이상한 여자로 보면 어떡하나 싶고
그러다 헤어져서 또 내 인생 망가지고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는거 아닐까 싶고요… 부모님이 아시면 중절 수술 이유야 어찌됫건.. 슬프실거같아서요
그러다가 또 부모님때문에 죄스러워서 수술 안하면 나중에 애 원망 부모님 원망할까봐 무서운데.. 그러면서도 또 저도 나중에 애 낳을걸 후회할까봐 무섭고..
요즘 약간 정신병있는것처럼
병자같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요즘 잠도 잘 못자요.. 어제도 중절수술 예약해놨다가 취소하고 오늘 또 이런글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