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호자 없이 혼자 6주 중절 했어요
임신 상태라는 것만 확인하고 바로 병원 찾아서 중절 수술했어요
6주 흡입술로 했습니다
임테기로 두줄 확인한 후에 한번 더 임테기 해본다거나 고민하는 대신 바로 병원을 찾아 갔어요
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정보 얻어서 병원에 연락해보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혼자 병원 가는게 안 무서운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헤어진 전남친한테 다시 연락하느니 혼자 버티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망설임 없이 발이 움직이더라구요
수술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금식까지 하고 갔어요
어떤 방식으로 중절할지는 생각 못했지만 일단 수술이면 금식해야 하니까.. 라면서요
병원 방문해보니 병원은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편했어요 아 친절하시기도 했구요
당연한거지만..?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위로되더라구요..ㅎㅎ
별일 아닌 것처럼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엿습니다..
병원이 전문적인 곳으로 보여서 안심도 됐어요
검사한 후에 바로 상담 통해서 수술까지 당일에 할 수 있었어요
보호자 없이도 수술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미동행이라 서류 작성은 따로 해야 했어요
아 비용은 처음 초음파는 별도 비용이 있었던거? 같고?
초음파, 마취비, 영양제 수액, 유착방지제까지 포함된 비용이었어요
추가로 계속 비용이 붙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끝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멍한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최대한 쉬었어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래 끌지 않고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별일 아닌 것처럼 대해주셨던게 저한테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될까 싶어 글 써봐요...
6주 흡입술로 했습니다
임테기로 두줄 확인한 후에 한번 더 임테기 해본다거나 고민하는 대신 바로 병원을 찾아 갔어요
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정보 얻어서 병원에 연락해보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혼자 병원 가는게 안 무서운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헤어진 전남친한테 다시 연락하느니 혼자 버티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망설임 없이 발이 움직이더라구요
수술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금식까지 하고 갔어요
어떤 방식으로 중절할지는 생각 못했지만 일단 수술이면 금식해야 하니까.. 라면서요
병원 방문해보니 병원은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편했어요 아 친절하시기도 했구요
당연한거지만..?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위로되더라구요..ㅎㅎ
별일 아닌 것처럼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엿습니다..
병원이 전문적인 곳으로 보여서 안심도 됐어요
검사한 후에 바로 상담 통해서 수술까지 당일에 할 수 있었어요
보호자 없이도 수술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미동행이라 서류 작성은 따로 해야 했어요
아 비용은 처음 초음파는 별도 비용이 있었던거? 같고?
초음파, 마취비, 영양제 수액, 유착방지제까지 포함된 비용이었어요
추가로 계속 비용이 붙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끝나고 나서는 생각보다 멍한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최대한 쉬었어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래 끌지 않고 당일에 상담부터 수술까지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별일 아닌 것처럼 대해주셨던게 저한테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될까 싶어 글 써봐요...
